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벚꽃같은 그녀는..... - 40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벚꽃같은 그녀는.....40<br />
6시를 알리는 휴대폰의 모닝콜 소리에 잠을 깼다.<br />
눈을 떠보니 침대에는 나혼자 뿐이다.<br />
희수 엄마는 벌써 일어난 모양이다.<br />
지난밤의 뜨거웠던 정사가 떠오르며 괜히 웃음이 나온다.<br />
어느 아침에나 늘 그렇듯이 잠에서 깨어난 나의 자지가 불끈 일어서 있다.<br />
피식...<br />
간밤에 그토록 했음에도 불과하고 이 놈은 이렇게 또 자신의 강인함을 뽐낸다.<br />
이 놈의 자지는 내 몸에 달렸지만 나로선 도저히 통제가 불가능한 놈이다.<br />
침대 옆 탁자에 희수 엄마가 준비했을 속옷과 내 옷가지가 곱게 마련되어 있다.<br />
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그 옷들을 그냥 둔채 바깥으로 나갔다.<br />
벌거벗은 채로....<br />
지난 밤 그녀와 운우의 정을 나누던 그모습 그대로 그녀에게 다가갔다.<br />
자지를 발딱 세운 채 그녀 앞에 알몸으로 나선다는게 쑥스럽고 민망하긴 했지만 밤과 아침이 다른 모습으로 그녀 앞에 서기가 왠지 싫었다.<br />
내가 옷을 말끔하게 입고 나가면 간밤의 우리가 나눈 정사가 옷 속에 묻혀 버릴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.<br />
우리가 함께 했던 밤이 결코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이 아님을....<br />
욕정이 만들어낸 더러운 섹스가 아니였음을....<br />
우리의 정사는 그녀의 슬픔과 아픔을 나누며 희열과 쾌락으로 함께 승화시켰던 아름다운 몸짓이였음을 그녀에게 다시 한번 당당하게 표현하고 싶었다.<br />
그런데....<br />
주방에서 한참 아침을 준비하는 희수 엄마의 모습에 나는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.<br />
그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그저 앞치마만 앞에 둘렀을 뿐이였다.<br />
꿀꺽...<br />
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섹시하고 자극적이였다.<br />
나의 자지가 그녀의 모습에 불끈불끈... 껄덕껄덕... 마구 춤을 춰댄다.<br />
나는 뛰는 심장과 자지를 진정시켜가며 희수 엄마에게 살금살금 다가갔다.<br />
그녀는 음식을 만드느라 내가 다가가는 줄도 몰랐다.<br />
그녀의 등과 엉덩이가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.<br />
아름다웠다.<br />
아침에 보는 그녀의 몸은 더욱 근사했다.<br />
나는 쉼호흡을 한번 한후 뒤에서 그녀를 와락 껴안았다.<br />
“어머...아이 깜짝이야... 정우씨 놀랬잖아요 호호호”<br />
그녀는 나의 행동에 기분이 좋은지 깜짝 놀라면서도 나의 팔을 살며시 잡으며 몸을 나에게 기대왔다.<br />
앞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두 젖가슴을 사랑스럽게 주물렀다.<br />
우리의 두 입술이 만났다.<br />
두 혀가 만나 또 다시 설전을 시작했다.<br />
가슴을 주무르던 나의 손이 그녀의 아랫배를 지나 둔덕의 털을 어루만지다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.<br />
“으음... 아아...”<br />
나의 부드럽고 자상한 키스와 애무에 그녀가 달콤한 신음을 내뱉었다.<br />
“언제 일어났어요? 그렇게 살그머니 빠져나가다니 나한테 혼나야겠는데요..”<br />
나는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연신 애무하면서 그녀의 귀를 맛있게 빨아주며 말했다.<br />
“아침 준비해야죠... 출근하시는데 그냥 보낼 순 없잖아요... 밥을 챙겨드리고 싶어서... 화났어요? 절 어떻게 혼내실건데요? 호호호”<br />
희수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그렇게 말하곤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.<br />
“어머.. 아침부터 또 화가 단단히 났네요... 이 일을 어쩌나 호호호”<br />
그녀는 오늘 아침 즐겁고 행복한 모양이다.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 보인다.<br />
다행이다. 그녀가 행복해 보여서...<br />
희수 엄마가 나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손을 움직여 댄다.<br />
“목말라요... 물 좀 줘요”<br />
내가 그녀의 목을 핥으며 말했다.<br />
“냉장고에 물있는데... 잠시만요 제가 따라 드릴게요..”<br />
그녀가 내 몸에서 빠져 나가려 했다.<br />
“아뇨! 그 물말고 다른 물줘요”<br />
“무슨??”<br />
나의 말에 희수 엄마가 의아한 듯 물었다. 나는 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에게 속삭였다.<br />
“당신 물줘요.. 당신 몸에서 나오는 물... 당신의 보지물이 먹고 싶어요”<br />
나는 일부러 자극적이고 노골적으로 그녀에게 말했다.<br />
그녀를 자극해 흥분시키고 싶었다.<br />
“어머.. 정우씨!! 몰라요.. 호호호”<br />
그녀가 나의 말에 부끄러워하며 내 가슴으로 파고 들었다.<br />
나는 그녀의 앞치마를 벗겨 냈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.<br />
내 혀와 입이 그녀의 보지를 물고 빨자 어느새 그녀의 깊은 계곡에서 달콤한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.<br />
나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구멍을 넓혀 그녀가 내게 주는 꿀물을 맛있게 빨아 먹었다.<br />
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나오는대로 입 속에 넣어 버렸다.<br />
“아아... 정우씨.... 으으음....”<br />
그녀가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며 나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.<br />
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강하게 주무르며 그녀의 보지에 입을 붙여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었다.<br />
나의 입가에 그녀의 애액이 번져갔다.<br />
쩝쩝... 쪽쪽... 쭙쭙...<br />
그녀의 보지와 나의 입의 마찰음이 주방을 가득 메워갔다.<br />
“아아아... 정우씨.. 그만요... 그만해요... 안돼요.. 아아아... 나 못참아요... 그만...아아아”<br />
그녀가 흥분에 떨며 내 머리를 콱 움켜잡고 애원했다.<br />
나는 그녀의 애원에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뗐다.<br />
그대신 그녀의 가슴을 물고 빨았다.<br />
젖꼭지를 핥고 깨물며 탱탱한 두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구 비벼댔다.<br />
희수 엄마가 나의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기 시작한다.<br />
그녀도 나도 흥분이 점점 고조되어가며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.<br />
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식탁 위에 눕혔다.<br />
그리고 조금의 여유도 주지않고 바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.<br />
자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빠르고 강한 피스톤 운동이 시작 되었다.<br />
아침상이 차려질 식탁 위에서 우리의 몸이 엉켰다.<br />
내가 자지를 박아 넣을때마다 그녀의 몸이 흔들리고 식탁이 앞뒤로 움직였다.<br />
푹퍽푹퍽... 찌걱찌걱... 철퍽철퍽...<br />
자지와 보지가 교접을 하며 멋진 화음을 만들어 냈다.<br />
“아아아... 으으응응... 아응 아응... 아아아아”<br />
그녀의 입에서 멋진 노래소리가 흘러 나온다.<br />
그 소리는 나의 거친 호흡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루며 온 집안으로 퍼져 나갔다.<br />
나와 그녀의 두 성기가 마찰을 하며 서로의 성기를 뜨겁게 달구었다.<br />
내 자지도 그녀의 보지도 너무나 뜨겁다.<br />
내 자지가 움직이는 그녀의 구멍에서 뜨거운 애액이 연신 흘러 나왔다.<br />
“아아아... 정우씨... 빨리.... 세게 해줘요.. 어서... 아아아”<br />
그녀의 오르가즘이 얼마 남지 않았다.<br />
나는 그녀의 오르가즘에 맞춰 더욱 자지에 박차를 가했다.<br />
“헉헉... 아아아... 헉헉... 아아아”<br />
나와 그녀의 호흡이 점점더 가빠지고 신음도 커졌다.<br />
“아아아... 정우씨... 나 와요... 지금 오고 있어요.. 아아아‘<br />
희수 엄마가 뜨거운 애액을 울컥울컥 토하며 몸을 전율하며 떨어댔다.<br />
그녀의 사정과 함께 나의 사정이 시작되었다.<br />
불알에서부터 차고 올라온 정액이 내 자지 구멍을 통해 그녀의 몸속으로 뿜어졌다.<br />
그녀도 나도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의 쾌감에 몸부림 쳤다.<br />
식탁위로 그녀의 애액과 나의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.<br />
나는 원래 아침을 먹지 않으나 그녀가 차려준 정성이 고마워 맛있게 먹기로 했다.<br />
“그런데 왜 앞치마만 둘렀어요? 옷을 왜 안입었어요?”<br />
나는 그녀와 함께 밥을 먹으며 못내 궁금하던 걸 물었다.<br />
“그냥요... 옷을 입으면 정우씨가 싫어 할까봐서요... 지난 밤 우리의 행위를 제가 부끄러워한다고 생각하실까봐요.. 그런게 아니였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”<br />
희수 엄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옷을 입지 않았다.<br />
그녀가 나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게 놀랍고 신기했다.<br />
그녀가 고맙고 예뻤다.<br />
사랑스럽게 느껴졌다.<br />
나는 밥을 먹다말고 그녀를 꼬옥 껴안았다.<br />
“그래요... 고마워요... 그렇게 생각해줘서... 그렇게 말해줘서... 사실은 나도 그래서 당신 앞에 벌거벗은 채로 나온거에요.. 하하하”<br />
“저도 고마워요...”<br />
우리는 서로를 다정하게 쳐다봤다.<br />
그녀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워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고 싶었으나 밥먹던 입이라 미안해 할 수가 없었다.<br />
대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사랑스럽게 만져 주었다.<br />
그녀도 나의 행동에 보답하듯 나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.<br />
우리는 그때까지도 알몸이였다.<br />
“희수에게 오늘 당장 말 할거예요?”<br />
나의 넥타이를 매어 주며 그녀가 내게 조심스럽게 물었다.<br />
“글쎄요... 어차피 말할건데 굳이 미룰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?”<br />
나는 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말했다.<br />
말은 그렇게 했지만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문제다.<br />
무엇보다도 아직 어린 희수의 마음이 걱정이였다.<br />
그녀를 믿고 사랑하지만 그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일일지도 모른다.<br />
시간을 두고 천천히 말을 해야할지...<br />
아니면 숨김없이 바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나을지 나로서도 솔직히 의문이였다.<br />
“희수가 만약 인정하지 않으면...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쩌실거예요?‘<br />
“그럼... 희수가 이해할때까지 기다려야죠...그리고 그녀가 인정하지 않는다면 안되는거죠.”<br />
나는 희수 엄마에겐 미안했지만 솔직하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.<br />
나에게 있어선 희수가 가장 소중했으므로..... 희수의 마음이 가장 큰 문제였으므로....<br />
“치이... 정우씨 희수 밖에 모르는군요... 내 생각은 전혀 안하죠? 난 희수가 이해 안해도 몰래 사랑하자고 할 줄 알았는데...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았나 봐요”<br />
나의 말에 섭섭하고 질투가 났던지 그녀가 토라지며 등을 돌렸다.<br />
나는 그녀를 살포시 안아주며 타일렀다.<br />
“내가 당신 생각을 전혀 안한다고 생각해요? 그럼 나 정말 섭한대.... 우리 희수를 생각해야죠... 아직 어린데... 얼마나 놀라고 충격이 크겠어요.. 사랑하는 우리 딸 아프고 힘든거 당신 볼 수 있겠어요? 하지만 희수는 이해하고 인정할거예요.. 난 희수를 믿어요..”<br />
“정우씨 희수 사랑 정말 대단하군요.. 엄마인 나보다 더 하네요. 괜히 나만 나쁜 엄마 되잖아요.. 나도 희수 사랑해요..”<br />
나는 그녀를 내 쪽으로 돌려 안았다.<br />
그리고 다정하고 따뜻하게 말했다.<br />
“알아요.. 당신이 얼마나 희수를 사랑하는지... 우리 희수도 우리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거예요.. 그러니 우리 기다려요.. 희수가 이해하고 받아 들일때까지.. 알았죠? 나랑 하고싶어도 꾹 참아요.. 하하하”<br />
“아휴.. 몰라요! 내가 엄청 밝히는 여자 같잖아요.. 딸의 남자랑 못해서 환장한 여자 같아요”<br />
“하하하... 밝히는건 아닌데 엄청 잘하는 여자죠.. 정 하고 싶으면 제랄드랑 해요.. 그정도는 이해할테니... 하하하”<br />
“어머... 저 이제 제랄드랑 못해요..”<br />
“왜요? 제랄드 좋아하지 않아요?”<br />
“좋아했죠... 근데 정우씨랑 하고나니까 왠지 하기 싫어지네요.. 아이 몰라요... 어서 출근해요..”<br />
나는 희수 엄마의 태도에 알 수 없는 뿌듯함과 흐뭇함을 느꼈다.<br />
나랑 하고나서는 제랄드랑 하기싫다!?<br />
크크크.....<br />
내가 좋다는 말인가?<br />
그럼 나하고만 하겠다는 말인가?<br />
나는 나를 배웅하는 희수 엄마에게 달콤하게 키스를 해 준 후 기분 좋게 출근을 했다.<br />
희수에 대한 염려나 걱정은 왠지 더 이상 들지가 않았다.<br />
예감이 아주 좋다고나 할까?<br />
하루종일 희수의 전화를 받으면서도 나는 걱정하지 않았다.<br />
그녀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너무 컸기에...<br />
나에 대한 그녀의 사랑과 신뢰를 믿었기에....<br />
희수는 저녁7시에 기차를 탄다고 했다.<br />
자정쯤이면 도착을 할 것이다.<br />
나는 퇴근 후 바로 희수의 집으로 달려갔다.<br />
문을 열어주며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희수엄마를 나는 와락 껴안았다.<br />
그리고 입과 얼굴, 목에 마구 키스를 퍼부었다.<br />
희수 엄마도 나의 키스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며 내게도 똑같이 키스를 퍼부었다.<br />
나는 그녀를 쇼파로 끌고 가 앉힌 후 그녀의 옷을 급하게 벗기기 시작했다.<br />
“어머 정우씨 왜이래요? 호호호”<br />
희수엄마가 나의 다급함이 싫지는 않은 듯 웃으며 물었다.<br />
“빨리 해요.. 빨리해야 나중에 또 할 수 있지...”<br />
나는 그녀의 몸 여기저기 닥치는대로...손과 입이 가는대로 마구 주무르며 빨고 핥았다.<br />
급했다... 빨리 하고 싶었다.<br />
희수가 오면 못할 것이기에...<br />
희수의 이해와 배려가 있을때까진 참고 기다려 할 것이기에...<br />
만약 희수가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두 번 다시 할 수 없을 것이기에...<br />
희수가 오기전에 희수 엄마를 충분히 사랑해주고 위로해주고 싶었다.<br />
희수 엄마의 보지를 나의 손이 거칠게 문질러댔다.<br />
그녀의 젖꼭지를 이빨로 물고 흔들며 그녀를 재촉했다.<br />
“빨리... 빨리 해요... 지금하고 나중에 또 하게... 어서...”<br />
“아이참... 정우씨! 나보다 정우씨가 더 밝히네요... 내가 나쁜 엄만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정우씨가 나쁜 애인이네요 뭐... 호호호”<br />
희수 엄마는 나의 행동이 마음에 드는지 나의 애무에 호응을 하며 기분 좋아했다.<br />
“그래요 나 나쁜 놈이예요.. 내가 사랑하는 여자 낳고 키워준 엄마한테 감사하느라... 사랑하는 여자의 엄마까지 사랑하느라... 기꺼이 나쁜 놈 되기로 했어요.. 그러니 두 말 말고 빨리 준비나 해요.. 나 급해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옷을 훌렁훌렁 벗기 시작했다.<br />
내가 양말과 팬티까지 모조리 다 벗어 버리자 희수 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나를 야릇하게 바라봤다.<br />
“그렇게 급하면 얼른 들어오세요.. 내가 기꺼이 받아 줄테니... 호호호”<br />
희수 엄마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한껏 벌렸다.<br />
그녀의 보지 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.<br />
하지만 애액이 충분치 않은거 같았다. 이제 막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듯 보였다.<br />
“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...? 아직 안젖었잖아요”<br />
나는 준비가 덜 된 그녀의 몸 속으로 나의 자지를 그냥 밀어넣기가 미안해 망설였다.<br />
“괜찮아요... 하다보면 물 나와요.. 그러니 걱정말고 들어오기나 해요.. 후후후”<br />
나는 그녀의 말에 용기를 얻어 딱딱하게 발기한 나의 큰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.<br />
아직 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은 그녀의 질이 빡빡하게 자지에 달라 붙었다.<br />
나는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“희수 엄마! 우리 오늘 저녁에 실컷해요... 희수 오기전에 우리 실컷 합시다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자지에 속도와 강도를 높여갔다.<br />
“호호호... 그래요... 우리 실컷해요.. 정우씨 나 많이 사랑해줘요... 희수 오기전에 많이 많이 해줘요...”<br />
우리는 희수라는 공동의 운명체를 가운데 놓고 공범이 되어 하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미처 준비되지 않았던 희수 엄마의 질에서 놀랍게도 애액이 마구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.<br />
빡빡하던 자지와 보지가 그녀가 내보내는 윤활유 덕분에 매끄럽게 결합 되었다.<br />
희수가 오기전에 빨리 해야 한다는 다급함과...<br />
희수가 오기전에 실컷 해야 한다는 조급함에....<br />
우리의 몸짓은 너무나 빠르고 강렬했다.<br />
빠르고 강렬한 결합으로 우리의 사정 또한 빠르게 찾아왔고 그만큼 강렬했다.<br />
우리는 저녁밥도 먹지 않은채 계속해서 섹스를 나누었다.<br />
저녁밥 먹을 시간도 아까웠다.<br />
그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해야한다고 생각했다.<br />
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는 하고 또 했다.<br />
온 몸이 열기와 땀으로 휩싸였고 우리 두 사람이 내보내는 뜨거운 숨결과 체온으로 집안도 후끈후끈 달아 올랐다.<br />
희수가 도착할 시간이 가까워져 올 무렵에 우리는 급하게 욕실로 들어가 함께 샤워를 했다.<br />
샤워를 하면서도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를 탐했고 서로를 원했다.<br />
샤워 중에도 우리는 섹스를 했다.<br />
그리고 우리는 자정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뒤로 한 채....<br />
희수를 데리러 함께 갔다.<br />
나 혼자 데리러 가겠다는데 희수 엄마가 함께 가자고 했다.<br />
그래도 딸이 첫 여행을 갔다 온건데 직접 마중을 나가고 싶다고 했다.<br />
그녀는 희수를 배려해 뒷 좌석에 앉았다.<br />
그런 그녀가 한없이 고맙고 예뻐 보였다.<br />
자정이 가까워오자 내 심장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.<br />
희수를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내게 설레임이고 두근거림이다.<br />
그녀의 엄마와 진탕 뒹굴었음에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.<br />
그녀에 대한 내 사랑이 변함없었으므로...<br />
자정이 조금 넘자 희수가 기차역에서 나왔다.<br />
그녀를 발견한 내가 반가운 마음에 그녀에게로 급히 달려 갈려는데....<br />
“정우씨 제가 갈게요... 친구들도 있는데...”<br />
그녀의 친구들을 의식한 희수 엄마가 나를 만류하며 자신이 가겠다고 했다.<br />
나는 그녀의 말에 그러라고 했지만 왠지 씁쓸했다.<br />
사랑하는 사람 앞에 당당히.. 떳떳하게 나설 수 없음이 몹시 마음 아팠다.<br />
그녀가 친구들에게 손을 흔들며 엄마의 팔짱을 끼고 걸어오는 모습이 보였다.<br />
나를 발견한 그녀가 나에게 급히 달려오고 있었다.<br />
한걸음에 내게 달려온 그녀가 내 품안으로 안겨왔다.<br />
나는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.<br />
“아빠 너무 보고싶었어.. 아빠도 나 보고싶었지?”<br />
그녀가 예쁜 보조개를 쏘옥 집어 넣으며 사랑스럽게 물어왔다.<br />
“그럼 보고싶었지.. 하루종일 니 생각만 했는걸...”<br />
나와 희수를 빙그레 웃으며 바라 본 희수 엄마가 사람들이 쳐다본다며 그만하라고 핑잔을 주었다.<br />
“쪽쪽... 쪼옥..쪽.. 키키키”<br />
희수가 차에 올라타자마자 내 입술을 맛있게 빨아댄다.<br />
나도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가볍게 그녀의 입술에 입맞춰 준 후 차를 출발시켰다.<br />
“재미있었어?”<br />
“응... 아빠 나 새까맣게 탔어.. 엉덩이랑 가슴만 하얘... 이따가 보여줄게 키키키”<br />
“그래? 이야 우리 희수 엄청 섹시하겠는데... 너무 기대되는데... 하하하”<br />
“아빠 샤워하고 나왔구나... 머리가 아직 촉촉하네.... 근데 아빠 몸에서 우리집 바디클렌저 냄새 나... 이거 엄마가 쓰는 목욕세제 냄샌데...”<br />
희수가 눈을 말똥거리며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말했다.<br />
순간 나는 긴장했다.<br />
내가 고백하기전에 그녀가 무슨 눈치라도 채는게 아닐까하고...<br />
희수 엄마도 긴장이 되는지 아무 말도 않은 채 나와 희수를 주시하고 있었다.<br />
“날이 너무 더워서 희수 집에서 좀 씻었어... 희수 만나러 오는데 땀 냄새나면 곤란하잖아..”<br />
나는 희수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.<br />
“응.. 그랬구나 히히히”<br />
“왜 웃어?”<br />
나는 희수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웃음에 불안함을 느끼며 물었다.<br />
희수 엄마도 뭔가 불안한건지 표정이 잔뜩 굳어 있었다.<br />
“우리 엄마랑 둘이 있는 집에서 아빠가 샤워를 했다고 생각하니까 좀 웃겨서... 아빠 수줍음도 많으면서 용케 했네? 호호호...부끄럽지 않았어?”<br />
“부끄럽긴... 욕실 안에서 문 잠그고 했는데 뭘.....”<br />
나는 희수의 말에 땀이 삐질삐질 나기 시작했다.<br />
눈치가 빠른 애라 잘못하면 금방 알아챌 것이다.<br />
내가 먼저 고백하기전에 그녀가 먼저 알면 안된다.<br />
그렇게되면 희수가 나와 엄마에게 지독한 배신감을 느끼며 우리를 절대로 이해하지 않으려 할지도 모른다.<br />
내 스스로 자백을 하고 그녀의 이해와 용서를 얻어내야 한다.<br />
물론 그게 지금 당장은 아니더래도...<br />
조만간 그녀에게 모든 것을 얘기해야 한다.<br />
그녀에게 숨긴다면...<br />
나도, 그녀의 엄마도, 영원히 그녀 앞에서 제대로 숨쉬고 살아갈 수가 없다.<br />
내가 사랑하는 희수도, 그리고 그녀의 엄마도 그 비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든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였다.<br />
그러니 다같이 행복해야한다.<br />
나는 사랑하는 희수와 그녀의 엄마를 싣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.<br />
나의 차에 희수와 그녀의 엄마를 태우고 가면서 나는....<br />
연희수라는 아이는..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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