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벚꽃같은 그녀는..... - 35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벚꽃같은 그녀는....35<br />
“에... 에이미! 이게 무슨 짓이예요”<br />
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 에이미의 손에서 자지를 빼내려 했다.<br />
그런데 에이미가 단단히 잡고 있는 나의 자지는 쉽게 빠지질 않았다.<br />
에이미는 나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쓸어내리며 자극을 가하더니 긴 혓바닥을 내밀어 나의 귀두를 ‘쓰윽’ 하고 핥는 것이 아닌가....<br />
나는 갑자기 자지 끝에서 끼쳐드는 뜨겁고 축축한 감촉에 몸서리를 치며 몸을 떨었다.<br />
가장한 민감한 나의 귀두를 핥는 에이미의 혓바닥은 마치 불에 달궈진 쇠고챙이처럼 몹시도 뜨거웠고 긴 혓바닥은 까실까실한 가시가 돋힌 것처럼 따금따금 거렸다.<br />
그녀의 혓바닥이 닿은 귀두가 벌겋게 익어갔다.<br />
그녀의 손 안에 잡혀 꼼짝을 못하는 나의 자지가 금방이라도 터져 나갈 것처럼 핏대를 잔뜩 세우고 부풀어 올랐다.<br />
자지가 아파왔다.<br />
“정우... 정우꺼 너무 민감해요... 아주 딱딱하군요”<br />
에이미는 나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음탕한 말을 지껄여댔다.<br />
“에이미... 이거 놔요... 어서....”<br />
나는 자지를 그녀에게 잡힌 채로 단호히 명령했다.<br />
“싫어요... 내가 다 잡은 고기를 놓아 줄거 같아요... 호호호”<br />
눈을 치켜 뜨며 매섭게 나를 올려다 본 에이미가 내게 말도 안된다는 듯 그렇게 쏘아 부치곤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 안으로 단번에 삼켜 버렸다.<br />
“헉!!....아아”<br />
그녀의 입안은 뜨거운 용광로와도 같았다.<br />
나의 자지를 달구고 익히다 못해 녹여 버릴 듯한 기세다.<br />
“으음...쭙쭙... 쩝쩝... 쓰읍...”<br />
에이미는 입에서 음탕한 소리를 내며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.<br />
축축한 침을 잔뜩 묻혀가며 에이미는 잘도 나의 자지를 빨았다.<br />
“아아... 아아....”<br />
나는 에이미의 입에 자지를 맡긴 채 병든 환자처럼 힘없이 신음했다.<br />
에이미가 뜨거운 용광로에서 자지를 잠시 빼는가 싶더니... 이번엔 혀를 잔뜩 내밀곤 자지를 잡고 흔들어 그녀의 혓바닥에 툭툭툭 쳐대는게 아닌가...<br />
자지가 혓바닥에 닿을 때마다 에이미는 뱀처럼 혀를 낼름거리며 까실한 혓바닥으로 자지를 핥아댔다.<br />
“아아...꿀꺽... 아아”<br />
나는 점점 허물어져 갔다.<br />
나의 이성과 인내는 바닥을 드러낸지 이미 오래다.<br />
나의 자지는 에이미의 혓바닥에 놀아나며 그녀의 노리개가 된지 오래고 점점 더한 욕구를 드러내고 있었다.<br />
“정우... 정우꺼 너무 뜨거워요... 내 혓바닥이 정우 페니스에 다 녹아 내리겠어요”<br />
에이미가 나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끌어 내린 후 자지를 잡고 자신의 얼굴을 마구 문질러대며 말했다.<br />
“아아... 에이미 제발 그만해요... 이제 그만 놔줘요 어서”<br />
나는 그녀에게 사정했다. 여기서 안놔주면 나는 기어이 일을 저지르고야 말리라...<br />
“안돼요 정우... 나 정우가 좋아요... 정우와 하고 싶어요.. 단단한 정우의 페니스가 너무 좋아요...”<br />
에이미가 나의 자지를 그녀의 젖꼭지에 대고 문지러 댔다.<br />
“아... 에이미... 아아”<br />
벌겋게 달궈진 뜨거운 내 자지에 내 자지만큼이나 뜨거운 그녀의 유두가 닿자 나는 그만 마지막 끈을 놓아 버렸다.<br />
이젠 내가 참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.<br />
나는 에이미를 침대에 벌렁 자빠뜨리고 그녀의 큰 가슴을 양손 가득 잡아 주물럭거렸다.<br />
그리고 단단한 그녀의 분홍색 뜨거운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.<br />
“아아.. 정우 좋아요... 아아 정우....”<br />
에이미가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 잡고 열정에 떨며 내 이름을 불러댔다.<br />
내가 정신없이 그녀의 가슴을 빠는 동안 에이미가 나의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마구 문질러댔다.<br />
이미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가 닿을 때마다 삼켜 버리겠다는 듯 입을 벌렁벌렁 거렸다.<br />
털이라곤 한 올도 없는 발랑까진 밍숭한 보지가 붉게 상기되어 탐욕스럽게 벌렁거리는 모습이 꼭 악마의 입과도 같아 보인다.<br />
에이미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뒤로 밀어 넘뜨리곤 자신의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붙여 버렸다.<br />
갑작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점령 당한 나의 코와 입이 숨 쉴 틈도 주지 않고 에이미가 엉덩이를 놀려댔다.<br />
허연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에이미의 벌건 보지가 나의 코와 입을 마구 찍어 눌러댄다.<br />
이러다 이 여자의 보지에 숨이 막혀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들어 올렸다.<br />
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에이미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쫘악 벌린다.<br />
“정우.. 빨아 줘요... 먹어줘요... 나의 푸지 핥아 줘요...제발”<br />
에이미가 손으로 벌린 보지를 내 입으로 밀며 애욕에 찌든 목소리를 냈다.<br />
나의 입이 다시 그녀의 보지에 점령 당했다.<br />
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그녀의 무거운 엉덩이가 또 다시 나를 찍어 누를 터.....<br />
나는 숨쉬고 살아겠다는 생각에 입을 벌려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.<br />
“아아... 정우 좋아요.. 그렇게 해줘요.. 더.. 더... 내 푸지 깨물어 버려요”<br />
보지라는 발음을 잘못해 푸지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푸지(puzzi)를 말하는 건지 알수가 없다.<br />
다만 푸지라는 단어가 보지라는 단어보다 훨씬 음탕하게 들릴 뿐이다.<br />
에이미의 보지에선 서양인 특유의 노린내와 함께 지릿한 오줌냄새 같은게 났다.<br />
‘미친년... 보지라도 좀 씻고 빨아달라던가.... 이거야 원 빨다가 오바이트 하겠다 이년아’<br />
나는 속으로 그렇게 욕을 해내며 억지로 억지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.<br />
한참을 내 입에 보지방아를 찧어대던 에이미가 갑자기 몸을 돌리더니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.<br />
보지를 내 입에 붙인 채 내 몸위에 엎드려 나의 자지를 빨아대는 통에 나는 입과 자지를 모두 그녀에게 내주고야 마는 꼴이 되어버렸다.<br />
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액이 나의 입속으로 그리고 코 속으로 마구 흘러 들어왔다.<br />
나는 하는 수 없이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물을 핥아 먹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.<br />
내가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 핥아 주자 나의 자지를 빨던 에이미가 발정난 암캐마냥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욕정에 떨어댔다.<br />
발정난 암캐... 지금의 에이미는 영낙없는 발정난 암캐다.<br />
나의 자지에서 살을 데이는 듯한 뜨거움과 함께 아픔이 전해져 왔다.<br />
내 자지의 뜨거움과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에이미가 갑자기 몸을 일으켜 우뚝 솟은 내 자지 위에 앉는가 싶더니 이내 보지 속으로 자지를 삼켜 버렸다.<br />
자신의 가슴을 움켜 잡고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찧으며 자지를 물고선 좌우로 흔들어댔다.<br />
“아아... 정우... 정우 자지 너무 좋아요.. 아아 너무 단단해...아아”<br />
에이미는 눈까지 뒤집어가며 흥분에 떨었다.<br />
나는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당한 일이였지만 어느새 점점 흥분하며 내 스스로의 욕구에 충실하기 시작했다.<br />
에이미의 엉덩이 놀림과 함께 나는 나도 나의 엉덩이를 들썩여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기 시작했다.<br />
내가 스스로 자지를 박아주자 에이미는 자신의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마구 문질러대며 몸을 흔들어댔다.<br />
“정우.. 너무 세요.. 너무 단단해요.. 아우 너무 좋아요.. 아우.. 아우...아아”<br />
하지만 그녀의 엉덩이 아래 눌러 위로 자지를 박는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다.<br />
나는 점점 힘이 빠져 갔다.<br />
그걸 눈치 챈 에이미가 질퍽거리는 자신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쑥 빼버렸다.<br />
그리곤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더니 자신의 항문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면서 내게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.<br />
“정우... 넣어줘요.. 내 항문에 정우의 단단한 자지를 어서 넣어줘요”<br />
헉!!.. 뭐라고!? 항문에...?!<br />
그러니까 이 여자가 지금 나와 애날섹스를 하자는 건가?<br />
나는 충격과 경악으로 깜짝 놀라 순간 몸이 경직되고 말았다.<br />
정말 음탕하기 짝이 없는 포즈와 말이였다.<br />
나는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셔대면서 내게 박아달라는 에이미를 보며 그녀는 틀림없이 포르노 배우 출신이거나 아니면 부업으로 포르노를 찍는게 분명하다고 생각을 했다.<br />
그녀가 한없이 음탕하고 더러워 보였다.<br />
하지만 그런 내 생각과는 달리 나의 자지는 에이미의 항문을 보고 마구 껄덕대고 있었다.<br />
마구 껄덕대며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자고 나를 충동질 했다.<br />
나의 자지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정말 엄청난 녀석임에 틀림이 없다.<br />
게다가 이미 화가 날대로 잔뜩 나 있는 나의 자지에게 더 이상의 인내는 너무나 힘든 일이였다.<br />
나는 자지를 잡고 에이미의 똥꼬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.<br />
푸욱....<br />
“아아... 아아...”<br />
나의 자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에이미의 입에서 탄성과도 같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.<br />
그녀의 항문은 너무도 빡빡했다.<br />
내 자지는 익숙치 못한 여자의 항문 속에서 제대로 움직이질 못했다. 내 자지에 에이미의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있었으나 그것만으론 윤활유가 되지 못했다.<br />
난생처음 해보는 애날섹스에 나는 자지가 아파왔다.<br />
너무 빡빡하고 메말라서 자지를 박는게 너무 힘들었다.<br />
이러다 자지가 그녀의 항문 속에 박혀 빠져 나오질 못할 것만 같았다.<br />
나는 도저히 에이미와 애날섹스를 더 할 수가 없어 자지를 힘껏 빼내 버렸다.<br />
나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서 빠져 나오자 에이미가 침대에 앉아 한 쪽 다리를 치켜 들었다.<br />
그녀의 보지에서 연신 음액이 흘러내려 그녀의 보지는 물론이고 그녀의 항문과 엉덩까지 흠뻑 적셔대고 있었다.<br />
에미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쓰윽 쓰윽 문지르며 나를 보고 말했다.<br />
“정우... 어서 넣어줘요... 내 푸지에 당신의 자지를 힘껏 넣어줘요.. 빨리 정우의 크고 단단한 자지로 내 푸지를 박아줘요...”<br />
에이미의 보지는 벌렁벌렁 입을 마구 벌여대며 나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.<br />
나는 에이미의 말에 어디 실컷 당해봐라는 식으로 자지를 잡아 힘껏 그녀의 구멍 속으로 박아 넣었다.<br />
“오우... 아우... 아아아.... 정우 좋아요... 어서 박아줘요... 힘껏 해주세요 아우...”<br />
내 자지가 자신의 구멍속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에이미의 입에선 감탄사와 탄성이 연속으로 터져 나왔다.<br />
나는 그녀의 보지를 있는 힘껏 박기 시작했다.<br />
드디어 그녀가 그렇게도 바라던 두 성기가 결합되어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나의 자지가 들어가고 나갈때마다 에이미의 구멍에서 음액이 울컥울컥 새나왔다.<br />
그런데....<br />
좁고 꽉 조이는 희수의 보지에 이미 길들여진 내 자지에게 에이미의 느슨한 보지는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.<br />
크기만 컸지 흐물흐물한 백인 놈들의 자지만 받아들인 보지라 느슨하기 짝이 없고 조이는 맛도 영 아니다.<br />
차라리 아까 잠시 들어가 보았던 항문이 훨씬 좁고 조이는 것 같다.<br />
왜 서양놈들이 여자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 넣는지 이해가 갔다.<br />
이렇게 보지가 느슨하고 헐거우니 어디 자지를 박는 맛이 나겠는가 말이다.<br />
그러니 빡빡하고 조이는 항문에다 그렇게들 박아대지....<br />
이제야 그게 이해가 갔다.<br />
“아아.. 정우... 너무 단단해요... 이렇게 단단한건 첨이야... 오우... 아우... 아아”<br />
에이미의 입에서 계속해서 감탄사가 터져나왔다.<br />
가슴을 부여잡고 고개를 마구 흔들며 쾌락에 떨어대는 모습이 욕정에 찌들대로 찌든 모습이다.<br />
보지가 조이질 않으니 자지에 자극이 그만큼 덜해 절정이 더디게 온다.<br />
아무리 박아도 끝이 없다.<br />
어서 끝내고 싶은데.... 이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해방 시키고 싶은데.....<br />
뚜루루루....뚜루루루루........<br />
그때 나의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 퍼졌다.<br />
순간....<br />
나는 희수의 전화임을 직감했다.<br />
그 직감과 함께 반드시 전화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.<br />
나는 에이미의 보지를 박던 자지의 움직임을 멈춘 채 벗겨진 바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들었다.<br />
“아우.. 정우 싫어요.. 멈추지 말아요.. 어서 해줘요.. 계속 나의 푸지를 박아줘요”<br />
내 자지가 갑자기 멈춰서자 에이미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박아댔다.<br />
액정 화면에 희수의 이름이 떠 있다.<br />
나는 손으로 에이미의 입을 막았다.<br />
그리고 자지를 다시 그녀의 보지에 박아 주었다.<br />
에이미가 조용해져야 희수와 통화를 할수 있기에....<br />
“어.. 희수야..”<br />
나는 최대한 가쁜 숨을 가라앉히고 말했다.<br />
“어디야?”<br />
희수가 다짜고짜 내게 물어왔다.<br />
나는 희수의 물음에 바짝 긴장하여 순간 몸이 뻣뻣하게 굳어 버렸다.<br />
그 바람에 에이미의 보지를 박던 나의 자지도 움직임을 멈추었다.<br />
“읍.. 읍.. 으읍...”<br />
에이미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손에 막힌 입으로 뭔가 소리를 질러댔다.<br />
안들어도 뻔하다... 박아 달라는 것일테지...<br />
나는 에이미의 소리가 혹 희수에게 들리지나 않을까 더욱 힘껏 그녀의 입을 누르고 자지를 박아주기 시작했다.<br />
에이미의 표정이 다시 밝아지며 자신의 가슴을 움켜 잡는다.<br />
“어디냐구? 왜 말을 못해?”<br />
희수의 말 속에 의심의 기운이 서려있다고 느끼는건 나의 지나친 조바심일까?<br />
등줄기에 식은 땀이 흘러 내린다.<br />
언제나 나를 긴장하게 만드는 그녀...<br />
“어.. 집이야.. 이제 막 들어왔어”<br />
나는 그냥 아무렇게나 나오는대로 둘러댔다.<br />
“집? 나도 지금 아빠 집인데...!? 아빤 지금 누구집에 간거야? ”<br />
헉... 이런.... 맙소사...<br />
“..........”<br />
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.<br />
그저 자지만 열심히 에이미의 보지에 박아 줄 뿐....<br />
이미 나에게 성욕은 없었다. 오직 긴장과 초조만이 남았을 뿐........<br />
“..........”<br />
희수도 아무런 말이 없다.<br />
그녀의 침묵은 언제나 나를 불안하게 하고 두렵게 한다.<br />
“빨랑와... 10분내로 안오면 각오해”<br />
희수가 무서우리만치 차분한 말투로 내게 명령처럼 말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.<br />
나는 에이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얼른 빼버리고 옷을 급하게 입었다.<br />
에이미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닦고 자시고 할 여유가 내겐 없었다.<br />
팬티를 입고 바지 지퍼를 올리는 손이 떨려온다.<br />
“오우.. 노우.. 정우.. 아직 멀었어요.. 노우...”<br />
에이미가 나의 바지를 다시 벗기려 안간힘을 쓴다.<br />
“시끄러 이 여자야... 지금 내가 죽게 생겼는데 당신이랑 그짓하게 됐어?!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에이미를 침대에 벌렁 자빠뜨려 버렸다.<br />
그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아고 달려 나왔다.<br />
“노우.. 나쁜놈!! 하던건 끝내고 가야지.... 갓댐!! 퍽유!!... 오우 노우...”<br />
에이미는 내게 마구 욕설을 퍼부어댔다.<br />
하지만 내게 에이미의 욕설 따위가 귀에 제대로 들어 올 리가 없다.<br />
나는 차를 번개처럼 몰아 집으로 왔다.<br />
희수는 침대에 걸터 앉아 다리를 꼬아 흔들고 있었다.<br />
내가 들어가자 두 팔을 활짝 벌여 안아 달라고 한다.<br />
나는 얼른 달려가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.<br />
그녀의 행동으로 봤을 땐 아무일도 없을 것 같기도 하다.<br />
내 허리에 다리를 감으며 그녀가 내 귀를 쪽쪽 빨아댄다.<br />
아... 짜릿한 쾌감에 전율이 인다.<br />
그런데....<br />
“에이미랑 잘 놀았어?”<br />
날벼락 같은 희수의 한 마디에 난 그만 얼어붙고 말았다.<br />
얼어붙은 내 귀를 살짝살짝 깨물며 희수가 또 다시 말을 했다.<br />
“에이미랑 뭐하다 왔어?”<br />
나는 그 말에 그녀를 안았던 팔을 풀고야 말았다.<br />
희수가 내 허리에 감았던 다리를 풀고 내 품에서 벗어나는걸 난 물끄러미 쳐다만 볼 뿐 달리 어떤 행동도 할 수가 없었다.<br />
희수는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는 눈치다.<br />
내가 에이미랑 무엇을 하다 왔는지 다 알고 묻는 것이다.<br />
“미국여자 보지는 뭐 금띠라도 둘렀어? 아니면 다이아몬드라도 박혔나?”<br />
희수는 내가 전에 제랄드의 자지를 비아냥 거리며 말한걸 그대로 인용해 나를 궁지로 몰았다.<br />
“희... 희수야”<br />
희수가 나를 매섭게 째려본다.<br />
헉....<br />
나는 잔뜩 쫄아선 그녀 앞에서 발발 떨고 있었다.<br />
“말해봐... 미국여자 보지는 어때? 내꺼보다 훨씬 예뻐? 훨씬 좋아?”<br />
꿀꺽....<br />
나는 침을 한번 삼키고 그냥 시치미를 떼보자고 생각했다. 밑져야 본전인데 어차피 탄로나더래도 일단 한번 버텨는 보자는 심사였다.<br />
“무슨 소리야? 그걸 내가 어떻게 안다고 그래? 내가 뭐 에이미 보지를 보기라도 했다는거야?”<br />
나는 되도록이면 당당해 보이려 애쓰며 큰 소리로 말했다.<br />
“그럼 안봤다는 얘기야?”<br />
희수가 어이없다는 듯 내게 물었다.<br />
“그럼 내가 봤다는 얘기야? 내가 그 여자껄 뭐하러 봐?”<br />
나는 적반하장격으로 억울하다는 듯 말했다.<br />
“그럼 안보고 먹었어? 무지 급했나 보네? 보지도 않고 그냥 먹게...”<br />
희수가 나를 빤히 노려보며 다 안다는 투로 말했다.<br />
“지금 무슨 소릴 하는거야?”<br />
나는 이왕 거짓말한거 끝까지 밀어 부치기로 했다. 중간에 실토해봐야 좋을게 하나도 없을테니...<br />
“아까 집도 아니면서 왜 거짓말했어? 에이미랑 같이 있어던거잖아”<br />
“아니야... 에이미가 발목을 삐었어 잠깐 데려다 주고 바로 온거야. 니가 에이미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사실대로 말하면 니 기분만 더 상할까봐 그런거야”<br />
유정우... 거짓말 잘한다. 많이 늘었다.<br />
“아빠 자꾸 거짓말 할거야? 나 이렇게 자꾸 속일거야?”<br />
“거짓말은 누가 한다고 그래? 내가 널 언제 속였어?”<br />
“............”<br />
희수가 몸을 획 돌려 팔짱을 낀 채 씩씩거렸다. 정말로 화가 난 모양이다.<br />
나는 ‘그냥 솔직하게 불어 버릴까?’ ‘자수해서 광명 찾을까?’ 하고 생각을 했지만 그러기엔 이미 늦은 것 같아 그냥 아무말 않았다.<br />
“아빠 옷 벗어봐”<br />
한참 후 희수가 나를 보며 말했다.<br />
“뭐?”<br />
나는 뜨끔하여 깜짝 놀라며 희수에게 물었다.<br />
“아빠 바지랑 팬티 좀 내려봐... 나 봐야겠어”<br />
“.............”<br />
나는 희수의 말에 아무런 대답도,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채 그저 멍하니 그녀만 바라보고 서있었다.<br />
아까 자지를 안닦고 그냥 온게 이렇게 후회가 될 줄이야...<br />
급하더라도 뒤처리는 확실히 해야 하는 법인데.....<br />
내가 계속 멍하니 서 있자 희수가 나의 혁띠를 직접 풀어 바지를 내려 버렸다.<br />
나는 그녀가 팬티를 잡아 내리기 전에 얼른 뒤로 물러나 바지를 잡아 올렸다.<br />
“뭐야? 왜? 안보여 주겠다는거야?”<br />
희수가 나의 행동이 더욱 의심스럽다는 듯 노려보며 말했다.<br />
“그래.. 안보여줘.. 보여주기 싫어”<br />
“왜? 다른땐 못보여줘서 안달이면서 오늘은 왜 보여주기 싫어? 평소엔 보기 싫다고해도 억지로 보여주면서?”<br />
“니가 지금 날 의심하고 있잖아... 의심의 눈으로 사람을 보는데 어떻게 내가 보여줘?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바지 지퍼를 올렸다.<br />
“왜? 고추에 딴 여자 물이라도 묻었어? 나한테 들킬까봐 겁나?”<br />
헉....<br />
저 말도 전에 내가 했던 말인데..... 이런 식으로 앙갚음을 하다니....<br />
내가 당황하여 엉거주춤 한 사이 희수가 나의 바지를 확 잡아 내려 버렸다.<br />
“아이씨.. 뭐하는 거야”<br />
나는 바지를 다시 끌어 올리며 짜승스러운 투로 말했다.<br />
“잠깐... 가만히 있어봐”<br />
내가 바지를 끌어 올리는데 희수가 급하게 만류하며 어딘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.<br />
나는 그녀의 시선을 따라 나의 시선을 옮겼다.<br />
헉!!....<br />
이런... 젠장할.....<br />
역시 자지를 안닦은게 문제야.<br />
나의 팬티 앞부분에 얼룩이 잔뜩 져 있었다.<br />
에이미의 음액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던 자지를 그대로 팬티 속에 넣었으니 그 물이 다 어디에 묻었겠는가....<br />
눈치 빠른 희수가 그걸 놓칠리 없지.....<br />
“........!?.......”<br />
우리의 눈이 마주쳤다.<br />
당황과 긴장에 잔뜩 움츠린 내 눈과 질투와 분노로 이글거리는 그녀의 눈빛이......<br />
“그게 뭐야? 그 여잔 뒤처리도 제대로 안해줘? ”<br />
희수가 한심하다는 듯 말을 했다.<br />
“무슨 소리야... 이거 그거 아니야... 내가 아까 오줌을 짤겨서 그래..”<br />
나는 말도 안되는 억지 소리로 핑계를 댔다.<br />
“아빠아!! 유정우!!”<br />
희수가 소리를 버럭지르는 바람에 나는 입으려던 바지를 떨어뜨리고 말았다.<br />
희수가 내 앞으로 다가오더니 내 팬티를 훌러덩 내려 버렸다.<br />
나는 순간 두 손으로 자지를 얼른 가렸다.<br />
“찰싹..손 안치워!! 찰싹”<br />
“아야... 씨이”<br />
나는 희수가 손을 아프게 때리는 바람에 자지에서 그만 손을 떼고 말았다.<br />
“.......!?.......”<br />
희수와 나의 눈이 또 다시 마주쳤다.<br />
마주친 우리의 눈이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동시에 나의 자지로 향했다.<br />
나의 자지에 허연 얼룩들이 말라 붙어있다.<br />
미처 닦아내지 못한 에이미의 허연 보지물이 팬티를 적시다 못해 자지에 묻어 결국 얼룩을 만들고 만것이다.<br />
희수가 그걸 모를리 없다. 이제 더 이상 잡아 뗄 수도 없다.<br />
“희수야... 미안해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 앞에 주저앉고 말았다.<br />
희수가 힘없이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았다.<br />
나는 발목에 걸린 거추장스런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얼른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앉았다.<br />
아랫도리만 벌거벗은 채 자지에 허연 얼룩이 묻은 꼴로 앉아 있는 내 모습이 참 꼴사나웠지만.... 지금의 내 모습보다는 희수의 마음을 달래는게 더 급한 문제였다.<br />
“희수야... 그래 나 에이미랑 했어... 근데 끝까지 안갔어.. 하다가 중간에 끊었어.”<br />
“.......!?........”<br />
희수가 어이없다는 듯, 이해가 안된다는 듯 고개를 절레 흔들었다.<br />
“그러니까말야.. 삽입은 했는데 사정은 안했어 남자는 사정을 해야 끝나잖아 근데 난 사정을 안했으니까 결국 에이미랑 끝까지 간게 아니고... 그렇게 따지면 하다만거니까 한것도 아니지 뭐....”<br />
나는 말도 안되는 괴변으로 희수를 설득하려 애썼다.<br />
“그게 뭐가 중요해?”<br />
희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.<br />
“중요하지... 어쨌든 에이미랑 끝까지 안갔잖아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푹 숙여 버렸다. 나의 자지도 지은 죄가 있어서 그런지 풀이 죽어 잔뜩 쪼그라 들어 있었다.<br />
이럴 땐 주인의 심정을 잘 헤아려 주는군.....<br />
그런데 자지에 허옇게 묻은 얼룩이 내가 봐도 영 거슬린다. 정말 꼴사납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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