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근친의 속박 - 단편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눈오는 거리를 걷고 있는 수연의 마음은 착찹하다<br />
분기별로 한번씩 만나는 고교동창모임 수연은 이곳에서<br />
희안한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<br />
‘진짜 영주가 그럴까….’<br />
‘아니야 믿을수 없어….’<br />
수연의 머릿속은 온통 영주라는 사람의 이야기로 복잡해지고 있었다<br />
간만에 만난 동창들 들튼 마음으로 이들을 대하는 수연은 충격적인 이야기를<br />
듣고 있었다<br />
“ 니들 그이야기 들었어?”<br />
“ 뭐?”<br />
모여 있던 사람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한여인에게 쏠리고 있었다<br />
“ 영주이야기”<br />
“ 영주? 그애가 왜 요새 통 연락도 없던데?”<br />
고교시절 누구보다도 영주하고 단짝이였던 수연은 영주의 이야기가 나오자<br />
턱을 치켜 들며 여인을 쳐다보고 있었다<br />
“ 개 요새 지아들하고 그런다메….. 그지지배 드디어 미쳤나봐”<br />
“ 그거라니?”<br />
“ 어머 너 모르니 영주 요새 지아들하고 붙었데”<br />
“ 어머머 정말?”<br />
모여있던 여자들은 적지않게 놀라며 모두들 한마디씩 쏟아내고 있었다<br />
“ 설마 아무리 외롭다고 그러겠니?”<br />
수연은 영주를 아는 터라 모여 있는 사람들 앞에서 부정을 하고 있었다<br />
“ 호호 수연이 너 영주랑 옛날에 짝꿍이라고 갤 두둔하는데<br />
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쯧쯧쯧”<br />
여자는 혀를 차며 수연을 쳐다보고 있다<br />
수연은 여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주를 생각해보고 있다<br />
아닌게 아니라 요즘 수연은 영주랑 통 연락을 해보지 못했었다<br />
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6개월정도 연락을 못했으니 그동안 무엇이<br />
어떻게 변했는지 수연은 궁금할 뿐이였다<br />
여자들과 헤어져 마냥 걸었던 수연은 영주가 살고 있는 아파트앞에 걸음을 멈추고는<br />
아파트를 올려 보고 있었다<br />
‘ 어떻게 된건지 알아봐야해’<br />
‘ 그리고 그게 정말이라면 말려야해’<br />
수연은 길게 심호흡을 하고는 엘리베이터를 오르고 있었다<br />
거울을 쳐다보는 수연은 머리를 만져 보고는 초인종을 누르고 있다<br />
인기척이 없다<br />
문고리를 만져보던 수연은 다시 초인종을 눌러봤지만 인기척이 없덨다<br />
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지 수연은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면서 혹시나하며<br />
다시 초인종을 누르자 문건너편에서 인기척이 들리며 날카롭게 문고리가<br />
재껴지는 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리고 있었다<br />
“ 어머 있었구나?”<br />
“ 어…어… 왠일이니?”<br />
문을 열고 나타난 영주<br />
수연을 보고 놀라고 았었다<br />
얼굴이 발그레 한 체 나이트 가운을 걸치고 있는 영주 사실 그런 모습에 수연도<br />
적지않게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<br />
“ 나 들어가도 돼니?”<br />
“ 어…. 어….. 응…. 들어와라”<br />
눈이 내리는 거리를 걸어서 인지 영주의 집에 들어서자 차가워진 수연은 따뜻한 실내의<br />
공기에 몸이 노근해지면서 야릇한 내음을 느끼고 있었다<br />
“ 어머 지지배 연락도 없이 왠일이니?”<br />
수연이 앉아 있는 쇼파에 마실것을 가지고 나오는 영주는 수연이 온것에 대해<br />
달갑지가 않은 것 같았다<br />
“ 응 오늘이 우리 그날이잖어 그리고 한동안 얼굴도 못봐 궁금해서”<br />
“ 그날?”<br />
테이블위에 찻잔을 내려 놓는 영주는 벽에 걸린 달력을 쳐다보고 있다<br />
“ 어머 벌써 그렇게 되었네….요즘 내가 바빠서….”<br />
쇼파에 앉는 영주가 다리를 꼬면서 수연에 눈에 영주의 사타구니가<br />
얼핏 보이고 있었다<br />
‘ 어머 노팬티 그럼…..’<br />
손을 뻗어 영주는 담배를 가져다 물고서는 길게 수연에게 내뿜고 있었다<br />
“ 어머 너 담배도 피니?”<br />
“ 나…..담배….응…이만한게 없더라구”<br />
“ 안 본사이에 변했네…..”<br />
“ 나…그렇지 뭐 근데 연락도 없이 왠일이니?”<br />
영주는 또다시 수연보고 왜 왔는지를 묻고 있다<br />
“ 응 그냥 궁금해서 그렇지”<br />
둘사이에 침묵이 흐르고 있다<br />
이들이 고교때 단짝이였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 였다<br />
“ 그래 어떻게 살아”<br />
“ 나….나 그렇지 그이 간지도……음 벌써 삼년이네…….”<br />
“ 계속 이렇게 살거야”<br />
“ 나….내가 어때서…..”<br />
“ 아니 그냥….”<br />
삼년전 영주는 남편을 잃었다<br />
고교때부터 사귀던 건너편 학교의 학생과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고 출산<br />
이미 고삼때 임신을 했었다는 것을 그래서 결혼을 빨리 했다는 이야기를<br />
수연이 얼핏 듣기는 했지만 그것이 그리 수연에게 중요하지는 않았다<br />
나이 사십줄에 들면서 혼자인 영주가 수연에게는 안스러울뿐이였다<br />
“ 재혼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야”<br />
“ 재혼? 나…. 미쳤니….. 그이가 그래도 가면서 먹구 살만큼 만들어줬는데<br />
그리고……이재산 어느아가리에 털어 놓라고 후후훗”<br />
“ 왜 그렇게 생각해 좋은 사람 만나면 되지”<br />
“ 좋은 사람? 그런게 어딧니……”<br />
영주는 길게 담배를 빨고서는 재떨이에 비벼 끄고 있었고 그러면서 다시 담배를 꺼내<br />
물고 있는 모습을 수연이 보면서 놀라고 있었다<br />
“ 그렇게 피면 목안아파 울남편은 목아프다고 하던데”<br />
“ 목….. 몰라….그런거”<br />
영주가 담배를 물고서 앉아 있는 자세를 고치면서 수연의 눈에 영주의 벌거벗은 몸이<br />
보이고 있었다<br />
그런 수연을 의식해서 인지 영주는 가슴부위를 여미고 있었다<br />
“ 너 집에서는 그러고 있는거야?”<br />
“ 나…뭐?”<br />
“ 아니 얼핏보니까 안에…..”<br />
“ 아…아 그렇지 뭐…. 왜?”<br />
“ 왜긴 아무리 혼자 살아도 그렇…..”<br />
“ 내가 왜 혼자야 아들도 있는데”<br />
“ 그래 다자란 아들도 있잖어…..근데…”<br />
영주의 언성이 괜시리 높아지고 있었고 수연은 잠시 할말을 잊은듯<br />
그런 영주를 바라보고 있었다<br />
“ 애 영주야?”<br />
“ 응”<br />
“ 있잖니?”<br />
수연은 답답한속을 감출 수 가 없는지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낼려고<br />
하고 있었다<br />
“ 있잖니?”<br />
“ 뭐가….뭐가 있는데?”<br />
“ 나 아까 모임에서…..모임에서”<br />
비록 자신이 궁금한 문제고 또 그것이 사실이라면 막아야 된다고 생각한 수연이지만<br />
쉽게 영주에게 이야기를 꺼내지지가 않는 수연은 겉돌고만 있었다<br />
“ 뭐가 있는데….?”<br />
“ 나….나아,,,아까 애들한테서 이야기 들었는데 너…너 있잖어…..”<br />
“ 응 나 뭐?”<br />
“ 있잖어 애들이 그러는데…….”<br />
순간 수연의 얼굴이 붉어지며 수연의 목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있었고 그침이 목을 타고<br />
넘어가는 소리가 밖으로 들리는듯 했다<br />
“ 너 애들이 그러는데 니아들하고…… 증말이야?…..”<br />
“…….”<br />
영주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은체 수연을 눈을 꿈뻑이며 쳐다보고 있었다<br />
“ 증말이야 증말 애 영주야 이럴수 없어”<br />
수연이 고개를 흔들며 영주를 바라보다 고개를 떨꾸고 있다<br />
그렇게 침묵이 흐르더니 영주가 마침내 입을 열기 시작했다<br />
“ 애들한테서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…..”<br />
수연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고 있었고 수연도 이시점에서 왜 자신의 눈에 눈물이<br />
고이는지 알수가 없었다 단지 영주의 근친을 막아야 한다는 사실만을 생각하면서<br />
영주를 바라보며 작게 고개만을 흔들고 있다<br />
“ 영주야 니맘 다알어 그런데 이건 아니야 어떻게……”<br />
“ 뭘 다 알어 니가?”<br />
영주의 언성이 높아지면서 수연을 흘겨 보고 있다<br />
“ 니가 뭘 다안다고해 대체 나에 대래서 뭘 아는데….?”<br />
“ 애 영주야 어떻게….”<br />
“ 뭐가 어떻게대 왜 아들하고 붙어 먹는다고 소문이라도 났어 그래?”<br />
수연은 대답 대신 고개를 숙이고 있다<br />
“ 그래 맞어 나 아들하고 붙어 먹어 근데 뭐가 문제대?”<br />
영주가 부정을 해주길 바랬는데 맞다고 하자<br />
고개를 숙이고 있던 수연이 고개를 들면서 눈이 커지고 있다<br />
“ 어….어떻게 그런”<br />
“ 왜 그러거 확인하러 왔어?”<br />
언성이 높아진 영주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고<br />
난감해진 수연역시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<br />
“ 흑흑 기집애 그걸 소문을 내다니 흑 흑 지도 잘한거 없으면서 흑흑”<br />
영주는 소문을 낸 사람이 누군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듯 했었고<br />
다시 이들 사이에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<br />
“ 애 영주야?”<br />
“ 아무말 하지마 아니 나 설득할려고도 하지마 흑흑”<br />
수연은 난감하다 이순간 어떻게 해서라도 빠져나가고 싶었다<br />
“ 수연아?”<br />
“ 응”<br />
한참을 울어서 그런지 영주의 목소리가 차분해지고 있었고 영주는 다시<br />
담배를 물고 있었다<br />
길게 허공에 담배연기를 내뿜는 영주는 수연을 다시 쳐다보고는 고개를 떨구는 듯하다가<br />
“ 애 수연야?”<br />
“ 응 말해?”<br />
영주는 남편이 죽은후 삼년여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려다 발딱 자리에서 일어나더니<br />
부엌으로 가고 있다<br />
한참만에 나타난 영주 그녀의 손에는 양주한병과 안주거리가 될만한것들이<br />
쟁반에 담겨져 나오고 있었다<br />
“ 이런 이야기 할려면 술이 있어야지 후후”<br />
술잔을 수연에게 들리면서 영주는 다시 이야기를 꺼내고 있었다<br />
“ 그이가 그렇게 가고 나 많이 힘들었어…..”<br />
“…….”<br />
“ 그때 나도 그이를 따라 갈려고 했는데…..저놈이 눈에 밟히더라고”<br />
한쪽 벽을 쳐다보는 영주와 수연<br />
“…….”<br />
“ 저놈이 눈에서…..그래서 살아야겠다 이러면 안된다고……”<br />
“……..”<br />
“ 근데 나도 여자야 아무리 남편이 있었던 사람이고 사별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지만”<br />
“ 그럼 다른 남자를 만날 생각….”<br />
“ 후후 다른 남자….후훗 왜 생각 안해봤겠어 근데….너 진영이 알지?”<br />
“ 진영이?”<br />
수연은 그사람이 누군가 생각하는지 고개를 꺄우뚱하지만 얹듯 생각이 나지 않는다<br />
“ 넌 모르는구나 좌우간 있어 그진영이도 나랑 비슷한 시기에 그랬거든”<br />
“ ……”<br />
“ 개는 한 일년 그렇게 혼자 살다가 어떤 바지를 만났는데 글쎄 그넘이 개재산을<br />
가지고 미국으로 가버린거야”<br />
“…..”<br />
“ 그렇게 다 잃어버리고 나니까 사람이 비참해지더라구…후후”<br />
“ 그래서?”<br />
“ 뭐가 그래서야 난 그렇게 살면 안돼겠다 했지 그런 것을 봐서 그런지 남자가<br />
안보이더라고 후후 그런데 나도 여자라서 그런지 밤이 무섭더라구”<br />
“ 그럼 그래서 니아들”<br />
“ 아니 첨부터 그런건 아니야”<br />
술잔을 기울이는 두사람 영주의 몸이 점점 풀어지며 꼬고 있던 다리를 풀어서는<br />
쇼파에 한쪽 다리를 올리면서 턱을 꾀고 있다<br />
알몸 상태에서 입은 나이트 가운은 이미 벌어져 북실북실한 영주의 보지털은 그대로<br />
노출이 되어 있었고 그런 영주의 모습을 수연은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<br />
수연 역시 취기가 오르는지 혀가 조금씩 꼬여만 가고 있다<br />
“ 그으럼? 왜 그랬는데”<br />
“ 왜…..글쎄…..내가 왜 그랬을까…… 왜?”<br />
다시 허공에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는 영주는 단숨에 술잔을 비우고는 아들방을 바라보며<br />
“ 한 육개월 전인가 대학생이라고 저놈은 안들어오고…..”<br />
“……”<br />
“ 그날밤도 참 더웠어 잠도 안오고 해서 서성이다가 집안을 청소하기 시작했지<br />
이방 저방 청소하다가 저넘 방에 들어간거야 후후”<br />
“………”<br />
“ 비록 아들방이라고는 하나 저넘도 남자니까 남자 냄새가 나더라 후훗”<br />
“……”<br />
술이 몸에 퍼지면서 수연은 영주의 근친을 막으러 왔다는 생각이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었고<br />
영주가 왜 지아들하고 그랬는지에 더 궁금해졌고 영주 이야기에 서서히 몸이 달아 오르고<br />
있었다<br />
“ 그래서 들어 갔는데 니아들이 먼저…..’<br />
“ 아니 저넘 그래도 착해 너도 알잖아 저넘 지애비 그러고도 흔들리지 않고 ….후후”<br />
“ 그래 알어 빨리 말해봐?”<br />
수연이 영주에게 채근하듯 묻고 있었다<br />
“ 저넘 방에 들어가서 청소를 해주다 보니까 침대밑에서 별에 별것이 나오더라…”<br />
“ 뭐가…..”<br />
“ 난 저넘이 대학도 가고 그래서 안그런지 알았는데”<br />
“ 알았는데?”<br />
“ 그게 나오더라”<br />
“ 그거….그게 뭔데?”<br />
“ 뭐긴 자위하고는 화장지에 싸서는….”<br />
수연이 웃고 있다<br />
“ 호호호 그으래 그래서?”<br />
“ 언제 그랬는지 아니 저녁때 나가면서 그랬는지 아직은 축축한 상태로”<br />
“……”<br />
“ 근데 이상한것은 오래간만에 비록 저넘 거지만 기분이 싱숭생숭 해지더라”<br />
“ 정말?”<br />
수연은 몸이 달아오르는지 몸을 영주에게 당겨 앉으며 영주가 빨리 이야기 해주길 바라고<br />
있었다<br />
“ 응 축축한 아들의 정액을 싼 화장지를 나도 모르게 입에 대보았지 후후”<br />
“ 그래서”<br />
수연을 침을 삼켜가며 영주의 입술만을 쳐다보고 있었다<br />
“ 뭐가 그래서야 간만에 맡아보는거라서 그런지 나두 싱숭생숭해지더라 후후”<br />
“ 이상하지 않아 뭐 이를 테면 아들……”<br />
수연은 영주가 그랬다는 것보다는 아들과 그랬다는것에 대해 더 궁금해지고 있었던 것이다<br />
“ 아들? 뭐 그게 더 큰이유가 될 수 도 있었겠지 맞아 그랬을거야”<br />
단숨에 술잔을 비우는 영주, 그런 영주를 따라 수연도 단숨에 술잔을 비우고 있었다<br />
“ 그러면 어떻게?”<br />
“ 후후 내가 어떻게 아들과 그랬는지 궁금한 모양이구나 후후”<br />
수연은 영주에 말에 도둑질하다 들킨 모양으로 얼굴이 금새 더 붉어지고 있었다<br />
“ 뭐 아…아니….”<br />
“ 그래 애들이 말한 것 처럼 나 내아들하고 붙어 먹었어 그래서 다들 나에게<br />
욕해 그러면서 재있는게 뭔지 아니?”<br />
“ 그….글쎄”<br />
“ 그러면서 다들 궁금해하더라,,,,후후 아들하고 하니 좋았냐고, 묻고 싶었겠지..후후”<br />
영주는 쓴웃음을 짓고 있었다<br />
수연 역시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사실 지금 그게 더 궁금했을거다<br />
“ 아마 너두 날 욕하면서 아마도 그게 더 궁금할거야 후후”<br />
“……”<br />
“ 맞아 나, 내가 먼저 내아들 유혹했어 처음엔 그러지 않을려고 아니 그런 생각도 못했는데<br />
내아들이 자위한 흔적을 보고 나 참을 수 없었어 밖에 나가 찾아 볼려고 했는데 그거도<br />
여의치 않더라구 후후 그래 아들하고 하니까 여러가지가 편하더라”<br />
길게 담배연기를 뿜는 영주의 얼굴은 기분 좋은 표정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<br />
그러기는 수연도 마찬가지 였지만 하지만 수연은 처음 영주의 그런 것을 말리려 온 것에<br />
대해서는 많이 수그려져있는 것은 사실이다<br />
쇼파에 앉아 있던 영주는 불편한지 다리를 올려 엉덩이에 바짝 붙이며 그다리에 턱을 괴고서는 수연을 쳐다 보고 있었고 역시 수연도 영주를 쳐다보고 있었다<br />
이제는 수연에게 영주의 중심이 확연하게 보여지고 있었던 것이다<br />
“ 한병 더 할래?”<br />
언제 마셨는지 모른게 영주와 수연은 양주 한병을 말끔히 비웠지만 둘은 전혀 취기가<br />
오르지 않고 있었다<br />
“ 으응 그러지뭐….”<br />
수연의 말에 영주는 술한병을 꺼내가지고 나오며<br />
“ 집은?”<br />
아마도 자기와 다른 수연이 걱정이 되는지 영주는 수연에게 언제 갈 건지를 묻고 있었다<br />
“ 집 기둘리는 서방이 있어야 들어 갈 맘이라도 있지 자식넘들은 머리 커졌다고….”<br />
“ 아니 왜 니남편 착실하잖아?”<br />
“ 착실? 그렇지 착실하지 집 회사밖에 모르니 지금 여기 없어”<br />
“……”<br />
“ 일주일째 해외 출장이라고 나가 있으니….후후 그거 나두 하나 줘 봐”<br />
수연은 영주손에 들려져 있는 담배를 카르키고 있었고 영주는 자신에 손에 있던 담배를<br />
전해 주고 있었다<br />
“ 너 담배도 피니?”<br />
“ 아니 그냥 너피고 있는게 맛있게 보이네…….. 콜록…..콜록”<br />
수연이 처음피는 담배라서 그런지 기침을 심하게 한다<br />
“ 이기집애야 그러면서 뭘 펴 이리내”<br />
손사레를 떨며 수연은 영주의 손을 가로 저으며 담배를 입으로 가져가고 있었다<br />
담배 연기에 눈물이 나지만 수연은 끝까지 입에서 담배를 내려 놓지를 않고 있었다<br />
새로 가져나온 술병도 비워질 때쯤 취기가 오르는지 영주가 흐느끼기 시작했다<br />
“ 흐흑흐흑흑 내가 미친년이야…흐흑흑”<br />
영주가 왜 흐느끼는지 수연은 알고 있지만 수연은 어떻게 할 수 가 없었다<br />
그저 바라보는 것 만으로 영주를 위로 할 뿐이였다<br />
흐느끼는 여주를 감싸 안는 수연은<br />
“ 영…영주야 이제 그만해….지금이라도 정신차리면 돼….응”<br />
수연의 눈도 눈물이 글썽이며 영주를 위로하고 있었고 영주는 고개를 들어 수연을 쳐다보며<br />
고개를 가로졌고 있었다<br />
“ 아니 그럴 수 없어 나, 남들이 나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는거 알아 근데 그게 안돼 흑흑”<br />
“ 왜 안돼,…… 너 진짜 미쳤지…… 정신차려….. 영주야 응”<br />
“ 왜 안되냐고? 넌 몰라 아니 넌 알수가 없을거야 흑흑”<br />
수연은 영주집에 올 때의 마음으로 돌아 갔는지 영주를 다시 말리고 있었다<br />
“ 왜 니아들이 널 협박해 그래서 그런거야?”<br />
“ 흑흑 아니”<br />
수연은 영주의 아들이 영주를 협박해서 그럴거라 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묻고 있었다<br />
“ 그럼 뭔데?”<br />
“…….”<br />
“ 집에 있니 니아들?”<br />
영주는 대답대신 고개만을 끄떡이고 있었다<br />
“ 내가 좀 만나야겠다 그래서 내가 말할께 니아들 전에는 날 이모라고…날 잘따라잖아<br />
니말은 안들어도 내말을 잘들을거야…”<br />
“ 그러지마”<br />
“ 아니 그래야해”<br />
벌떡 일어나는 수연은 술이 과했는지 옆으로 쓰러지고 있었고 영주를 향해 아들을 보자고 하고 있었다<br />
눈물을 딱는 영주는 수연을 잡아 쇼파에 앉히고는 한참을 생각하더니<br />
일어나 수연의 앞에 서서는 수연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<br />
“ 예 수연아 내가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말할 께 대신….”<br />
“ 대신 뭐?”<br />
“ 아니다 너두 똑 같을거야”<br />
“ 뭐가 똑 같다는거야 말해봐”<br />
영주는 수연의 말에 대답대신 등을 돌려 방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<br />
고개를 숙이고 있는 수연 잠시후 인기척에 고개를 드는 순간 수연의 동공이 커지고 있었다<br />
“ 너…….너 정말”<br />
거기에는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영주와 그뒤에 영주의 아들인 정우가 서있었기 때문이다<br />
“ 너 말루는 안돼겠다 나 갈께”<br />
흔들리는 몸을 일으키는 수연은 현관으로 걸어 나가고 영주는 그런 수연을 붙잡고 있었다<br />
“ 니가 알려달라고 했잖아 이걸봐”<br />
수연의 어깨를 잡아 자신의 아들이 서있는 쪽으로 돌리고 있었다<br />
술에 취한 수연의 눈이 다시 커지고 있었다<br />
영주의 아들인 정우 역시 전라의 몸을 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수연이 한번도 보지 못한<br />
아니 가끔 남편과 밤에 은밀히 보던 비디오 테이프에나 나 올 만한 물건을 보았기<br />
때문이다<br />
영주는 그런 수연의 손을 잡고서는 아들의 앞으로 데리고 가고 있었다<br />
수연과 자신의 아들 사이에 서있는 영주는 쪼그려 앉으며 자신의 아들의 축쳐져 있는 자지를 잡고서는 수연을 쳐다보며<br />
“ 이걸 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”<br />
영주의 아들인 정우는 수연을 눈이 빠져라 쳐다보고 있었고 수연의 눈이 정우의 자지쪽으로<br />
쏠리고 있었다<br />
영주는 의도적으로 수연의 손을 잡아서는 정우의 자지를 잡게 하고 있었다<br />
수연의 손안에서 꿈틀되며 정우의 자지는 커지고 있었고 영주는 수연을 잡아 쪼그려 앉게<br />
하고 있었다<br />
두여자 사이에서 정우의 자지는 어마어마한 크기로 부풀고 있었고 영주는 수연의 얼굴을<br />
쳐다보고 있었다<br />
“ 나….나 비록 이애가 내아들이지만 그만 둘 수가 없어”<br />
수연은 숨이 막히고 있었다<br />
평생은 아니지만 한남자의 볼품없는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던 수연은 지금 자신앞에<br />
놓여져 있는 정우의 자지는 자신의 인생에 다시는 볼 수 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<br />
수연의 떨리는 두손으로 잡고 있는 정우의 귀두에 윤기가 흐르고 있다<br />
밝고 붉은 정우의 자지는 점점 수연의 손안에서 열을 발산하며 용트림을 하듯<br />
껄떡대며 수연의 손을 자극하고 있었다<br />
아들의 굵은 허벅지를 매만지는 영주는 살포시 수연의 잡고서는 아들의 귀두를 혀로 햟고<br />
있었다<br />
숨이 멈춘듯 수연은 정우의 자지를 잡고서 아무런 말을 하지못한체 영주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<br />
수연의 겨드랑이에 손을 낀체 수연을 일으키는 영주는 정우의 손과 수연의 손을 잡고서는<br />
쇼파쪽으로 당기고 있었다<br />
수연은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심하게 가슴이 뛰고 있지만 지금 무슨말을 해야할지<br />
모르고 있었다<br />
영주가 자신의 옷을 전부 벗겨 내고 있지만 그저 영주가 하는대로 내버려두고 있었다<br />
영주의 손에 수연은 쇼파에 앉게 되었고 숨을 몰아 쉬고 있었고<br />
곁에 앉은 영주는 수연의 허벅지를 잡고서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<br />
백옥 같은 피부 때문에 유난히 검게 보이는 수연의 보지털은 영주의 손에 좌우로 나누어지며 그안 붉은 속살이 드러나고 있었다<br />
“ 애 정우야 수연이 알지?”<br />
고개를 끄떡이는 정우는 그런 수연의 앞에 무릎을 꿇으며 앉고서는 수연의 발목부터 서서히<br />
양손을 쓸어 올리고 있었다<br />
자신이 왜 친구의 아들앞에서 수치심을 유발하면서 까지 이러고 있는지를 수연은 생각할 수가 없었다<br />
정우의 입김과 입술이 자신의 음핵에 닿을 때 수연은 깜짝 놀라지만 그건은 어디까지나<br />
흥분을 유발하는 신호에 불과했다<br />
더 이상 영주가 아들인 정우하고 근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닌 정우의 그 거대한 자지가<br />
자신을 능욕해주길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였다<br />
정우는 아주 능숙한 솜씨로 수연의 온몸을 녹이고 있다<br />
수연의 붉은 속살을 좌우로 벌리면서 요리조리 자극을 시키는 것은 수연이 평생을 맛보지 못한 그런 기분이였으니<br />
수연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탄성이 오르며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양팔에 파란 핏줄이 선명해지고 있다<br />
손톱을 세워 쇼파를 긁으며 수연은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고 있다<br />
묵묵히 수연의 모습을 바라보는 영주 역시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이미 영주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들고 있었고 더 이상 거실안의 세남녀는 친구도 모자지간도 아닌 색욕에<br />
젖은 남녀에 불과했다<br />
수연의 보지를 빨아대던 정우가 수연의 손을 잡아서는 이끌고 있었고 수연은 영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고개만을 끄떡이는 영주 파르르 몸을 떨면서 수연은 거실바닥에 눕고 있었다<br />
수연의 다리사이에 다시 무릎을 꿇으며 정우는 거대해진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 수연의 다리를 쓰다듬고 있었다<br />
최대한대로 벌어진 수연의 다리는 적나라하게 보지를 드러내고 있었고 그붉은 속살에 한손으로 대고는 정우는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<br />
“ 으……..헉…..헉”<br />
정우의 자지가 밀려 들어 올 때 수연의 검은눈동자는 위로 올라가며 온통 눈이 하얗게 변하는 수연은 짧은 탄식을 하고 있다<br />
육중한 정우의 몸이 자신을 위에서 내리 누를 때 면 뱃속에서부터 무언가가 터져 나오는듯했다<br />
영주의 아들인 정우를 끌어 안을때면 정우는 더강하게 밀어 올리며 수연을 점점 깊은곳으로<br />
빠져 들게 하고 있었다<br />
천정이 빙빙 도는 듯이 수연은 이미 자신의 몸을 가눌 수 가 없었다<br />
점점 움직임이 빨라지는 정우 거기에 맞쳐 수연의 보지는 오므림을 반복하고 있었다<br />
정우의 얼굴에 땀방울이 맺히며 그것은 수연의 가슴으로 떨어지며 촉촉히 수연의 피부를 젖시고 있었고 마지막 몸부림을 하듯 정우는 있는 힘껏 수연을 밀어 올리고 있었다<br />
정우의 몸부림이 끝나면서 수연의 몸이 서서히 경직되고 있었고 수연은 그렇게<br />
양다리 양팔을 벌린 체 누워 있었다<br />
수연의 몸에서 떨어진 정우가 쇼파에 가뿐숨을 몰아쉬며 너브러질 때 영주가 살며시<br />
정우의 앞에 몸을쪼그리며 앉고 있었다<br />
“ 아들 힘들어?”<br />
대답대신 고개만을 끄떡이는 정우<br />
영주의 손이 수연의 애액으로 뒤법먹되 정우의 자지를 부드럽게 매만지더니 이내 자신의 입으로 끌어 당기도 있었다<br />
얼굴을 돌려 정우의 자지를 빠는 영주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수연<br />
힘이 빠진 몸을 이르켜 주섬주섬 널브러진 옷들을 챙겨 입고 있었다<br />
머리를 가볍게 쓸어 올리는 수연은 자신의 핸드백을 챙겨서는 말없이 현관으로 향하고 있었다<br />
조영한 거실에 영주의 후르륵 거리며 빠는 소리가 진동을 하고 있었고<br />
현관으로 나가건 수여닝 고개를 돌리며<br />
“ 영…..영주야 나 또와도 되니…..”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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