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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(엑스포츠뉴스 일본 오키나와, 김지수 기자)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한화 이글스)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 전지훈련 시작 후 첫 불펜 피칭에서 특유의 '칼날 제구'를 뽐냈다. 코칭스태프의 극찬 속에 컨디션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.</p>
<p dir="auto">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WBC 대표팀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소집 후 세 번째 훈련을 실시했다. 투수조는 류현진을 비롯해 김영규(NC 다이노스), 손주영과 송승기, 유영찬(이상 LG 트윈스)이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.</p>
<p dir="auto">류현진은 이날 류지현 감독, 김광삼 투수코치, 류택현 불펜코치, 최원호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30개의 공을 뿌렸다. 연습경기를 앞두고 컨디션을 조율하는 과정인 만큼, 전력투구 대신 구위 가다듬기에 초점을 맞추고 피칭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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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류현진은 30개의 공 대부분을 포수가 요구한 코스로 정확히 던졌다. 이를 지켜보던 김광삼 투수코치가 "어떻게 이렇게 한 번에 밸런스를 잡을 수 있냐"고 놀라워하면서 엄지를 치켜세웠다.</p>
<p dir="auto">류현진은 불펜 피칭을 마치고 "내가 던지는 구종을 다 던져봤다. 감이 괜찮았다"고 만족감을 나타냈다. 이후 컨디셔닝 훈련을 마친 뒤 손주영, 송승기 등 대표팀 후배투수들의 투구를 지켜보고 오전 훈련을 마무리했다.</p>
<p dir="auto">1987년생인 류현진은 2009 WBC 준우승의 주역이다. 당시 5경기(2선발) 7이닝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2.57로 호투하면서 대한민국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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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류현진은 KBO가 지난 6일 발표한 2026 WBC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. 만 38세였던 지난해 한화에서 26경기 139⅓이닝 9승7패 평균자책점 3.23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던 가운데 2026 WBC에서도 선발 로테이션의 주축으로 활약이 기대된다.</p>
<p dir="auto">류현진이 태극마크를 달고 마운드에 오르는 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이다. 류현진은 2006년 프로 데뷔 후 2006 도하 아시안게임, 2007 아시아 야구선수권,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,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, 2009 WBC까지 매년 국가대표 1선발로 대표팀 투수진의 기둥 역할을 해줬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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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류현진은 2012시즌을 마친 뒤 한국 야구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직행,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'코리안 몬스터'의 위용을 뽐냈다. 다만 2013 WBC는 메이저리그 데뷔 적응을 위해 출전을 정중히 고사했고, 2017 WBC, 2023 WBC는 부상과 수술로 뛸 수 없었다. 아시안게임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의 경우 현역 빅리거들이 출전을 금지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태극마크와 멀어졌다.</p>
<p dir="auto">류현진은 2024시즌부터 친정팀 한화로 복귀, 한국 야구 팬들 앞에 다시 섰다. KBO리그로 돌아온 뒤 꾸준히 국가대표 '라스트 댄스'에 대한 열망을 밝혀왔던 가운데 2026 WBC에서 한국 야구 재건의 임무를 안고 출격을 준비 중이다.</p>
<p dir="auto">WBC 대표팀은 류현진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됐던 원태인(삼성 라이온즈)과 문동주(한화 이글스)가 부상으로 낙마, 류현진의 어깨가 더 무거워진 상태다. 류지현 감독은 2월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6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투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한 뒤 WBC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할 예정이다.</p>
<p dir="auto">사진=일본 오키나와, 김지수 기자 / 엑스포츠뉴스 DB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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