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대한민국 초대형 사고 날 뻔! &quot;손흥민, 월드컵 놓칠 뻔 했다&quot;…현지 기자도 경악! SON 발목 노린 위험 태클→ &quot;살라자르, 거친 반칙 범했어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대한민국 초대형 사고 날 뻔! "손흥민, 월드컵 놓칠 뻔 했다"…현지 기자도 경악! SON 발목 노린 위험 태클→ "살라자르, 거친 반칙 범했어"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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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[SPORTALKOREA] 황보동혁 기자= 손흥민(로스앤젤레스FC)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태클을 당했다.</p>
<p dir="auto">LAFC는 18일 오전 10시(한국시간)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LD 알라후엘렌세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(CONCACAF)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2-1로 승리했다. 이로써 LAFC는 합계 스코어 3-2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815808418-0002244038_002_20260318130613115.jpg" alt="0002244038_002_2026031813061311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그야말로 극적인 승리였다. LAFC는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산티아고 반 데르 푸텐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, 후반 6분 오르타스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경기를 뒤집었다.</p>
<p dir="auto">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장면은 득점과 관계가 없는 손흥민의 분노였다. 1차전에 이어 이날 역시 알라후엘렌세 선수들은 손흥민을 집중적으로 거칠게 압박했다.</p>
<p dir="auto">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5분이었다. 1차전부터 손흥민을 집요하게 괴롭혀온 아론 살라자르가 다시 한 번 위험한 태클을 시도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815815719-0002244038_003_20260318130613155.jpg" alt="0002244038_003_2026031813061315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물론 태클은 시도할 수 있다. 다만 문제는 살라자르의 발이 공이 아닌 손흥민의 발을 향해 들어간 것으로 보였고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.</p>
<p dir="auto">결국 손흥민의 감정이 폭발했다. 손흥민은 곧바로 살라자르에게 달려들며 강하게 항의했고, 양 팀 선수들이 뒤엉키며 충돌 직전 상황까지 이어졌다. 주심이 빠르게 개입하면서 더 큰 충돌은 피했지만, 양측 선수 모두에게 옐로카드가 주어졌다.</p>
<p dir="auto">다만 판정에 대한 아쉬움은 남았다. 위험한 태클에도 불구하고 살라자르에게 추가적인 징계는 내려지지 않았고 옐로카드 한장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815822643-0002244038_004_20260318130613191.jpg" alt="0002244038_004_20260318130613191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결과적으로 손흥민이 큰 부상을 피하며 경기를 마친 것은 다행이었지만,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는 장면이었다.</p>
<p dir="auto">이 장면은 현지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. 중미 지역 소식을 다루는 기자 구스타보 로카는 경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상황을 조명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는 "손흥민이 월드컵을 놓칠 뻔했다"며 "살라자르가 손흥민에게 거친 반칙을 범했고, 이에 손흥민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표정으로 분노를 드러냈다. 강하게 항의하며 달려들었고, 결국 선수들이 말리며 상황이 진정됐다"고 전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"그럼에도 손흥민은 상대를 향해 팔을 들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시도하지는 않았다"며 감정을 표출하면서도 선을 넘지 않았던 점을 강조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815830909-0002244038_005_20260318130613226.jpg" alt="0002244038_005_2026031813061322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사실 손흥민 입장에서 이 정도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반응이었다. 오히려 그동안 쌓인 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히 자제한 모습에 가까웠다.</p>
<p dir="auto">월드컵이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, 부상은 곧 출전 무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. 특히 손흥민이 LAFC 이적을 선택한 배경 역시 월드컵 준비에 있었음을 고려하면 이번 태클은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장면이었다.</p>
<p dir="auto">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던 지난해 8월 서울 영등포구 TwoIFC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"지금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월드컵이다.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"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815837200-0002244038_006_20260318130613260.jpg" alt="0002244038_006_20260318130613260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특히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는 첫 대회다. 경기 수 증가와 함께 변수 역시 커진 가운데 대한민국으로서는 16강을 넘어 더 높은 단계까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.</p>
<p dir="auto">그런 상황에서 나온 위험한 태클이었다. 손흥민 개인을 넘어 한국 축구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.</p>
<p dir="auto">다행히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지만, 월드컵을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선수들 간 기본적인 매너와 직업 의식이 더욱 요구되는 부분이다.</p>
<p dir="auto">사진= 구스타보 로카, LAFC, 폭스 스포츠, 게티이미지코리아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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