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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3620533-0000600978_001_20260403121618853.jpg" alt="0000600978_001_2026040312161885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아무리 시즌 초반이라지만 이렇게 극심한 부진을 겪을지 그 누가 알았을까.</p>
<p dir="auto">시애틀 매리너스의 중심타선을 지키고 있는 주전 1루수 조쉬 네일러(29)는 올 시즌 시작부터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네일러는 지난 2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-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.</p>
<p dir="auto">이로써 네일러의 시즌 타율은 .037로 하락했다. 지금까지 27타수 1안타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낳고 있는 것.</p>
<p dir="auto">캐나다 출신인 네일러는 201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 무대에 데뷔, 2020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유니폼을 입었고 지난해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애틀에서 뛰며 147경기 타율 .295 160안타 20홈런 92타점 30도루라는 알찬 성적을 기록했다.</p>
<p dir="auto">특히 네일러의 방망이는 포스트시즌에서 눈부셨는데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12경기를 치른 네일러의 성적은 타율 .340 16안타 3홈런 5타점 2도루에 달했다. 시애틀은 비록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으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최종전까지 가는 혈투를 펼치는 등 충분히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은 분명했다.</p>
<p dir="auto">네일러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신분이 됐고 시애틀은 5년 9250만 달러(약 1400억원)라는 거액을 들여 네일러를 눌러 앉히는데 성공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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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하지만 네일러는 올해 충격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. 지난 1일 양키스전에서 겨우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할 정도로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이다.</p>
<p dir="auto">이러다 최악의 시즌을 치를지도 모르는 일. 한편으로는 네일러의 부진이 일시적이라는 시각도 있다.</p>
<p dir="auto">미국 시애틀 지역지 '시애틀 타임스'는 3일 "시애틀의 1루수 네일러는 27타수 1안타를 친 것이 전부다"라면서도 "네일러는 몇 차례 강한 타구를 날렸는데 기대 타율(xBA)은 .212로 지금까지 약간의 불운이 있었음을 의미한다"라며 네일러가 몇 차례 잘 맞은 타구가 아웃으로 이어진 것이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.</p>
<p dir="auto">사실 시애틀은 네일러 뿐 아니라 칼 랄리, 훌리오 로드리게스 등 팀의 간판타자들도 부진을 겪고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. 랄리는 시즌 타율 .160, 로드리게스는 시즌 타율 .077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일각에서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출전한 후유증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. 공교롭게도 네일러는 캐나다, 랄리는 미국, 로드리게스는 도미니카공화국 국가대표로 WBC를 뛰었던 선수들이다.</p>
<p dir="auto">올해도 WBC는 3월 초에 열렸다. 일찌감치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데 주력했던 만큼 시즌 개막 초에는 타격 사이클이 떨어지는 시점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. 미국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양키스의 애런 저지도 시즌 타율이 .125로 저조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과연 네일러가 언제쯤 4번타자의 위용을 회복할 수 있을까. 시애틀이 거액을 안긴 효과가 언제부터 나타날지 궁금증을 더한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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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03638616-0000600978_005_20260403121619177.jpg" alt="0000600978_005_20260403121619177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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