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벚꽃같은 그녀는..... - 23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벚꽃같은 그녀는.....23 (희수의 일기)<br />
희수의 일기는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기록되어져 있었다. 나를 만난 날 처음 쓴 것인지 아니면 일기장을 바꿔 그날부터 새로 적기 시작한것인지는 잘모르겠으나...<br />
일기의 시작이 나로 시작된다는건 나에게 크나큰 기쁨이였고 행복이였다. 그거 하나만으로도 나에대한 그녀의 마음이 충분히 느껴졌다.<br />
그녀의 일기는 마치 누군가에게 얘기하듯..... 고백성사를 하는 듯 쓰여져 있었다.<br />
4월 ○일 토요일<br />
콩닥콩닥....두근두근....<br />
내 심장이 그를 먼저 알아봤어요. 내 눈이 그를 보기전부터 내 심장이 마구 요동치며 내 온 몸에 뜨거운 피를 흘려 보냈죠.<br />
하얀 벚꽃이 떨어지는 나무그늘 밑 벤치에 앉아... 두 눈을 감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멋진 배우같았어요.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멋졌어요.<br />
아...또 다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...^^또 심장이 막 뛰어요....^^<br />
첫눈에 반한다는거 믿으세요? 지금까지 믿지않으셨다면 이제부턴 믿으세요.<br />
나 연희수가 그에게 첫눈에 반했거든요.<br />
감히 이걸 사랑이라고 한다면 저를 경솔하다고.... 철부지라고.....너무 감상적이라고 야단치실시 모르지만 그래도 전 그를 사랑해요. 너무너무 사랑해요.<br />
그가 궁금하시죠?<br />
그는 유정우예요.<br />
이름 너무 좋죠? 난 그의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.^^<br />
그의 키는 185㎝라고 했어요. 우와!! 정말 크죠....<br />
나보다 무려 22㎝나 더 커요. 그래서 참 좋아요.<br />
그가 안으면 난 그의 품 안에 쏘옥 들어갈테니까요.^^<br />
그의 나이는 서른 네살이예요. 나보다 좀 많죠? 하지만 전 상관없어요.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그러잖아요.<br />
오늘은 여기까지만 말할게요. 그에 대해서 쉽게 말하고 싶지않아요.<br />
그에 관한건 너무 소중하고 아까워서 저 함부로 말 못하겠어요.^^<br />
그는 오늘 저에게 세 번이나 키스를 했어요.<br />
콩닥콩닥....<br />
그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을때 전 깜짝 놀랐어요. 그렇게 뜨거울 줄 몰랐거든요. 너무 뜨거워 그의 혀에 내 혀가 데이는 줄 알았어요.<br />
그의 혀는 뜨거운 반면 또 부드럽고 촉촉하기도해 나를 아주 기분좋게 만들었어요.<br />
그의 침은 달콤했어요. 벌꿀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웠어요. 너무 달콤해서 그의 침에 취하는 줄 알았어요.^^<br />
그는 제 가슴도 사랑해 주었어요.<br />
그의 손과 입술이....그의 혀가....<br />
내 가슴과 젖꼭지을 사랑해주었을때 전 짜릿함에 그만 전율하고 말았어요.<br />
그가 눈치챘을까요?^^<br />
그가 나더러 자기 집에 가자고 했어요. 저... 따라가고 싶었어요. 그와 함께 있고 싶었어요.<br />
근데 왜 안갔냐구요?<br />
호호...남자가 가잖다고 처음부터 좋아라 넙죽따라가면 내가 너무 쉬운 애 같잖아요.<br />
꾸욱...참었어요. 내숭 좀 떨었죠 뭐....^^<br />
근데 그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.<br />
그는 참 순진한거 같아요. 좀 둔한거 같기도 하고....^^<br />
그래서 그가 더 좋아요.<br />
제 가슴에 그의 손자국과 입술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어요.<br />
그가 몹시 사랑해준 꼭지가 지금 아려와요. 그는 찌찌를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.^^<br />
제 찌찌 달라고 어찌나 졸라대는지...안주고는 못견디겠더라구요.^^<br />
그가 나를 원한다는게 너무 좋아요. 나를 갖고싶어하는게 너무 기뻐요.<br />
그에게 줄게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요... 너무 행복해요...<br />
그런데 그가 내 가슴이 작다고 실망하진 않았을까요?ㅠ.ㅠ<br />
그는 큰 가슴을 좋아할까요?<br />
어떻게하면 가슴이 커지죠?<br />
애들말처럼 정말 남자가 만져주면 커지나요?<br />
그렇담 그에게 계속 만져달라고 해야할까봐요^^<br />
그를 처음 만난 날에......희수의 첫 번째 고백<br />
“크크크...”<br />
나는 웃음이 나왔다. 그녀의 말과 생각들이 참 엉뚱했지만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 입가에 미소가 계속 번져갔다.<br />
내가 집에 가자고 했을 때 가고싶었단 말이지...<br />
그러면서 앙큼하게 시치미 뚝 떼고 되려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했겠다.<br />
어디 두고보자. 하하하....<br />
그녀의 가슴이 작은건 사실이지만... 뭐 그녀 또래의 소녀들은 대부분 다 그렇지 않은가?<br />
오히려 작아서 더 사랑스럽던데...<br />
그녀도 그런 걱정들을 한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졌다.<br />
4월 ○일 일요일<br />
오늘 아침 샤워를 하다 거울에 비친 제 몸을 봤을때 전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.<br />
늘 보던 제 몸이 아니였어요.<br />
어젯밤 그가 저를 사랑해주었음을 제 몸이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었어요.<br />
애들이랑 수영장 가기로 한걸 취소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.<br />
제 몸 여기저기에 그가 남긴 흔적들이 너무 선명하거든요.<br />
특히 가슴 부위는 제가 봐도 부끄러워요.<br />
그가 나에게 남긴 사랑의 표식들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순 없잖아요.<br />
가슴이 아직도 아파요. 젖꼭지가 아직도 얼얼해요.<br />
그는 정말 강하고 확실하게 저에게 그를 각인시켰어요.<br />
젖꼭지가 퉁퉁 부어올라 커졌어요.<br />
그가 계속 빨면 점점 더 커질까요?<br />
나중에 가슴보다 꼭지가 더 커지는건 아닌가요?<br />
그가 보고싶어요.<br />
그도 제가 보고싶을까요?<br />
희수의 두 번째 고백........<br />
아...생각난다. 그날 내가 그녀의 가슴에 남겼던 선명한 자국들...<br />
하얀 젖가슴 위에 발갛게 나있던 내 손자국과 입술자국... 부풀어 올랐던 그녀의 젖꼭지... 기억이 생생하다.<br />
그렇지 그녀의 말대로 그날 나는 그녀의 가슴에 확실한 표식들을 남겨었지.<br />
입가에 또 다시 흐뭇한 미소가 번겨간다.<br />
어!? 이런... 크크크...<br />
자지가 또 불끈 일어선다. 어지간히도 밝히는 놈...<br />
희수라면 미치고 환장하는 놈... 나말고 여기 또 있네.<br />
나는 혁띠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벗어 자지가 마음껏 숨쉬도록 자유롭게 해주었다.<br />
그녀의 일기장으로 손을 돌리며 나는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서서히 움직여줬다.<br />
4월 ○일 월요일<br />
윤주가 어제 남친이랑 잤대요.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섹스를 했다고 해야하는게 맞겠죠.<br />
내가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그저 그랬다고 했어요.<br />
생각보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고.....<br />
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는데 어떻게 그저 그럴수가 있죠? 전 좀 이해가 안됐어요.<br />
아팠냐구 물어보니까 아팠다고 했어요.<br />
사랑하는 사람을 받아들이는거니까 좀 아파도 참아야 하는거죠? 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.^^<br />
상희가 “니 남친 자지 커?” 하고 윤주에게 물었어요.<br />
윤주가 필통에서 500원짜리 딱풀을 꺼내 들더니 “딱 이거만해” 하고 말했어요.<br />
우린 다같이 웃었어요.^^<br />
근데 정말 남자꺼 딱풀만 한가요? 사람마다 틀린가요?<br />
여자들 가슴이 다 사람마다 크기가 다르듯 남자들 고추도 다 다른가요?<br />
그의 고추는 얼마만 할까요?<br />
그의 고추도 딱풀만 할까요?^^<br />
귀여울거 같아요.^^<br />
저도 이제 준비를 해야겠죠?<br />
사랑하는 그를 받아들일 준비요...<br />
그에게 나를 줄 준비요....<br />
근데 남자들은 사귄지 얼마나 됐을때 섹스를 원하나요?<br />
그는 처음부터 절 원하는거 같던데.....^^<br />
희수의 세 번째 고백..........<br />
크크크... 귀여운것. 깜찍하고 사랑스러운것.<br />
근데 딱풀?? 500원짜리 딱풀이라... 그게 얼마만하지?<br />
나는 혹시 딱풀이 있나 책상 서랍을 이리저리 뒤졌지만 나오질 않았다.<br />
아차...필통!!<br />
나는 그녀의 필통을 꺼내 열어보았다.<br />
딱풀이 있네! 딱풀 하단에 500이라는 가격 표시가 되어있다.<br />
나는 그것을 내 자지에 맞춰 보았다.<br />
에게...?! 이게 뭐야... 내 자지가 이렇게 작은 줄 알았단 말이야!? 그녀의 딱풀은 내 자지의 반정도,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해 반이 겨우 넘는 정도였다. 크크크...<br />
나는 그녀의 필통에서 15㎝ 자를 꺼내 딱풀의 길이를 재보았다. 9.3㎝....<br />
나는 다시 그녀의 자를 내 자지로 가져와 재어보았다.<br />
크크크... 15㎝ 자가 모자란다. 이렇게 흐뭇할 수가... 이렇게 자랑스러울수가...<br />
15㎝자보다 조금 더 삐져나와 있었는데 대충 어림잡아 16~17㎝는 되보인다.<br />
지난달에 정관수술을 받을 때 병원에 있는 의학잡지를 보니 동양인의 자지 크기는 발기했을 때 길이와 굵기가 보통 11㎝~13㎝라고 적혀 있었다.<br />
그래서 내가 의사에게 그게 맞냐고 물어보니 의사가 웃으며 하는 말이 “뭐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 성인남성의 평균 성기길이와 굵기가 12㎝정도고 백인이 15㎝~17㎝ 흑인이 16㎝~18㎝정도입니다.<br />
유정우씨 혹시 혼혈이십니까? 하하하...”<br />
의사는 그때 나의 큰 자지를 보고 그렇게 말해었다.<br />
내가 피식 웃으며 내 자지를 내려다보는데 그 의사가 또 하는 말이 “그리고 참고로 여성의 질의 길이는 보통 9㎝정도인데 여성의 질은 신축성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 크기의 성기도 다 받아들이수가 있습니다.<br />
그래서 출산도 가능한거고요.<br />
그러니 유정우씨의 성기가 좀 커도 여자들은 다 받아들이니까 걱정같은거 안하셔도 됩니다 하하하...”하며 호탕하게 웃었다.<br />
그때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.<br />
그럼 난 흑인들의 자지와 맞먹는다는 것인가? 음...확실히 내 자지가 길고 굵기는 해...<br />
그리고 여자의 질이 신축성이 뛰어나다...!?<br />
그래서 우리 희수도 내꺼를 잘 받아들이는구나...크크크<br />
나는 발기된 자지를 잡고 좀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“잘한다 유정우... 아주 꼴값을 떠는구나... 그녀의 일기를 읽으며 흥분해서는 자위를 해대는 꼴이라니” 크크크...<br />
4월 ○일 화요일<br />
사흘만에 그를 만났어요. 오늘 만난 그는 더 잘생기고 멋있었어요. 그를 보자마자 그와 했던 키스가 떠올랐어요.<br />
그래서 키스 해달라고 했어요.<br />
그는 나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얼른 키스를 해주었어요. ^^<br />
마치 3일간 못한 키스를 한번에 다 해주겠다는 듯 깊고 긴....뜨거운 키스였어요.<br />
수줍게 내민 제 혀를 그가 빨아주었을 때 전 제 혀가 뽑혀 나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.^^<br />
그런데 그 달콤한 키스가 끝난 후....<br />
내 입술에 묻은 그의 침이 마르기도 전에.... 키스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......<br />
그가 저를 울렸어요. 저를 화나게 했어요.<br />
그는 질투가 많은 남자인가봐요. 소유욕이 무척 강한 사람같아요.<br />
앞으로 주의 해야겠어요.^^<br />
그를 그냥 그렇게 돌려보낸게 미안해요.<br />
벌써 보고싶어져요. 그리워요.<br />
내일이라도 사과하면 그냥 받아줘야겠어요.^^<br />
희수의 네 번째 고백.....<br />
4월 6일 수요일<br />
그에게선 오늘 아무 연락이 없었어요.<br />
그에게 화났던 마음보다 그가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요.<br />
그리움에 비해 미움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.<br />
희수의 다섯 번째 고백......<br />
4월 9일 금요일<br />
윤주가 남친 얘기를 들려주었어요.<br />
윤주는 남친이 딱풀만한 자지로 만날때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할려고 해서 귀찮아 죽겠다고 했어요.<br />
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그렇게 원하는데 그게 귀찮을까요?<br />
너무 사랑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확인하고 싶어하는게 아닐까요?<br />
전 그가 그런다면 귀찮아 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다 응해줄거예요.^^<br />
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찮고 싫은게 뭐가 있겠어요...<br />
윤주는 어제 남친이랑 노래방엘 갔대요.<br />
노래방에서 한참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남친이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더니 윤주더러 빨아달라고 했대요.<br />
근데 윤주가 안빨아줬대요. 더러워서......<br />
남친이 오줌을 누고와서는 바로 빨아달라고 했다네요.^^<br />
윤주가 계속 안빨아줬더니 글쎄 남친이 테이블에 얼굴을 묻고 펑펑 울더래요.<br />
자기를 안사랑한다고....<br />
윤주 남친은 너무 잘 삐져서 탈이래요.^^<br />
그가 만약 저에게 그의 고추를 빨아달라고 하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?<br />
당근 빨아줘야겠죠?^^<br />
전 그가 오줌을 누고와서 바로 고추를 빨아달라고 해도 절대로 더러워하지 않을거예요...<br />
그럼 그도 삐질지 모르잖아요.^^<br />
근데 그는 오늘도 연락이 없네요.<br />
그는 내가 안보고싶은걸까요?<br />
난 보고 싶어 죽을거 같은데.......<br />
희수의 여섯 번째 고백..............<br />
4월 ○일 일요일<br />
속상해 죽겠어요. 상희 때문에.....<br />
오늘 상희랑 같이 목욕을 갔어요.<br />
근데 상희가 저보고 “넌 왜 그렇게 보지에 털이 안나? 너 그러다 백보지 되는거 아냐?” 이러는거 있죠. ㅠ.ㅠ<br />
제가 털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....조금 작은 것 뿐인데.... 지 털이 좀 많다고 나한테 그렇게 말하다니 친구로서 너무한거 아닌가요?<br />
사실 제가 다른 애들에 비해 조금 느린건 사실이에요.<br />
생리도 저는 열 여섯 살 가을에 했거든요.<br />
첫 생리 후 2달후부터 거기에 털이 나기 시작했어요.<br />
이제막 자라나기 시작해서 그런건데 그렇게 말하다니...상희가 미워요.<br />
상희는 거기에 털이 참 많아요.<br />
물론 엄마들처럼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저에 비하면 정말 숲이예요. 숲.....<br />
상희는 생리를 중1때 했다고 했어요. 상희는 중1때부터 털이 나기 시작해 지금은 거의 어른들과 비슷한거 같아요.<br />
상희가 저에게 은밀하게 들려줬어요.<br />
“희수야... 너 거기 털 많이 없으면 남자들이 싫어해. 남자들은 백보지라면 강간할려다가도 재수없다며 안한대... 너 큰일났다 발모제라도 사서 발라봐...키키키”<br />
정말 그런가요?<br />
남자들은 정말 여자 거기에 털이 많아야 좋아하나요?<br />
저처럼 아직 털이 많이 자라지 않았거나... 털이 없는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 받을 수 없나요?<br />
어떡하죠?<br />
상희 말대로 발모제라도 발라야 할까요?<br />
그가 싫어할까봐 걱정이예요... 그가 사랑해주지 않으면 어쩌죠?<br />
빨리 털이 많이 자라났으면 좋겠어요.<br />
전 언제쯤이면 상희처럼 털이 많아 질까요?<br />
상희처럼 털이 많아질때까지 그에게 기다려달라고 해야할까봐요.....<br />
그런데 오늘도 그는 여전히 연락이 없어요.<br />
점점 불안해지네요.<br />
기다림이라는게 이렇게 힘든거라면 저 다시는 하고싶지 않아요.<br />
그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?<br />
희수의 일곱 번째 고백.............<br />
여학생들도 저런 얘기를 하고 고민을 하는구나... 남학생들이 자지를 가지고 얘기를 하듯...<br />
그런데 우리 희수 정말 별걱정을 다한다.<br />
자신의 보지털이 작다고 내가 싫어할지도 모른다니...<br />
천만에 말씀.. 만만의 콩떡이다.<br />
오히려 하얀 살 위에 이제막 돋아난 새순들이 훨씬 예쁘고 사랑스러운데...<br />
그리고 내가 봤을 때 희수도 시간이 좀더 지나면 털들이 많아질것이다.<br />
그녀의 보지둔덕과 대음순에 돋아있는 옅은 색의 털들이 그걸 증명해주지 않나.<br />
“희수야 너무 걱정 말아라...” 크크크<br />
4월 ○일 화요일<br />
그에게서 메일이 왔어요.<br />
구구절절 그의 마음이... 그의 진심이 묻어 있었어요. 읽으면서 많이 울었어요.<br />
전 그가 절 버린 줄 알았어요. 잊은 줄 알았어요....<br />
내가 화를 내고 그를 귀찮게해서... 그게 싫어서 저같은 여자아이 하나쯤 그냥 안만나기로 한줄 알았는데.....<br />
그도 나처럼 매일밤 잠 못자며 힘들어했대요.<br />
나때문에....<br />
그가 잠 못자고 괴로워했다는게 너무 가슴 아프고 미안했지만.....너무 기쁘고 고마웠어요.<br />
그가 제게 미안하다고.... 잘못했다고.... 진심으로 사과했어요.<br />
그가 절 사랑한다고 했어요.<br />
그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다고 했어요.<br />
그런 그가 고마워요.... 그런 그를 저도 사랑해요.<br />
오늘은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거 같아요.^^<br />
희수의 여덟 번째 고백....<br />
4월 ○일 목요일<br />
그를 만났어요...자그만치 열흘만이에요..<br />
그는 제가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대요. 난 죽는 줄 알았는데....제가 좀더 그를 더 사랑하나봐요...^^<br />
그는 내게 드라이브를 시켜주고 오랜만에 나에게 다시 키스 해주었어요.<br />
그의 혀는 여전히 뜨겁고 달콤했어요.<br />
그는 오늘 내 입에 유난히 많은 침을 넣었어요.<br />
내가 그를 목말라 한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요?^^<br />
전 그가 내 입속에 흘려 넣어준 그 침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삼켰어요.<br />
그의 침는 정말 꿀처럼 달콤했어요.^^<br />
그가 나의 가슴을 원했어요.<br />
난 그가 나를 원한다는게 너무 기뻤고 감사했어요....그래서 그에게 망설임없이 가슴을 내 주었어요.<br />
그가 내 가슴과 젖꼭지를 다정하게 애무해 주었을때 전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.<br />
그는 나의 그런 행동을 무척 좋아하는거 같았어요.^^<br />
앞으로 그가 나의 가슴을 애무할땐 꼭 그렇게 해주어야 겠어요.<br />
그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좋았거든요.<br />
그의 행복해하는 모습에 제가 더 행복해졌으니까요.<br />
행복한 날에..... 희수의 아홉 번째 고백.....<br />
4월 ○일 금요일<br />
오늘부터 그는 나의 아빠예요. 그가 나의 아빠가 되어 주기로 했어요.<br />
그러고보면 그는 정말 내 친아빠와 많이 닯았어요.<br />
엄마의 옛날 앨범속에 있던 아빠의 모습과 지금 그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흡사한 곳이 많아요.<br />
혹시 그래서 내가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일까요?<br />
아니..그건 아닌거 같아요. 전 그를 그냥 그로서 정말 사랑하거든요.^^<br />
누구와 닮아서 사랑하는게 아니예요.<br />
오늘 그가 저를 원했어요.<br />
저와 섹스하자고 어렵게 말을 꺼내는 그에게 저는 좀 냉정하게 거절을 했어요.<br />
그가 싫어서가 아니라...그와 섹스를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... 좀 특별하게 하고싶었어요.<br />
그와 나의 첫 관계를... 내 생애 첫 섹스를 어느날 갑자기 충동적으로 하는 그런 경험으로 만들고싶지 않았어요.<br />
사랑하는 그를 처음으로 받아들이는건데... 나를 그에게 처음으로 주는건데...<br />
그냥 준비없이 그렇게 해버리고싶지 않았거든요.<br />
그런 나의 마음을 그는 충분히 이해해 주었고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했어요.<br />
정말 좋은 남자죠...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남자들은 그런거 따지지 않고 막무가내로 한다고 하던데...그는 보통 남자들과는 좀 다른가봐요.<br />
그런데 오늘 우린 비록 섹스는 하지 않았지만 다른건 다 했어요.<br />
그가 나의 그곳을 만지고 싶다고... 보고싶다고 했어요.<br />
말까지 더듬으면서 어럽게 내게 부탁하는 그가 왠지 안쓰러워 보였어요.<br />
전 그가 어떤 말이던 나에게 쉽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.<br />
내게 원하고 바라는게 있으면 솔직하게 그렇다고 표현해 주었으면해요.<br />
그가 저를 어려워하고 내게 원하는 바를 말할 때 힘들어하는거 싫어요.<br />
그래서 저는 먼저 그에게 용기를 주기위해...또 그를 기쁘게 해주기위해...<br />
내가 먼저 그의 것을 보겠다고 말했어요.^^<br />
그래야 그가 용기를 가지고 앞으론 스스로 잘 해나갈거 같았거든요.^^<br />
그런 나의 짐작대로 그는 나의 말과 행동에 자극을 받아 그 후부터 대단히 용감무상했답니다. ^^<br />
내가 좀 부끄럽고 당돌했지만 먼저 그러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.<br />
그의 것은 정말 너무 컸어요.<br />
딱풀만하다던 윤주 남친의 것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 할거에요.<br />
난 윤주의 말만 듣고 그의 고추도 딱풀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......<br />
실로 어머어마하던걸요.^^<br />
그는 내가 자신의 고추를... 그의 말론 자지, 좆이라고 하더군요.<br />
자지, 좆이라는 말은 참 징그럽게 느껴져요.<br />
그냥 고추라고 하는게 좋지만 그에 말에 따라 주어야 그가 좋아할테니 저도 그처럼 말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.^^<br />
암튼 그는 자신의 큰 고추 아니 큰 자지를 보며 내가 놀라고 신기해하자 아주 흐뭇해하면서 자신의 자지는 원래 좀 크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은근히 자랑을 했어요.<br />
그런 그가 웃겼지만 참 귀여웠어요.^^<br />
그는 나의 그곳을.... 참 그는 그걸 보지라고 말했어요.<br />
그 말을 하면서도 어찌나 부끄러워하고 민망해하던지....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죠.<br />
앞으론 그를위해 나의 그곳도 그의 의사를 따라 보지라고 해야겠어요.^^<br />
그래야 그가 역시 기쁘할테니까 말이죠.<br />
암튼 나의 보지를 그는 예쁘다고 맛있다고 말해주었어요. 정말 좋아해 주었어요.<br />
털이 작으면 남자들이 싫어한다는 상희 말에 엄청 걱정했었는데..... 그는 그런거 상관하지 않는 눈치였어요.^^<br />
그래서 그가 너무 고마웠어요.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그에게 물어봐야 겠어요.<br />
그도 보지털이 많은게 좋은지.... 내가 보지털이 많았으면 좋겠는지.....<br />
그가 나의 보지를 만지고 빨 때 전 지금껏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을 맛보았어요.<br />
나를 만지는 그의 손과 입, 혀는 마술과도 같아요.<br />
그는 잘 참는것같더니 마지막 순간에 참지를 못하며 갈등을 했어요.<br />
그의 자지 일부를 나의 그곳에 삽입한 채로 더 넣고 싶어 괴로워하더군요.<br />
하지만 그럴 순 없잖아요.<br />
내가 단호하게 말하지 않으면 그는 금방이라도 내 몸속으로 들어올거 같았어요.<br />
그래서 그에게 냉정하고 단호하게 빼라고 말했죠.<br />
그가 너무 힘들어하고 괴로워해서 저는 할수없이 그의 사랑을 보지가 아닌 나의 온 몸으로 받아주었어요.<br />
그는 우유빛 사랑의 물을 제 몸에 흠뻑 뿌리고선 무척 만족스러워했어요.<br />
자신의 영역 표시를 제 몸 곳곳에 확실하게 했다며 좋아라 했어요.<br />
그런 그의 모습을 보는게 저도 좋았어요.<br />
희수의 열 번째 고백이였어요.<br />
나는 그녀의 일기를 읽으면서 점점더 흥분해 갔고 이 부분의 내용을 읽을 때 마침내 극에 달해 정액을 힘차게 내뿜고 말았다.<br />
두 눈을 감고 만족감에 취해 누웠다가 잠시 뒤 다시 그녀의 일기장으로 눈을 돌렸을 때 나는 당황하고야 말았다.<br />
그녀의 일기장에 나의 정액이 묻어 얼룩이 져있었던 것이다.<br />
나는 급히 티슈를 뽑아 닦아냈지만 이미 진 얼룩은 어쩔 수가 없었다.<br />
희수의 일기를 읽다 흥분하여 이렇게 그녀의 일기장에다 사정을 해놓았으니 이걸 희수가 보면 뭐라 그럴지...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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