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한국 상대 156km 던진 후유증인가, 롯데 日 우완 어깨 불편감 호소→개막전 합류 불발…&quot;선발인 선수가 불펜에서 연투했으니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한국 상대 156km 던진 후유증인가, 롯데 日 우완 어깨 불편감 호소→개막전 합류 불발…"선발인 선수가 불펜에서 연투했으니"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493483734-0002244481_001_20260326051508772.jpg" alt="0002244481_001_20260326051508772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SPORTALKOREA] 한휘 기자= 강속구를 앞세워 한국 타선을 꽁꽁 묶었던 일본 투수가 부상으로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한다.</p>
<p dir="auto">일본 매체 '마이니치신문'은 25일 "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,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일본 대표로 출전했던 타네이치 아츠키(치바 롯데 마린즈)가 어깨에 불편감을 호소해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한다"라고 보도했다.</p>
<p dir="auto">타네이치는 2016년 일본프로야구(NPB)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치바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. 2018년 1군에 데뷔해 이듬해 선발진에 정착하는 듯했지만, 2020년 팔꿈치 토미 존 수술을 받아 2022년까지 거의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493490736-0002244481_002_20260326051508878.jpg" alt="0002244481_002_2026032605150887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하지만 2023년 건강히 복귀해 로테이션에 합류하며 데뷔 첫 10승 반열에 올랐고, 이후로도 치바 롯데의 핵심 선발 투수로 활약 중이다. 지난해에는 24경기 160⅔이닝 9승 8패 평균자책점 2.63 161탈삼진으로 '커리어 하이'를 경신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에 이달 초 열린 WBC 대표팀에도 차출됐다. 불펜 자원이 모자란 대표팀 마운드를 보완하기 위해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타네이치를 불펜으로 돌렸다. 7일 한국과의 경기에서 생애 첫 국가대표 경기에 나섰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493495657-0002244481_003_20260326051508913.jpg" alt="0002244481_003_2026032605150891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구위가 압도적이었다. 김혜성-김도영-저마이 존스로 이어지는 세 타자를 전부 삼진 처리했다.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96.8마일(약 155.7km)이 나왔고, 여기에 배합되는 고속 스플리터도 위력적이라 손을 쓸 수 없었다.</p>
<p dir="auto">이튿날 호주를 상대로도 1이닝 2탈삼진으로 호투한 타네이치는 베네수엘라와의 8강전에도 등판했다. 5-7로 밀리던 7회 초에 나와 이닝을 실점 없이 정리했으나 8회가 문제였다. 첫 타자 에세키엘 토바르에게 2루타를 맞고 득점권 위기에 몰렸다.</p>
<p dir="auto">토바르의 적극적인 리드에 흔들린 걸까. 타네이치는 2루 견제를 시도했으나 송구가 어처구니없는 방향으로 날아갔다. 공이 외야로 굴러가는 사이 토바르는 유유히 홈을 밟았다. 베네수엘라에 결정적인 쐐기점을 내줬다.</p>
<p dir="auto">결국 일본이 탈락하면서 타네이치는 '용두사미'로 대회를 마쳤다. 이후 소속팀에 복귀해 정규시즌 준비에 들어갔으나 뜻밖에도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. 수술 이력이 있는 팔꿈치도 아닌, 민감한 어깨 부위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493502050-0002244481_004_20260326051508954.jpg" alt="0002244481_004_20260326051508954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마이니치신문은 "WBC는 시즌 개막 직전에 열리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어렵다"라며 WBC 출전이 어깨 상태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내다봤다. 그러면서 "2009년 맹활약한 마쓰자카 다이스케(당시 보스턴 레드삭스)가 개막 후 부상으로 고전한 바 있다"라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타네이치의 불펜 기용이 문제가 된 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온다. 2019년 이후 한 번도 구원 투수로 나선 적 없는 타네이치가 연투까지 감행하며 분전한 것이 어깨에 부담으로 돌아왔으리라는 것이다.</p>
<p dir="auto">기사 댓글란에는 "원래 선발 투수인데 불펜에서 연투까지 하느라 힘들었을 것", "당초 우려했던 대로 선발 투수가 불펜을 맡느라 몸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한다", "팔꿈치가 아닌 어깨라서 걱정이다. 완전히 회복된 후 돌아왔으면" 등의 반응이 나왔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493508595-0002244481_005_20260326051508988.jpg" alt="0002244481_005_2026032605150898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사진=치바 롯데 마린즈 공식 X(구 트위터) 캡처, 게티이미지코리아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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