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벚꽃같은 그녀는..... - 41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벚꽃같은 그녀는.....41<br />
여행에서 돌아온 희수는 정말 까맣게 타 있었다.<br />
새하얗던 그녀의 피부가 까무잡잡하게 타들어가 훨씬 건강하고 생기있게 보였다.<br />
그런데 방으로 들어온 희수가 나를 침대에 눕히곤 옷을 벗자 나는 그녀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.<br />
희수의 몸은 정말 그녀의 말대로 가슴과 엉덩이만 하얗고 나머지는 모두 까맸다.<br />
처음엔 그모습이 이상하고 신기했지만 자꾸 보니 귀여우면서 또 섹시해 보였다.<br />
가슴과 엉덩이, 숨겨진 은밀한 부위만 하얀 것이 은근히 자극적으로 와 닿았던 것이다.<br />
그녀의 몸 은밀한 곳은 나만 보는 것이기에...<br />
아무도 그 사실을 모를거라는 생각이 들자 더욱 나를 짜릿하게 만들었다.<br />
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 내 얼굴로 던진 그녀가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가리며 귀엽게 몸을 놀려대는걸 보자 나는 그만 또 자지가 일어서고 말았다.<br />
역시 내 자지는 희수가 아니면 충족이 안된다.<br />
희수랑 해야만이 누그러지는게 나의 자지다.<br />
희수를 보고 금방 일어서는 내 자지를 내려다보며 나는 저녁내내 함께 한 희수 엄마에게 무척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.<br />
그녀 입장에서 보면 그녀가 부족하여 내가 만족을 못해 희수를 보고 또 발기를 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기에 말이다.<br />
딱딱하게 일어선 나의 자지를 보고 희수가 싱긋 웃으며 다가왔다.<br />
내가 팔을 펴자 그녀가 내 품안으로 쏙 기어 들어왔다.<br />
내 가슴에 얼굴을 비벼대는 모습이 꼭 새끼고양이가 엄마 품에 안겨 재롱을 떠는 모습과도 같다.<br />
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다.<br />
발기한 나의 자지가 희수의 배꼽을 찔러대자 그녀가 깔깔깔 웃어댄다.<br />
그녀와 나의 입술이 만나 그 친숙함에 서로를 적신다.<br />
혀와 혀가 만나 다정하게 서로를 핥는다.<br />
그녀의 입과 나의 입속에 서로의 침이 오고가며 그 달콤함을 마음껏 들이 마셨다.<br />
나의 자지가 더욱 강렬한 기세로 그녀의 배꼽을 쉴 새없이 찔러댄다.<br />
희수가 살며시 나의 자지를 잡아 어루만진다.<br />
화가 난 녀석을 달래리가도 하듯이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자신의 둔덕과 계곡에 살살 문질러댄다.<br />
그녀의 짜릿하고 자극적인 배려에 나는 자지 끝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쾌감에 두 눈을 감고 몸을 떨었다.<br />
잠시후 나의 자지가 그녀의 질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.<br />
“희수야?!”<br />
나는 깜짝 놀라 자지를 빼내려 했다.<br />
그런데 그녀가 놓아주질 않는다.<br />
“안돼 희수야... 아퍼... 너 아직 준비 안됐잖아”<br />
나는 메마른 그녀의 몸 속에 나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가면 그녀가 아프고 힘들거라는 생각에 그녀에게 안타깝게 말했다.<br />
“괜찮아... 이미 내 마음이 준비가 끝났는걸 뭐... 마음이 동하면 몸도 동하게 돼있어.. 키키”<br />
희수가 나의 자지를 삼키더니 오물오물 자지를 물어대고 빨아댄다.<br />
언제나 이렇듯 강한 흡입력으로 나를 빨아들이는 그녀의 질벽에 나는 이미 길들여질대로 길이들여져 이젠 아무런 고통도 없이 그저 몸서리치는 강렬한 쾌감뿐이다.<br />
아.. 그런데 너무 빡빡하다.<br />
“아아.. 희수야 너무 빡빡해... 아빠 미치겠어...”<br />
아직 애액이 흘러나오지 않은 그녀의 질 속은 너무도 빡빡했다.<br />
그 빡빡함만으로도 미칠것만 같은데 질 안의 근육과 세포들이 움직이며 자지를 조여대자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처럼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.<br />
그녀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.<br />
나의 가슴에 두 손을 짚고 엉덩이를 위,아래로 움직이며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박아댄다.<br />
“아아... 희수야.. 아아...”<br />
그녀가 스스로 움직이며 나를 점점 무아지경으로 이끌었다.<br />
신기하게도... 놀랍게도...<br />
나의 자지가 들락날락거리자 그녀의 질 안이 촉촉이 젖어들기 시작했다.<br />
그녀가 계속 움직여 자지에 보지를 박아대자 조금씩 젖어들던 질속에서 다량의 애액이 흘러 나왔다.<br />
그녀의 질 속을 흠뻑 적시고 그 속으로 바쁘게 들락날락하는 나의 자지를 적시고....<br />
그것도 모잘라 내 자지를 타고 내려 불알 마저 적신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침대까지 흥건히 젖어들기 시작했다.<br />
희수가 이마에 땀을 송글송글 맺으며 더욱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.<br />
“하아... 하아... 아빠... 사랑해... 하아아”<br />
나는 그녀가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워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내가 그녀에게 박아 주었다.<br />
그녀의 입술과 목, 귀와 가슴을 끊임없이 빨고 핥으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열심히 박아 넣었다.<br />
나의 자지가 그녀의 좁은 질속을 왕래할 때마다 그녀와 나의 입에서 열락에 달뜬 뜨거운 신음과 거친 호흡이 흘러 나왔다.<br />
그녀와 함께 호흡하고 함께 움직이는게 너무도 좋았다.<br />
희수의 가슴을 움켜잡고 나는 마지막을 향해 속도와 강도를 더욱 높여갔다.<br />
희수가 나의 어깨와 가슴, 팔을 만지며 다리를 치켜 들었다.<br />
그녀 역시 절정이 얼마남지 않았다.<br />
“하아아아... 아빠... 빨리... 하아아아... 지금.... ”<br />
희수가 나를 재촉했다. 나와 함께 사정의 늪으로 빠져들고 싶음이리라.<br />
“헉헉.. 그래.. 희수야.. 지금.. 바로 지금... 아아아”<br />
나는 자지를 그녀의 질 깊숙이 꽂고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.<br />
울컥... 울컥....<br />
내가 정액을 토해내자 그녀의 질에서도 뜨거운 애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.<br />
찔걱... 찔걱....<br />
우리는 함께 사정하며 함께 떨었다.<br />
서로를 부둥켜 안은 채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진 우리는 두 성기를 여전히 결합한 채로 마주 보고 누워 서로의 얼굴과 가슴을 다정하게 어루만졌다.<br />
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자 그녀가 나의 젖꼭지를 깨물었다.<br />
귀여웠다. 사랑스러웠다.<br />
“우리 희수 좋아? 행복해?”<br />
“응... 너무 좋아.. 너무 행복해... 아빠 너무너무 사랑해”<br />
희수가 내 품안으로 깊이 파고 들어왔다.<br />
나는 그런 그녀를 꽉 껴안고 사랑스럽게 그녀의 등과 팔을 쓰다듬었다.<br />
그리고 행복해하는 희수를 보며...<br />
나는 지금 그녀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.<br />
희수가 가장 행복해하는 순간에 말하면 그녀의 충격이 좀 덜 할거라는 나의 알량한 배려였다.<br />
오늘...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는 일이다.<br />
말하기 영영 어려울지도 모른다.<br />
말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와 희수 엄마는 죄책감과 불암감에 떨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지도 모른다.<br />
그건 우리 모두에게 가슴 아픈 일이 아닐까....<br />
나도 나지만....<br />
매일 희수를 보며 괴로움에 시달려야 할 그녀의 엄마를 위해서라도 빨리 말하는게 좋을 것이다.<br />
모든 것을 솔직하게 말하면 마음은 한결 편할것이므로...<br />
그런데 막상 그녀에게 말을 하자니 너무 떨린다.<br />
심장이 두근거리다 못해 쿵쾅거리다 터져버릴것만 같다.<br />
나는 마지막으로 소리나지 않게 쉼호흡을 가다듬고...<br />
그녀의 사랑과 신뢰를 믿으며 그것을 용기 삼아 말을 꺼냈다.<br />
“희수야 아빠... 우리 희수한테 고백할거 있는데....”<br />
“응? 고백?”<br />
“응...”<br />
“아빠 나한테 뭐 잘못한거 있어?”<br />
희수가 내 젖꼭지를 혀로 핥으면서 손으로 사랑스럽게 살짝살짝 잡아 당기며 물었다.<br />
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 할 순간임에도 불과하고 그녀가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자 짜릿하게 전율하며 흥분이 되었다.<br />
사정 후 휴식기에 들어갔던 나의 자지가 그만 다시 일어서고 말았다.<br />
이 놈의 자지는 본능만 있을 뿐 이성이라고는 도저히 찾아 볼 수가 없는 놈이다.<br />
내 몸에 달렸으되 결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놈이다.<br />
희수가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아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만져주었다.<br />
그리곤 다시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문다.<br />
“아... 희수야”<br />
나는 잠시 온 몸을 휘감는 쾌감에 몸을 떨어야만 했다.<br />
점점 정신이 아득해져 가는 것 같다.<br />
그러면 안되는데....<br />
나는 나의 자지를 애무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마구 뛰어대는 내 심장위에 올려 놓았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눈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.<br />
그녀가 그런 나의 눈을 응시하며 날 바라본다.<br />
그녀의 눈에 충만된 애정과 행복이 내 가슴에 큰 파도를 만들며 물결쳤다.<br />
“희수야 아빠말이야... 아빠 어제... 아빠 어제 희수 엄마랑 잤어”<br />
“............”<br />
희수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.<br />
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동자만이 떨리듯 가늘게 흔들릴 뿐...<br />
“희... 희수야... 그게 말이야... 어제 너 가고 난뒤에... 엄마가... 울쩍해 하셔서... 내가 너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왔거든... 그래가지고... ..... ...... .....”<br />
나는 희수에게 그렇게 어제의 일을 숨김없이 모두 털어 놓았다.<br />
나의 얘기를 끝까지 다 들은 희수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무릎을 모아 괴고 고개를 숙였다. 나도 그녀를 따라 일어나 앉아 그녀를 주시했다.<br />
뭔가를 생각하는 것일까?<br />
화가 난 것일까?<br />
우는 것일까?<br />
나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... 아무런 미동도 보이지 않는 희수의 모습에 걱정과 불안감을 느끼며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.<br />
그러기를 함참....<br />
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빤히 쳐다본다.<br />
그녀의 눈에 눈물이 잔뜩 고여있다.<br />
울었구나....<br />
그녀의 젖은 눈에 가슴이 아파왔다.<br />
“아빤 이제 하다하다 할 사람이 없으니까 우리 엄마하고 하는거야? 아니면 내가 없어서 나랑 그걸 못해 욕구를 풀려고 우리 엄마를 따먹은거야? 우리 엄마가 내 대용품이야? 하루라도 그걸 안하면 죽기라도 해? 이제 우리 엄마까지 따먹고 어쩔려구 이래?”<br />
“희수야... 그런게 아니야... 내가 내 욕구 풀자고 엄마한테 그랬겠니? 내가 그런 사람이야? 내가 다 얘기했잖아.. 어제 엄마는 너무 아파했고 슬퍼했어.. 니가 나를 아빠라고 부르며 내 품에 안길 때마다 내가 정말 니 아빠이길... 내가 엄마 남편이길 바랬대... 아빠없이 혼자서 널 낳아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니... 그런 니가 훌쩍 커서 니 혼자 여행을 갔다고 생각하니 유일한 혈육이고 버팀목인 니가 엄마 품에서 이제 벗어 난다고 느꼈던거야... 그 외로움에 그 아픔에 엄만 몹시 힘들어했어.. 아빤 엄마의 그런 모습 보면서 엄마를 위로해 주고 싶었어. 사랑하는 널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가 너무도 고맙고 감사해서... 널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주고 싶었다고... 아빠 마음 모르겠니?”<br />
나는 안타깝게 그녀에게 말했다.<br />
내 눈에서도 눈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.<br />
희수가 알아주길... 이해해주길 바랬다.<br />
나와 희수의 엄마에겐 그녀의 이해와 용서가 필요했다.<br />
“그래서 위로해주고 달래주느라고... 고맙고 미안해서... 엄마랑 섹스를 했단 말이야? 섹스가 유일한 방법이고 유일한 표현이야?”<br />
희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표정과 말투로 나를 보며 말했다.<br />
그녀의 이해와 납득은 어려운 일일까....<br />
그래 어쩌면 그녀의 이해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무리였는지 모른다.<br />
나와 희수 엄마의 행위가 결코 정당화 될 수는 없을 것이다.<br />
하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이해하지 못한다해도...<br />
세상이 모두 아니라고 해도...<br />
희수만은... 그녀만은 이해해주고 괜찮다고 해주면 좋으련만...<br />
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를 위해...<br />
그리고 더 큰 자비로 나를 위해.....<br />
우리 모두를 위해 희수가 이해해주고 받아들이면 좋을텐데...<br />
그게 나의 지나친 이기심이고 욕심이라고해도 어쩔 수 없지 않은가...<br />
“아빠... 우리 엄마... 불쌍한 우리 엄마 어쩔려구 그래? 우리 엄마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해도 얼마나 여린 사람인데... 얼마나 바보같은데... 우리 엄마가 그렇게 사는거 다 내 친아빠 잊기위해서고, 슬픔과 고통을 잊으려는 몸부림이란 말야... 우리 엄마 아직도 그 사람 사랑해... 알아?”<br />
“그래 알아! 그래서 그런거야! 가고 없는 사람, 버리고 가버린 사람, 너도 엄마도 인정 해주지 않은 나쁘고 무정한 사람, 못잊는 불쌍하고 가여운 여자에게.... 날 보며 니 친아빠를 보는 그 바보같은 여자에게...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었어. 나를 니 친아빠로 보며 너를 인정해달고 자기를 인정해달고 우는 사람에게 내가 그 남자를 대신해서라도 인정해주고 싶었어. 그래서 그런거야.. 그 방법이 섹스라서 그게 불만이고 싫다고 해도 어쩔수 없어.. 그게 가장 확실하고 가장 유일한 방법이였어.”<br />
나는 희수에게 애원하 듯... 절규하 듯 울부짖었다.<br />
희수가 울음을 삼키고 눈물을 멈추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.<br />
그녀의 눈도 내 눈도 둘 다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.<br />
“너를 사랑하고 너를 안는거완 달라. 너를 낳고 길러준 사람이지만... 너의 엄마지만... 결코 너는 아니니까... 하지만 희수야 내가 너를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너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것도 엄마가 있었기 때문이야. 널 내게 보내준 엄마에게 나는 감사해야하고 널 사랑하고 보살피듯 엄마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... 엄마와 내가 섹스를 했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어.. 섹스 그 자체엔 의미가 없어. 마음이 중요한거야. 어떤 마음으로.. 어떤 생각으로 섹스를 하느냐가 중요한거라고... 섹스는 생각하기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른거야.”<br />
나는 희수를 껴안았다.<br />
더 이상 뭘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... 뭐라 말 할 수가 없었다.<br />
나의 마음이 그녀에게 전달되기만을 간절히 바랬다.<br />
희수가 나와 그녀의 엄마가 나눈 섹스만을 생각하지 않기를....<br />
나와 그녀의 엄마가 나눈게 단순한 섹스가 아니였음을....<br />
섹스는 단지 표현의 한 부분일 뿐 그다지 큰 의미가 없음을...<br />
나의 희수가 알아 주길 빌고 또 빌었다.<br />
나의 눈물이 내 얼굴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어깨와 등으로 흘러 내렸다.<br />
나의 안타까움과 슬픔이 내 눈물에 스며들어 그녀의 몸에 닿았다.<br />
내가 흘린 눈물이 그녀의 피부에 스며들었다.<br />
나의 안타까움과 슬픔도 그 눈물과 함께 그녀의 마음속으로 스며 들었다.<br />
희수가 나를 살며시 껴안았다.<br />
그녀가 나의 머리와 등을 쓰다듬었다.<br />
나는 그녀의 손길에 무너져 내렸다.<br />
그녀를 힘껏 껴안고 침대로 쓰러졌다.<br />
희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펑펑 울었다.<br />
그녀가 고마웠다.<br />
그녀에게 미안했다.<br />
그리고 그녀가 한없이 사랑스러웠다.<br />
“아빠”<br />
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내 눈에 눈물이 마른 후 희수가 나를 다정하게 불렀다.<br />
“응”<br />
나는 여전히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대답했다.<br />
“미안해... 그리고 고마워”<br />
“............”<br />
“잠시지만 아빠 오해한거 미안해... 그리고 우리 엄마 그렇게 감싸 안아줘서 고마워...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준것도 너무 고마워.<br />
친아빠랑 사랑했던 남자에게 버림받은 나랑 우리 엄마... 아빠가 이렇게 인정해줘서 안아줘서 고마워... 아빠는 우릴 끝까지 버리면 안돼 알았지? 우리 두 번 버림 받으면 못살아.. 알았지 아빠... 아빤 그렇게 해줄거지? 나 아빠 믿어... 사랑해 아빠...”<br />
“희수야”<br />
나의 눈과 그녀의 눈이 만났다.<br />
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가득한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....<br />
우리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...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확인했다.<br />
서로의 눈을 응시하던 우리는 깊게 포옹했다.<br />
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던 내가 입술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다.<br />
입술과 입술이 맞닿고... 맞닿은 두 입술이 서로를 향해 소리없이 열렸다.<br />
열려진 입술 사이로 뜨거운 두 혀가 오고갔다.<br />
서로를 감고 빨고 물며 엉킹고 설킨 두 혀는 오랫동안 서로의 존재를 깊이 확인했다.<br />
혀에 아픔이 전해져 올 때까지 우리는 떨어지지 않았다.<br />
“아빠”<br />
“응”<br />
“나랑 엄마랑 달라? 나랑 하는거랑 엄마랑 하는거 달라?”<br />
희수가 정말 몰라서 묻는 것인지... 아니면 아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것인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내게 물어왔다.<br />
“그럼 다르지... 넌 내게 있어 유일한 사랑이고 유일한 열정이야. 내게 있어 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함이야... 이 세상 그 어떤 여자도 너와 같은 순 없어... 그런 너와의 섹스가 어떻게 다른 여자와의 섹스랑 비교가 돼? 비교 자체가 안되는거지... 그게 희수 엄마라도 말야...”<br />
그건 내 진심이였다.<br />
희수 엄마에게 미안하고 내가 엄청 나쁜 놈이 되더라도 그게 어쩔 수 없는 나의 진심이였다.<br />
솔직히 희수 엄마와의 섹스는 사랑과 열정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.<br />
내게 있어 희수 엄마는 연민과 동정, 그리고 희수라는 존재에 대한 감사함의 대상이였지 결코 사랑은 아니였다. 사랑이 될 수는 없다.<br />
내게 있어 사랑은 오직 연희수 하나 뿐이다.<br />
“치이.. 엄마한테 일러 줄거야!”<br />
희수가 입술을 삐죽 내밀고 귀엽게 나를 노려보며 말했다.<br />
나의 말에 희수는 분명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다.<br />
내가 그녀뿐이라는걸... 비록 엄마와 섹스를 했지만 그녀에 대한 내 사랑엔 아무 변화가 없음을 확인한 희수는 이제 완전히 밝아진 모습이다.<br />
“안돼... 그럼 엄마가 서운해 하잖아. 그러지마...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야... 아빠랑 우리 희수만 알고 있자 응? 알았지?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손을 움직여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사랑스럽게 만져 주었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귀를 다정하게 빨았다.<br />
“키키... 아이 아빠아아”<br />
희수는 나의 애무에 귀여운 반응을 보이며 나를 자극했다.<br />
나의 자지가 발딱 일어섰다.<br />
잔뜩 쫄아있던 놈이 이제야 기운을 차린다. 크크크....<br />
“희수야 아빠 또 희수랑 하고싶어... 아빠랑 해... 응?”<br />
“싫어... 엄마랑 해... 난 안할거야... 키키키”<br />
“안돼... 엄마랑해도 희수랑 해야돼... 아빤 희수랑 안하면 안된단 말야... 아빠 자지는 희수 보지가 아니면 화가 안풀려... 이 녀석 알면서 일부러 이러는거지?”<br />
“키키키... 엄마한테 다 말할거야... 아빤 엄마랑 그렇게 해도 전혀 만족을 못했다구...”<br />
“안돼... 그럼 엄마가 슬퍼하잖아... 엄마한테는 절대로 말하지마 알았지? 약속.. 이제 아빠랑 사랑하는거야!? 쪽쪽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양 젖꼭지에 입맞춰 준 후 그녀의 가슴을 베어 물었다.<br />
“싫어... 엄마랑 해... 난 아빠랑 안할거야”<br />
나는 그녀의 말에 그녀의 몸 위에서 벌떡 일어났다.<br />
그리고 그녀를 빤히 노려보며 말했다.<br />
“그래? 정말이지? 알았어... 아빠 그럼 엄마랑 한다!? 엄마랑 잘거야!?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냉정하게 돌아섰다.<br />
내가 막 방문을 열려는데 희수가 달려와 나를 껴안았다.<br />
“싫어... 가지마... 아빠 나랑해... 나하고 자”<br />
나를 껴안고 그렇게 말한 희수가 내 등에 얼굴을 비벼댔다.<br />
나는 열려던 방문을 놓고 승리의 미소를 득의양양하게 지었다.<br />
“왜? 아빠랑 안한다며?! 엄마랑 하라며?!”<br />
나는 그녀의 엄마에게 질투를 느끼며 내게 강한 소유욕을 보이는 희수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웠다.<br />
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그녀의 이런 모습을 좀 더 즐기고 싶어 그녀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.<br />
“아냐... 진심아니란 말야... 아빠한테 투정부린거야... 가지마.. 싫어”<br />
희수가 내 가슴에 안겨오며 나를 힘껏 껴안았다.<br />
피식...<br />
귀여운것.... 사랑스러운 것....<br />
나는 그녀를 번쩍 들어 안았다. 희수가 내 목에 팔을 감았다.<br />
“아빠랑 할거지? 아빠랑 하는거야!?”<br />
“응... 끄덕끄덕”<br />
희수는 나의 말에 잘 따르겠다는 듯 순종적으로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.<br />
나는 그런 그녀를 안고 침대로 직진했다.<br />
침대에 희수를 눕히고 나는 그녀를 애무했다.<br />
나는 온 정성과 애정을 다해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핥고 빨며 열심히 만졌다.<br />
내 입과 손이 닿은 그녀의 몸 곳곳이 수줍게 몸을 붉혔다.<br />
내가 그녀를 빨고 만지는동안 그녀 역시 나의 몸 여기저기를 입이 닿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애무해 갔다.<br />
나는 희수를 내 몸 위에 내 얼굴과 반대 방향으로 엎드리게 했다.<br />
그리고 내 얼굴위에 있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혀와 입으로 맛있게 빨아 주었다.<br />
그녀의 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달콤한 애액을 내 혀에 묻혀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고루 바른 뒤 다시 그것을 혀와 입으로 핥고 빨아 먹었다.<br />
희수도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에 물었다.<br />
나의 자지를 입에 문 채 손과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정성과 애정을 마구 쏟아 부었다.<br />
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작은 구멍 속으로 집어 넣어 앞뒤, 좌우로 움직였다.<br />
내 손가락을 삼킨 그녀의 질벽이 역시나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.<br />
나는 자지에서 전해져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그녀의 공알을 공격하기 시작했다.<br />
공알을 감싸고 있는 표피를 조심스럽게 걷어 올리고 수줍어 몸을 잔뜩 붉게 붉힌 그녀의 작은 공알을 내 손가락과 혀로 열심히 애무했다.<br />
나의 공격에 앙증맞은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새초롬하게 부풀어 올랐다.<br />
나는 이빨로 그것을 아프지 않게 깨물고 흔들었다.<br />
그러자 희수가 내 자지에서 입을 떼며 몸을 꼿꼿하게 세우고 일으나 쾌감에 전율하며 몸을 떨어댄다.<br />
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계속해서 그녀의 공알을 물고 흔들었다.<br />
이빨로 물고 흔들며 혀로는 그것을 또 부드럽게 핥아 주었다.</p>
]]></description><link>https://mmtv01.top/topic/17530/벚꽃같은-그녀는.....-41부</link><generator>RSS for Node</generator><lastBuildDate>Mon, 22 Jun 2026 01:54:30 GMT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mmtv01.top/topic/17530.rss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pubDate>Thu, 02 Apr 2026 11:02:24 GMT</pubDate><ttl>60</ttl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