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한화 설렌다! 오재원만 있는 거 아니네!…&#x27;4R 멀티 내야 신인&#x27; 개막 엔트리 동반 진입?→&quot;현장 평가 좋아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한화 설렌다! 오재원만 있는 거 아니네!…'4R 멀티 내야 신인' 개막 엔트리 동반 진입?→"현장 평가 좋아"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2691135616-0001981828_001_20260305113911476.jpg" alt="0001981828_001_2026030511391147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(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) 2026시즌 한화 이글스 전력에 긍정적인 큰 변수가 나타났다. 바로 '2026년 신인 듀오' 외야수 오재원과 내야수 최유빈의 동반 개막 엔트리 진입 가능성이 생긴 까닭이다.</p>
<p dir="auto">한화 이글스는 지난 4일 훈련을 끝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시작한 2026 호주·일본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.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기본기와 전술 강화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했고, 호주프로야구(ABL) 멜버른 에이시스와 세 차례 평가전을 통해 준비 과정을 점검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2차 캠프에서는 총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. 이번 캠프 기간 한화는 총 11차례 연습경기를 소화해 5승 1무 5패를 기록했다. 호주 캠프에서는 1무 2패를 기록했고,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5승 3패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.</p>
<p dir="auto">무엇보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수확 가운데 하나는 신인 선수들의 성장이다. 특히 1라운드 지명 신인 외야수 오재원과 4라운드 지명 내야수 최유빈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개막 엔트리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.</p>
<p dir="auto">오재원은 이번 연습경기에서 팀 내 최다 안타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. 그는 총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.379(29타수 11안타), 1홈런, 4볼넷, 5타점, 7득점, 2도루를 기록하며 공격에서 존재감을 선보였다. 신인답지 않은 적극적인 타격과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는 평가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2691146904-0001981828_002_20260305113911515.jpg" alt="0001981828_002_2026030511391151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2691147868-0001981828_003_20260305113911555.jpg" alt="0001981828_003_2026030511391155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여기에 4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내야수 최유빈도 조용히 존재감을 키웠다. 최유빈은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.231(13타수 3안타), 2볼넷, 1타점, 2득점, 1도루를 기록했다. 숫자만 보면 화려하진 않지만,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과 빠른 발, 안정적인 수비가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.</p>
<p dir="auto">한 야구계 관계자는 "최유빈 선수의 현장 평가가 정말 좋다. 발이 빠른 데다 2루수와 유격수 수비를 모두 준수하게 소화하는 걸 1군 캠프 동안 증명했다"며 "멀티 내야 백업 자원으로 개막 엔트리 진입을 충분히 기대받는 분위기"라고 귀띔했다.</p>
<p dir="auto">이미 타격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오재원에 이어, 수비와 기동력을 앞세운 최유빈까지 경쟁력을 증명하면서 신인 두 명이 동시에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는 시나리오도 현실적으로 거론되는 분위기다.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자연스럽게 팀 내부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김경문 감독도 이번 캠프에서 나온 팀의 긍정적인 요소를 높게 평가했다. 김 감독은 "이번 캠프를 통해 팀의 좋은 점들을 많이 발견했다.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수비에서 좋은 모습이 나왔고, 타격에서도 팀 배팅이 많이 나온 점을 칭찬하고 싶다"며 "새로운 투수 몇 명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"고 전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김 감독은 "한국으로 돌아가 선수들과 마지막 준비를 잘해서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을 찾아뵙겠다"고 강조했다.</p>
<p dir="auto">한화 선수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(KE2148편)을 통해 귀국한 뒤 오는 9일과 10일 대전에서 퓨처스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정규시즌 개막을 향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. 신인 듀오 오재원과 최유빈이 시범경기까지 1군 경쟁력을 증명하며 개막 엔트리까지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2691154687-0001981828_004_20260305113911593.jpg" alt="0001981828_004_2026030511391159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2691158529-0001981828_005_20260305113911639.jpg" alt="0001981828_005_20260305113911639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사진=한화 이글스</p>
]]></description><link>https://mmtv01.top/topic/12843/한화-설렌다-오재원만-있는-거-아니네-4r-멀티-내야-신인-개막-엔트리-동반-진입-현장-평가-좋아</link><generator>RSS for Node</generator><lastBuildDate>Sat, 04 Apr 2026 09:49:06 GMT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mmtv01.top/topic/12843.rss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pubDate>Thu, 05 Mar 2026 06:12:44 GMT</pubDate><ttl>60</ttl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