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5세트 판정에 폭발한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&quot;강탈당했다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5세트 판정에 폭발한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"강탈당했다"</p>
<p dir="auto">레오의 서브 아웃 판정에 "대한항공 부끄러운 승리임을 알 것"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298889929-akr20260404018901007_03_i_p4_20260404172512523.jpg" alt="AKR20260404018901007_03_i_P4_2026040417251252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(인천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"마지막에 (승리를) 강탈당했기 때문에 어떻게 다음 경기를 준비할지 모르겠습니다. 심판에게 따르겠지만 오늘은 너무 한 것 같습니다."</p>
<p dir="auto">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(5전3승제) 2차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-3으로 패한 뒤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.</p>
<p dir="auto">세트 점수 2-2로 맞선 5세트 14-13 매치 포인트에서 외국인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(등록명 레오)의 서브가 아웃으로 판정된 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었다.</p>
<p dir="auto">레오가 때린 서브가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듯한 장면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지만, 비디오 판독을 거쳐 아웃으로 선언됐기 때문이다.</p>
<p dir="auto">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-18로 내주면서 시리즈 전적 2전 전패로 우승 좌절 위기에 놓쳤다.</p>
<p dir="auto">블랑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룸에 도착한 뒤에도 탁자를 내리칠 정도로 분을 삭이지 못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는 "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.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"면서 "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(in)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. 비디오 판독을 만들었는데 대한항공도 '부끄러운 승리'임을 라커룸에 들어가고 알고 있을 것"이라고 말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는 이어 "0-2로 지다가 두 세트를 따내며 따라잡았는데 마지막 승리의 순간에 모든 것이 날아갔다. 저희 선수들에게 잘해온 것에 대해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모르겠다"고 토로한 뒤 인터뷰장을 떠났다.</p>
<p dir="auto"><a href="mailto:chil8811@yna.co.kr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">chil8811@yna.co.kr</a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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