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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2026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아찔한 전복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.</p>
<p dir="auto">과거 올림픽 썰매 종목에서 발생했던 사망 사고의 악몽이 여전히 생생한 가운데, 썰매 종목의 치명적인 위험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.</p>
<p dir="auto">21일(한국시간) 진행된 대회 봅슬레이 4인승 결승전서 오스트리아 대표 중 한 명인 야콥 만들바우어가 전복 사고로 들것에 실려 떠나는 사고가 발생했다.</p>
<p dir="auto">만들바우어는 팀원들과 함께 4개 레이스 중 두 번째 예선에 참가하던 중 썰매의 방향이 오른쪽으로 틀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760350576-0001977444_002_20260222002009614.jpg" alt="0001977444_002_20260222002009614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만들바우어를 비롯해 다니엘 베르츠슐러, 세바스티안 미터러, 다이예한 니콜스 바르디는 모두 7번 커브에서 썰매가 전복되자 머리를 숙이려고 애썼다.</p>
<p dir="auto">썰매는 결국 결승선 직전까지 상당한 거리를 미끄러져 갔고,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게 됐다.</p>
<p dir="auto">베르츠슐러, 미터러, 니콜스 바르디는 사고 현장에서 걸어 나올 수 있었지만, 만들바우어는 곧바로 의료진의 응급 처치를 받았고, 결국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.</p>
<p dir="auto">오스트리아 뿐만 아니라 프랑스 4인승 봅슬레이 대표팀도 2차 시기 주행 중 코스 초반에 썰매가 완전히 뒤집히는 전복 사고를 당했다.</p>
<p dir="auto">다행히 프랑스 선수들은 코스 중간에서 스스로 일어나 트랙을 걸어 빠져나오며 최악의 상황을 면했지만 이날만 총 두 건의 전복 사고가 기록됐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760357120-0001977444_003_20260222002009663.png" alt="0001977444_003_20260222002009663.pn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봅슬레이는 4명의 선수가 탑승한 무거운 썰매가 좁고 굴곡진 얼음 트랙을 최고 시속 160km의 속도로 질주하는 스포츠다. 약간의 조종 실수나 빙질의 변화만으로도 대형 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.</p>
<p dir="auto">이번 연속 전복 사고는 16년 전 발생한 올림픽 썰매 종목의 비극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, 대회 개막 직전 코스 적응 훈련을 하던 조지아 국가대표 루지 선수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가 트랙을 이탈해 철제 기둥과 충돌하며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한 바 있다.</p>
<p dir="auto">대회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나섰던 쿠마리타시빌리는 결승선 직전인 16번 커브를 돌다 원심력을 이기지 못해 썰매에서 떨어진 뒤 반대편 벽으로 날아가 쇠기둥에 크게 부딪혀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760363679-0001977444_004_20260222002009731.png" alt="0001977444_004_20260222002009731.pn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쿠마리타시빌리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.</p>
<p dir="auto">당시의 충격적인 사망 사고 기억이 여전히 스포츠 팬들의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만큼, 이번 봅슬레이 연속 전복 사고는 썰매 종목 선수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사진=SNS / 연합뉴스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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