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&#x27;이건 또 무슨 해괴한 장면인가?&#x27; 한국 기자가 일본 기자에게 &quot;제발 호주를 이겨달라&quot;고 애원하다니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'이건 또 무슨 해괴한 장면인가?' 한국 기자가 일본 기자에게 "제발 호주를 이겨달라"고 애원하다니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047503470-202603081740440370291b55a0d5621122710579_20260308174409591.png" alt="202603081740440370291b55a0d5621122710579_20260308174409591.pn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한국 야구가 벼랑 끝에 몰린 가운데, 현지에서는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촌극까지 벌어지고 있다.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'디 앤서'는 8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 1차 라운드 대만전 패배 직후의 참담한 현장 분위기를 상세히 보도했다.</p>
<p dir="auto">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대만과 연장 10회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4-5로 패하며 1승 2패를 기록, 3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. 경기 종료 후 김도영의 홈런과 김혜성의 도루 등 투혼이 무색하게 선수들은 벤치에서 일어서지 못할 만큼 망연자실한 모습이었다.</p>
<p dir="auto">더욱 충격적인 장면은 취재 현장에서 포착됐다. '디 앤서'의 기자는 경기 후 통로에서 한국 기자 2명과 마주쳤는데, 이들이 자신에게 다가와 "제발(Please), 부탁이니 호주를 이겨달라"며 간청했다고 전했다. 일본이 호주를 꺾어줘야만 한국의 8강 진출 가능성이 실낱같이 유지되는 상황을 의식한 행동이다.</p>
<p dir="auto">해당 매체는 한국 기자들이 얼굴을 찌푸린 채 비통한 표정으로 일본 기자와 차례로 악수를 나누며 "부탁한다"는 말을 반복했다고 묘사했다. 숙적 일본의 승리에 한국 야구의 운명을 걸어야만 하는 굴욕적인 처지가 외신을 통해 고스란히 중계된 셈이다.</p>
<p dir="auto">사실 여부를 떠나, 실력이 아닌 요행과 타국의 승리에 기대를 걸어야만 하는 작금의 상황은 한국 야구가 마주한 굴욕적인 민낯이자 뼈아픈 자화상이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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