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&#x27;출발 지연&#x27; 야구대표팀, 전세기 타고 16일 귀국[WBC]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'출발 지연' 야구대표팀, 전세기 타고 16일 귀국[WBC]</p>
<p dir="auto">항공사 사정으로 약 7시간30분 늦게 출발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540999880-0008826240_001_20260315074613433.jpg" alt="0008826240_001_2026031507461343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8강에서 도전을 멈춘 한국 야구대표팀이 항공사 사정으로 하루 늦은 16일 돌아온다.</p>
<p dir="auto">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5일 "야구대표팀이 1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"고 밝혔다.</p>
<p dir="auto">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-10,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.</p>
<p dir="auto">대회를 마친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, 김혜성(LA 다저스), 고우석, 저마이 존스(이상 디트로이트 타이거스), 셰이 위트컴(휴스턴 애스트로스), 데인 더닝(시애틀 매리너스) 등 해외파는 현지에서 해산,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.</p>
<p dir="auto">류지현 감독과 코치진, KBO리그 소속 선수는 당초 현지시간으로 14일 낮 전세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다.</p>
<p dir="auto">그러나 항공사 사정으로 출발이 지연됐고, 대표팀은 숙소에 머무르며 대기해야 했다. 그리고 예정보다 약 7시간30분 늦게 항공편이 배치됐다.</p>
<p dir="auto">대표팀을 태운 비행기는 알라스카를 경유해 16일 새벽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.</p>
<p dir="auto">4강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, 대표팀은 1차 목표인 8강 진출에 성공했다.</p>
<p dir="auto">2013년, 2017년, 2023년 대회에서 연달아 1라운드 탈락했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대만, 호주와 2승2패를 기록했으나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며 극적으로 8강에 올랐다.</p>
<p dir="auto">대표팀이 세계 최고의 야구 국가대항전인 WBC에서 1라운드를 통과한 건 준우승을 차지한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이다.</p>
<p dir="auto">그러나 세계 야구의 높은 벽을 절감하면서 투수력 강화, 유망주 육성 등 많은 과제도 남겼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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