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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3339394-0001993764_001_20260402193112593.jpg" alt="0001993764_001_2026040219311259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"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이고, 이를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"</p>
<p dir="auto">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주장 손흥민(LAFC)에 대해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냈다.</p>
<p dir="auto">홍 감독은 2일 유럽 A매치 원정 2연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.</p>
<p dir="auto">홍명보호는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(캐나다·미국·멕시코 공동개최) 본선을 대비해 3월 A매치 기간에 유럽 원정을 계획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3345793-0001993764_002_20260402193112718.jpg" alt="0001993764_002_2026040219311271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홍명보호는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 케인즈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첫 번째 경기를 치렀다. 이날 수비진에서 연달아 실수가 발생하고, 골대를 세 번이나 불운이 따르면서 0-4 대패로 마무리했다.</p>
<p dir="auto">이후 1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치른 오스트리아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선 0-1로 졌다. 한국 축구 대표팀의 A매치에서 두 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진 건  지난 2018년 6월 세네갈전(0-2), 스웨덴전(0-1)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.</p>
<p dir="auto">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출전했지만 득점을 기록하는데 실패했다. 코트디부아르전에선 후반 13분 교체로 나와 32분을 뛰었고, 오스트리아전에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82분을 뛰는 동안 유효슈팅을 1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37분 벤치로 물러났다.</p>
<p dir="auto">A매치에 앞서 손흥민은 감기 기운으로 인해 몸 상태가 100%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, 최근 소속팀에 이어 대표팀에서도 골맛을 보지 못하자 손흥민의 경기력에 의구심을 품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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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손흥민은 2026시즌이 시작된 후 아직까지 필드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. 지난해 8월 LAFC 입단 후 13경기에서 12골을 몰아친 것과 크게 대조적이다.</p>
<p dir="auto">일각에선 1992년생 손흥민이 34세가 되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기력이 떨어지는 '에이징 커브'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러나 홍 감독은 손흥민의 골 침묵이 길어지고 있음에도 변함 없는 신뢰를 보였다.</p>
<p dir="auto">홍 감독은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몸 상태에 대해 "처음에 (대표팀에)들어오면서 감기 기운이 있어서 배려했다"라며 "손흥민 선수가 팀의 주장, 베테랑으로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. 나는 아직도 그가 우리 팀의 중심이고 그것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"라고 강조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3361738-0001993764_004_20260402193112823.jpg" alt="0001993764_004_2026040219311282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손흥민도 에이징 커브가 온 것 같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.</p>
<p dir="auto">손흥민은 오스트리아전을 마치고 인터뷰에서 최근 경기력이 상당히 떨어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자 "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. 어느 순간 내가 기량이 떨어지고 내려놔야 할 땐 냉정하게 내려놓겠다"라고 반복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"내가 많은 골을 넣었고 당연히 기대감이 높은 것을 잘 알고 있다. 내가 해야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, 지금 나쁘지 않다"라고 덧붙였다.</p>
<p dir="auto">그러면서 "그러다가 내가 골 넣으면 어떤 얘기가 나올지 궁금하다. 토트넘에서도 10경기 못 넣은 적이 있고 그렇다"라며 "이런 질문 받는 건 리스펙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"고 항변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3368282-0001993764_005_20260402193112952.jpg" alt="0001993764_005_20260402193112952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손흥민은 자타 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이다. 현재 142경기로 역대 통산 A매치 최다 출전을 기록하고 있으며, 득점 기록은 54골로 차범근의 58골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.</p>
<p dir="auto">최근 득점력이 떨어지긴 했지만 손흥민은 3월 유럽 원정 전까지 A매치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홍명보호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.</p>
<p dir="auto">지난해 9월 미국과의 A매치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2-0 승리를 이끌었고, 곧바로 이어진 멕시코전에서도 골을 터트려 2-2 무승부에 일조했다. 지난해 11월 볼리비아와의 친선전에서도 득점에 2-0 승리의 주역이 됐다.</p>
<p dir="auto">유럽 원정을 마친 홍명보호는 오는 5월18일경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한 최종 소집훈련을 위해 다시 모일 예정이다. 소집 전까지 손흥민이 다시 옛 모습을 되찾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.</p>
<p dir="auto">사진=엑스포츠뉴스DB / 연합뉴스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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