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[속보]&#x27;전격 공개&#x27; 한일전 선발, 류현진 아니다?…&quot;왜 나한테 일본전 맡기셨나 잘 때마다 생각했다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[속보]'전격 공개' 한일전 선발, 류현진 아니다?…"왜 나한테 일본전 맡기셨나 잘 때마다 생각했다"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2872893758-2026030801000432100029441_20260307033612501.jpg" alt="2026030801000432100029441_20260307033612501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도쿄=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] 한일전을 책임질 선발투수는 사이드암 고영표다.</p>
<p dir="auto">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리는 '2026년 WBC' C조 조별리그 일본과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.</p>
<p dir="auto">류지현 한국 감독은 베테랑 좌완 류현진을 일본전 선발로 고민하기도 했다. 한국은 과거 일본전에 좌완을 올려 재미를 본 사례가 많았기 때문. 봉중근, 김광현 등이 과거 한일전에서 승리를 이끈 경험이 있다.</p>
<p dir="auto">고영표는 이번이 벌써 4번째 태극마크다. 2020 도쿄올림픽, 2023년 WBC, 2024년 프리미어12에 출전했다.</p>
<p dir="auto">하지만 국제대회 성적이 좋진 않았다. 6경기에서 2패만 떠안으면서 20⅓이닝, 평균자책점 6.64에 그쳤다.</p>
<p dir="auto">일본전 선발투수 결정에는 8일 대만전의 영향이 컸다. 7일 저녁 7시에 일본전을 치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가운데 8일 낮 12시 대만전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. 냉정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, 일본보다는 대만에 총력을 쏟는 게 현실적이라고 본 듯하다.</p>
<p dir="auto">문동주와 원태인이 대회 직전 부상으로 이탈한 것도 한국의 선발 로테이션 구상에 큰 변화를 줬다. 특히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있었다면 일본전에도 모험을 걸어볼 수 있었을 텐데, 이틀 연달아 총력적을 펼치기에는 정예 투수가 부족했다.</p>
<p dir="auto">고영표는 5일 체코와 대회 첫 경기에 앞서 불펜 투구를 가볍게 진행했다. 일본전에 맞춰 루틴을 지킨 것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2872900837-2026030801000432100029442_20260307033612511.jpg" alt="2026030801000432100029442_20260307033612511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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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고영표는 불펜 투구를 마친 뒤 "오키나와에서 오사카로 넘어오기 한 3일 정도 전에 일본전 선발 등판 이야기를 들었다. 여러 생각이 많이 들었다. 지난 대회 1등 팀이고, 우승 팀이니까 라인업만 봐도 꽉 차 있다. 어떻게 승부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했고, 긴장도 많이 하는데 그냥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하려고 한다. 마운드에서 공격성을 갖고 나한테 주어진 투구 수로 최대한 이기면 막는다는 마인드로 준비하고 있다"고 덤덤하게 말했다.</p>
<p dir="auto">2023년 대회에 부진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싶은 마음도 있다.</p>
<p dir="auto">고영표는 "당시 호주를 상대로 아쉬움이 있었다. 매번 국제대회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것 같다. 내가 마운드에서 생각도 많았던 것 같고, 잘하고 싶은 마음에 그런 기억이 많다. 이번에는 그런 생각을 버리고, 그냥 본능에 맡기면서 한번 마운드에서 움직여 보고 싶다. 결과를 떠나서 내가 상대랑 싸운다는 느낌으로 던지고 싶다"고 각오를 다졌다.</p>
<p dir="auto">가능한 생각을 비우려 한다.</p>
<p dir="auto">고영표는 "상대 타자가 일본이고, 오타니고, 공인구 반발계수가 높고 이런 것을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못했던 것을 드라마틱하게 기적적으로 150㎞를 던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. 다 비우고 경기에 나서겠다"고 했다.</p>
<p dir="auto">대표팀의 전략적 선택으로 일본전에 배치됐다고 해서 자존심을 이야기할 일은 아니라고 단언했다.</p>
<p dir="auto">고영표는 "전략적으로 가야 한다. 결국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8강이고,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게 목표다. 전력을 잘 짜야 한다. 일정이 고약하다고 하지만, 한국만 고약한 게 아니더라. 대만도 힘든 일정이더라. 나한테 왜 일본전 선발을 맡기셨는지 생각 많이 했다. 잘 때마다 생각했는데, 내가 판단한 대로 경기를 끌고 나가겠다"고 다짐했다.</p>
<p dir="auto">한편 일본의 선발 투수는 기쿠치 유세이다. 고영표와 기쿠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2872914417-2026030801000432100029444_20260307033612528.jpg" alt="2026030801000432100029444_2026030703361252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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