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처갓집의 여인들 - 4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토요일 오후였다.<br />
아내도 일찍 퇴근해서 세 식구는 시체처럼 줄줄이 늘어서 한숨 푹 자니<br />
벌써 어둑어둑한 저녁이 된다.<br />
"여보, 우리 엄마네 식구들이랑 저녁먹으러 갈까요?"<br />
"그러세. 맨날 우리 슬기돌보시느라 고생만 하시는데 어디가서 맛있는 것 먹세"<br />
아내는 처갓집으로 전화를 건다.<br />
마침 장인어른이랑 처제랑 전부 다 계시단다.<br />
우리는 가까운 한정식집으로 갔다.<br />
운치있는 정원에 품격있는 한옥, 깔끔한 방이 우리를 기다린다.<br />
"아버님, 진즉 이런 자리 한번 마련해야하는데 이제야 모시네요"<br />
"아닐세 이 사람아. 내가 바빠서도 시간을 못냈지"<br />
장모님은 전에 입으셨던 하늘거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으셨다.<br />
"어머님은 봄처녀같으십니다"<br />
[그런가.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네]<br />
아닌게 아니라 봄처녀처럼 예쁘셨다.<br />
처제는 반팔의 몸에 착 달라붙는 라운드티에 체크무늬 짧은 스커트차림이었다.<br />
가슴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고 짧은 미니스커트라 아주 섹시하게 보였다.<br />
장모님이 미인이셔서 그런지 아내와 처제가 아주 예뻣다.<br />
"처제는 이제보니 정말 미인이시네. 총각들이 줄줄이 따르겠는데"<br />
"근데 총각들이 눈은 다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 하나도 안따르던데요"<br />
"그럴리가 있나."<br />
"여럿은 필요없고 형부같은 멋진 남자 하나만 있으면 좋겠는데. 헤헤"<br />
내 왼쪽에는 아내 오른쪽에는 처제가 앉아있고 바로 앞에 장모님과 장인어르신이 앉아계셨다.<br />
처제가 자리에 앉으니 스커트가 말려올라와 그 눈부신 허벅지를 다 드러내고 있었다.<br />
조금만 더 올라가면 팬티가 보일 지경이다.<br />
자꾸만 처제의 허벅지가 눈에 밟힌다.<br />
내 발이 처제의 허벅지에 닿는다.<br />
내가 의도적으로 댄 마당에 치울 생각은 아예 없었지만<br />
처제가 가만있는다.<br />
내 발과 처제의 허벅지의 닿는 부분을 통해서 마음과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다.<br />
누가 생각해도 일부러 댓다는 것을 알 것이다.<br />
그것을 알 처제가 자세만 고치면 뗄 수 있을 것을 가만히 있는 것이 고맙기도 하고<br />
행복하기만 하다.<br />
언니는 내가 봐도 형부하나만은 참 잘 고른 것 같다.<br />
비록 고시공부하고 계셔서 지금은 직장이 없지만<br />
그 온유한 성품과 다른 사람들을 잘 배려하시는 것이 품격이 느껴진다.<br />
183cm의 훤칠한 키에 송승헌을 닮은 짙은 눈썹과 그 얼굴에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여유로움.<br />
내 주위에는 눈을 씻고 봐도 우리 형부만한 남자가 없다.<br />
형부만 아니라면 당장 품에 뛰어들어 안기고만 싶다.<br />
밤이면 밤마다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.<br />
병이 깊어만 간다.<br />
이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형부가 너무 좋다.<br />
형부가 우리 형부인 것이 얼마나 다행인줄 모른다.<br />
보고 싶을 때 언제나 볼 수 있는 곁에 있는 분이니......<br />
사실 오늘도 형부랑 식사하러 간다니까 형부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<br />
내 옷중에서 가장 짧은 미니를 입고 나왔다.<br />
행복하게도 형부가 관심을 보이신다.<br />
내 다리를 자꾸만 보신다.<br />
형부의 시선을 느낄 때마다 오금이 저린다.<br />
식당에 들어와서도 얼른 형부곁에 앉았다.<br />
그리고서는 치마를 한껏 올렸다.<br />
언니 보기에는 좀 민망하지만 형부에게 보이고만 싶은 마음에 나도 모르게 앉으면서 허벅지를 드러낸다<br />
그런데 형부가 살며시 발을 내 허벅지에 대 오신다.<br />
형부의 발이 닿은 허벅지 살이 타버릴 것만 같다.<br />
짜르르르..............<br />
고압전류가 흐르는 것 같다.<br />
치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.<br />
오히려 지긋이 형부의 발을 눌러본다.<br />
사알짝 눌러야지......<br />
너무 속보이게 누르면 천박하다고 하실꺼야.....<br />
얼굴이 화끈거린다.<br />
한참 식사를 하다가 나는 발을 뻗어서 바로 앞에 앉아계시는 장모님의 다리를 건들었다.<br />
장모님의 손이 식탁아래로 내려와서 내 발을 꼬옥 잡는다.<br />
그리고는 발가락을 하나 하나씩 만지작거린다.<br />
장인어른이 옆에 계시는데 살며시 손을 내려서 내 발을 만져주시니 더욱 짜릿하다.<br />
둘만이 통하는 은밀함을 즐긴다.<br />
만지작거리시는 손길을 통해서 나는 당신의 여자..... 입니다. 하는 것만 같다.<br />
처갓집의 세 여인들.<br />
너무나 사랑스럽고 너무나 행복하다.<br />
전생에 무슨 복이 있어서 이 여인들의 한가운데 있게 됬는지.....<br />
식사를 마치니 처제가 노래방에 가잔다.<br />
노래방에 들어가서 화장실부터 갔다.<br />
마침 장모님도 화장실에 오신다.<br />
나는 얼른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 성기를 쓰다듬었다.<br />
"여보 당신 만지고 싶었어"<br />
[네, 누가 와요 얼른 들어가요]<br />
"가만, 어디 보자 우리 색시 짬지 .........." 하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<br />
장모님의 성기를 쓰다듬고 한웅큼 움켜쥐었다가 다른 한손으로 엉덩이를 토닥거려주면서<br />
보내드렸다.<br />
스치는 듯이 다른 사람의 이목을 피해가며 만지는 은밀함이 더욱 큰 쾌감을 가져다 준다.<br />
가까운 곳에 장인어른과 아내가 있는데도 즐기는 금단의 과일....<br />
그래서 주는 짜릿함의 강도는 더해만 간다.<br />
룸에 들어갔더니 이미 처제가 마이크를 쥐고 흔들고 있었다.<br />
그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흔들어대는데 아주 섹시했다.<br />
이제까지 처제가 얌전한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보통이 아니다는 생각이 든다.<br />
아내와 부르스를 추었다.<br />
"당신하고 이렇게 부르스를 추기도 오랜만이네"<br />
"그러네요."<br />
"뽀뽀한번 하세"<br />
"아빠 엄마가 다 봐"<br />
"아따, 당신들 딸래미 이뻐라고 해주는데 더 좋아하시지"<br />
하면서 입술을 덮쳐갔다.<br />
처제가 보고는 박수를 쳐댄다.<br />
장모님이 한소리 하신다.<br />
[신세대부부라 다르기는 다르네. 좋겠다]<br />
"여보 우리 식구들한테 잘 해줘서 고마워. 특히 엄마한테 잘 해드려. 아빠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해"<br />
아내가 귀에다 소곤거린다.<br />
"알았네. 잘 해드리고 말고. 그대신 너무 잘해드린다고 질투나 말어"<br />
"그래 아무리 잘해드려도 부족하니 내가 질투할 리가 없지"<br />
장인어른은 소파에 앉아서 보고만 계신다.<br />
"아버님 한곡 부르세요"<br />
"아이고, 나는 아까 소주를 너무 많이 마셨더니 속이 않좋네. 자네들이나 즐겁게 놀소"<br />
한 곡이 끝나고 다른 곡이 흐르자<br />
처제가 손을 내민다.<br />
나는 처제를 떨어져서 손 잡으려 했는데 처제가 내 등뒤로 두손을 감싸고 안아온다.<br />
나도 처제를 안을 수밖에 없다.<br />
그러다보니 처제의 가슴이 닿는다.<br />
몸에 착 달라붙는 티라 그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져 아래쪽에 힘이 들어간다.<br />
안그래도 처제의 섹시한 미니스커트입고 흔드는 모습에서<br />
흥분되는데 몸마저 달라붙자 성기가 터져버릴 것만 같다.<br />
처제에게 닿을까봐 민망해서 엉거주춤 엉덩이를 빼고 있는데<br />
처제가 다 안다는 듯이 킥킥거린다.<br />
이렇게 엉거주춤한 자세로 있다가는 더 우스워지겠어서 차라리 당당하게<br />
반듯이 섯다.<br />
처제가 엉덩이를 빼지 않으니 성기가 처제의 몸에 닿는다.<br />
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잘 됬다.<br />
민망하기는 하지만 예쁜 우리 처제한테 기왕 속을 보여버려서 이제 내놓고 속을 보여도 되겠다.<br />
나도 처제의 등을 껴안으니 둘이 꼬옥 껴안은 자세다.<br />
처제가 내 품안에 쏘옥 들어온다.<br />
사랑스럽다.<br />
나는 가볍게 엉덩이를 처제쪽으로 밀어댄다.<br />
얼레..........<br />
처제도 엉덩이에 힘을 주고 내 쪽으로 밀어댄다.<br />
얼렐레........ 이 것 봐라........<br />
이 작은 몸짓으로 처제의 마음 속을 확실하게 들여다 본 것 같다.<br />
둘의 성기가 밀착된다.<br />
나는 살며시 내 뺨을 처제의 뺨에 대본다.<br />
처제도 가만 있다.<br />
아내는 슬기 우유주고 있고 장모님은 노래부르고 계시고 장인어른은<br />
화면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계신다.<br />
아내가 신경쓰인다.<br />
아내와 눈을 마주치기 위해 아내만 쳐다보고 있다.<br />
나는 아내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렸다.<br />
아내가 싱긋 웃는다.<br />
나는 처제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.<br />
"처제 너무나 섹시한데. 이렇게 예쁜 줄 알았으면 총각 때부터 쫒아다닐껄"<br />
"나도 형부가 너무나 멋지고 좋아요. 형부를 보니 다른 남자애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거 있죠"<br />
"그 거짓말, 참말이야"<br />
"그럼요. 솔직하게 말할까요?"<br />
"응"<br />
"나 형부 너무 좋다. 맨날 형부생각만 나"<br />
"뭐 먹고 싶어서 그래? 말만 해 다 사줄께. 처제 말씀이라도 고맙네"<br />
처제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내 가슴에 안겨온다.<br />
처제의 등을 매만지면서 브라끈이 잡힌다.<br />
나는 일없이 브라끈을 만지작거린다.<br />
새총처럼 가볍게 들었다가 탁~~ 놓기도 하고 말이다.<br />
처제는 손가락으로 내 옆구리를 콕~~~ 찔러댄다.<br />
이대로 영원히 있었으면.......<br />
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......<br />
나는 기어이 처제에게 내 속마음을 드러내버린다.<br />
"처제, 이대로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어"<br />
"형부..........." 하면서 올려 쳐다보는 처제의 눈빛은 간절한 갈망 그것이었다.<br />
곡이 다시 바뀌어 나는 장모님에게 손을 내밀었다.<br />
"어머님 춤한번 추실까요?"<br />
[애구..... 나 춤 못추는데] 하시면서 안겨오신다.<br />
화면은 유심초의 사랑이여 가 흐른다.<br />
나는 장모님의 귀에 대고 나직히 속삭여드렸다.<br />
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<br />
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<br />
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<br />
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은 사랑의 꽃으로<br />
다시한 번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<br />
아 사랑은 타버린 블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<br />
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<br />
오 내사랑<br />
"오 내사랑 ...... 여보 사랑해"<br />
[여보 사랑해]<br />
우리는 서로의 귀에다가 나직히 속삭였다.<br />
우리들의 얘기는 노래방의 큰 볼륨에 묻혀 우리 둘만 들렸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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