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재수생의 황홀했던 여름밤 - 단편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고교시절 대입에 실패한 나는 군대를 다녀와서 대학에 들어가겠다는 생각으로 군입대를 했었다.<br />
2년8개월의 정규군인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고나자 입대전의 계획을 실천하기위해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.<br />
예술대를 지원하게된 나는 종합반에 들게되면 시간적인 손해라 생각하여 단과를 여러개 끊어서 집중적인 공략을 취했다.<br />
오전에는 단과학원에서 수업을 들었고, 오후에는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그렸다.<br />
3년간의 공백기간이 다시 연필을 잡게 만드는데에는 시간을 필요로 했었다.<br />
예전에도 그다지 잘그리는 그림은 아니었지만, 왠만큼은 한다고 들었었다.<br />
하지만 많은 시간의 공백은 다시금 많은 시간의 투자를 요구했고, 나는 적절하게 시간을 배분하려고 노력했다.<br />
미술학원의 강사가 나와 나이가 같아서 대부분의 잔일을 내가 도와주며 그림을 그렸다.<br />
원장선생님도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고, 별도로 학원의 열쇠를 주면서까지 신임을 하셨다.<br />
덕분에 나는 마음놓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.<br />
음..나쁘게 말하면 특혜..머..그런것이었나 보다..<br />
하여튼 성실하게 단과학원과 미술학원을 오가던 나에게 뜻하지 않는 일이 다가왔다.<br />
고등학교 친구놈에게서 연락이 온것이었다.<br />
휴가를 나왔으니 잠깐 만나자는 것이었다.<br />
오전에는 단과학원을..그리고 오후에는 미술학원에서 뎃셍과 구성을 한장씩 완성한뒤 친구가 기다리고 있던<br />
포장마차에 들어섰다.<br />
이미 친구녀석은 혼자서 소주 한병을 마신 뒤였다.<br />
오랜만에 만남 녀석의 얼굴을 훈련을 받은 흔적이 보기좋게 드러나 있었다.<br />
건강한 피부..잘생긴 얼굴..녀석은 여전히 잘나가는 놈팽이였던것이었다.<br />
사실..고등학교때 그다지 가까웠던 녀석도 아니다.<br />
그냥..내 주변에서 얼쩡거리던 녀석이었는데. 휴가를 나왔다는 데 뿌리치질 못해서 나온것이었다.<br />
녀석과 이야기를 하며..소주잔을 기울이면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.<br />
내가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군대에간뒤 녀석은 나와같이 4년제 대학에 떨어지고 전문대에 진학을 했었다.<br />
대학1학년을 끝내고 군대에 간것이었다.<br />
솔직히 내가 대학입시에 실패를 하고 군대에 전격적으로 가게된것은 주변의 친구녀석들때문이었다.<br />
나와 같이 나란히 같은과에 친구녀석 4명이 응시했었다.<br />
그런데..그중..나만 떨어진것 이었다.<br />
그래서 실망과 좌절을 벗어나기위해 마음의 도피처로 군대를 선택한것이었다.<br />
학교 선생님들께서도 만류하셨다.<br />
그때는 대학입시 가 전기대와 후기대 그리고 전문대..등으로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3번정도 있었다.<br />
그런데..나는 전기대에서 탈락하자 곧바로 군대에 간다고 공표하고 더이상의 응시를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.<br />
그래서 담임선생님과 나를 아끼시던(?) 선생님들께서는 나를 설득하기도 했었다.<br />
그러나 한번 마음먹은 일을 되돌릴 생각이 없었기에 군대에 가기로 작정을 했던것이었다.<br />
녀석은 지금 방위로 근무한다고 했다.<br />
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 방위가 아니라, 내무반에서 먹고자는 방위라..머..다르다나..그러면서 군대이야기를<br />
늘어놓았다.<br />
사실 군 선배는 나인데 말이다.<br />
술잔을 기울이며 녀석의 이야기를 지루하게 듣고 있던 나는 녀석의 삐삐가 울리는것을 알려주고 다시 술잔을<br />
비웠다.<br />
녀석이 전화를 한다며 포장마차를 나가버리고 혼자서 소주 한병을 다시 시켰다.<br />
꼼장어 안주에..닭똥집..고소하게 입안에서 이것들이 돌아가고 있는데..친구녀석이 다시 들어왔다..<br />
근데..어라..녀석이 혼자가 아니었다..<br />
아가씨들..둘을 끼고 들어온것이었다.<br />
삐삐가 울리더니..짜식..<br />
합석한 아가씨들은 친구녀석의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병원의 간호사들이었다.<br />
근데..친구녀석 아버지 병원은 비뇨기관데..그렇담..그곳의 간호사들이란..말인가? 음..묘하군..<br />
통성명을 하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술잔을 나누었다.<br />
친구녀석이 가끔씩 던지는 말들로 미루어 봐서 우리보담..한두살 많은 누나들인것 같은데..친구녀석은 아무렇지<br />
않은가 보다..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소주를 네병이나 비웠다.<br />
자리에서 일어나자 아가씨들이 술값을 계산했다..<br />
어..내가 해도 되는데..하지만 그녀들의 행동이 나보다 더빨랐다.<br />
길거리에나온 우리들은 가까운 커피숖에 들어갔다.<br />
자리에 남자하나 여자하나..이런식으로 끼워 앉은 우리는 서스럼 없이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.<br />
이때 나는 얼큰하게 취해 있었고, 내 옆에 앉은 내 파트너가 된 아가씨도 상당한 미모를 지니고 있음을 그때 알 수<br />
있었다.<br />
하얀색계통의 정장차림이었는데 단발머리에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, 얼굴은 동안이었다.<br />
근데..이 여자가 나보다 누나뻘이라고? 젠장..어떻게 이야기 해야쥐?<br />
우리들 앞에선 친구녀석과 파트너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재미있어 보였다.<br />
나는 제데로 데이트도 해보지 못했었고, 여자 경험또한 적었다.<br />
무슨 말을 해야 할지..머뭇거리고 있었다..<br />
그러다가..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의 보따리가 풀어졌나보았다..<br />
술술술...머..술을 마시니..이야기가 술술술 나오는 것이었다.<br />
히..농담..하지만 그녀는 조금씩 나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우리넷의 분위기는 그렇게 무르익어갔다..<br />
시간이 흘러 새벽1시가 되었었다.<br />
커피숖이 문을 닫을꺼니 나가달라는 소리는 듣고 우리는 다시 길거리로 내몰렸다.<br />
무더운 여름..우리는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..고민하기 시작했다.<br />
솔직히..나는 졸려서 집에 갔었으면..했다..<br />
하지만..친구녀석이 허락을 하지 않는것이었다.<br />
무슨 꿍꿍이로..젠장..나는 할 수 없이 그들의 결정에 따라야 했다..<br />
밤 바다가 보고 싶단다..<br />
친구녀석은 곧바로 택시를 잡더니 바닷가로 향했다.<br />
잠깐동안의 꿈나라여행이 지나고..<br />
우리는 목적지인 바닷가에 도착할 수 있었다.<br />
바닷가에 앉기전에 우리는 다시 소주 두병을 샀다.<br />
나란히..바닷가에 앉아서 술잔을 기울이며..바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.<br />
나의 파트너 또한 무척 순진한건지..별다른 말없이 내가 하는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주었다.<br />
그러다가..언듯..손을 잡아본것 같기도 하고..어깨를 부여잡고..노래를 부른것 같기도 하다..<br />
밤에 보는 바다는 조용하다..<br />
검은색의 물결이 출렁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공포스럽기도 하지만..신비스럽기도 하다.<br />
바닷속은 겉으로 볼때는 지저분함없이 모든것을 덮어주는 넓은 담요 와도 같았다..<br />
포근하고 아늑한..바다..<br />
파도가 밀려오며 들려오는 소리가 마음속 깊은곳의 무언가를 끄집어 내려는듯 애잔하게 들리는것도 밤바다의<br />
특징이다.<br />
밤바다는 알듯모를듯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고 있었다.<br />
바다를 향해 앉아서 바다와 관련된 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왔다..<br />
노래가 시작되자 모두들 한마음이 된듯 합창을 했다.<br />
주변은 이미 고요했고, 사람들의 왕래또한 뜸해지기 시작한 시간이었다.<br />
얼핏 시계를 보았는데 새뱍4시를 가르키고 있었다..<br />
졸린다..<br />
친구녀석이 시간이 오래되었다고 자러가자고 자리에서 일어났다..<br />
그때까지..순진한 나..자러간다기에 그냥 자러가는 줄았았다.<br />
하지만..자러간다는 의미가 또다른 뜻이 있다는것 알기에는 그다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다..<br />
몸이 이끄는대로 맡기면 되는것이었다.<br />
아가씨들은 여관방밖에 있고, 친구녀석이 들어가더니..방을 두개 잡았다.<br />
여관을 들어서자 친구녀석은 자신의 파트너의 어깨를 부여잡더니.."잘자..내일봐.."그러며 한쪽 방으로 사라졌다..<br />
어..? 이게 무슨일이야? 나랑..너랑 자는게 아니었어?<br />
나는 남아있는 나의 파트너와 나머지 다른 방에 들어왔다.<br />
서로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고..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..<br />
음..이럴땐 어떻게 해야쥐? 파트너가 침대 끄트머리에 살포시 앉았다..<br />
그때까지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었다.<br />
성인이 된 이후로 여자와 단둘이..그것도 야심한 밤에..여관에 있었던 경험이 없었기에..더더욱 그랬다..<br />
머리속에는 아가씨를 침대에 재우고..나는 바닥에 잘까? 어쩌지? 그러면서 고민하고 있는데..<br />
방안이 더웠는지 아가씨가 윗옷을 벗은 것이었다..헉..눈부시당..<br />
여름철이라 길거리에는 많은 젊은 아가씨들이 시원하게 노출을 즐기며 활보하고 있는 계절이었다.<br />
그런 아가씨들을 볼때마다..젊은 혈기가 발동을 하지만..이성이 나를 말림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사고는 없었다.<br />
하지만..지금의 상황은 다르다..<br />
나와 아주가까운 곳에..싱그러운 여인의 살냄새를 풍기며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이 앉아 있는것이다.<br />
그것도..여관방에 단 둘이..나도 모르게 침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..<br />
"꿀꺽"<br />
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나는 파트너의 허리를 껴안고 있었다.<br />
여자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다.<br />
그저 그윽하게 나를 쳐다볼 뿐이었다..<br />
아..그때..그녀의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었다.<br />
천사와 같은 모습..여인의 허리께에 두르고 있던 손은 점점 위로 올라가서 여인의 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 있었다.<br />
여자도 나의 행동을 도와주려는듯 자세를 고쳐 앉았다.<br />
나는 브래지어를 걷어올리면서 여인을 침대에 쓰러뜨렸다..<br />
손끝에 여인의 유두로 예측되는 부분이 만져졌다.<br />
아..엄마 젖꼭지를 만진뒤로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젖꼭지다..<br />
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찾아내어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..<br />
입안에 들어온 그녀의 젖꼭지는 달콤하고 부드러웠다.<br />
입안에 그녀의 젖꼭지를 가득물고..난..힘차게 빨기 시작했다..<br />
그러자..여인이 꿈틀거리며 신음을 흘렸다..<br />
"으음.."<br />
나는 그 소리에 자극을 받아 아랫도리가 불끈거리며 흥분하여..그 다음 단계로 들어가기 위해 여인의 치마를 벗기려<br />
했다.<br />
그러나..나의 행동이 서툴러서 인지..벗겨져야 할 치마는 제대로 내려가지 않았다..<br />
그래서 나는 위로 치마를 들어 올리려 했다.<br />
순간..여인의 손이 나의 손을 붙잡았다..<br />
그리고는 조용히 자신이 치마를 벗는것 이었다.<br />
나는 잠깐..동작을 멈추고 여인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..<br />
여인은 치마를 벗더니 팬티스타킹도 벗었다.<br />
얇은 팬티한장이 남게되자..나의 아랫도리가 다시금..불끈거리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.<br />
그리고..여인은 내 바지 자크를 내렸다..<br />
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바지속에 나의 부끄러운 팬티가 드러났다..<br />
익..찌린내..날텐데..<br />
하지만..여인은 내 핀티를 게의치 않고 벗겼다..<br />
"벌떡..벌떡.."<br />
내물건이 성을 내며 아래위로 고개짓을 하고 있다.<br />
갇혀 있던 팬티속에서 탈출한 내 물건은 이내 여인의 손아귀에 쥐어 졌다...<br />
어...어..이거..무슨.....헉..이런..기분이..?????<br />
여인의 손에 쥐어진 나의 물건은 여인의 손바닥으로 감싸여진 물건에서 느껴지는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<br />
느낌으로 어쩔줄 몰랐었다.<br />
그런 느낌은 생전 처음이었다.<br />
보통 집에서 내가 물건을 잡고 자위행위를 할때는 내가 내 물건을 잡아서 그런지, 아님 남자의 손으로 물건을<br />
잡아서 그런것인지, 이런 미묘한 느낌은 없었는데..여인의 손아귀에 잡혀진 나의 물건은 처음 경험하는<br />
느낌에 당황해 하고 있었다..<br />
그리고..여인은 주저없이 내 물건을 입으로 가져갔다..<br />
그리고..부드럽게 빨아 주었다..<br />
정말..이렇게 자극적인 행위는 처음이었다.<br />
나는 그때까지 붙잡고 있던 여인의 젖꼭지를 스다듬기 시작했다.<br />
이것이..애무라는것인가?<br />
하여튼..그때 나는 그런 감정을 느낀것이 처음이었기에..참을 수 없었다..<br />
여인의 입안은 따뜻했고..부드러웠다.<br />
그리고 그녀의 입안에 있는 혓바닥이 자유자제로 움직이며 이미 흥분하여 발기한 나의 물건을 이곳저곳 자극<br />
하고 있었다.<br />
그런 자극에는 아직 성적인 경험이 전무한 나에겐 참을 수 없는 쾌감으로 전달되어져 왔다..<br />
윽....<br />
그리고..그 쾌감은..잠깐..나의 온몸을 경직시키며..몸을 파르르..떨게 만들었다..<br />
순간..아랫도리에..찌릿한..느낌이 들더니..무언가..밖으로 거세게..방출하는 느낌이 들었다.<br />
여인의 입안에 들어있던 나의 물건은 꿈틀거리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.<br />
순간적으로 거세게 무언가가..빠져나가는 기분은 황홀하고 짜릿하고..기분이 좋았다.<br />
..으...<br />
나는 여인의 입안에다 사정을 한것이었다.<br />
엉겁결에 자극을 받다보니..본의아니게..여인의 입안에 사정까지 하게된것이었다..<br />
여인은 내가 사정을 하고난 다음에도..여전히 입안에 내 물건을 물고선..조용히 나를 올려다 보았다.<br />
그런 여인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.<br />
쩝..미안하군..<br />
나는 화장지를 떼어서 여인에게 건네주었다.<br />
여인은 나에게서 화장지를 받았지만, 입을 닦지 않았다..<br />
그냥 내 물건을 입안에서 빼내기만 했을 뿐이었다.<br />
...헉..무언가? 삼킨건가? 정액을 삼킨거라구? 젠장..뭐야?<br />
무릎을 구부려 앉아있던 여인은 자리에서 일어나선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버렸다.<br />
순간..내 눈앞에 드러나는 여인의 비밀스런 문....<br />
예전에 어릴적 엄마와 같이 목욕탕에 가서 본 여인들의 음부는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았던 것 같았다.<br />
그저 단순히 우리와는 다르게 여자의 몸은 고추가 달리지 않았고, 오줌누는 곳이 길다랗게 찢어져 있었던것<br />
같이 보였었다.<br />
가족탕에 이모랑 엄마랑 같이 목욕을 갔을때도..이모의 그곳이나, 엄마의 그곳이 달라보이지 않았었다.<br />
검은 수풀아래에 길다랗게 찢어진 검은선..그것이 여성의 은밀한 부분이었을 뿐이었다.<br />
그런것이 그렇게 섹시해 보이지도 않았고, 성적인 흥분을 가져다 주지 않았는데..<br />
지금 내 앞에는 예전에 보았던 이모와 엄마의 그곳과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도 성적인 자극을 주는<br />
여성의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문이 나타난 것이었다.<br />
젊은 20대의 여성의 그곳은 아마도 나이든 엄마의 그곳과는 달랐는지도 모른다.<br />
하지만,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어렸을때의 엄마 나이가 20대 후반이나, 30대 초반이었을것으로 생각을<br />
한다면..그리 달라 보이지도 않을 것 같은데..<br />
지금의 여인에게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 달랐다.<br />
일종의 성욕이 활발하게 불붙여 지는 것이 느껴졌다.<br />
나는 본능적으로 여인에게 달려들었다.<br />
갑자기 달려든 나때문에 침대에 쓰러진 여인은..가만히 내가 하는 행동에 그냥..묵묵히..있어주었다.<br />
만약 여인이 내가 처음 여성을 접하는 순간에 어떤 행위를 했었다면, 평생 가슴에 맺히는 상처를 입었을지도<br />
몰랐었다.<br />
하지만, 여인은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듯..조용히 나를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.<br />
일단 여인을 침대에 쓰러뜨리기는 했는데..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었다.<br />
그냥..딥따..여인의 성기 주변에다 발기하여 성이난..내 물건을 문지르며 비비고 있자..여인은 내 물건을 손으로<br />
잡고..자신의 은밀한 부분의 입구에..가져다 주었다.<br />
아..고마워라..<br />
나는 조심스럽게..여인의 몸에 삽입을 시도했다..<br />
예전에 도색잡지를 보면서 우리는 정말 그렇게 남녀가 결합할 수 있을까에 대해 내기를 걸기도 했었다.<br />
하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었기에 그 내기는 그냥 장난스런 내기로 남았고..<br />
그때까지만해도 나는 정말 남녀의 성기가 결합이 된다고 믿지 않는 부류의 정말 순수(?)한 놈이었다.<br />
그런데....정말 남녀의 성기가 결합을 하는것이었다.<br />
여자의 성기속으로 남자의 성기가 들어간다..<br />
지금..나는 그일을 하고 있는것이었다..<br />
처음..진입할때에는 여인도 약간은 고통스러운지..신음소리를 내었다..<br />
하지만..이내..막혀 있는듯한 곳을 통과하자..쑤욱..안으로 밀려들어갔다..<br />
아..여인의 몸속은 따뜻하고 말랑했다..<br />
나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다..<br />
내 물건이 여인의 은밀한 계곡사이로 숨어들어가고 있었다.<br />
여인의 음모가 예쁘게 그곳들을 가리고 있었다..<br />
그때..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던 내 얼굴을 여인이 잡았다.<br />
그리고 자신의 입술로 거의..끌고가다 시피..키스를 했다..<br />
흡..이건...또..뭐야..??<br />
여인의 혀가 내입안으로 밀고 들어왔다..<br />
눈앞이 깜깜해지고 별이 왔다갔다하는것이..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.<br />
헉..이게..키스라는거..구낭..<br />
사실..그날..나는 그녀에게 나의 동정을 바치고 있었던것이었다.<br />
그러나 그녀는 경험이 있는듯 나를 유도하며 분위기를 주도해나갔다..<br />
내가 삽입한채로 가만히..있자..여인이 내 엉덩이를 잡더니 아래위로 덜썩이는것이었다.<br />
"쑤걱..쑤걱.."<br />
내 물건이 여인의 몸속을 드나들고 있었다.<br />
헉..이건..또 무슨..느낌이야..<br />
내 물건이 뭔가 오돌토돌한 부분을 지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.<br />
그것은 길다란 관과 같은 것이었는데..매우 축축하고 부드러웠다..<br />
하지만..내 물건의 귀두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..<br />
그 길다랗고 오톨도톨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 관은 바로 여인의 질속이었던 것이었다..<br />
아직 전혀 경험이 없는 나에겐 오랜시간의 섹스는 무리였다..<br />
몇번의 움직임이 있은뒤..난..그만..다시 한번 온몸이 경직되는듯..한 느낌을 받았다..<br />
그것은..척추를 따라..강렬한 자극이 온몸의 중심으로 몰리고..그 중심에 모여진 기운들은 한곳에 집중이<br />
되어 폭발하고 있었다..<br />
나는 그만 여인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..<br />
내 물건이 움찔거리자 여인의 몸또한 움찔거렸다.<br />
그녀는 나를 꼬옥..끌어 안더니..그대로 가만히..있었다...<br />
나의 물건이 꿈틀거림이 멎고..모든 행위가 끝났다고 생각을 하는데도..여인은 나를 안고 가만히 있었다.<br />
사정한 뒤에도 내 물건은 여인의 몸속에 삽입이 되어 있었다.<br />
두사람의 몸에선 이미 땀이 흘러내려..범벅이 되어 있었다.<br />
짧은 순간의 관계였는데..<br />
그 한번의 순간으로..난..어른이 된것 같았다.<br />
그리고도 한참동안을 여인은 나를 안고 있었다..<br />
삽입되어 있는 아래가..미끈거리며..아래로 흘러내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..<br />
남성기가 사정을 끝내자..수축하여..쪼그라드는 모양이었다.<br />
그리고 그것은 여인의 몸에서 미끄러져..빠져나오려 하는 모양이었다.<br />
한참을 그러고 있던 여인은..나를 안고 있던 팔의 힘을 풀어주었다..<br />
난..여인의 품에서 빠져나왔다..<br />
머리가 핑 도는것 같았다.<br />
하지만..정말..끝내주는 경험이었다..<br />
여인은 가만히 아무런 미동도 없이..그대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.<br />
아직..상의는 제대로 벗지 않았고 젖가슴만 드러난 형태였다.<br />
하지만 아랫도리는 완벽한 알몸이었다.<br />
나또한 상의는 벗지않고 아랫도리만 알몸이었다..<br />
젠장..이렇게 급했나?<br />
나는 누워 있는 파트너의 모습을 보았다..<br />
파트너는 눈을 감고 있었다.<br />
아름다워라..발그러니 얼굴이 붉어진 그녀의 얼굴이 이뻐보였다..<br />
그리고..섹스를 끝낸 여인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다..<br />
나는 여성의 은밀한 부위가 궁금해졌다.<br />
살며시..<br />
나는 여인의 아랫도리로 머리를 가져다 대었다.<br />
시큼한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..<br />
여인 몰래..은밀한 부분을 훔쳐본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했지만..이런 기회가 아니면 생생한 여자의 몸을<br />
살펴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여..고개를 숙였다..<br />
그리고..조금더..용기를 내어..자세하게..여인의 은밀한 부분을 살펴보고자..여인의 다리를 조금 벌렸다..<br />
헉...저게..뭐지?<br />
여인의 은밀한 부위는 벌겋게 충열이 되어 있었고, 그 중앙은 좀전의 섹스로 인해 질구가 넓어져 있었다..<br />
그리고 그 구멍 사이로..무언가 허연것들이 스물스물..흘러내렸다..<br />
내 눈앞에 나타난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게된것은 나중에 여러차례 성적인 경험을 가지고 난다음에야<br />
알수 있었다.<br />
그것은 내가 조금전 여인의 몸속에 사정을 한..바로 나의 정액이었던 것이었다.<br />
여인의 은밀한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분비물은 나를 이상야릇한 흥분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.<br />
잠시동안 내가 여인의 다리사이에..머리를 들이밀고..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보고 있자..<br />
여인은 부끄러운듯..다리를 오므려 버렸다..<br />
나는 여인이 그러자..마치 나쁜짓을 하다가 들킨 사람처럼..얼굴이 붉어 졌다..<br />
내가 몸을 일으켜세워..여인을 보았더니..<br />
여인은 나를 보고 있었다.<br />
여인은 조금전까지 내가 하는 행동을 모두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..<br />
나는 부끄럽기도 하고..창피하기도해서..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..<br />
하지만..그녀의 얼굴은 그윽하면서도..무언의 말을 하고 있었다..<br />
여인은 나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었다.<br />
나는 그렇게 느끼자..다시 여인에게 달려들었다.<br />
중이 고기맛을 알면...절간에 파리가 남아나지 않는다던가?<br />
생전처음 동정을 바친 여자이지만..이렇게 느낌이 좋은 경험을 어찌 한번으로 마감을 할것이란 말인가?<br />
그리고 조금전 두사람이 여관에 같은 방에 들어왔을때부터..우리 두사람만의 시간이었던 것이었다.<br />
그런 좋은 기회를 놓친다면..나는 바보같은 놈일것이다..<br />
하지만..한번의 경험이 있다고..그 다음이 앞서 했던 행위보다 나아질것은 아니었다.<br />
난..그냥..성미를 이기지 못하고..여인에게 달려들었을뿐..다시 커져서..벌떡이는 나의 물건을 여인의 몸속에<br />
진입하는데엔 서툴렀다.<br />
때문에 여인은 다시 내 물건을 정확한 지점으로 인도해 주는 수고를 기꺼이 했다.<br />
목적지가 가까이 있으면..그것은 곧바로 행해지는 것이다.<br />
나는 앞뒤 볼것 없이..여인의 몸으로 진입을 했다..<br />
이미 한번 거쳐간 길이라..두번째는 거침이 없었다.<br />
이미 여인의 그곳도 촉촉하게 젖어있었고..나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었다.<br />
서툴지만, 그래도 비디오 테잎이나, 잡지에서 본것처럼 허리를 움직여 보았다.<br />
그렇게 하자..물건이 앞뒤로 움직이며..여인의 몸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..<br />
나는 여인의 젖가슴을 잡았다..<br />
처음 만졌을때는 몰랐는데..부드럽다..<br />
말랑말랑한 것이..느낌이 좋았다.<br />
그리고...여인의 젖가슴은 상당히 컸다..<br />
충분하게 여인의 젖가슴을 부여잡았다고 생각을 했는데..그것이 너무도 컸던 것이었다<br />
그러나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은 기분좋은 느낌이었고..그 느낌은 손바닥을 타고..그대로 전달되어져<br />
왔었다.<br />
그러나..결국..경험이 별루 없는..아니 전무한 나에겐 끝이 빨리 찾아왔다..<br />
몇번의 허리움직임이 있었을 뿐인데..<br />
다시금..온몸이 경직이 되면서..핑그르르..현기증이 돌았다.<br />
그리고..아래에서..찌릿한..것이..여인의 몸속으로 빠져나갔다..<br />
사정을 한것이었다.<br />
벌써..세번째 사정이었다.<br />
사정을 시작하자..여인은 다시..날..꼬옥..껴안았다.<br />
그런 그녀에게..난..업드려 같이 안아주었다.<br />
그녀의 머리결에선 기분 좋은 향이 풍겼다.<br />
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그런것인가?<br />
삽입한채로..가만히 그러고 있었다..<br />
그리고..한참 후에..여인은 나를 놓아 주었다..<br />
여인은 그런 나를 다시..입을 맞추었다.<br />
난..여인의 포로가 되어가고 있었다..<br />
그녀의 움직임에..나도...자연스럽게..움직여 가고..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나..움직일때..난..아래에 누워 있었다.<br />
그리고..그녀의 머리가..내 아래로 내려가고..그녀의 입안에..쪼그러진 나의 물건이 들어가서..자극을 받게되자..<br />
다시금 벌떡이며 그놈이 살아났다.<br />
역시 젊음이 좋은 것이리라..<br />
다시 살아난 내물건을 여인은 나를 침대에 눕혀놓고..앉아서..삽입을 하였다.<br />
여인이 내 몸위에..앉은 것이었다.<br />
여인이 엉덩방아를 찢으며..행위를 시작하자..난..또다른 경험에..흥분하기 시작했다.<br />
짜릿하고..흥분되는 밤이었다.<br />
여인이 아래위로 움직이면서..여인의 질속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이 삽입된 나의 물건을 따라..아래로 타고내려왔다.<br />
그리고 그것은..나의 사타구니까지 흘러내렸다.<br />
쑤걱..쑤걱..<br />
여인의 몸속에 내 물건이 들락거릴때마다..여인의 질구에서 느껴지는 느낌에..다시 한번..강력한 쾌감을 느끼게<br />
되었다..<br />
그리고..<br />
다시 한번 온몸이 경직이 되면서..아래에서..뜨거운 것이..여인의 몸속으로 터져나갔다.<br />
순식간에 사정을 하게되자..행위를 하고 있던 여인의 행동이 멈칫했다..<br />
그리고..눈을 감고..가만히 앉아있었다.<br />
몇번의 꿈틀거림이있은뒤...나는 코끝이 시큼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.<br />
오늘 하루동안 사정을 너무 많이 한것 같았다.<br />
하지만..<br />
그것은 내 성에 차지 않았다..<br />
여인이 삽입되어 있는 내 물건을 빼내고..자리에서 일어나자..여인의 몸속에서..허연것들이 주루루..흘러내렸다.<br />
나는 다시 여인을 침대에 쓰러뜨리고..여인의 몸안에 물건을 집어 넣었다.<br />
그리고...허리운동...<br />
아침까지 난..그녀와 몇번을 더 했는지 모른다..<br />
날이 샐때까지..삽입을 하고..사정을 하고..다시 삽입을 하고..사정을 하곤..했다..<br />
나중엔 사정을 해도..정액이 나오지 않았다.<br />
마지막엔 내가 여인에게 다시 하려하자..여인이..그만하자고 했을 정도였다.<br />
그러나..난..마지막까지 여인의 몸에..사정을 했다.<br />
비록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..몇방울의 정액이라도 여인의 몸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..<br />
그리고..다음날 아침..꼬박 날밤을 새운..우리 두사람은 여관을 나오기 전에 옆방의 눈치를 살폈으나<br />
조용했다.<br />
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모양이었다.<br />
여인은 나를 데리고 근처 해장국집에 들어갔다.<br />
둘은 아침을 해장국으로 해결했다..<br />
아침을 먹으면서 그녀의 나이를 물었다..<br />
나보다 세살이나 많은 누나였다.<br />
그녀가 누나라고 부르라고 했다.<br />
아침을 먹는 그녀의 모습이 이뻐보였다.<br />
간밤에 나를 정성스럽게 어루만져주던 그 따뜻한 손길..<br />
그리고 누나의 따뜻했던 몸속..<br />
모든것이 잊을 수 없는 일이었다.<br />
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..그녀에게..전화번호를 물어 보았다.<br />
그녀는 망설이더니..전화번호를 하나 적어주었다..<br />
아침밥을 먹고 나온 우리둘은..아무말없이 버스정류장에 서있었다.<br />
바닷바람이 세차게 불어왔다..<br />
말없이..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..누나는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.<br />
그런 누나를 난..옆에서 바라보고만 있었다.<br />
다시 만날 수 있을까?<br />
누나?<br />
누나는..잠시후..달려온 버스에 올라탔다..<br />
그리고..창밖으로 올려다 보고 있는 나를 보고선..미소를 지으며..손을 흔들어 주었다.<br />
나도..손을 흔들어..누나에게..미소를 지어 보였다..<br />
그리고..버스는 출발해버렸다.<br />
날..그곳에 혼자 두고 말이다..<br />
그다음..전화를 해보았느냐구요?<br />
아뇨..제가 멍청하게 버스를 타고오면서 전화번호를 적은 쪽지를 어딘가에 흘린거예요..<br />
젠장..<br />
나중에..친구녀석을 통해서 알수도 있었겠지만..쑥스러워서..<br />
하여튼..지금은 잘살고 있겠죠? 누님?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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