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반갑다 친구야 - 하편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h2>정희야-------"<br />
난 정희의 커다랗고 굵은 눈동자를 응시했고,<br />
정희 또한 나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있었다.<br />
그녀의 조그만 입술이 파르르 떨려온다.<br />
마치 각오한 듯한------<br />
난 조용히 얼굴을 돌리며 정희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묻는다.<br />
너무나 아련히 전해지는 옛추억들을 뒤로 하며 그녀의 발그스레한 양볼을 잡으며<br />
정희의 깊은 입속을 음미하고 있었다.<br />
그리곤 서서히 혀를 돌리며 그녀의 입속을 파고 들려 할때<br />
다소곳한 정희의 입술이 갑자기 떨어져 나간다.<br />
" 민수야 우리 좀만 더 걷자"<br />
정희는 쑥스러운지 양볼을 가리고 있었고<br />
정희의 한마디 말속에는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었다.<br />
난 앞서 가는 정희를 따라가며 그녀의 어깨에 조심히 손을 올려 놓는다.<br />
" 오랜만에 어깨동무 하니깐 좋지 ----- 그치?"<br />
정희 또한 나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환하게 웃는다.<br />
" 그래 좋다 --- 넘 좋다 너굴아"<br />
해는 느엇느엇 서산에 걸려 있다.<br />
우린 지금 학교를 빠져나와 시외곽 도로를 달린다.<br />
정희는 초등학교 다닐때 소풍장소인 푸른벌판에 가보길 원했으나<br />
강산이 두번이나 지난터라 옛추억을 되살리기엔 부족함이 없지 않아<br />
내가 우겨 시가지를 벗어나 한적한 곳으로 차를 몰고 있다.<br />
" 야 여기 터널이 생겼네?"<br />
" 얘가 이게 언제 생긴건데 벌써 10년도 넘었겠다"<br />
" 야 고향도 무척 발전했구나-----"<br />
그때 핸드폰이 울린다.<br />
" 응 오늘 상가집에서 밤세야 될거 같아-----"<br />
" 아니 아는 선배 아버님이 돌아가셧는데------"<br />
" 알았어 알았어 딴짓 안해 --------"<br />
난 퉁명스럽게 아내의 전화를 끈는다.<br />
옆에서 정희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키득거린다.<br />
" 왜 오랜만에 첫사랑 만났다고 하지-----"<br />
" 야 말도마라 그랬다가 최소 2주간 행방불명이다-----"<br />
" 와이프랑 싸우면 말도 없이 나가버린다니깐-----"<br />
" 그렇게 나가버리면 아주 대가리 터진다…"<br />
" 부인 마니 사랑하니?"<br />
정희가 맑은 눈동자를 초롱거리며 올려다 본다.<br />
" 글쎄?-----------"<br />
" 조강지처 남편이 사랑안해주면 누가 해주냐 너굴아 사랑 ----마니 해줘라"<br />
정희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등받이를 잡아당겨 기대고는 차창너머 먼 곳에 시선을 둔다.<br />
" 정희야?---------"<br />
난 어렵게 말을 꺼낸다.<br />
" 굳이 대답은 안해도 되는데 ------- 너----- 무슨일 있지?"</h2>
<h2>여전히 굳게 닫은 정희의 입은 열리지 않는다.<br />
" 야 세상살이가 다 똑같더라 -------"<br />
"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겟지만 기운좀 내고-----"<br />
" 아직 살날이 살아온 날들보다 많은 놈이 어깨가 그렇게 축쳐져 있으면 얼케하냐"<br />
" 나도 사업 실패하고 자살할려고 맘먹은 때도 있었고,-------"<br />
" 바람나서 와이프랑 사니 못사니 하던 때도 있었어-----"<br />
" 그런데 얼케 살려고 바둥거리니 못살것도 없더라----"</h2>
<h2>정희는 여전히 먼곳에 시선을 고정한체 말이 없다.<br />
그러구 잠시간의 침묵---<br />
난 비탈진 산허리를 올라가 초가 지붕이 둥글게 둘려진 음식점 앞에 차를 주차시킨다.<br />
" 다왔다---"<br />
" 여기가 어딘데?----"<br />
" 들어가 보면 알거 아니야----"<br />
난 당당히 앞서서 걸어가고 정희는 말없이 뒤따른다.<br />
우린 그곳에서 간단히 요기를 한후<br />
파전과 동동주를 시켜 몇사발 들이킨후 다시 옛추억으로 빠져들었고,<br />
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워 하고 있었다.<br />
그런데 동동주가 벌써 2통이나 비워져가고 잇었다.<br />
" 야 정희 너 의외다?"<br />
" 뭐가?"<br />
" 누가 지금 널보고 초등학교때의 민정희라 그러겟냐?"<br />
" 아주 술고래가 다 됐다-----"<br />
" 너도 사는게 고달펴봐라 느는건 술밖에 없더라"<br />
정희는 발가스름해진 양볼을 비벼가며 큰 눈망을을 반짝거린다.<br />
" 근데 정희야 예전에 내숭떨때보다 지금 너가 훨씬 더 이쁘다."<br />
정말이지 세월의 곽록에서 묻어 나오는 정희의 하나하나가 너무 신선하고 아름답다.<br />
아까부터 난 조그만 정희의 입술을 다시금 빨고 싶었고,<br />
정희의 하이야 사타구니 속으로 드러가고 싶었다.<br />
" 그럼 짜샤 이 누나가 한몸 되잖냐-----"<br />
정희는 그러면서 동동주 사발을 들이킨다.<br />
동동주는 허이연 정희의 목덜미를 타고 흘러 내려간다.<br />
" 야 나가자----"<br />
" 어디로?------"<br />
" 좀 쉬었다가 집에 가야지-----"<br />
정희는 또다시 말없이 일어나 날 뒤따른다.<br />
음식점을 나오자 주위는 온통 암흑에 휩싸여 있었다.<br />
어딘서간 장작타는 냄새가 진동했고,<br />
정희는 자연스럽게 팔짱을 낀다.<br />
" 요앞에 모텔이 하나 있거든-------"<br />
" 거기서 잠시만 술좀 깨고 가자"<br />
물론 정희도 나의 흑심을 알고 있으리라-----<br />
" 야 너굴아 한번 달라고 해라-----"<br />
" 뭐라고?"<br />
이말을 듣고 아니 당황할 수 없으리라<br />
"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 -----첫사랑 위해 한번 못주겠냐?"<br />
" 그게 아니고-----"<br />
" 그게 아니긴 뭐가 아니야 ------"<br />
" 넌 아직도 그 버릇 못고쳤냐?"<br />
" 내가 뭘?"<br />
" 맹숭하고, 능글맞은거 말이야?"<br />
" 남자새끼가 ---- 한번하자 하면 될걸 가지고 ---- 술을 깨긴 왜깨니 비싼 돈주고 마셔 놓고선----"<br />
" 정희야-----"<br />
난 조용히 정희를 내려 보려 했으나<br />
정희는 나의 팔뚝에 몸을 더욱 기대며 걷고 있엇다.<br />
모텔방을 드러오기 무섭게 정희는 나를 벽에 밀치고는 그녀의 작은 입술을 포갠다.<br />
첨은 부드럽게 갖다 놓더니 슬며시 혀를 집어 넣는다.<br />
아련한 기억속의 그녀를 이렇게 품에 안고 잇으려니 가슴 떨림은 둘째치고 몽롱함 마저 느껴진다.<br />
마치 구름위에 떠 있는거 마냥<br />
정희도 지금 그런 기분일까?<br />
" 정희야-----우리 좀 씻자-----"</h2>
<h2>그때 정희의 달콤한 혀가 나의 입안 가득 밀려드러온다.<br />
" 우욱-------"<br />
난 조용히 눈을 감았고<br />
정희이 담콤한 입술을 조심스럽게 음미하고 있었다.<br />
그러곤 조용히 그녀를 안았다.<br />
포근하다.<br />
너무 포근하다.<br />
마치 엄마의 품속인양 그녀의 품안이 너무 포근하고 따뜻하다.<br />
가슴으로 전해지는 뭉껑거림-----<br />
가볍게 들려오는 그녀의 숨소리<br />
침너머 가는 소리----<br />
지금 내가 안고 잇는 여자가 아련한 기억속의 첫사랑이라서 그런가????<br />
꼭 그것만은 아닌것 같았다.<br />
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그런 사이마냥<br />
우리의 행동은 거칠것이 없엇다.<br />
" 아학----학------"<br />
난 정희의 긴 롱치마를 들어올려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.<br />
나의 입술은 정희의 하얀 젖무덤을 헤쳐대고 있었고,<br />
까칠한 음순과 그속의 조갯살은 이미 나만의 것이였다.<br />
나의 좆대는 이미 성날대로 성이나 있다.<br />
한참을 그녀의 계곡속과 젖무덤을 애무하던 난 그녀를 안아 가볍게 들어 침대에 눕힌다.<br />
정희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있다.<br />
" 정희야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?"<br />
정희는 조용히 고개를 돌렸고, 정희의 눈가에 작은 이슬이 비친다.<br />
난 옷가질 집어 던지고는 정희의 사타구니 속을 다시 헤집는다.<br />
" 아----------- 민수야-----"<br />
" 정희야 미안하다"<br />
나의 좆대는 정희의 계곡 속을 헤집고 드러갈 준비를 이미 끝마치고 있었다.<br />
그르곤 바로 정희의 깊은 계곡 속으로 좆대를 밀어넣는다.<br />
" 흑------"<br />
정희의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왔고,<br />
정희의 속내는 너무나 뜨겁고 촉촉했다.<br />
난 가볍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녀의 몸위에 나의 몸을 포갠다.<br />
사랑------<br />
쾌락------<br />
무엇이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일까?<br />
몽롱한 환락으로 지금 정희를 품고 있는 내 자신이 지금 어떤 심리 상태인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.<br />
아니 얘써 생각하고 싶지 않다.<br />
내 품에 안겨 있는 첫사랑은 지금 이순간 나만의 여자였고,<br />
나만의 좆을 머금은체 깊은 신음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다.<br />
" 푸욱----푹푹푹"<br />
살과 살이 맞닿으며 울리는 둔탁한 마찰음과 가끔 전해지는 정희의 짧은 신음소리----<br />
정희의 몸뚱아리는 이미 뜨거웠고, 그 허연 몸뚱아리 위로 굵은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다.<br />
이미 나의 몸에서는 땀이 흘러 정희이 하얀 가슴위로 떨어져 내리고 있다.<br />
그리고 마지막 신호음…<br />
난 정희의 조그만 입술위로 나의 입술을 포개고는 거세게 그녀의 혀를 빨아댄다.<br />
정희의 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.<br />
" 푹푹푹 ---- 푸욱 푸욱"<br />
엉덩이의 왕복이 빨라진다.<br />
그리곤<br />
" 윽----------------"<br />
난 정희의 깊은 곳에 한아름 터트려 놓는다.<br />
" 휴------헉헉"<br />
난 거친 숨을 토해 놓으며 정희의 옆으로 가 나란히 눕는다.<br />
투명한 상드리아가 빙빙 돌고 있는거 마냥 아득하다.<br />
" 야----- 첫사랑이랑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겟다----"</h2>
<h2>정희는 돌아 눕더니 눈물을 조용히 떨군다.<br />
순간 너무나 당황스러워 몸둘바를 모른다.<br />
" 정희야 괜찮아?----------"</h2>
<p dir="auto">" 그러게 왜 한번 하자고 해서리------"<br />
난 정희에게 얘써 책임을 전가시키려 한다.<br />
그때 정희는 갑자기 윗몸을 일으키더니 나의 입술을 다시금 덮는다.<br />
그리고 아까보다 더욱 강하게 나의 입안으로 그녀의 혀를 밀어넣는다.<br />
" 정------희야"<br />
숨이 막힐정도로 그녀의 거센 공격이 시작되었고,<br />
몸 여기 저기를 빨아대고 있었다.<br />
나의 좆대는 다시금 그녀의 리드로 인해 발기했고,<br />
검붉게 솓은 나의 좆대를 정희는 입안 가득 삼켜버린다.<br />
" 우헉------"<br />
" 푸푸푹--- 쪽"<br />
나의 굵은 좆대는 정희의 입안 여기저기를 오가며 그녀의 접촉을 만끽하고 있다.<br />
얼마간의 불규칙적인 그녀의 입놀림이 있었고,<br />
그녀의 계곡속에 나의 좆대를 걸어준다.<br />
그리곤 방아를 찧듯이 그녀의 계곡 속으로 나의 좆대 밀어 넣는다.<br />
아니 그녀의 계곡이 나의 좆대를 삼켰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다.<br />
" 아 아 아 너무 좋다 민수야------"<br />
" 아씨 나도 좋다 ------"<br />
" 민수야 너무 사랑해------"<br />
정희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체 크게 엉덩이를 들썩 거린다.<br />
" 아아아아아아아"<br />
" 민수야 너도 나 사랑하지------"<br />
" 왜 말이없어 ----- 너도 나 좋지-----"<br />
" 그래 씨발 존나 좋다------"<br />
" 나 맛있어?------"<br />
" 그래 존나 맛있어 죽겟다------"<br />
너무나도 아련한 정희와의 섹스가 이렇듯 육체적 환락에 취해도 되는건가?<br />
아니다 최소한 이건 아니다----<br />
하지만 정희는 나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잇는 것 같았다.<br />
얘써 자신을 거칠게 희생시키며 그녀는 마치 희열을 느끼는듯 싶다.<br />
왠지모를 씁씁함이 느껴진다.<br />
" 야 민수야 좀더 안아줘"<br />
난 상체를 일으키며 그녀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는<br />
그녀의 계곡속을 더욱 힘차게 쑤셔댄다.<br />
두 남녀의 땀방울은 이미 이불을 한가득 져셔댄다.<br />
" 아아아아아아아"<br />
" 넘 좋다 민수야"<br />
난 사정이 기미를 느끼곤 그녀의 깊은 계속속을 더욱 힘차게 찔러댄다.<br />
" 우우욱-----"<br />
짧은 외마디와 동시에 터져 나오는 나의 분신들<br />
그리고 쏟아져 드러간 분신들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그녀의 사타구니 밑으로 흘려내린다<br />
정희는 나의 머리를 꼬옥 감싸고는 아까보다 더욱 힘차게 숨을 헐떡거린다.<br />
" 민수야 고마워-------"<br />
정희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이야기만 늘어 놓는다.<br />
도대체 뭐가 고마운건지????<br />
그리고 얼마간의 침묵후<br />
" 나 다시 나갈꺼야 ----"<br />
정희는 발가벗은체로 침대에 대자로 누워 불그스름하게 빛을 발하는 상드리아를 주시한체 입을 연다.<br />
" 어디로?----- 또 이민가냐?"<br />
" 그래 이번에 나가면 다신 안돌아 올거야-----"<br />
" 대체 어디로 가는데?------"<br />
" 그 정도만 알아둬 더는 묻지마------"<br />
그날밤 정희와는 정희 자신의 신상과 관련된 그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한체 헤여졌다.<br />
다만 다시 이민간다는 말 밖에----<br />
그렇게 아련한 첫사랑과의 짧은 만남이 있은 얼마후<br />
갑자기 핸드폰이 울린다.<br />
" 야 민수야 너 혹시 정희 알지 민정희?-----"<br />
동창회장 녀석인 성웅이의 전화였다.<br />
성웅이는 느닷없이 정희를 나한테 묻고 있는 것이다.<br />
" 정희 --- 아 걔 내 짝꿍이엿는데 6학년때----"<br />
난 애써 시침을 뗀다.<br />
" 근데 정희가 죽었댄다…"<br />
" 어젯밤에 자살했대------"<br />
순간 핸드폰을 떨어뜨린다.<br />
" 민수야 내얘기 듣는거니? 야 민수야-----"<br />
정희가 그날밤 나에게 한 말이 너무 가슴아프다.<br />
"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 ----- 첫사랑한테 한번 준다------"<br />
" 이번에 나가면 정말로 안돌아 올꺼야------"<br />
정희가 고무줄을 뛰며 부르던 장난감기차의 읖조림이 아직 내 귀에 선하다.<br />
" 장난감기차가 찍찍폭폭 간다---과자와 설탕을 싣고서----"<br />
" 엄마방에 있는 우리아기 한테 과자주러 갑니다-----------"<br />
정희야 미안하다.<br />
그러구 이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.<br />
정희야 나도 사랑했다.<br />
너는 영원한 나의 첫사랑이다--------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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