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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485078021-0000597635_001_20260313205512245.png" alt="0000597635_001_20260313205512245.pn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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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"그 전에 제가 먼저 한국 대표팀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.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. 감독님께서 절 안 뽑으실 수도 있고." (손흥민)</p>
<p dir="auto">과거 한국 대표팀을 지휘하면서 전술 능력 상실·선수단 관리 실패로 손흥민(33, LAFC)의 국가대표 은퇴 고민까지 유발하게 만들었던 클린스만. 그가 감독직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13일(한국시간) 영국 '토크스포츠' 소속 크리스 코울린 기자와 글로벌 스포츠 매체 'ESPN'에 따르면, 클린스만이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의 상황과 감독직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.</p>
<p dir="auto">클린스만은 토트넘 사령탑을 맡을 의향을 묻는 질문에 "누가 그 자리를 원하지 않겠나"고 답변해 토트넘에서 감독 제안이 온다면, 충분히 도전할 의사가 있다는 걸 부인하지 않았다.</p>
<p dir="auto">클린스만은 토트넘의 차기 감독이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전술적 세밀함보다는 선수단 및 팬들과의 감정적인 유대를 강조했다. 그는 "누가 오든 간에, 모든 사람과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. 구단을 알고, 구단을 느끼고, 팬들을 느낄 수 있는 사람 말이다"라고 말했다. 이는 과거 현역 시절 토트넘 홋스퍼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구단과 연을 맺었던 자신의 이력을 부각시켜 적임자임을 주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"이 난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투쟁심이 필요하다. 정말로 거칠고, 악착같은, 싸우는 정신이 필요하다. 그리고 그것은 결국 감정에서 나온다"며 "전술적인 천재를 데려올 필요는 없다. 중요한 건 모두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사람이다"라고 주장했다.</p>
<p dir="auto">또 "긍정적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, 팀이 강등 위기에 처해 있다는 현실을 모두가 받아들이고 함께 극복하도록 이끌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"고 말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485087222-0000597635_003_20260313205512441.jpg" alt="0000597635_003_20260313205512441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성적은 하위권이었다. 안정적인 시즌 운영을 이유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고, 브렌트포드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.</p>
<p dir="auto">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아래에서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이란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으나, 프리미어리그 성적이 강등권 언저리까지 추락하면서 결국 프랭크과 작별을 결정하게 됐다.</p>
<p dir="auto">소방수로 토트넘에 온 건 이고르 투도르 감독. 시즌 말까지 임시 지휘봉을 잡았으나 반등은 이루어지지 않았다.</p>
<p dir="auto">토트넘은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프리미어리그 3연패를 기록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. 지난 1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는 무려 2-5로 대패했다. 이 경기 패배로 토트넘은 구단 창단 이후 최초 공식전 6연패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확정 지었다.</p>
<p dir="auto">성적 추락이 지속되자 영국 현지 언론들은 투도르 임시 감독의 조기 경질 가능성을 제기하며 차기 감독 후보군을 거론하기 시작했고, 이 과정에서 '토트넘 홋스퍼 뉴스' 등 일부 매체가 클린스만 발언을 근거해 깜짝 후보로 언급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485095435-0000597635_004_20260313205512486.jpg" alt="0000597635_004_2026031320551248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그러나 클린스만의 감독직 수행 역량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.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재임 시절 보여준 업무 태도 논란과 지도력 부재는 치명적인 오점으로 기록되어 있다.</p>
<p dir="auto">클린스만은 한국 대표팀 감독 부임 당시 손흥민, 김민재, 이강인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핵심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도 전술적인 일관성이나 체계적인 전술 모델을 보여주지 못했다. 아시안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상대 팀에 대한 세밀한 전력 분석이나 맞춤형 전술 대응 대신, 선수 개인의 기량에만 의존하는 단조로운 경기 운영으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.</p>
<p dir="auto">무엇보다 선수단 장악 및 관리 능력에서 심각한 결함을 드러냈다.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내부에서 발생한 갈등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으며, 사후 중재에도 실패하여 팀의 조직력이 붕괴되는 것을 방치했다. 전술적 무능과 내부 분열까지 겹친 한국은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무기력하게 졌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485108500-0000597635_005_20260313205512523.jpg" alt="0000597635_005_2026031320551252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요르단전 패배 직후 대표팀 주장이었던 손흥민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"대표팀을 계속해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"라고 발언하며 국가대표 은퇴를 심각하게 고려하는 입장을 밝혔다. 평소 대표팀에 대한 헌신과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손흥민이 이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은, 당시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 선수단이 느꼈던 심리적 좌절감과 내부 시스템의 붕괴가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을 증명하는 사건이었다.</p>
<p dir="auto">결국 클린스만은 성적 부진과 직무 유기 논란 끝에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서 경질됐다. 최근에는 체코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 후보군으로 연결되기도 했으나, 한국에서의 실패 이력과 전술적 역량 부족을 우려한 체코 현지 축구 팬들과 언론 매체들의 강한 반대 여론에 부딪혀 무산됐다.</p>
<p dir="auto">현재 클린스만은 현장 지도자가 아닌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의 방송 패널로 활동하며 외부에서 축구계 소식을 전하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485115258-0000597635_006_20260313205512578.jpg" alt="0000597635_006_2026031320551257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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