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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492141901-2026032701001788700123721_20260326085025845.jpg" alt="2026032701001788700123721_2026032608502584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] KBO 역대 최초로 도입되는 아시아쿼터 제도. KBO 10개 구단 관계자들이 선택한 최고 선수는 한화 이글스 좌완 왕옌청이었다.</p>
<p dir="auto">스포츠조선은 2026년 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단장과 감독, 운영팀장, 각 구단 대표 선수 2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. 선수 2명에게 표를 던진 관계자가 2명 있어 총 52표다. 본인 소속 구단은 제외하고 표를 던졌다.</p>
<p dir="auto">KBO는 올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했다. 1982년 출범 이래 첫 시도다. 아시아쿼터 선수는 아시아야구연맹 소속 국가 기준 아시아 국적 전체와 호주 국적 선수를 대상으로 팀당 한 명씩 보유할 수 있다. 각 구단은 기존 외국인 선수 3명과 아시아쿼터 선수까지 더해 4명을 모두 한 경기에 출전시킬 수 있다. 아시아쿼터 선수 신규 영입 상한액은 20만 달러(약 3억원)다.</p>
<p dir="auto">아시아쿼터 선수 포지션에 제한은 없지만, 유격수 제리드 데일을 영입한 KIA 타이거즈를 제외하면 모두 투수를 선택했다. 예상대로 일본인 투수 수요가 많았다. KIA를 제외한 9개 구단 중 7개 구단인 일본인 투수와 계약했다.</p>
<p dir="auto">투표인단이 선택한 최고의 아시아쿼터 선수는 왕옌청이었다. 51표 중 12표를 획득했다.</p>
<p dir="auto">왕옌청은 한화 외에도 복수의 KBO 구단이 탐냈던 좌완 선발투수다. 지난해 일본프로야구(NPB)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 선발투수로 10승 시즌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. 최고 구속 154㎞에 이르는 빠른 공과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장점이다.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12⅓이닝, 평균자책점 2.92를 기록했다.</p>
<p dir="auto">A구단 감독은 "각 팀의 중심 타선에 좌타자가 많은 점을 고려할 때 좌완인 왕옌청이 유리한 상황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"고 했다.</p>
<p dir="auto">B구단 운영팀장은 "선발로 7~9승 정도는 거둘 수 있을 것"이라고 예상했고, C구단 운영팀장은 "일본 2군에서 풍부한 선발 경험이 있고, 경기 능력도 빼어나다"고 평가했다.</p>
<p dir="auto">공통적으로는 왕옌청의 빠른 구속과 빼어난 변화구 구사력을 강점으로 꼽았다. 시범경기에서 삼진 13개를 기록, 탈삼진 능력도 높이 샀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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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LG 트윈스 라클란 웰스와 KT 위즈 스기모토 코우키가 똑같이 9표를 얻어 공동 2위에 올랐다.</p>
<p dir="auto">웰스는 2026년 WBC 호주 국가대표로 활약했고, 지난해는 키움 히어로즈와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계약해 이미 KBO리그 적응을 마쳤다. LG는 웰스를 선발로 활용할 예정이다.</p>
<p dir="auto">웰스와 관련해서는 "KBO리그를 이미 경험한 검증된 선수"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.</p>
<p dir="auto">D 구단 선수는 "지난해 키움에서 공 던지는 것을 봤다. 좌완이고 경기 운영이 되기 때문에 준수한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"이라고 바라봤다.</p>
<p dir="auto">스기모토는 KT의 필승조로 활약할 예정. 시범경기 5경기에서 5이닝, 평균자책점 1.80을 기록, 기대감을 높였다.</p>
<p dir="auto">E구단 단장은 "스기모토는 구위와 제구를 모두 갖춰 마무리투수로도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"고 했고, F구단 선수는 "구위가 정말 좋다. 공을 시원하게 던진다. 충분히 좋은 기량을 보여줄 것"이라고 기대했다.</p>
<p dir="auto">4위는 6표를 얻은 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, 5위는 5표를 획득한 NC 다이노스 토다 나츠키였다.</p>
<p dir="auto">타케다는 일본 국가대표 커리어와 이름값을 이유로 꼽았고, 토다는 구위가 좋고 특히 포크볼 구사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.</p>
<p dir="auto">KIA 데일과 키움 히어로즈 카나쿠보 유토는 나란히 4표를 얻었다. 두산 베어스 타무라 이치로는 3표를 받았다.</p>
<p dir="auto">데일은 선수들에게만 4표를 얻은 게 눈에 띄었다. "유일한 야수라서 눈길이 간다"는 이유였다.</p>
<p dir="auto">삼성 라이온즈 미야지 유라와 롯데 자이언츠 쿄야마 마사야는 0표에 그쳤다. 미야지는 최고 구속 158㎞, 쿄야마는 최고 구속 155㎞ 강속구가 강점인데, 기대 이하의 결과를 냈다. 미야지는 시범경기 6이닝 동안 볼넷 9개를 기록했고, 쿄야마는 4경기, 7이닝, 평균자책점 7.71에 그쳤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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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◇2026 아시아쿼터 최고 선수는</p>
<p dir="auto">한화 이글스 왕옌청=12</p>
<p dir="auto">KT 위즈 스기모토 고우키=9</p>
<p dir="auto">LG 트윈스 라크란 웰스=9</p>
<p dir="auto">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=6</p>
<p dir="auto">NC 다이노스 토다 나츠키=5</p>
<p dir="auto">키움 히어로즈 가나쿠보 유토=4</p>
<p dir="auto">KIA 타이거즈 제리드 데일=4</p>
<p dir="auto">두산 베어스 타무라 이치로=3</p>
<p dir="auto">※투표인단=10개구단 단장,감독,운영팀장,주장,대표선수 등 총 50명</p>
<p dir="auto">※소속팀 투표 제외</p>
<p dir="auto">※롯데 단장, 운영팀장이 2명씩 뽑아 총 52표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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