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처갓집의 여인들 - 10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나(31살) : 로미오<br />
미애남친(27살) : 클레오<br />
21살 대학생 : 온달<br />
운영자님(35살) : 견우<br />
안과의사(39살) : 이도령<br />
사장님(42살) : 현종<br />
여자분들의 제비뽑은 결과<br />
선미(23살) : 춘향<br />
미애(22살) : 직녀<br />
C대학교 이사장님(42살) : 쥬리엣<br />
운영자님 부인(31살) : 평강공주<br />
소아과의사(38살) : 파트라<br />
21살 여대생 : 양귀비<br />
우리는 잠시 휴식을 가질 겸 차와 간단한 다과를 함께 하면서 담소를 나누었다.<br />
모두들 윗옷만 입고 바지는 벗은 옷차림이었다.<br />
벌써 시간은 자정을 넘어서고 있지만 우리는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움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.<br />
소파의 내 옆자리에 평강공주님이 매실차를 두잔 가지고 오신다.<br />
한잔을 나를 주시면서<br />
"여보 사랑해, 로미오님 한잔 드세요. 로미오님하고 파트너한번 되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되네요."<br />
[아니 여보 사랑해 하시면서 로미오님이 뭐예요. 여보라면 신랑한테 하는 소린데 여보하셨으면 끝까지 신랑대접을 하셔야지]<br />
"아! 그런가요. 여보 죄송해요"<br />
[여보 사랑해, 나도 당신하고 파트너가 되고 싶었는데.....]<br />
"여보 그 소리 만나는 여자분들한테 다 써먹은 말이지요?"<br />
[헤헤헤.... 어떻게 아셨지. ㅎㅎ 당연하지요. 여기 오신 모든 여자분들하고 다 한번씩은 파트너가 되고 싶은 마음이에요]<br />
"하기는 ㅎㅎㅎ 저도 그래요"<br />
[그나저나 당신 이뻐]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었다.<br />
짬지도 쓰다듬으면서 [여보, 사랑해]<br />
"당신도 너무 멋진 분이에요."하면서 내 자지를 만져온다.<br />
[여보 사랑해, 이 말을 꼭 먼저 하라고 해서 처음에는 아주 귀찬았는데 하고보니 이말을 하니까 다른 분들하고 너무 쉽게 친해져서 참 좋네요. 그말을 하는 순간 바로 부부가 된 느낌이에요]<br />
"저도 그러네요. 지역별로 몇번의 모임을 가보았는데 이 고장분들이 가장 멋진 분들이세요<br />
좋은 분들 만나서 참 좋네요"<br />
[당신 가슴도 만져보고 싶어]<br />
"그러세요. 신랑이 자기 색시 만진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"<br />
평강공주님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<br />
옆에 앉아 계시던 진짜 남편이신 운영자님이 한마디 하신다.<br />
"당신은 좋겠네 저리도 멋진 분이 만져주시니...."<br />
"그러게요. 제가 무슨 복이 이리도 많아서 이런 사랑을 받나 모르겠네요"<br />
그러더니 맞은편에 앉아계시던 파트라님이 다가오신다.<br />
"여보 사랑해, 로미오님 저하고도 데이트해요"<br />
"여보 사랑해, 여보 즐거웠어요. 여러가지로 고마워요" 하면서 평강공주님이 가볍게 키스하고<br />
파트라님에게 자리를 양보해드린다.<br />
파트라님하고는 한팀이어서 샤워할 때 그분을 애무해드린 적이 있어서 친근감이 느껴진다.<br />
"여보 당신 인기가 많으셔서 당신하고 데이트하기가 쉽지 않네요"<br />
[애구 별말씀을, 인기로 말하면 제가 어떻게 파트라님을 따라갈 수가 있겠습니까]<br />
"애그 다 늙은 사람을 누가 좋다고 호호호호"<br />
[제가 보기에는 당신같이 매력적인 분은 이 세상에서 눈을 씻고 봐도 없을 것 같은데요]<br />
"빈말이라도 고마워요"<br />
[여보 사랑해]<br />
"애그 가슴이 설레서 못견디겠네 호호호호. 여보 이리 귀 대보세요"<br />
파트라님은 내 귀에 속삭이신다.<br />
"여보, 나 정말 당신 여자가 되고 싶어"<br />
가슴에서 뜨거운 것이 확 치밀어 올라오는 느낌이다.<br />
짜릿한 쾌감이 가슴을 휩쓸고 지나간다.<br />
나도 파트라님의 귀에 대고 나즉히 속삭인다.<br />
[여보, 나도 당신 갖고 싶어]<br />
그 소리를 들은 파트라님이 가만히 자기 입술로 내 입술을 덮는다.<br />
우리는 차 마시느라 촉촉해진 입술로 스치듯이 살며시 서로의 입술을 부딛친다.<br />
내가 혀를 내밀었다.<br />
그녀도 혀를 내민다.<br />
서로 혀를 부비부비 거리면서 우리는 웃었다.<br />
[여보 당신 성기 만져도 되?]<br />
하면서 그녀의 짬지를 만져갔다.<br />
"이미 만지셔놓고는 ㅎㅎ 그리고 지금 만지고 계신 것은 당신 것이에요. 당신 마음대로 언제든지 만지세요"<br />
그녀는 다시 내 귀를 잡아당긴다.<br />
"여보, 나 갖고 싶다는 말 이 캠프 끝나기 전에 지키세요. 기다리고 있을께요"<br />
하면서 다른 곳으로 가신다.<br />
이제는 양귀비님을 만나고 싶다.<br />
나는 음료수하나를 들고 양귀비님에게 다가갔다.<br />
양귀비님은 온달님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.<br />
둘은 연인사이였다.<br />
둘다 21살 대학생 동갑나기 커플이었다.<br />
[여보 사랑해, 온달님 양귀비님 좀 빌려주세요. 데이트 한번 할래요]<br />
"그러세요" 하면서 양귀비님을 바라보며 "자기는 좋겠다 인기가 많아서"<br />
하면서 일어선다.<br />
총각이 귀엽기도 해서<br />
[온달님 잠시만........]하고서 내 앞에 세웠다.<br />
[온달님 자지가 넘 이뻐서 만져드릴려고]<br />
나는 그의 자지를 만지작거린다.<br />
엉덩이랑 사타구니 부근을 두루 쓰다듬어 주었다.<br />
그의 자지가 발딱 선다.<br />
다른 곳에서라면 상상하기도 어려울텐데 이 캠프의 분위기가 남녀 상관없이 모두 부부사이로 취급하니까 이런 스킨쉽도 쉽게 해지고 쉽게 받아들이게 된다.<br />
[이제 잠시만 비켜주세요] 하면서 온달님을 보내드렸다.<br />
[여보 사랑해, 자갸 보고싶었어]<br />
"저두요"<br />
[여기 와서 당신을 맨먼저 만나서 한몸이 되어서인지 너무나 그리웠어]<br />
"저도 자기하고 삽입한 첫 느낌이 가장 좋아요"<br />
나는 소파에서 내려와 소파를 기대고 앉았다.<br />
[여보 이리와] 하면서 그녀를 내 허벅지위로 나를 마주보게 하고 앉혔다.<br />
그녀의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게 하면서.<br />
나는 그녀의 등을 받쳐안고 그녀와 코를 마주 대면서 앉았다.<br />
[여보 사랑해] 하면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.<br />
이런 자세로 앉다보니 아래의 내 발기된 자지가 그녀의 짬지를 찌르는 꼴이 됬다.<br />
[여보, 아래가 이상하지]<br />
"네 ㅋㅋㅋㅋ 너무 야한거 아니에요?"<br />
[여보 우리가 지금 무슨 사인가?]<br />
"부부사이"<br />
[그치? 부부끼리 별짓을 해도 누가 뭐라고 한당가]<br />
하면서 나는 그녀의 짬지에 삽입을 하였다.<br />
쑤욱 들어간다.<br />
우리 둘만의 은밀한 느낌을 나누니 너무나 좋다.<br />
[자갸, 좀 굴려봐]<br />
그녀는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흔들어갔다.<br />
홍조를 띄어가는 그녀의 수줍은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.<br />
나는 그녀가 힘들지 않게 엉덩이를 받쳐주었다.<br />
평강공주님이 가까이 오신다.<br />
"우리 양귀비는 좋겠네. 질투나네"<br />
하면서 양귀비님의 뒤에 앉아서 손을 앞으로 해서 양귀비님의 유방을 더듬으신다.<br />
그러니까 클레오님이 또 평강공주님의 뒤에 앉아서 손을 앞으로 해 평강공주님의 유방을 매만진다.<br />
우리는 너무 재미있어서 폭소를 터트렸다.<br />
그러니까 다들 재미있으신지 파트라님이 클레오님의 뒤에서 클레오님의 자지를 만지시고<br />
그 뒤에 온달님이 파트라님의 가슴을 만지시고<br />
파트라님은 온달님의 앉은 자리에 당신의 짬지를 온달님의 자지에 대고 박으면서 앉으신다.<br />
그 뒤에 선미가 온달님의 가슴을 더듬거리면서 앉았고<br />
선미뒤에 이도령이<br />
이도령 뒤에 미애가<br />
미애뒤에 현종님이<br />
현종님 뒤에 쥬리엣이<br />
쥬리엣뒤에 견우님이 앉았다.<br />
우연히 장난으로 한게 이상하게 되어간다<br />
모두다 윗옷만 입고 있고 바지는 벗고 있으니 자연히 삽입하게 된다.<br />
견우님이 쥬리엣님의 엉덩이를 들어서 삽입하신다.<br />
현종님은 미애을 들어서 역시 삽입을.....<br />
이도령님은 선미를........<br />
기차모양으로 줄줄이 앉아서 열심이 들썩들썩거리는게 그렇게 웃긴다.<br />
그러나 나는 양귀비와 열심히 하느라 웃을 처지가 못된다.<br />
휴식하면서 담소하는 시간이 순식간에 그룹섹스시간이 되어버렸다.<br />
사회자가 [자자자자........이제 모두들 일어서세요] 하지 않았다면<br />
어디까지 갔을지 모르겠다.<br />
[파트너끼리 나란히 앉으세요]<br />
나는 미애와 나란히 앉았다.<br />
[이제 한가지 게임만 더하고 취침하도록 하겠습니다]<br />
[휴대폰게임을 합니다]<br />
남자들의 휴대폰만 나누어준다.<br />
[이제부터 누구에게든지 문자를 보내서 호출하도록 합니다. 전화가 오던지 문자가 답신으로 오던지 가장 먼저 오는 분의 커플에게는 오늘 참석자들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돌림빵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]<br />
지금 시간이 자정 2시가 되어가는데 누구에게 문자를 하나...<br />
남자들은 시작 신호와 함께 누군가에게 문자를 넣고 있다.<br />
나도 고시공부중일 친구에게 넣었다.<br />
그 친구라면 지금 이시간까지 안자고 공부하고 있을테니까.<br />
나도 그렇지만 밤에 공부하고 낮에 잠자는 올빼미형이 많다.<br />
역시나 내게 가장 먼저 신호음이 울린다.<br />
사회자는 받지 말고 받데리를 빼라고 하신다.<br />
다들 다시 휴대폰을 거두어서 한 쪽에 보관한다.<br />
나와 미애커플이 승리했다.<br />
근데 상으로 돌림빵이라니........<br />
사회자는 나와 미애를 나란히 눕게 한다.<br />
[이제 남자분들은 직녀님을 여자분들은 로미오님을 해치웁니다]<br />
[단 한사람당 시간은 3분으로 제한하겠습니다. 제가 그만 하시면 내려오셔야합니다]<br />
남자들은 한사람씩 번갈아가면서 미애와 섹스하였다.<br />
나는 여자분들이 한사람씩 올라와 여성상위체위로 나를 덮쳐왔다.<br />
이건 상이 아니라 순전히 벌이다.<br />
벌인지 상인지 암튼 구분이 안된다.<br />
[이제 애무팀과 섹스팀으로 나누어 서보시기 바랍니다]<br />
[그리고 아까 오후의 파트너와 함께 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]<br />
나는 쥬리엣과 손을 잡았다.<br />
[이제 취침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]<br />
큰 방이 두개이니 애무팀이 한방을 섹스팀이 한방을 쓴다.<br />
애무팀은<br />
로미오와 쥬리엣<br />
클레오와 파트라<br />
현종과 양귀비<br />
섹스팀은<br />
온달과 평강공주<br />
견우와 직녀<br />
춘향과 이도령<br />
이렇게 한방을 쓰게되었다.<br />
벌써 새벽 3시 가까워져서 피곤하기도 하다.<br />
우리는 씻고 취침에 들었다.<br />
나는 쥬리엣님을 품에 안고 누웠다.<br />
잠을 자야하는데 매력적인 중년여성이 품에 있으니 잠이 오지 않는다.<br />
나는 쥬리엣님의 윗옷을 벗기고 내 옷도 벗고 쥬리엣님의 몸위로 올라간다.<br />
옆쪽을 보니 불은 꺼졌어도 희미하게 대충은 보이는데<br />
다들 잠을 자지 않고 서로의 몸을 더듬고 있다.<br />
[여보 이렇게 당신 품에 안고 누우니 정말 내 색시같네]<br />
"여보 행복해요"<br />
한참 쥬리엣님하고 정을 나누고 있으니 누가 내 등을 매만진다.<br />
파트라님이시다.<br />
아까 파트라님이 내 귀에 당신 여자가 되고 싶다는 말이 떠오른다.<br />
클레오님도 가까이 오신다.<br />
클레오님이 쥬리엣님의 가슴을 매만진다.<br />
우리가 함께 있으니 현종님이 양귀비님을 안고 우리옆으로 오신다.<br />
내 귀여운 여자 양귀비님이 너무 반가워 나는 양귀비님을 안아갔다.<br />
양귀비님도 나인줄 알고 목을 그러안고 얼굴에 닥치는대로 키스를 해댄다.<br />
내 엉덩이를 파트라님이 빨아오신다.<br />
다른 분들도 서로 엉겨서 애무하느라 정신이 없다.<br />
양귀비님과 섹스를 하다가 사정기운이 들어 삽입한 것을 빼고 파트라님을 안아갔다.<br />
그렇게 정신없이 서로를 탐닉하다가 모두들 피곤해져서 잠을 자기로 했다.<br />
눈을 감고 조금 있으려니 누가 가만히 안겨온다.<br />
양귀비님이다.<br />
사랑스러운 내 여자.<br />
나는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었다.<br />
그녀는 다소곳이 내 품에 안긴다.<br />
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내 다리 하나를 깊이 넣고 잠에 빠져들었다.<br />
사회자가 [기상~~~~~~~~~~ 기상~~~~~~~~~~]을 외친다.<br />
눈을 떠보니 양귀비님이 내 품안에서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다.<br />
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살포시 키스를 했다.<br />
시간이 벌써 정오에 가까워간다.<br />
모두들 피곤해서 정신없이 잤나보다.<br />
샤워를 하려니 파트라님이 내 몸을 씻겨주신다.<br />
너무나 매력적인 여자이다.<br />
양귀비님이나 파트라님이나 쥬리엣님이나 모두다 사랑스럽고 너무나 좋다.<br />
모두다 한 부부같은 느낌이 든다.<br />
우리는 어제처럼 모두 함께 점심을 준비했다.<br />
옷차림은 여전히 윗옷만 걸치고 아래는 알몸이었다.<br />
이제는 이 차림이 아주 자연스럽고 편했다.<br />
그리고 서로간에 훨씬 더 친근감도 더했다.<br />
우리는 식사후에 서로의 핸폰번호를 서로의 핸폰에 입력시켜주었다.<br />
모두들 연락처를 교환하고 자주 만날 것을 약속하고 팬션을 내려왔다.<br />
선미가 옆자리에 앉았다.<br />
달리는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했다.<br />
"여보라고 해야하나, 처제라고 해야하나"<br />
[ㅋㅋㅋㅋㅋ]<br />
[형부 알아서 하세요]<br />
"그럼 여보라고 할께, 여보 즐거웠어"<br />
[형부 인기가 너무 좋던데요. 다들 형부한테 관심들이 많은게 눈으로 보이던데요]<br />
"그래봐야 난 선미 당신뿐이야. 여보 우리 정말 부부처럼 행복하게 잘 살자"<br />
[네 그래요. 여보 사랑해요]<br />
어제와 오늘 1박 2일이 꿈만 같다.<br />
꿈이라기에는 너무도 생생하다.<br />
내겐 너무나 충격적인 일들이라 조금전에 일어난 일들이 꼭 꿈속의 일들 같이 느껴진다.<br />
내게도 이런데 처제에게는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..........<br />
저렇게 멍하니 있는 모습을 보니 동병상련이다.<br />
일상으로 돌아오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.<br />
창밖으로 스치는 여름이 잘도 지나간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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