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“3연패로 무너질 LG 아냐” 트레이드 ‘복덩이’의 자신감, 더욱 힘 불어넣은 ‘캡틴’의 메시지 [SS스타]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“3연패로 무너질 LG 아냐” 트레이드 ‘복덩이’의 자신감, 더욱 힘 불어넣은 ‘캡틴’의 메시지 [SS스타]</p>
<p dir="auto">천성호 “LG 3연패로 무너지는 팀 아냐”<br />
박해민이 전한 ‘긍정 메시지’<br />
“(박)해민이 형 메시지도 큰 힘”<br />
“연습 떄 감 좋아…유지 위해 노력 중”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2521073-0001230876_001_20260403124019529.jpg" alt="0001230876_001_20260403124019529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스포츠서울 | 잠실=강윤식 기자] “LG는 3연패 한다고 무너지는 팀 아니라고 생각했다.”</p>
<p dir="auto">개막 3연패로 출발한 ‘디펜딩 챔피언’ LG가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했다. 선수단 내에 감도는 자신감이 무기다. 지난해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은 천성호(29)도 팀의 저력을 믿는다. 여기에 ‘캡틴’ 박해민(36)의 메시지도 큰 힘이 됐다.</p>
<p dir="auto">LG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전에서 2-1로 이겼다.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, 지키는 야구가 통했다. 선발부터 불펜까지 단단하게 버티면서 시즌 첫 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챙겼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2528751-0001230876_002_20260403124019583.jpg" alt="0001230876_002_2026040312401958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투수진이 힘을 내는 사이 타선에는 천성호가 중요한 타점을 올렸다. LG는 2회초 1점을 먼저 주며 끌려갔다. 그러나 2회말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. 올시즌 첫 선발 출장한 천성호가 해결사였다.</p>
<p dir="auto">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천성호는 “LG는 3연패 한다고 무너지는 팀이 아니라고 생각했다. 한 시즌 치르다 보면 무조건 3연패 하는 날이 온다. 그걸 하고 시작했다는 생각으로 임했다”며 연패에도 힘을 낼 수 있던 비결을 전했다.</p>
<p dir="auto">선수 스스로 팀의 힘을 믿는 것도 컸다. 여기에 박해민이 선수단 전체에 남긴 메시지도 주효했다. 3연패 직후 박해민은 선수단이 모인 단체 메시지 방에 ‘긍정의 메시지’를 전했다. 이게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 듯하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2534285-0001230876_003_20260403124019632.jpg" alt="0001230876_003_20260403124019632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천성호는 “(박)해민이 형이 ‘4월 시작했으니까 다시 올라갈 수 있다’고 했다”며 “3연패 후 단체 메시지방에 ‘3연패 하고도 우승할 수 있다’고 했다. ‘지난해 7연승 하고도 마지막에는 타이브레이크 위기도 있었다’고 하면서, ‘LG는 절대 지지 않는 팀’이라고 했던 게 좋은 메시지가 됐다”고 돌아봤다.</p>
<p dir="auto">천성호는 LG의 주전은 아니다. 그러나 주전 못지않게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하는 위치다. 내야를 비롯해 외야까지 갈 수 있는 전천후 유틸리티 플레이어다. 물론 갑작스럽게 대타로 투입되는 경우가 잦다. 이런 출전 패턴에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2542361-0001230876_004_20260403124019673.jpg" alt="0001230876_004_2026040312401967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천성호는 “중간에 나오면 공을 안 보고 나와서 조금 더 타이밍 빨리 잡으려고 한다”며 “처음부터 나오면 타석에 오래 있어서 공이 잘 보인다. 감도 잘 찾을 수 있다. 그런 거에 적응하면서 하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꾸준히 타석에 설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, 감은 나쁘지 않다. 현재 타율이 0.600이다. 천성호는 “연습할 때 계속 좋았다. 그걸 유지하려고 노력했다. 운도 따르면서 좋은 타구가 나오고 볼도 잘 골라졌다. 거기서 자신감 얻으면서 방망이 더 잘 나온 것 같다”고 말했다. <a href="mailto:skywalker@sportsseoul.com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">skywalker@sportsseoul.com</a></p>
]]></description><link>https://mmtv01.top/topic/17679/3연패로-무너질-lg-아냐-트레이드-복덩이-의-자신감-더욱-힘-불어넣은-캡틴-의-메시지-ss스타</link><generator>RSS for Node</generator><lastBuildDate>Fri, 03 Apr 2026 23:17:05 GMT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mmtv01.top/topic/17679.rss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pubDate>Fri, 03 Apr 2026 07:49:07 GMT</pubDate><ttl>60</ttl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