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류현진 21억원, 노시환 10억원, 강백호 9억원, 엄상백 9억원…한화 연봉 빅4, 동시에 터지면 판도 바꾼다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류현진 21억원, 노시환 10억원, 강백호 9억원, 엄상백 9억원…한화 연봉 빅4, 동시에 터지면 판도 바꾼다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908975313-0004045074_001_20260319135306648.jpg" alt="0004045074_001_2026031913530664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908978488-0004045074_002_20260319135306676.jpg" alt="0004045074_002_2026031913530667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빅4. 동시에 터지면 판도가 바뀐다.</p>
<p dir="auto">KBO가 18일 10개 구단의 팀 연봉 구조를 일부 공개했다. 각 구단의 연봉 빅3를 공개했는데, 한화 이글스는 4명이다. 류현진(38)이 21억원, 노시환(26)이 10억원, 강백호(27)와 엄상백(30)이 9억원이다. 강백호와 엄상백이 공동 3위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908985391-0004045074_003_20260319135306703.jpg" alt="0004045074_003_2026031913530670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이들은 올해만 아니라 당분간 한화에서 연봉 탑3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. 대형, 장기계약자이기 때문이다. 류현진은 8년 170억원 비FA 다년계약의 세 번째 시즌에 들어간다. 강백호는 4년 100억원 FA 계약의 첫 시즌, 엄상백은 4년 78억원 FA 계약의 두 번째 시즌이다.</p>
<p dir="auto">노시환은 올해 연봉은 단년계약했다. 그러나 내년에 메이저리그에 가지 않으면 11년 307억원 비FA 다년계약을 시작한다. 내년부터 오랫동안 노시환이 팀 연봉 최상위권을 지킬 전망이다. 결국 구단이 연봉을 많이 주는 이유는 명확하다. 그만큼 기대감이 크다는 뜻이다.</p>
<p dir="auto">성적이 연봉 순서일 순 없다. 야구는 사람이 하는 스포츠라서 변수가 많다. 그러나 어느 팀이든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가 잘하면 그 팀은 잘 되게 돼 있다. 올해 한화는 더더욱 그럴 전망이다. 류현진과 노시환의 경우 토종 선발진의 핵심이자 4번타자이고, 작년에도 이름값을 했다. 한화로선 올해 다시 대권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활약이 상수가 돼야 한다.</p>
<p dir="auto">진짜 중요한 건 강백호와 엄상백이다. 이들이 9억원이란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면 한화는 무조건 작년 대비 업그레이드하게 돼 있다. 강백호는 지난 시즌 KT 위즈에서 95경기서 타율 0.265 15홈런 61타점 OPS 0.825에 그쳤다. 사실 2024시즌 전 경기에 나가 타율 0.289 26홈런 96타점 OPS 0.840으로 모처럼 체면을 살렸다. 그 흐름을 잇지 못했다.</p>
<p dir="auto">2022~2023년, 2025년까지 최근 4시즌 중 세 시즌이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. 그래도 리그에 귀한 20대 중반의 클러치히터라서 초대형계약을 따냈다. 김경문 감독은 계약 직후 강백호에게 수비 한 자리를 맡길 구상을 했지만, 스프링캠프를 지휘하면서 KT 시절처럼 지명타자 기용으로 가닥을 잡았다. 현대야구는 지명타자 로테이션을 안 하면 그에 따른 손해가 발생한다. 강백호가 그에 걸맞은 파괴력을 보여줘야 한다.</p>
<p dir="auto">엄상백은 지난해 미스터리한 시즌을 보냈다. 28경기서 2승7패1홀드 평균자책점 6.58이었다. 전반기에 아슬아슬하게 지킨 선발진 한 자리를 결국 내줬다. 중간계투로 반짝했지만, 포스트시즌서는 결국 사실상 중용되지 못했다.</p>
<p dir="auto">올해는 어떨까. 15일 시범경기 대전 SSG 랜더스전서 3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했다.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5선발을 맡을 것으로 보이고, 엄상백은 롱릴리프와 셋업맨, 임시 선발 등 전천후로 뛸 것으로 보인다. 이 역할을 잘해줘도 팀의 마운드 운영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908992612-0004045074_004_20260319135306725.jpg" alt="0004045074_004_2026031913530672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강백호로 중심타선이 더 강해지고, 엄상백으로 마운드 운영이 더 원활해진다면, 장기레이스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. 여기에 류현진과 노시환도 기대대로 제 몫을 한다면, 한화는 작년 이상으로 강해질지도 모른다.</p>
]]></description><link>https://mmtv01.top/topic/15246/류현진-21억원-노시환-10억원-강백호-9억원-엄상백-9억원-한화-연봉-빅4-동시에-터지면-판도-바꾼다</link><generator>RSS for Node</generator><lastBuildDate>Sat, 04 Apr 2026 04:36:43 GMT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mmtv01.top/topic/15246.rss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pubDate>Thu, 19 Mar 2026 08:29:58 GMT</pubDate><ttl>60</ttl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