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벚꽃같은 그녀는..... - 46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벚꽃같은 그녀는.....46<br />
이혜미와 헤어진 얼마 후 나는 아내와 이혼을 했다.<br />
아내에게 모든 사실을 다 말하고 우리가 헤어지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.<br />
나와 아내는 서로를 원망하지도 탓하지도 않았다.<br />
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은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한번 살아보자고 서로에게 말했다.<br />
나는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살자고 아내에게 말했고 나의 말에 아내는 순순히 응했다.<br />
결국 우리의 합의점은 이혼으로 끝났다.<br />
그리고 우리의 아이 종하는....<br />
아내가 새 출발을 하는데 있어 어쩌면 종하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나는 아내에게 종하를 내가 맡겠다고 했다.<br />
나의 말에 아내는 울면서 종하가 누구의 아이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.<br />
그말을 들었을때.... 나는 아내의 말에 두 눈을 감아 버렸다.<br />
결국 내가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.<br />
사실 나는 종하가 내 아이이던 그 남자의 아이이던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.<br />
누구의 아이면 어떤가....<br />
어차피 처음부터 종하는 내 자식으로 태어났고 지금껏 내 아들로 자랐으니 지금에 와서 누구의 아들이냐를 따져야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했다.<br />
아이의 인격을 생각해봤을 때 그건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했다.<br />
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냥 내 자식으로 내 아들로 키우면 그만인 것이다.<br />
하지만 한편으론....<br />
종하를 생각 했을 때... 종하를 위해선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.<br />
‘아직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종하에게는... 진짜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... 나와 아내 그리고 그녀의 남자는 그냥 모르는 척 덮어두고 넘어갈 수 있다하더래도...<br />
종하에게만은 그래도 친아버지를 찾아줘야 되지않을까....’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.<br />
그래서 나는 아내와 그의 남자에게 친자확인을 의뢰하자고 했고 그들은 나의 의견에 순순히 따라줬다.<br />
그리고 친자확인 결과....<br />
종하는 그의 아들임이 밝혀졌다.<br />
아이의 친부와 친모가 있는데.... 그들이 자신의 아이는 자신들이 키우는게 좋을거라고 말하는데... 내가 종하를 키울 수는 없었다.<br />
나는 종하를 떠나 보내면서 몹시 울었다.<br />
종하를 안고 뜨거운 눈물을 펑펑 흘려야만 했다.<br />
시간은 흘러 10월이 되었다.<br />
희수와 만난지도 6개월이 지났다.<br />
아침, 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에 가을은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.<br />
만물이 무르익고 풍성해져 가는 계절 가을과 함께....<br />
나의 희수도 날이 갈수록 더욱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져 갔다.<br />
다른 아이들에 비해 성장발육이 늦은 편이였던 그녀였지만....<br />
열일곱살 가을부터는 눈에 띄게 성장의 변화를 시작했다.<br />
마치 애벌레가 번데기에서 깨어나 아름다운 나비의 모습으로 탈바꿈 하듯....<br />
소녀에서 여자로...<br />
그녀는 그렇게 하루하루 아름답게 성장해 갔다.<br />
희수도 자신의 변화를 어느 정도 느끼는 모양인지 어느날 밤 내 배위에 올라 앉아 나에게 수줍게 웃으며 그걸 물어왔다.<br />
“아빠”<br />
“응?”<br />
“아빠 나 가슴 좀 큰거 같지 않아? 내 가슴 커졌지? 응?”<br />
희수는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 보며 손으로 만지면서 그렇게 물었던 것이다.<br />
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나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.<br />
내겐 뭘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그녀였다.<br />
“글쎄? 그런가? 그냥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... 어디 한번 만져보자... 진짜 컸나 안컸나 만져보면 정확하게 알수 있어... 크크크”<br />
나는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그렇게 말했다. 그래야 한번이라도 더 나의 흑심을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만질 수 있지 않겠는가...<br />
“그래? 그럼 얼른 만져봐... 키키키”<br />
희수는 나의 말에 보조개를 예쁘게 쏘옥 집어 넣으며 수줍게 웃었다. 하얀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...<br />
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...<br />
나는 그녀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그녀의 등 뒤에서 그녀를 살며시 끌어 안아 가슴을 손에 넣었다.<br />
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두 젖가슴이 내 손안에 들어와 말랑말랑한 감촉을 내게 전해왔다.<br />
“아빠 어때? 커진거 같애?”<br />
희수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다정하게 물었다.<br />
“응... 정말 그런거 같은데.... 이제 만지는 재미가 제법이야 크크크”<br />
나는 그녀의 귀를 입에 물며 사랑스럽게 말했다.<br />
“쿡... 내 가슴 커져서 아빠만 좋게 생겼네...헤헤헤”<br />
“그게 어떻게 나만 좋은 일이야... 희수도 좋지... 아빠가 더 많이 사랑해줄거니까 우리 희수도 좋은거 아냐?”<br />
“응... 하긴 그래... 아빠한테 사랑도 받고... 옷을 입어도 옷발도 팍팍 서고... 키키키 가슴 커져서 나한테 좋은게 한 두가지 아니네 정말”<br />
“그게 다 아빠가 열심히 만져주고 빨아줘서 그런거야... 아빠한테 고마워해야 돼 알았어?”<br />
“킥킥... 응 알았어...”<br />
“좀 크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해.. 앞으로 더 커야돼.. 그러니까 아빠가 만져주고 빨아주겠다 그러면 두 말말고 가슴 내줘야 돼 알았어?”<br />
“응... 언제라도 아빠가 원하면 바로 줄게..키키키 근데 아빤 참 욕심쟁이야.. 쿡”<br />
희수가 몸을 돌려 나를 끌어 안았다.<br />
나는 희수를 침대에 눕혔다.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손에 넣어 주무르면서 입에 물었다.<br />
그녀의 가슴과 젖꼭지에 내 침이 잔뜩 묻었다.<br />
나는 그것을 혀를 내밀어 낼름낼름 핥아 먹었다.<br />
“아빠”<br />
“응”<br />
“근데 나 가슴만 커진게 아니고... 거기 털도 많아진거 같애... 아까 샤워하면서 보니까 그렇더라구...히히히”<br />
“정말?”<br />
“응”<br />
“.....!?........”<br />
나와 희수의 눈이 마주쳤다.<br />
나는 그녀를 보며 야릇하게 웃었다. 그녀도 나의 그런 눈빛의 의미를 다 아는 듯 수줍게 웃으며 나를 끌어 안았다.<br />
“그럼 그것도 아빠가 확인 해봐야지... 아빠가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어 크크크”<br />
“응.. 확인해봐... 히힛”<br />
나는 재빨리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냈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 그녀의 수풀이 자라나 있는 둔덕 가까이 다가갔다.<br />
까만 수풀들이 새하얗고 작은 둔덕 마당에 아주 탐스럽게 올라와 있었다.<br />
내가 보기에도 길이가 많이 길어지고 또 새로 많이 올라와 있었다.<br />
꿀꺽...<br />
나는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며 그 예쁜 털들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.<br />
까칠까칠하면서도 보드라운 느낌이 손끝에 전해왔다.<br />
“아빠 내 말이 맞지? 많아졌지?”<br />
희수가 나를 내려다보고 웃으며 물었다.<br />
“응... 정말 그러네... 언제 이렇게 자랐지? 아빤 맨날 따먹으면서도 몰랐네... 크크크”<br />
“치이... 따먹기 바빠서 제대로 안봐서 그렇지 뭐...”<br />
“음... 그런가? 이렇게 보지털들이 탐스럽게 자란걸 보니 너무 예쁜데... 막 따먹고 싶어지는걸....”<br />
“아빠 정말 예뻐? 작을 때보다 많은게 더 좋아?”<br />
“응... 진짜 예쁘다... 확실히 털이 있어야 할땐 있는게 나아... 크크크”<br />
“키키키... 아빠 디게 좋아하네... 아빠 마음에 드나봐?”<br />
“그럼... 털이 많으면 박을 때 푹신푹신해서 좋아... 이제 우리 희수도 점점 털이 많아지니까 아빠 박을 때 쿠션 역할 제대로 하겠다 따먹을 때 아주 신나겠어 하하하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고 보지둔덕에 올라와 있던 그녀의 까만 수풀들을 손가락 사이사이에 끼웠다. 그리고 그것을 움켜 잡으며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.<br />
“치이... 언제는 뭐 안박았나? 털이 작을 때도 실컷 좋아라 먹어놓고... 사람들은 왜 잘 먹어놓고 나중에 딴 소리 하나 몰라... 키키키”<br />
희수는 그렇게 귀여운 투정을 하며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.<br />
나의 입과 혀가 바쁘게 움직였다.<br />
나의 침이 그녀의 보지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.<br />
그녀의 계곡에서도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.<br />
나는 달콤한 꿀물이 흘러 나오는 그 계곡 속으로 혀를 집어 넣어 핥아 먹었다.<br />
희수가 움찔움찔하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.<br />
그녀의 반응에 힘 입어 나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.<br />
작은 두 꽃잎을 활짝 열고 혀를 꼿꼿하게 세워 구멍 속을 찔러대는가 하면 오줌구멍을 빨고 그 위에 음핵을 표피를 걷어내 문질렀다.<br />
희수는 클리토리스와 구멍에 동시에 자극이 가해지자 온 몸을 떨며 전율했다.<br />
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.<br />
나는 옷을 모조리 벗었다.<br />
그리고 딱딱하게 일어서 화끈화끈 열을 내고 있는 나의 불방망이를 그녀의 보지에 문질렀다.<br />
나의 자지가 닿자 그녀의 보지가 발갛게 상기되어 공알이 부풀어 올랐다.<br />
자지와 보지의 뜨거움과 짜릿한 쾌감이 우리 두 사람의 온 몸으로 퍼져 나갔다.<br />
나는 그녀에게 달콤한 키스를 하며 나의 불방망이를 그녀의 계곡 속으로 밀어 넣었다.<br />
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찰떡궁합을 이루며 앞뒤,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두 성기가 결합하여 마찰하면서 그 열기가 우리 두 사람의 온 몸을 감싸고....<br />
그 열기는 온 방안으로 퍼졌다.<br />
푹퍽푹퍽.... 퍼벅퍼벅....<br />
“하아아.... 아아아.... 하아아아....”<br />
“헉헉...허억허억.... 하아...”<br />
자지와 보지의 결합음에 우리 두 사람의 뜨겁고 거친 신음과 호흡이 조화를 이루며 울려 퍼졌다.<br />
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나는 더욱 빠르고 강하게 그녀의 질 속을 파고 들었다.<br />
희수도 내 허리에 감긴 다리에 힘을 잔뜩 주며 나의 어깨와 가슴을 강하게 끌어당겼다.<br />
자지와 불알이 팽창하며 뜨거운 용암이 끓어 올랐다.<br />
그녀의 질벽도 더욱 강하게 나를 조여왔다.<br />
서로를 바라보며 서로를 만지고 서로를 느끼며 우린 그렇게 하나로 움직이고 함께 절정으로 치달았다.<br />
“아아아... 아빠아아... 아아아아...”<br />
“희수야아아... 하아....허억...”<br />
우리는 마지막 탄성을 크게 내지르며 동시에 모든 움직임을 딱 멈추었다.<br />
울컥... 울컥...<br />
그녀의 질 속으로 나의 정액이 강하게 뿜어졌다.<br />
찌익... 찌익...<br />
그녀의 질에서 다량의 애액이 쏟아져 내렸다.<br />
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 함께 온 몸을 떨며 쾌감의 나락으로 떨어졌다.<br />
우리는 사정 후에도 꽤 오랫동안 성기를 결합시킨 채 부둥켜 안고 있었다.<br />
함께 나눈 섹스의 여운을 되도록이면 오랫동안 함께 즐겼다.<br />
희수는 정사의 긴 여운이 끝난 후 금방 잠이 들었다.<br />
언제나처럼 내 품에 안겨 내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꼼지락대면서 달콤하게 잠의 나락에 빠진 그녀를 나는 침대에 고이 눕히고 내려다봤다.<br />
잠든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럽다.<br />
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나는 요즈음 느끼기 시작하는 생각들을 다시 하게 되었다.<br />
나는 사랑하는 나의 희수가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해 나가는걸 보며...<br />
더욱 아름답게 변해가는 그녀를 보며....<br />
가슴 벅찬 설레임과 흐뭇함을 느끼고 그로인해 행복했다.<br />
하지만 그에 반면 늘 알 수 없는 불안감과 두려움도 느꼈다.<br />
아름다운 꽃에 나비가 많이 모이듯....<br />
아름다운 꽃이 가장 먼저 눈에 띄어 꺽이듯이...<br />
요즘들어 부쩍 그녀 주변에도 많은 남자들이 접근을 해왔다.<br />
집까지 찾아오는 남학생들도 많았다.<br />
나는 그럴때마다 질투와 분노에 들끓어야만 했고....<br />
이러다 혹 그녀가 나를 떠나 그녀 또래의 어린 남학생에게로 가버리지나 않을까 늘 불안했다. 너무도 아름다워져 가는 그녀를 보며...<br />
나는 더욱 그녀에게 집착했고 더욱 강한 소유욕에 시달려야만 했다.<br />
그녀의 탓이 아닌데도 그녀에게 이유없이 부쩍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아졌다.<br />
모든 것이 다 나의 집착과 질투가 만들어 낸 것이였다.<br />
내가 질투와 분노에 휩싸여 화를 내고 짜증을 낼 때마다 희수는 훌쩍거리며 우는 시늉을 하곤 했다.<br />
그러면서 나에게 사랑이 식었다는 둥, 내가 변했다는 둥, 애인이 질투가 많아서 너무 피곤하다는 둥... 애같다는 둥하며 나를 놀려대고 재미있어 했다.<br />
그리고 어쩌다 그녀가 나와의 잠자리를 거부하기라도 하면 나는 몹시 화를 냈다.<br />
나의 사랑이 그녀에게 거절 당했다는 생각과 함께 그녀에 대한 갈증과 갈망에 쌓여 더욱 거세게 그녀를 원하고 더욱 강한 집착에 빠져 들었던 것이다.<br />
나는 나의 그런 모습에 점점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고 지쳐가고 있었다.<br />
그녀를 사랑하며 지켜 나가는게 너무 벅차고 힘이 든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었다.<br />
나는 잠든 희수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졌다.<br />
내 손길이 닿자 그녀가 입가에 살며시 미소를 지어 보인다.<br />
자면서도 이렇게 나의 손길에 예쁜 반응을 보이는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럽다.<br />
문득 나는....<br />
내가 너무 지나치게 이 아이를 사랑하는게 아닐까?<br />
너무 사랑이 지나쳐 이토록 집착과 소유에 시달리는게 아닐까?<br />
이러다 정말 내가 어떻게 잘못되는건 아닐까? 하고 생각을 했다.<br />
“휴우...”<br />
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 한 숨이 터져 나왔다.<br />
왠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울적해졌다.<br />
나는 침대에서 조용히 일어나 담배를 들고 거실로 나왔다.<br />
불꺼진 어두운 거실로 나와 쇼파로 걸어가는데.....<br />
쇼파에 희수 엄마가 앉아 있다.<br />
“희수 엄마!! 불도 안켜고 어두운데서 혼자 뭐해요?”<br />
“잠이 안와서요...”<br />
나는 방금 희수와 정사를 나눈 벌거벗은 몸이 좀 민망하였지만 그렇다고 다시 들어가 옷을 입고 나올 수도 없기에 그냥 그대로 쇼파에 앉았다.<br />
“정우씨 너무해요”<br />
내가 막 담배를 피워 무는데 희수 엄마가 내게 말했다.<br />
“네에? 아니 왜요? 내가 뭘 잘못했어요?”<br />
나는 깜짝 놀라며 그녀에게 물었다.<br />
“몰라요...”<br />
희수 엄마는 내게 그 말만을 던지고 횡하니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.<br />
나는 그녀를 따라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.<br />
침대에 팔짱을 끼고 앉아있던 그녀가 내가 들어가자 나를 잔뜩 노려 보는게 아닌가!?<br />
“희수 엄마 왜그래요? 내가 뭘 잘못했어요? 응? 말을 해야 알지... 말해봐요 어서..”<br />
나는 그녀 옆에 앉아 그녀의 어깨를 다정하게 끌어 안았다.<br />
토라져 화가 난 여자에겐 다정함이 최고라는걸 나는 희수를 통해 이미 잘 터득하고 있었다.<br />
희수 엄마도 그건 예외가 아니였다.<br />
“됐어요... 나한테 신경 쓰지 말아요... 정우씨가 언제부터 나한테 그렇게 신경썼다고 그래요? 정우씬 희수밖에 모르잖아요... 희수나 많이 사랑해줘요”<br />
희수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어깨위에 있던 내 손을 뿌리쳐 버리고 획 돌아 앉았다.<br />
나는 그제서야 희수 엄마가 왜그러는지 이유를 알았다.<br />
그녀는 한동안 내가 그녀를 찾지 않은데 대해 섭섭했고 희수하고만 섹스를 하는게 질투가 난게 분명했다.<br />
하긴 내가 그녀에게 무심하긴 좀 무심했다.<br />
그녀가 섭섭할만도 하지....<br />
에휴... 연씨 두 모녀 때문에 참 힘들다 힘들어......<br />
나는 희수 엄마를 등 뒤에서 살며시 다시 끌어 안았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볼에 다정하게 입을 맞춰주며 속삭였다.<br />
“희수 엄마! 무슨 말을 그렇게 섭섭하게 해요? 그렇게 말하면 나 정말 섭해... 내가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는데... 그걸 몰라주다니 이거 정말 너무한거 아니예요?”<br />
나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. 그리고 손안에 넘치는 그것을 사랑스럽게 주물렀다.<br />
“어머? 가슴은 왜 만져요? 누가 정우씨더러 내 가슴 만져 달랬어요? 내가 뭐 가슴 안만져줘서 이러는 줄 알아요?”<br />
“그럼 말을 해봐요? 그럼 가슴말고 어딜 만져줄까요? 어딜 만져줘야 우리 희수 엄마 마음이 풀리겠어요? 말만해요 내 당장 실컷 만져 줄테니... 크크크”<br />
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잠옷 가운을 헤치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.<br />
팬티 위로 그녀의 둔덕을 만지니 수북한 그녀의 털이 느껴졌다.<br />
“정말 몰라서 묻는거예요? 내가 내 입으로 그걸 꼭 말해야 해요? 희수 엄마가 돼가지고 어떻게 그런걸 말해요? 내 입장이 얼마나 난처한지... 내가 얼마나 민망한지 알아요? 희수 보기 미안해서 말도 내색도 못하는데... 내가 말 안해도 정우씨가 알아서 좀 해주면 안되요?아휴 정말... 내 꼴이 이게 뭐야...”<br />
희수 엄마가 자신의 가슴과 보지 위에 있던 내 손을 잡아 뿌리치며 화난 음성으로 내게 쏘아 부쳤다.<br />
나는 그런 그녀의 말과 행동이 괜히 재밌고 귀엽게 느껴졌다.<br />
그녀의 그런 모습이 은근히 사랑스럽기까지 했다.<br />
“아니 그러니까 말을 해봐요... 대체 원하는게 뭐예요? 표현을 안하면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? 내가 무슨 쪽집게 무당도 아니고... 속시원하게 말해요... 희수 엄마가 지금 나한테 원하는게 뭔지... 내가 뭘 어떻게 해주면 되는건지 말을 하라구요”<br />
나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 괜히 그녀의 화를 더 부추겼다.<br />
그녀를 놀리는 재미가 솔솔하니 괜찮았다.<br />
희수엄마는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그저 나만 노려보며 숨만 내쉬어댔다.<br />
나는 그런 그녀를 한번 더 놀려 주었다.<br />
“할 말 없으면 이만 가볼게요... 희수 엄마도 그만 자요...”<br />
나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.<br />
그리고 입가에 가득 미소를 지으며 느긋하게 발걸음을 떼는데....<br />
“아이참... 어딜 가는거예요? 당장 이리와요”<br />
희수 엄마가 나를 붙잡아 침대에 도로 앉혔다.<br />
“정우씨 사람이 어쩜 그래요? 내 몸에 불을 그렇게 잔뜩 지펴놨으면 수시로 살펴줘야지 그렇게 나몰라라 하면 난 어쩌라는거예요? 허구헌날 희수방에서 두 사람이 해대는 소리에 내가 아주 미치겠어요. 할려면 앞으론 정우씨 집에 가서 해요.. 우리집에 와서 하지말고... ”<br />
“크크크....”<br />
“어머... 뭐가 재밌다고 웃는거예요? 나는 애가 타 죽겠는데...”<br />
“하하하... 그러니까 뭐예요? 희수 엄마 지금 나랑 그거 하고싶다는 소리예요? 나한테 그거 해달라는 거예요? 하하하....”<br />
“그래요... 나 정우씨랑 하고싶어요... 하고 싶어 미치겠어요... 나랑 한게 언젠 줄 알아요? 사람이 어쩜 그렇게 무심해요?”<br />
“하하하... 희수 엄마 어쩔려구 이래요? 나랑 그렇게 하고 싶어요? 아니 얼마나 하고싶길래 미칠지경이예요? 크크크”<br />
“정우씨 정말 이럴거예요? 이렇게 계속 나 애태우고 놀릴거예요? 정말 나쁜 사람이야... 미워 죽겠어 정말... 어서 나가요...보기 싫어요”<br />
희수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누워 버렸다.<br />
나는 혼자서 한참을 낄낄댄 후 웃음을 가라앉히고 이불을 확 걷어치우고 그녀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개 얹었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잠옷 가운을 확 펼치고 브래지어 위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아 주물럭거렸다.<br />
“아이참 왜이래요? 얼른 내려가요... 나 이제 정우씨한테 볼 일없어요..”<br />
“희수 엄마... 그렇게 하고 싶으면 진작에 말을 하지... 왜 그렇게 참았어요? 난 희수 엄마가 아무 내색이 없길래 나랑 할 생각이 없는 줄 알았지... 이런 줄 알았으면 나도 진작에 희수 엄마한테 하자 그랬을거예요... 나도 하고 싶었단 말이예요... 크크크”<br />
나는 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어루며 다정하게 속삭였다.<br />
나의 말과 행동에 그녀는 기분이 다소 풀리는지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져 갔다.<br />
“참나... 그걸 내가 어떻게 말해요? 내 입장을 몰라요? 정우씬 희수 애인이잖아요... 희수는 내 딸이고... 애 엄마가 돼가지고 딸의 남자한테 어떻게 해달라고 서스럼없이 말해요? 그런건 정우씨가 좀 알아서 해줘야지... 아이 몰라 정말...”<br />
“크크크... 그래요 미안해요... 다 내 잘못이에요... 앞으론 내가 알아서 잘 할게요... 하하하 그럼 지금 당장 할까요? 희수 엄마 지금 하고 싶은거죠?”<br />
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가슴 위로 걷어 올려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물며 물었다.<br />
손으로는 계속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....<br />
“아니 그럼 안할려고 그랬어요?”<br />
“크크크...”<br />
나는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겨냈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두 젖가슴을 힘껏 움켜 잡고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붙였다.<br />
혀와 혀가 만나 뜨겁게 엉키고 서로의 타액이 입안 가득 고여 넘쳤다.<br />
나는 그녀의 온 몸을 입과 손으로 열심히 애무해 갔다.<br />
내 입이 그녀의 보지에 닿자 그녀가 다리를 활짝 벌려 세우며 두 손으로 내 머리를 끌어 당겼다.<br />
그녀의 보지는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이 젖어 있었다.<br />
내 혀가 그녀의 공알을 핥고 계곡 속으로 침범하자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.<br />
“아아아.. 정우씨 넣어줘요... 어서 빨리.... 내게 들어와요... 지금 당장 해줘요... 아아아”<br />
“알았어요... 지금 당장 넣어줄게요... 지금 바로 해줄게요”<br />
나는 그녀의 깊고 촉촉한 구멍 속으로 뜨겁게 달궈진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.<br />
내 자지가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질벽이 기다렸다는 듯 나의 자지를 반겼다.<br />
자지를 조여대는 그녀의 질벽을 느끼며 나는 허리와 엉덩이를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.<br />
찔걱찔걱... 철퍽철퍽....<br />
흠뻑 젖은 그녀의 질 안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고 나갈때마다 야릇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.<br />
희수 엄마의 두 다리가 열심히 움직여대는 내 엉덩이를 강하게 감싸 안았다.<br />
“희수 엄마! 좋아요? 내가 해주니까 이제 화 풀어요...”<br />
나는 내 몸 아래에서 뜨거운 신음과 숨결을 내뱉는 그녀에게 말했다.<br />
“아이... 아직 아니요... 아아아.... 더.. 더해줘요... 이거가지곤 어림도 없어... 으으응”<br />
“큭큭... 그래요... 내가 더 해줄게요... 희수 엄마 화 풀릴때까지 박아줄게요... 헉헉”<br />
“아아아... 좋아요... 그렇게 해줘요... 정우씨... 아아아... 그동안 나 섭섭하게 했던거 오늘 다 풀어줘야해...으으응응...”<br />
나는 더욱 강하고 빠르게 움직였다.<br />
그녀의 섭섭함을 달래주기 위해 나는 최선을 다했다.<br />
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몸 위에서 자지를 박아 준 후 우리는 위치를 바꿨다.<br />
내가 침대에 눕고 그녀가 내 몸 위에 말을 타듯 올라 앉았다.<br />
그녀가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박아 넣기 시작했다.<br />
그녀의 계곡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우리 두 사람의 성기를 적시고 타고 내려 침대 시트마저 흥건지 적시고 있었다.<br />
나는 내 몸 위에서 출렁이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.<br />
그녀가 내 가슴에 양 손을 짚고 더욱 힘차게 보지방아를 찧어대기 시작했다.<br />
“아아아... 정우씨... 이렇게 좋은데... 아아아... 이런걸 왜 나한테 안해줘요... 아아 미워 정말아아... 희수만 사랑하고... 난... 난 어떡하라고... 아아아”<br />
“미안해요... 내가 잘못했어요... 앞으론 자주 해줄게요... 희수도 허락했으니까 많이 해줄게요...”<br />
나는 그녀의 엉덩이와 보조를 맞춰 나의 엉덩이를 들썩였다.<br />
두 엉덩이가 아래,위로 움직이며 자지와 보지가 더욱 힘차게 마찰을 했다.<br />
잠시 뒤 희수 엄마가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 배 쪽으로 향하게 해서는 두 팔을 뒤로 젖혀 자지를 보지에 박아 넣기 시작했다.<br />
희수 엄마는 정말 다양한 체위를 즐기는 여자임에 틀림없다.<br />
얼마나 그렇게 박았을까....<br />
나는 사정의 임박함을 느끼고 있었다.<br />
“희수 엄마... 빨리... 나 싸요... 나 올라온다구... 아아아”<br />
“알았어요... 나도 해요.. 나랑 같이 해요...아아아아”<br />
마침내 나의 자지에서 울컥 울컥 정액이 토해졌다.<br />
내가 정액을 뿜어내자 희수 엄마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꽉 물고 짜며 자신의 애액을 분출 시켰다.<br />
정액을 뿜어내는 나의 자지를 꽉 문채 희수 엄마가 희열에 떨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댔다.<br />
그런데 그때....<br />
우리가 한참 사정을 하며 쾌감에 전율하는 순간....<br />
방문이 스르르 열렸다.<br />
그리고....<br />
희수가 방안으로 조용히 들어왔다.<br />
희수와 나, 그리고 그녀의 엄마, 우리 세 사람의 눈이 일제히 마주쳤다.<br />
한참 섹스를 나누다 사정 중에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희수로 인해 나는 온 몸이 빳빳하게 굳어져 갔다.<br />
희수 엄마도 잔뜩 긴장한채 모든 움직임을 멈추었다.<br />
하지만....<br />
그 상황에서도 나의 자지에선 계속 정액이 뜨겁게 분출되고 있었다.<br />
울컥... 울컥....<br />
게다가 희수 엄마의 질에서도 계속 애액이 흘러 나왔다.<br />
찌걱... 찌걱....<br />
나는 희수를 바라보며 울상이 되었다.<br />
정말 울고싶었다.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거 같았다.<br />
“미안... 자다가 아빠가 없길래... 방안에서 소리가 들려서 들어와 봤어...”<br />
“희... 희수야아아”<br />
나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그녀를 불렀다.<br />
싱긋...<br />
희수가 나를 보며 웃었다. 그리고 그녀의 엄마를 보면서도.....<br />
“계속해... 나 신경쓰지말고 계속해...”<br />
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덤덤하게 돌아섰다.<br />
그러더니 방문 앞에서 다시 우리를 돌아보며 고개를 갸웃하더니....<br />
“근데 그런 자세로도 가능해? 그런 체위로 하면 더 좋아? 아빠 나한텐 왜 그렇게 안해줘? 엄마한테만 특별히 해주는거야? 나빴어 정말 쳇...”<br />
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조용히 방문을 닫고 나가버렸다.<br />
울컥....<br />
나의 마지막 정액이 희수 엄마의 질 속에서 분출을 끝냈다.<br />
빳빳하게 굳었던 내 몸이 일순간 확 풀리며 온 몸이 축 늘어졌다.<br />
희수 엄마도 내 자지를 빼내고 내 옆에 누웠다. 잔뜩 긴장한 그대로..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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