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내년부터 &#x27;선발&#x27; 亞쿼터 못 보나?…&quot;한 번 생각을 해야 한다&quot; 10개 구단 감독, KBO에 의견 전달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내년부터 '선발' 亞쿼터 못 보나?…"한 번 생각을 해야 한다" 10개 구단 감독, KBO에 의견 전달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586338973-0004047689_001_20260327054108191.jpg" alt="0004047689_001_20260327054108191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마이데일리 = 김경현 기자] 2027년부터 '선발투수' 아시아쿼터를 볼 수 없게 될까. 10개 구단 감독이 머리를 모았다.</p>
<p dir="auto">KBO는 2026년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했다. 리그 경쟁력 강화와 원활한 외국인 선수 수급을 위해서다. 아시아 국적 전체(아시아야구연맹 BFA 소속 국가 기준) 및 호주 국적 선수가 대상이다. 포지션에 따른 영입 제한은 없다.</p>
<p dir="auto">대부분이 투수를 골랐다. 특히 몇몇 구단은 아시아쿼터로 선발진을 보강했다. 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대표적이다. 왕옌청은 최고 154km/h를 자랑하는 왼손 투수다. 지난 시즌 일본프로야구 이스턴리그에서 풀타임 선발로 뛰었다. 올 시즌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선발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.</p>
<p dir="auto">토종 투수들의 선발진 진입이 더욱 어려웠다. 선발진은 각 팀당 5자리만 배정된다. 외국인 2명을 제외하면 3자리다. 이 중 1자리를 아시아쿼터가 채운다면 토종 선발이 설 자리는 더욱 줄어든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586346017-0004047689_002_20260327054108242.jpg" alt="0004047689_002_20260327054108242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22일 염경엽 감독은 "아시아쿼터가 게임의 수준을 올린 것은 사실"이라면서도 "미래 가치를 보면 타자 아니면 중간 투수로 뽑아야 한다"고 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"선발 외국인 3명을 쓴다는 것은 KBO리그에서 한 번 생각을 해야 될 부분"이라고 덧붙였다.</p>
<p dir="auto">이미 해당 내용을 감독자 회의에서 다뤘다. 염경엽 감독은 "시즌 끝나고 감독자 회의에서 KBO에 요청을 했다. 내년 아시아쿼터를 뽑을 때 중간 투수와 야수 쪽으로 가자. 그리고 2이닝 제한을 두자. 감독 10명이 다 합의를 해서 KBO에 제안을 한 상태"라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리그 발전을 위해서다. 염경엽 감독은 "리그 발전을 위해서는 국내 선발 3명이 들어 가는 게 맞다. 어린 선수가 계속 나오는데 어린 선수들 언제 키우겠나. 다 150km/h대가 나온다. 우리 리그 가능성을 떨어트려선 안된다"며 "나도 선발쓰면 좋겠다. 그런데 리그를 위해서는 이렇게 가는 게 맞다"고 답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586352203-0004047689_003_20260327054108270.jpg" alt="0004047689_003_20260327054108270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KBO는 일단 시즌을 치른 뒤 다시 의견을 모으려 한다. KBO 관계자는 '마이데일리'와의 통화에서 "일단 올해는 결정된 대로 간다. 작년 감독자 회의 시점에서 이미 선수들도 다 뽑은 상태였다. 서로 의견 교환 정도 했던 수준"이라며 "올해 시행을 해보고 의견을 다시 취합할 것"이라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러면서 "아직 시작도 안 하지 않았나. 올 시즌을 지켜볼 것이다. 저희도 그렇고 현장도 의견이 있을 것"이라고 덧붙였다.</p>
<p dir="auto">2026 아시아쿼터는 이미 정해졌다. 2027 아시아쿼터는 달라질까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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