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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2961120138-0001101965_001_20260307235015374.png" alt="0001101965_001_20260307235015374.pn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아무리 잘 싸웠어도 패배는 패배다. 동점 홈런을 친 김혜성도, 멀티 안타를 때린 이정후도 웃지 못했다.</p>
<p dir="auto">김혜성은 7일 일본전 6-8 패배 후 취재진과 만나 “아쉽다. 졌으면 잘한 게 아니다. 아쉬운 마음만 있다”고 했다. 김혜성은 4회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렸지만 기억에 없다고 했다. “마지막 삼진만 지금 생각이 난다”고 했다.</p>
<p dir="auto">대표팀은 7회 대거 3실점 하며 5-8로 밀렸지만, 8회 김주원의 적시타에 이어 2사 만루 기회까지 잡았다. 짧은 안타 하나에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찬스에서 들어선 김혜성이 삼진으로 물러났다. 볼카운트 2B-2S에서 몸쪽 낮은 싱커에 대응하지 못했다.</p>
<p dir="auto">김혜성은 “내가 쳤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다. 포크볼을 생각하고 들어갔는데, 더 떨어질 거로 생각했는데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왔다. 내가 많이 잘못 판단했다”고 자책했다.</p>
<p dir="auto">김혜성은 ‘그래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다’는 말에 “승리까지 해야 팬들게 즐거움이 전해진다. 패배는 패배다.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. 그래도 일단 남은 경기를 잘해야 한다. 더 열심히 하겠다”고 각오를 다졌다.</p>
<p dir="auto">주장 이정후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. 이정후는 “잘했는데, 한끝 차이로 졌다. 일본 팀이 저희보다 조금 더 잘했다고 생각했다. 그 결과가 나왔다”고 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정후 역시 ‘3년전 참패와 비교하면 훨씬 더 팽팽한 경기’를 했다는 말에 고개를 저었다. 이정후는 “아니다. 그래도 이겼어야 한다. 이겨야 의미가 있다. 졌는데 (잘 싸운 건)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. 좋은 경기 했지만, 내일 경기를 잘 준비해야겠다”고 했다.</p>
<p dir="auto">도쿄 | 심진용 기자 <a href="mailto:sim@kyunghyang.com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">sim@kyunghyang.com</a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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