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벚꽃같은 그녀는..... - 45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벚꽃같은 그녀는.....45<br />
나는 떨어지는 물줄기 속에서 손을 들어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잡았다.<br />
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봤다.<br />
“너무 예뻐서 한번 만져 보는거예요.”<br />
나는 그녀를 향해 다정하게 웃으며 말했다.<br />
그녀도 그런 나를 보며 수줍게 웃어 주었다.<br />
나는 가슴을 만지던 한 손을 미끄러트려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.<br />
그녀의 배를 몇 번 쓸어 준 후 나는 그녀의 까만 수풀 속으로 손을 가져왔다.<br />
삼십대 여성의 몸답게 울창하게 숲을 이룬 그녀의 보지털이 물에 촉촉이 젖어 내 손에 감겨 들었다.<br />
손가락 사이 사이에 그녀의 털들을 끼우고 쥐었다 놨다 하며 가지고 놀았다.<br />
그녀의 수풀 맞은 편에 있는 나의 자지는 언제부턴가 이미 잔뜩 팽창해 있었다.<br />
나는 그녀의 손을 내 몸에 가져다 댔다.<br />
“혜미씨도 만져봐요... 혜미씨도 만지고 느껴봐요... 몸도 마음도 함께 나누고 함께 가지는 거예요...”<br />
나의 말에 혜미가 손을 움직이며 내 어깨와 가슴 그리고 배를 골고루 만지기 시작했다.<br />
나는 내 가슴과 배에서 배회를 하던 그녀의 손을 나의 자지로 가져왔다.<br />
“이게 제일 중요한거예요... 이걸 만져야 다 만진거예요..”<br />
나는 그녀가 긴장하며 망설일까봐 일부러 가벼운 농담조 그렇게 말했다.<br />
나의 말에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웃던 그녀의 내가 이끄는대로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.<br />
자지를 잡은 그녀는 조심스럽게 조금씩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조물닥 조물닥.... 만지작 만지작....<br />
딱딱하게 커진 나의 자지를 그녀는 너무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만진다.<br />
‘그녀는 남자의 자지를 처음 만지는 것일까?’<br />
나는 문득 의문이 들었다.<br />
키스도 생전 처음 해봤다고 했으니 분명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았다.<br />
“혜미씨 남자꺼 만진 적 있어요?”<br />
나는 궁금함을 참지 못해 그녀에게 솔직하게 물어 보았다.<br />
나의 물음에 혜미는 고개를 흔들었다.<br />
“우와... 이거 정말 영광인데요... 아직 한번도 자지를 안만져 본 손이 내 자지를 만져주다니.... 크크크... 오늘 혜미씨 질릴 때까지 실컷 만져요... 하하하”<br />
나의 말이 웃겼는지 혜미가 나를 보며 웃었다.<br />
“그래요... 앞으론 그렇게 자주 웃어요... 혜미씨 웃을 때 참 예뻐요...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.<br />
그녀가 움찔하며 또 깜짝 놀란다.<br />
나는 그녀의 놀람을 무시한 채 혀와 입을 이용해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을 열심히 빨고 핥았다.<br />
한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 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....<br />
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어 흔들면서 그녀의 공알을 손가락으로 굴리자 그녀가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짜릿하게 경련을 했다.<br />
나는 그녀의 반응에 힘을 얻어 나의 입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.<br />
내 입이 그녀에 보지에 닿고 내 혀가 그녀의 보지를 간질이자 그녀가 깜짝 놀라며 나를 내려다 봤다.<br />
전혀 예상치 못한 나의 행동에 그녀가 어쩔 줄 몰라하는게 느껴졌다.<br />
“괜찮아요 혜미씨... 날 믿어요... 내가 하는대로 모든걸 내게 맡겨요...”<br />
나는 그녀를 그렇게 달래고 그녀의 가슴을 양 손으로 잡았다.<br />
그리고 입을 그녀의 보지에 더욱 밀착 시켰다.<br />
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 그녀의 가슴을 적시고 그녀의 배를 지나 둔덕의 까만 털들을 흠뻑 적셨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보지와 나의 입에도 그 물이 흘러 내렸다.<br />
나는 그녀의 공알을 혀와 입으로 쉴 새없이 빨고 핥다 그녀의 두 소음순을 입에 넣었다.<br />
나의 섬세한 애무에 혜미는 나의 머리를 움켜잡고 전율하며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.<br />
“아하....하아아...으으음...”<br />
그녀의 계곡 깊은 곳에서 따뜻한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.<br />
나는 혀를 세워 그녀의 계곡 속으로 밀어 넣었다.<br />
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그녀의 계곡을 핥으며 또 혀를 꼿꼿이 세워 찔러 넣기도 했다.<br />
그러면서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공알을 계속해서 문지르고 있었다.<br />
“아아아.... 이상해요... 아아아 정우씨....아아아아”<br />
혜미가 탄성과도 같은 신음을 소리지르며 내뱉었다.<br />
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고 머리를 흔들어 마구 빨아준후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뗐다.<br />
그리고 내 입은 곧장 그녀의 입을 찾아갔다.<br />
뜨거운 키스가 이어 졌다.<br />
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을 그녀의 질 속으로 밀어넣었다.<br />
키스에 열중하며 정신이 팔려 있던 혜미는 그녀의 질 속으로 갑작스럽게 나의 손가락이 침입을 하자 순간 몸을 딱딱하게 굳히며 내 어깨를 잡았다.<br />
나는 손가락을 서서리 앞뒤로 움직여 그녀의 질 안을 헤집었다.<br />
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계곡속으로 내 손이 자유롭게 헤엄치며 놀기 시작했다.<br />
“하아아... 으으응....”<br />
내 어깨를 잡은 그녀의 손에 강한 힘이 들어가며 그녀가 두 발을 꼿꼿하게 세웠다.<br />
나는 그녀의 흥분에 자극받아 엄지와 약지마저 그녀의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.<br />
내 세 손가락이 그녀의 질 안을 왕래하며 바쁘게 움직이자 그녀의 질 속에서 뜨거운 애액이 마구 흘러 나오며 흐르는 물줄기와 함께 내 손과 바닥으로 흘러 내렸다.<br />
“아아아.... 아아아.... ”<br />
혜미는 이제 머리까지 마구 흔들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.<br />
난생처음 느껴보는 낯설고 짜릿한 쾌감에 그녀는 힘들어 하고 있었다.<br />
그녀가 두 눈에 흰 자위를 드러내고 거친 호흡을 내뱉으며 온 몸을 흔들어댔다.<br />
나는 그녀를 더욱 몰아 부쳤다.<br />
더욱 빠르고 강하게 그녀의 질 안을 헤집었다.<br />
어깨와 팔이 아프도록 엄청난 강도와 속도로 움직였다.<br />
그러기를 한참....<br />
마침내 그녀가 온 몸에 힘을 쫙 빼며 나를 끌어 안고 몸을 부르르 떨며 엄청난 양의 애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.<br />
나는 그녀의 계곡에서 손을 빼냈다.<br />
그리고 그녀를 다정하게 껴안고 그녀의 등을 쓸어 주었다.<br />
내 손에 미끌거리던 그녀의 애액이 쏟아지는 물줄기에 씻겨 흘러 내렸다.<br />
나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.<br />
“혜미씨 좋았어요? 슬프거나 괴롭진 않았죠?”<br />
나는 혹시 모를 그녀의 마음이 염려스러워 그렇게 물었다.<br />
“아뇨... 괴로웠어요”<br />
그녀의 입에서 나온 의외의 말에 나는 깜짝 놀려 그녀를 바라봤다.<br />
“왜요? 싫었어요? 혹 제 행동에 혐오감이라도....?”<br />
나는 그녀의 표정을 살피며 걱정스럽게 물었다.<br />
나의 행동에 그녀가 혐오스러움을 느껴 불쾌한 것이 아닐까 염려스러웠다.<br />
“아뇨... 좋아서... 이런 느낌 난생처음이라 너무 낯설고 또 좋아서 저 괴로웠어요”<br />
그녀가 얼굴을 발갛게 붉히며 말했다.<br />
그녀의 대답에 나는 불안하던 마음이 가라앉았다.<br />
“하하하... 그랬어요? 그렇담 다행이네요... 전 또 혜미씨가 제 행동에 혐오감을 느껴 불쾌하셨을까 잔뜩 쫄아었는데....”<br />
나의 말에 혜미는 아무 말도 않고 그저 얼굴만 수줍게 붉히고 있었다.<br />
“자.... 그럼 이제 제대로 좀 씻을까요?”<br />
우리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씻겨주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어 만졌다.<br />
샤워를 하는 동안 나는 그녀의 몸을 충분히 달구었다.<br />
천천히... 조금씩.....<br />
그렇게 그녀의 몸을 달구고 준비시켜야 그녀의 두려움과 공포감을 떨쳐 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.<br />
서로의 몸을 보고 만지며 서로의 눈과 손에 서로의 몸이 익숙해지면 그녀가 나를 받아 들이데도 한결 수월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.<br />
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괴롭고 고통스러운 섹스를 해온 여자다.<br />
아프고 힘든 남편과의 섹스로 섹스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만 잔뜩 껴안고 사는 여자다.<br />
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고달팠으리라...<br />
오늘 나와의 섹스로 그 어둡고 긴 고통의 터널에서 벗어나야만 한다.<br />
섹스에 대한 모든 두려움과 공포심을 이제 끝내야 한다.<br />
내가 도와줘야 한다.<br />
우리는 샤워를 하는 동안 서로의 몸을 충분히 보고 만지며 서로에게 충분히 익숙해졌다.<br />
그녀도 더 이상 나를 보면서...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내게 보이면서도 아무렇지 않아 했다.<br />
더 이상 수줍어 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다.<br />
그녀는 이제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희망으로....<br />
처음으로 맞이할 섹스의 쾌감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들떠 있는 듯 하다.<br />
나는 그런 그녀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로 천천히 걸어갔다.<br />
침대로 가는 동안에도 나는 그녀를 다정하게 바라봤다.<br />
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.<br />
다정하고 부드러운 눈빛과 몸짓으로 그녀를 안심시키고 그녀를 두근거리게 했다.<br />
나는 그녀를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침대에 내려 놓았다.<br />
그리고 그녀 곁에 누워 그녀를 팔베개 해주었다.<br />
그녀의 얼굴과 목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녀를 점점 흥분으로 이끌었다.<br />
그녀는 초야를 치루는 신부의 모습처럼 순결하고 아름다워 보였다.<br />
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다시 만났다.<br />
혀와 혀가 만나 엉키고 타액과 타액이 서로의 입속에서 섞였다.<br />
나의 손은 그녀의 몸을.... 그녀의 손은 나의 몸을.....<br />
서로가 서로를 만지며 서로를 다시 달구어 갔다.<br />
나는 그 어떤 말도 그녀에게 하지 않았다.<br />
이제 곧 정사를 치루어야 할 사이이기에 어떤 말이라도 다정하게 해주고 싶었지만...<br />
섣부른 나의 말 한마디가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몰라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.<br />
그저 입과 손으로 최대한 부드럽게... 최대한 다정하게 그녀를 어루만지고 그녀를 배려했을 뿐 달리 그 어떤 말도 행동도 난 하지 않았다.<br />
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.<br />
나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....<br />
나의 애무에 자신을 맡긴 채... 내가 하는대로 내가 이끄는대로...<br />
그녀의 몸과 마음을 내게 따랐다.<br />
내 손과 입이 닿은 그녀의 몸 곳곳이 붉게 살을 태우며 화끈거렸다.<br />
그녀의 몸 곳곳에 나의 각인이 찍혀 갔다.<br />
난생처음 당하는 짜릿한 전희의 애무에 그녀는 점점 뜨겁게 타올랐다.<br />
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두 다리를 벌렸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파고 들어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.<br />
“정우씨...”<br />
혜미가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.<br />
그녀와 나의 눈이 그녀의 검은 수풀 사이에서 만났다.<br />
“혜미씨 괜찮아요... 이렇게 지금처럼 나를 느껴요... 혜미씨 몸이 느끼는대로 솔직하게 표현해요. 두려워하지 말아요... 겁내지 말아요...”<br />
나는 달래듯 그녀에게 말했고 나의 말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.<br />
내가 그녀의 보지에 다시 입을 갖다 대고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자 그녀가 침대 시트를 움켜잡고 두 눈을 감았다.<br />
나는 내 모든 정성과 실력을 다 바쳐 그녀를 애무했다.<br />
나의 정성과 노력에 그녀의 계곡에서 또 다시 뜨거운 용암이 분출되기 시작했다.<br />
그녀도 이렇게 자극받고 흥분하면 여느 여자들처럼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.<br />
이혜미라는 여자도 다른 여자들처럼 느끼고 반응을 한다.<br />
그런데 지금껏 그런걸 못 느끼고 살았다니....<br />
지난 12년간의 사랑이 얼마나 공허했을까....<br />
그녀의 사랑은 얼마나 피폐했을까.....<br />
그녀에 대한 연민과 동정에 또 한번 가슴이 찡해온다.<br />
그녀가 오늘 나와 나누는 이 한번의 섹스로 그동안의 고통에서 벗어나길...<br />
모든 아픔과 두려움을 벗어 버리고...<br />
새 사랑을... 새 삶을 찾길....<br />
나는 오늘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한다.<br />
그녀의 계곡은 끊임없이 달콤하고 뜨거운 물을 흘려 보내며 결합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다.<br />
나의 자지도 이미 완전 발기되어 핏대를 빳빳하게 세우고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이리저리 껄덕대며 춤을 춰 댄다.<br />
나는 뜨럽게 달궈진 나의 불방망이를 손으로 잡아 그녀의 보지에 살살 문질렀다.<br />
뜨거운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닿아 마찰을 하자 그녀가 움찔움찔하며 몸을 가볍게 떨었다.<br />
그녀의 보지에 묻은 애액이 나의 자지에 묻어 들었다.<br />
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툭툭 치면서 눌러대자 그녀의 구멍에서 더욱 많은 양의 애액이 쏟아져 나온다.<br />
마찰한 두 성기가 시뻘겋게 달아올라 화끈거렸다.<br />
나는 그녀의 구멍에 나의 자지를 갖다댔다.<br />
“혜미씨... 이제 해요... 편안하게 두려워 하지말고... 있는 그대로 날 받아 들여요... 그리고 지금부터 솔직하게 느끼는거예요...”<br />
“네에... 고마워요 정우씨...”<br />
나는 천천히 그녀의 질 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.<br />
촉촉한 그녀의 질과 뜨거운 나의 자지가 만났다.<br />
나의 자지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.<br />
천천히... 부드럽게...<br />
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그녀의 질이 나의 자지를 촉촉이 적셨다.<br />
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는 점점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나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강해지면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리기 시작했다.<br />
결합한 두 성기가 뜨겁게 타올랐다.<br />
“아아아.... 하아아... 아하아...”<br />
그녀의 입에서 계속적으로 열에 달뜬 신음이 흘러 나왔다.<br />
그녀의 숨결도 나의 호흡도 점점 뜨거워지고 거칠어져 갔다.<br />
그녀의 온 몸이 붉게 타올랐다.<br />
나와 그녀의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갔다.<br />
“아아아... 정우씨... 아하아아....”<br />
“혜미씨... 헉헉... 그래요 그렇게 느끼는거예요.. 헉헉.... 혜미씨 아아...”<br />
나는 그녀를 껴안고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그녀가 나의 등을 껴안으며 내 허리에 본능적으로 다리를 감아왔다.<br />
우리는 더욱 밀착된 자세로 하나가 되어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내 자지가 힘차게 들어가고 나오면서 그녀의 엉덩이도 아래,위로 흔들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그녀의 애액이 나의 자지를 적시고 나의 불알을 적셨다.<br />
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그녀의 회음부를 지나 그녀의 항문을 타고 흘러 내려 침대 시트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.<br />
“혜미씨 어때요? 헉헉... 힘들어요? 괴로워요? 헉헉... 지금 나와의 섹스가 슬퍼요? 아파요?”<br />
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녀에게 물었다.<br />
“하아아... 아니요... 힘들지 않아요... 괴롭지 않아요 아아아... 슬프지 않아요...아아아”<br />
그녀가 신음 섞인 목소리로 내게 대답했다.<br />
“혜미씨 좋아요? 지금 느끼고 있는거예요?”<br />
“아아... 그래요... 좋아요... 저 느끼고 있어요...아아아 고마워요 정우씨이이”<br />
나는 자지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.<br />
그녀가 좋아하고 쾌감을 느끼고 있으니 그것으로 난 만족했다. 그것으로 된것이다.<br />
나는 그녀의 가슴을 힘껏 움켜 잡았다.<br />
그리고 나의 자지가 들어가고 나갈 때마다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.<br />
“혜미씨... 우리 같이 느끼는 거예요... 함께 가는거예요...”<br />
나는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달리며 그녀에게 말했다.<br />
“으으응.... 아아아... 그래요... 정우씨...”<br />
그녀는 그렇게 대답하고 잠시 후 뜨거운 용암을 폭발시켜며 몸을 떨었다.<br />
나도 그녀와 보조를 맞추어 그녀의 질 속에 뜨거운 나의 정액을 뿜어냈다.<br />
나는 사정 후에도 오랫동안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계속 끼운 채 살살 돌리며 후희를 즐겼다.<br />
그녀가 섹스의 여운을 마음껏 느끼도록 배려했다.<br />
그녀의 호흡도 나의 호흡도 진정되어 갔고 우리의 몸도 정상으로 되돌아 가고 있었다.<br />
완전히 줄어든 나의 자지를 느낀 내가 그녀의 질 속에서 그것을 빼내고 그녀 옆에 누웠다.<br />
그녀가 내 품에 안겨왔다.<br />
나는 그런 그녀를 따뜻하게 안아 주었다.<br />
“혜미씨 좋았죠? 이제 섹스가 아프고 괴로운게 아니라는거 알았죠?”<br />
나는 그녀의 등을 다정하게 쓸어주며 물었다.<br />
“네에...”<br />
그녀가 조용히 대답했다.<br />
“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아끼며 함께 나누는 섹스는 즐거움이고 행복이예요... 사랑하는 사람과 육체와 영혼을 함께 나누고 함께 가지는 건 행복한 일이예요... 그러니 혜미씨 앞으론 두려워하지도 혐오하지도 말아요. 섹스가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는거 이제 알았잖아요”<br />
“그래요... 12년을 한 남자만 바라보며... 그 남자가 제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. 그래서 다른 남자, 다른 사랑은 생각지도 못했죠. 그 남자와의 섹스가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내게 사랑은 더 이상 없다고 생각했기에... 참고 살았어요. 하지만 세월이 가면서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. 나는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고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요.”<br />
“맞아요 혜미씨.... 어쩌다 어긋난 사랑을 만나 혜미씨의 사랑은 제대로 꽃도 못피워 봤지만...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요. 새로운 사랑을 찾아 그 사랑을 아름답게 완성시켜 보세요.<br />
육체와 영혼이 하나가 되는 기쁨과 행복을 느껴보세요”<br />
나는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.<br />
이제 그녀도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, 행복을 찾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뻤다.<br />
내가 그녀를 도와 줄 수 있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흐뭇해 왔다.<br />
누군가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게 큰 보람으로 느껴졌다.<br />
“저... 그런데 정우씨...”<br />
혜미가 망설이듯 나를 불렀다.<br />
“네... 혜미씨 왜요?”<br />
“저... 아니예요.. 아무것도 아니예요”<br />
혜미는 무엇을 말하려다 그만두더니 내 가슴에 얼굴을 묻어 버렸다.<br />
나는 혜미의 그런 태도가 너무 이상하고 궁금하여 그녀를 내 품에서 떨어뜨리고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.<br />
“혜미씨 망설이지말고 무슨 말이던 해요... 이미 하룻밤 만리장성을 쌓은 사인데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고 망설이는 거예요? 내게 더 못할 말이 뭐가 있어요?”<br />
나는 그녀를 달래며 재촉했다.<br />
“저... 정우씨...”<br />
“그래요 저 정우 맞아요... 정우 여기 있으니까 이름은 그만 부르고 하고싶은 말이나 해봐요.. 하하하”<br />
나는 그녀가 편안하게 말 할 수 있게 가벼운 농담으로 그녀를 배려하며 그녀를 다시 한번 재촉했다.<br />
“저기... 정우씨 우리... 저... 한번 더 느껴보고 싶어요. 다시 한번 저에게 해주시면 안되요?”<br />
혜미는 그렇게 어렵게 말을 마치고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내게서 등을 돌렸다.<br />
가만히 보니 그녀의 얼굴 뿐만 아니라 온 몸이 다 발갛게 상기되어 있다.<br />
그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?<br />
그게 그렇게 부끄러운가?<br />
나는 혜미의 뒤에 몸을 바싹 붙이고 그녀를 다정하게 끌어 안았다.<br />
“혜미씨 한번 느껴보니까 너무 좋죠? 쾌감을 알고 나니까 또 하고 싶죠? 크크크”<br />
나는 그녀의 몸을 돌려 바로 눕히고 그녀의 몸위에 나를 포개며 장난스럽게 물었다.<br />
“아이 몰라요... ”<br />
혜미는 나의 말에 얼굴이 새빨개 져서는 고개를 획 돌려 버렸다.<br />
나는 그녀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나를 보게했다.<br />
그리고 그녀에게 다정하게 속삭이듯 말했다.<br />
“그게 자연스러운거예요... 좋은 현상이야... 이제 혜미씨도 섹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완전히 해방된거 같아요... 이렇게 금방 또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걸 보니... 하하하”<br />
나는 다시 그녀를 달구기 시작했다.<br />
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.<br />
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핥아서 그녀가 전희의 쾌감에 흠뻑 취하도록 했다.<br />
그러면서 나도 그녀와 함께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다.<br />
나는 그녀에게도 나와 똑같이 나의 몸을 만지고 핥게 했다.<br />
수동적인 섹스가 아닌...<br />
스스로 원하고 즐기는 그런 섹스를 하도록 유도했다.<br />
그녀 스스로 불타올라 섹스의 쾌감에 마음껏 취하도록 그녀를 이끌었다.<br />
이미 한번의 정사로 쾌감을 맛본 그녀는 내가 하라는대로 잘 따라 주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녀 스스로 자신을 불태우기 시작했다.<br />
이제 그녀는 그 어떤 남자를 만나더라도.... 그 어떤 사랑을 찾더라도.....<br />
두려움과 공포는 없으리라....<br />
우리는 뜨겁게 불타 올라 다시 성기를 결합 시켰다.<br />
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마찰을 하며 서로의 성기를 뜨겁게 지져댔다.<br />
그 뜨거운 쾌감에 그녀가 몸서리를 치며 전율을 해댔다.<br />
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바쁘게 움직여대고 그 속도와 강도가 점차 빨라지자 그녀가 또 다시 그녀의 몸속에서 용암을 폭발 시켰다.<br />
내 자지가 묻힌 그 곳에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오며 두 성기를 적시다 못해 침대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.<br />
“아아아.... 아아아...... 아아아........”<br />
그녀는 똑같은 신음만 토해내며 또 다시 절정에 올랐다.<br />
온 몸을 떨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드는 그녀를 나는 힘껏 껴안아 잡았다.<br />
그녀는 새벽이 밝아 올 때까지 나에게 몇 번의 섹스를 더 요구 해왔다.<br />
나는 그녀의 요구를 기쁘게 받아 들여 그녀가 원하는대로 실컷 해주었다.<br />
지금껏 참고 살아왔던 아픔을 하룻밤에 다 태워없애 버릴 작정으로 그녀는 그렇게 스스로를 태워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.....<br />
모든 두려움과 공포심을 말끔하게 태워 없애버렸다.<br />
“혜미씨는 이제 어쩔 작정이에요?”<br />
나는 이른 아침 호텔을 나오기 전 그녀에게 물었다.<br />
“전... 남편과 이혼할거예요. 이미 남편과는 얘기를 끝냈어요. 나도 새 사랑과 새 인생을 찾아야 하지만... 그 사람도 자신의 사랑을 찾아야 하지 않겠어요?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끼리 살아야죠... ”<br />
그녀의 말에 나는 아내를 떠올렸다.<br />
아내도 그래야 하는게 아닐까?<br />
단 하루를 살더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야 한다!?<br />
그건 나와 아내에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....<br />
“정우씨 정말 고마워요... 정우씨 덕분에 전 이제 새 삶을 살 수 있게 됐어요. 나의 아픔과 슬픔을 정우씨가 다 치유해 줬어요. 제 부탁을 들어줘서 정말 감사해요. 정우씨도 꼭 행복하세요.. 정우씨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세요...”<br />
“그래요 혜미씨... 혜미씨의 말대로 앞으로 우리 그렇게 살아요... 혜미씨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래요...”<br />
나와 이혜미는 그날 아침 그렇게 헤어졌다.<br />
나는 그녀와 헤어지며 나와의 섹스가 그녀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했다.<br />
하룻밤의 정사가 때론 인생을 전부 바꿀 수도 있다.<br />
하룻밤의 섹스가 때론 삶의 전부가 될 수도 있다.<br />
나는 이혜미가 정말로 행복하길 바랬다.<br />
그녀의 남은 삶이 정말로 즐겁고 행복하길 간절히 바랬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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