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“영웅아! 과감하게 돌려!” 개막전 4삼진 굴욕→국민유격수가 직접 건넨 ‘조언’ [SS대구in]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“영웅아! 과감하게 돌려!” 개막전 4삼진 굴욕→국민유격수가 직접 건넨 ‘조언’ [SS대구in]</p>
<p dir="auto">김영웅, 5타수 무안타 4삼진 ‘침묵’<br />
박진만 감독 “뭔가 머뭇거리더라”<br />
단순하게, 원래 하던 대로 치라는 주문<br />
“이제 한 경기, 계속 좋아질 것” 믿음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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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[스포츠서울 | 대구=김동영 기자] “과감하게, 하던 대로!”</p>
<p dir="auto">삼성 박진만(50) 감독이 전날 아쉬움을 남긴 김영웅(23)을 격려했다. 단순하게 가라는 주문이다. 하던 대로 과감하게 돌리면 된다.</p>
<p dir="auto">박 감독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전에 앞서 “(김)영웅이한테 삼진을 먹어도 과감하게,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. 자신 있고 본인 스윙하라고 했다”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766107742-0001229121_002_20260329121617587.jpg" alt="0001229121_002_20260329121617587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김영웅은 전날 개막전에서 체면 단단히 구겼다.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5타수 무안타 4삼진이다. 4회말 무사 1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섰고, 9회말 1사 만루에서 다시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.</p>
<p dir="auto">덩달아 삼성 타선도 침묵했다. 필요할 때 한 방 때릴 수 있는 타자다. 이게 안 되니 삼성 공격도 만만치 않아진다. 결국 3-6으로 졌다. 0-6에서 따라가기는 했는데, 힘이 부족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766114342-0001229121_003_20260329121617627.jpg" alt="0001229121_003_20260329121617627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2024년 28홈런, 2025년 22홈런 터뜨린 거포다. 특히 지난해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연타석 3점포를 쏘며 최종 5차전까지 끌고 가기도 했다. ‘젊은 거포’의 힘을 여실히 보였다.</p>
<p dir="auto">올해 시범경기에서는 만만치 않았다. 이상하게 안타가 터지지 않았다. 23일 KIA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2안타 3타점 기록했다. 감을 잡은 듯했다. “안타가 계속 안 나왔을 때, 솔직히 좋았다”고 했다. 감이라는 게 그렇다. 정규시즌 때 좋아야 진짜인 법이다.</p>
<p dir="auto">일단 개막전에서는 좋지 못했다. 주저하는 모습이 보였다. 생각이 많았다는 얘기다. 사령탑 눈에도 보였다. 이에 조언을 건넸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4766122333-0001229121_004_20260329121617663.jpg" alt="0001229121_004_2026032912161766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박 감독은 “뭔가 머뭇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물어봤다. ‘잡아놓고 치려고 했다’더라. 그게 또 마음대로 안 된다. 올해 생각이 많은가 싶기도 하다. 변화가 있다. 단순하게 가는 게 장점이다”고 짚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“이제 첫 경기 했다. 갈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”며 여전한 신뢰를 보였다. ‘홈런 군단’ 삼성에서도 크게 한 역할 하는 선수다. 144경기 가운데 한 경기 했을 뿐이다. 29일 롯데와 2차전도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. <a href="mailto:raining99@sportsseoul.com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">raining99@sportsseoul.com</a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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