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&quot;디스크+양무릎 인대파열+척추 골절&quot;→쇼트트랙 金 노도희 깜짝 고백 &quot;혼성계주 못 타서 펑펑 울어…이번 부상 아무 것도 아니길&quot; [2026 밀라노]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"디스크+양무릎 인대파열+척추 골절"→쇼트트랙 金 노도희 깜짝 고백 "혼성계주 못 타서 펑펑 울어…이번 부상 아무 것도 아니길" [2026 밀라노]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832101438-0001977634_001_20260223004909291.jpg" alt="0001977634_001_20260223004909291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상대 선수에 걸려 넘어져 31살에 찾아온 생애 첫 올림픽 개인전 도전을 허무하게 끝낸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노도희가 2026 밀라노·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폐막일에 격정을 토로했다.</p>
<p dir="auto">수 없이 찾아온 부상을 이겨내고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쥔 뒤 주종목 1500m에 당차게 도전했으나 아쉽게 마무리한 것에 대한 아픈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.</p>
<p dir="auto">또한 혼성 2000m 계주 멤버에서 탈락한 것에 따른 서운한 감정도 드러냈다.</p>
<p dir="auto">노도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발전부터 이번 밀라노·코르티나 올림픽 선발전까지의 여정, 그리고 숱한 부상 경력, 이번 대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장문에 걸쳐 알렸다.</p>
<p dir="auto">눈에 띄는 것은 혼성 2000m 계주를 언급했다는 점이다.</p>
<p dir="auto">노도희는 "올림픽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첫 경기 혼계(혼성 계주)는 준비되어 있다, 잘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어려울 것 같다며 안 태워서 못 타고 펑펑 울다가 '내가 부족한 탓이지'라고 넘기며"라며 "남은 시합이 많기에 드디어 정신 잡고 묵묵히 준비하며 계주에서 드디어 금메달을 땄고 행복했지만 마지막 주종목 1500(m)이 남아 있어서 기분과 감정을 컨트롤 했다"고 밝혔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832107507-0001977634_002_20260223004909357.jpg" alt="0001977634_002_20260223004909357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이어 "마지막 날 경기, 허무하게 힘도 못 써보고 다른 선수와 날이 부딪히고 피했는데 넘어지며 걸려 넘어져 아쉽게 끝나버렸다. 무엇보다 아파서 눈물이 났다"고 했다.</p>
<p dir="auto">노도희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치던 노도희는 막판 하너 데스멋(벨기에)에 걸려 넘어지면서 펜스와 충돌했다.</p>
<p dir="auto">당시 노도희는 허리를 부여잡으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는데 실제로도 정말 아팠던 셈이다.</p>
<p dir="auto">노도희는 경기 다음 날 쇼트트랙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"크게 다친 데가 없어서 잘 회복하면 된다"고 했지만 충돌 당시엔 적지 않게 아팠음을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셈이 됐다.</p>
<p dir="auto">노도희는 앞서 이번 대회 쇼트트랙 첫 금메달 종목이었던 혼성 2000m 계주에선 준준결승, 준결승에 결장한 뒤 한국이 파이널B(순위 결정전)으로 떨어진 뒤 처음 출전해 2위(최종 6위) 달성에 기여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832114263-0001977634_003_20260223004909408.jpg" alt="0001977634_003_2026022300490940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노도희는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, 준결승 등 메달 획득을 향한 여정이 동참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.</p>
<p dir="auto">하지만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준준결승, 준결승에 모두 여자대표팀 원투펀치인 김길리, 최민정을 투입했다. 남자 선수들 중에선 준준결승에서 임종언과 신동민, 준결승에서 임종언과 황대헌 등으로 로테이션이 이뤄졌다.</p>
<p dir="auto">노도희는 SNS를 통해 쇼트트랙 선수 생활을 하면서 입은 부상도 공개했다.</p>
<p dir="auto">밝힌 것에 따르면 노도희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디스크, 무릎 양쪽 인대파열, 부분파열, 척추 골절 등을 당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는 그러면서 "이번엔 넘어지고 아무것도 아니길"이라고 빌었다.</p>
<p dir="auto">SNS엔 영상도 하나 띄웠는데 과거 대표 선발전에서 자신이 다른 선수에 넘어져 펜스에 부딪히는 장면인 것으로 볼 때 큰 부상과 연관이 있는 영상인 것으로 보인다.</p>
<p dir="auto">1995년생인 노도희는 이번에 올림픽에 처음 나섰다. 지난해 4월 대표 선발전에서 김길리에 이어 2위를 차지, 개인전 3개 종목 출전 자격도 얻었으나 단거리인 여자 500m는 이소연이 나섰다. 노도희는 여자 1000m와 1500m에만 나섰다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832119868-0001977634_004_20260223004909555.jpg" alt="0001977634_004_2026022300490955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다음은 노도희 SNS 글 전문</p>
<p dir="auto">매년 치르는 올림픽 선발전</p>
<p dir="auto">소치는</p>
<p dir="auto">열심히 해서 선발 안 되고</p>
<p dir="auto">정말 많이 울었고</p>
<p dir="auto">평창은</p>
<p dir="auto">첫경기에 목 뼈 한 개랑 척추 5개</p>
<p dir="auto">골절로 준비하게 있으니 경기는</p>
<p dir="auto">다타고 싶어서, 출전에 의미를 두고</p>
<p dir="auto">선발전 다 타고 바로 입원하고</p>
<p dir="auto">그러다 회복하고 퇴원하자마자</p>
<p dir="auto">링크장 가는데 또 타고 싶어서</p>
<p dir="auto">행복스케이트로 타다가</p>
<p dir="auto">베이징(올림픽 선발전) 즐겁게 넘어가고~~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832126461-0001977634_005_20260223004909654.jpg" alt="0001977634_005_20260223004909654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행복스케이팅 ~ing</p>
<p dir="auto">그러다 주위에 함께했던</p>
<p dir="auto">친구 선후배들이</p>
<p dir="auto">그만두고 은퇴하는 걸 보며</p>
<p dir="auto">나도 스케이트를 은퇴하고 그만</p>
<p dir="auto">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</p>
<p dir="auto">시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</p>
<p dir="auto">아프지말고 매경기 후회없이 타는 거에 의미들 두었다</p>
<p dir="auto">항상 한결같이 준비하다</p>
<p dir="auto">밀라노 올림픽 선발전</p>
<p dir="auto">개인전까지되고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832134949-0001977634_006_20260223004909705.png" alt="0001977634_006_20260223004909705.pn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올림픽을 위해 정말열심히</p>
<p dir="auto">준비했는데 첫 경기 혼계는</p>
<p dir="auto">준비되어 있다 잘 할 수 있다고</p>
<p dir="auto">이야기했는데 어려울 것 같다며</p>
<p dir="auto">안태워서 못 타고 평펑 울다</p>
<p dir="auto">내가 부족한 탓이라고 넘기며</p>
<p dir="auto">남은 시합이 많기에</p>
<p dir="auto">정신 잡고 묵묵히 준비하며 계주</p>
<p dir="auto">에서 드디어 금메달을 땄고 행복</p>
<p dir="auto">했지만 마지막 주종목 1500m 남아 있어서</p>
<p dir="auto">기분과 감정을 컨트롤 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리고 마지막날 경기</p>
<p dir="auto">허무하게 힘도 못 써보고</p>
<p dir="auto">다른 선수와 날이 부딪혀 피했는데 넘어지며 걸려 넘어져서</p>
<p dir="auto">아쉽게 끝나버렸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1832140365-0001977634_007_20260223004909775.jpg" alt="0001977634_007_2026022300490977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넘어진 거는 경기를 하다보면 종목 특성상 넘어지는 것은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.</p>
<p dir="auto">그냥 그 상황을 안 만들면 되는 거지라고 생각을 한다.</p>
<p dir="auto">항상 부상이 제일 나를 눈물나게 한다.</p>
<p dir="auto">더 잘 할 수 있는데 더하고 싶은데 디스크 무릎양쪽 인대파열</p>
<p dir="auto">부분파열 척추 골절 골절...</p>
<p dir="auto">그래서</p>
<p dir="auto">건강한게 최고이며</p>
<p dir="auto">건강해야 스케이트도 탈 수 있어</p>
<p dir="auto">진짜.. 너무힘들었다...</p>
<p dir="auto">이번에 넘어진 거 아무것도</p>
<p dir="auto">아니길</p>
<p dir="auto">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</p>
<p dir="auto">감사합니다</p>
<p dir="auto">그리고 제 신성한 DM에</p>
<p dir="auto">악플은 삼가해 주세요~</p>
<p dir="auto">사진=연합뉴스 / 노도희 SNS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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