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두산이 버리길 잘했네! &#x27;인성 논란&#x27; 다저스 좌완,&#x27;홈런홈런홈런&#x27;→&#x27;볼볼볼볼&#x27;...빅리그 복귀 물거품되나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두산이 버리길 잘했네! '인성 논란' 다저스 좌완,'홈런홈런홈런'→'볼볼볼볼'...빅리그 복귀 물거품되나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401179859-0002243766_001_20260313121510518.jpg" alt="0002243766_001_2026031312151051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SPORTALKOREA] 김지현 기자= 콜 어빈(LA 다저스)이 또 한번 무너졌다.</p>
<p dir="auto">어빈은 13일(한국시간)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6 메이저리그(MLB)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 2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고전했다.</p>
<p dir="auto">직전 등판에서 3이닝 6피안타(3홈런) 6실점으로 무너졌던 어빈은 이날도 흔들리며 빅리그 데뷔의 꿈이 한층 더 멀어졌다.</p>
<p dir="auto">어빈은 1회 4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초구 모두 볼을 던졌다. 선두 타자 맷 매클레인에게 던진 첫 공 3개가 모두 스트라이크 존을 크게 벗어나 볼이 됐다. 3-1 불리한 카운트에서 5구째 싱커로 겨우 땅볼 처리하며 1사를 만들었다.</p>
<p dir="auto">그러나 곧바로 볼넷을 허용하며 주자를 출루시켰다. 두 번째 타자 스펜서 스티어를 상대로 커터와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으나, 제구가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. 결국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.</p>
<p dir="auto">후속 엘리 데 라 크루즈를 상대로는 무려 10구 승부를 펼쳤다. 초구는 어김없이 볼로 시작한 어빈은 2구째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. 그러나 이후 데 라 크루즈가 5구 연속 파울로 걷어내며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. 결국 어빈은 변화구로 승부수를 던졌다. 10구째 시속 83.4마일(약 134.2km) 체인지업으로 뜬공을 유도하며 가까스로 아웃카운트를 채웠다.</p>
<p dir="auto">어빈은 2사 1루서 만난 살 스튜어트에게 안타를 맞았으나, 수비의 도움을 받았다. 스튜어트의 타구를 잡은 중견수 앤디 파헤스가 곧바로 3루수 맥스 먼시에게 송구했고, 2루를 돌아 3루를 노리던 스티어를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401188047-0002243766_002_20260313121510559.jpg" alt="0002243766_002_20260313121510559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어빈은 2회에도 영점을 잡지 못했다.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후속 타자에 안타까지 허용했다. 이어진 1사 1, 2루에서도 다시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키웠고, 결국 후속 타자에게 또 한 번 볼넷을 허용해 밀어내기로 실점했다.</p>
<p dir="auto">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삼진과 땅볼로 위기를 벗어났다. 매클레인은 파울팁 삼진으로, 스티어는 커터로 2루수 땅볼을 유도해 돌려세웠다.</p>
<p dir="auto">이날 어빈은 총 57구를 던졌지만, 그중 28구가 볼이 될 정도로 제구 난조에 시달렸다. 결국 2회를 끝으로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401193811-0002243766_003_20260313121510596.jpg" alt="0002243766_003_2026031312151059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지난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며 한국 땅을 밟은 어빈은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남기고 미국으로 유턴했다. 지난해 최종 성적은 28경기 144⅔이닝 8승 12패 평균자책점 4.48로 외국인 투수에게 기대할 성과는 아니었다. 무엇보다도 볼넷 79개에 몸에 맞는 공 18개를 헌납하며 리그 최다 4사구 허용이라는 불명예를 썼다.</p>
<p dir="auto">경기 외적으로는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. 지난 5월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2~3회 내내 제구난에 시달리는 그는 2⅓이닝 만에 강판당했다. 이때 어빈은 마운드를 내려가며 불만을 표하듯 박정배 투수코치와 포수 양의지에게 '어깨빵'을 했다.</p>
<p dir="auto">결국 두산은 2025시즌을 마친 뒤 어빈과 재계약하지 않았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401201448-0002243766_004_20260313121510632.jpg" alt="0002243766_004_20260313121510632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미국으로 돌아간 어빈은 지난달 다저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. 다만 선발 자원이 넘쳐나는 다저스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시범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.</p>
<p dir="auto">직전 경기에서도 홈런 3개를 허용하며 6자책점으로 무너졌던 그는 이날도 볼넷을 남발하며 또 한 번 흔들렸다. 빅리그 복귀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, 두산 베어스 제공</p>
<p dir="auto">제휴문의 <a href="mailto:ad@sportalkorea.co.kr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">ad@sportalkorea.co.kr</a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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