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코디 폰세 파격 발언 &quot;한국? 12살 리틀야구 같았다…일본은 내 인생 암흑기&quot;→31일 감격의 선발 등판, &#x27;KBO 4관왕&#x27; 대체 왜?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코디 폰세 파격 발언 "한국? 12살 리틀야구 같았다…일본은 내 인생 암흑기"→31일 감격의 선발 등판, 'KBO 4관왕' 대체 왜?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586630935-0001990420_001_20260327133813434.jpg" alt="0001990420_001_20260327133813434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KBO리그 역대 최고 투수에서 이젠 '역수출 신화'로 거듭나고 있는 코디 폰세의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한국에서 야구의 열정을 다시 찾은 그는 "KBO리그는 12세 리틀야구와 같다"고 밝혔기 때문이다.</p>
<p dir="auto">KBO리그의 수준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아니다. 야구를 하기 위한 순수한 열정을 한국 프로야구가 되찾게 했다는 긍정적인 뜻으로 해석된다.</p>
<p dir="auto">폰세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2월 계약을 체결했다. 3년 3000만 달러(약 450억원)의 큼지막한 규모로, 당시 계약이 이뤄졌을 때 화제였다. 폰세를 단순히 '가성비 영입'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팀 내에서 나름대로 비중 있는 대우 해주겠다는 의미였기 때문이다.</p>
<p dir="auto">폰세는 기대에 부응했다.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개막전 로스터 합류에 성공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586636628-0001990420_002_20260327133813487.jpg" alt="0001990420_002_20260327133813487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폰세는 지난 20일 명문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. 폰세는 이날 호투를 발판으로 평균자책점을 1.13에서 0.66으로 떨어트리고 대망의 2026 정규시즌에 돌입하게 됐다.</p>
<p dir="auto">폰세가 시범경기 깊은 인상을 남기면서 그가 토론토 입단 전후로 했던 발언이 야구팬들에게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. 폰세는 KBO리그를 가리켜 "12살 어린이들이 하는 리틀야구 같다"고 표현했기 때문이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586642643-0001990420_003_20260327133813566.jpg" alt="0001990420_003_2026032713381356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폰세는 한 팟캐스트에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했던 곳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한국을 꼽은 뒤 "리틀 리그에서 뛰던 12살 아이처럼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"며 "관중석에서 엄마, 아빠가 소리 지르고 그냥 나가서 야구하고 동시에 신나게 즐기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. 구단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나올 수 있게 해줬다"며 KBO리그와 한화 이글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</p>
<p dir="auto">반면 한국 오기 전 뛰었던 일본프로야구 시절을 두고는 "야구가 재미 없다고 느껴졌다. 내 커리어에서 가장 어두운 날 중 하나였다"고 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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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2025년 한국에서 KBO리그 투수 부문 4관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한 폰세는 오는 31일 홈구장인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올해 팀의 네 번째 경기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감격의 MLB 복귀전을 치른다.</p>
<p dir="auto">사진=연합뉴스 / 엑스포츠뉴스DB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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