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美 언론도 인정 &quot;WBC 최악 대진의 韓, 결국 정상권 돌아올 것…日, 더 좋은 감독이 와야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美 언론도 인정 "WBC 최악 대진의 韓, 결국 정상권 돌아올 것…日, 더 좋은 감독이 와야"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990615670-0004127054_001_20260320101113445.jpg" alt="0004127054_001_2026032010111344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야구 국가 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한 한국. 역시 17년 만의 4강 진출은 무산됐지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도 인정할 만큼 한국 야구의 가능성을 확인한 대회였다.</p>
<p dir="auto">미국 '디 애슬레틱'은 19일(한국 시각) 2026 WBC에서 본선에 오른 8개국을 결산하는 기사를 실었다. '디펜딩 챔피언'이었던 일본을 비롯해 다른 국가들이 다음 대회를 앞두고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.</p>
<p dir="auto">이 매체는 한국에 대해 "지금처럼 경기를 하라"는 소제목으로 다뤘다. 일단 디애슬레틱은 "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의 조별 리그 승자와 8강전에서 붙어야 하는 힘든 상황이었다"면서 "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최악의 대진이었다"고 전했다. 메이저 리그(MLB) 슈퍼 스타들이 즐비한 두 팀과 전력 차이를 짚은 것.</p>
<p dir="auto">류지현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14일(한국 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7회 0-10 콜드 게임 패배를 안았다. 베네수엘라는 이번 대회 우승팀이었지만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힘의 대결에서 밀릴 정도였다.</p>
<p dir="auto">디애슬레틱은 "KBO에는 많은 재능이 있고, 한국은 이전에 준결승과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한 적이 있다"면서 "결국 돌아올 것"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. 한국은 WBC에서 2006년 초대 대회 4강,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. 이후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지만 이번 대회 본선 진출, 1차 목표를 이뤄냈다.</p>
<p dir="auto">특히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C조 조별 리그 난적 호주와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. 일본, 대만에 패한 한국은 본선 진출권이 걸린 조 2위를 위해서는 반드시 호주를 2점 차 이내로 묶고 5점 차 이상으로 꺾어야 했던 상황. 호주는 대만을 꺾고 최강 일본에도 1점 차로 지는 등 강한 전력을 자랑한 터였다. 그러나 한국이 9회초 극적으로 7-2를 만든 뒤 9회말을 지켜내 일본에 이어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게 됐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990622627-0004127054_002_20260320101113506.jpg" alt="0004127054_002_2026032010111350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주장 이정후(샌프란시스코)는 9회말 천금의 수비로 한국을 구해냈다. 1사 1루에서 릭슨 윈그로브의 잘 맞은 우중간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. 만약 빠졌다면 1점을 줄 수도 있던 장타성 타구, 그러나 9회말 수비를 앞두고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위치를 바꾼 이정후가 슈퍼 캐치로 실점을 지웠다.</p>
<p dir="auto">또 문보경(LG)는 조별 리그 4경기에서 타율 5할3푼8리(13타수 7안타), 2홈런, 11타점으로 펄펄 날았다. 11타점은 역대 WBC 1라운드 최다 기록이다. 또 가장 중요했던 호주와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KBO 리그 챔피언 4번 타자의 힘을 보여줬다.</p>
<p dir="auto">kt 안현민도 호주와 경기에서 천금의 타점을 올리는 등 지난해  KBO 리그 신인왕의 위력을 보였다. 디애슬레틱이 KBO 리그의 재능을 주목한 이유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3990628446-0004127054_003_20260320101114662.jpg" alt="0004127054_003_20260320101114662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다만 이번 대회에서도 투수진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. 확실하게 경기를 책임져줄 에이스의 부재다. 한국 나이로 불혹이 된 류현진(한화)이 16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해 대만,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 선발 등판하고, 42살의 노경은(SSG)이 필승조로 활약한 현실이다.</p>
<p dir="auto">이 매체는 한국과 함께 8강전에서 탈락한 일본에 대해서는 "더 좋은 감독을 뽑으라"는  소제목을 달았다.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감독이 포지션 제약 때문에 수비력을 희생해 스타를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았고, 상대의 강력한 타선에 대응할 수 있는 불펜진도 갖추지 못해 선발 투수 이토 히로미(니혼햄)를 베네수엘라와 8강전 1점 차 긴박한 상황에 기용한 것은 실수였다는 것이다.</p>
<p dir="auto">반면 디애슬레틱은 베네수엘라의 방식을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. 오마르 로페즈 감독이 투수진이 삼진을 잡지 못하는 유형이라는 점에서 수비력을 중시하는 기조를 보였다는 것이다. 준우승팀 미국에 대해서는 젊은 유망주들을 더 기용해야 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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