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도심지 가운데의 쓰레기 - 단편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도심지 가운데의 쓰레기<br />
오십이 넘은 한 많은 여자입니다<br />
전 쓰레기 같은 년이라고 하면 아주 적당한 표현일 겁니다.<br />
아니 쓰레기 그 자체인지 모릅니다.<br />
하기야 쓰레기도 분리수거만 잘 하면 쓸만 한 것이 있다고 합디다만 전 분리도 안 되는 쓰레기입니다.<br />
제가 한 가정의 어엿한 주부인 제가 쓰레기 같은 인생 아니 쓰레기 인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.<br />
아니 제 자신은 알고 있는지 모릅니다.<br />
그 말못할 사연을 이 자리에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백을 하고 이 세상을 하직하려합니다.<br />
전 시쳇말로 화양 끼가 많은 엄마의 피를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난 사실을 안 때는 요즘의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일입니다.<br />
당시에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호적등본을 학교에 제출하였습니다.<br />
전 분명히 우리엄마가 나 영심이라는 것을 알고 살았는데 전 외삼촌과 외숙모의 딸로 되어 있었습니다.<br />
그러나 어린 저에게 그 것은 별 문제가 안 되었습니다.<br />
엄마가 절 버리고 어디론지 사라진 해까지도 아빠는 수시로 바뀌었습니다.<br />
길게는 3년 짧게는 몇 달마다 새로운 남자를 끌어들여 아빠라고 소개하면 철없던 전 그냥 또 아빠가 바뀌었구나 하고 살았습니다.<br />
더구나 단칸방에 살았기에 엄마가 아빠라고 불러드린 남자와 이층을 만들고 있는 장면은 수도 없이 보고 자랐습니다.<br />
초등학교 전인지 싶습니다.<br />
아빠라고 데리고 온 사람이 엄마의 몸 위에 올라타는 것을 목격하고 전 그 사람이 엄마를 죽이려 한다는<br />
생각에 일어나 울고불고 하면서 그 남자에게 가녀린 주먹으로 주먹질을 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.<br />
그러나 전 초등학교 2학년 때 이미 그 짓이 아기를 만드는 일이요 또 엄마의 신음은 좋아서 내는<br />
신음이란 것을 알았기에 엄마와 새로운 남자가 그 짓을 하면 이불을 덮어쓰고 귀를 막고 있어야 하였습니다.<br />
그러는 사이에 저는 남자와 여자는 그 짓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.<br />
그렇게 초등학교를 힘들게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올라가던 해에 엄마는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는 몰라도<br />
단칸방 신세를 면하여 나의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주자 하늘로 날 것같이 좋았습니다만 그 것이<br />
제 인생의 갈림길에서 쓰레기 같은 삶으로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될 줄은 예측도 못 하였습니다.<br />
중학교 여름방학 직전에 엄마는 또 새로운 남자를 끌어들여 아빠라고 불러라 하였습니다.<br />
그 남자는 키는 훤칠하였으나 아주 험상궂게 생긴 것이 마치 건달로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.<br />
엄마는 당시에 작은 식당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였는데 그 남자는 집에서 빈둥거렸습니다.<br />
방학이 시작되었으나 마땅하게 갈 곳이 없던 저는 엄마가 일을 나가면 집에서 놀았습니다.<br />
"길례야 뭐하니?"밯각 과제물을 놓고 방바닥에 뒹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제 방으로 들어섰습니다.<br />
"방학숙제 해요"하고 말하자<br />
"모르는 것 있으면 말해"하면서 제 옆에 누웠습니다.<br />
"이 것 어떻게 풀어요?"마침 수학 문제가 막힌 것이 있어서 묻자<br />
"수학문제는 나도 자신 없어"하면서 제 허리를 당겼습니다.<br />
"아저씨 왜 이래요?"놀라서 일어나려 하자<br />
"짝!, 이년이 아빠라고 안 하고 아저씨가 뭐야?"그 사람은 그 억센 손바닥으로 제 뺨을 쳤습니다.<br />
"흑! 아빠 죄송해요"눈물을 흘리며 두 손을 모아 빌었습니다.<br />
"뭐? 죄송? 말로 죄송하면 다냐 다?"험상궂은 얼굴로 말하자<br />
"그럼 어떻게?"두 손바닥으로 계속 비비며 물었습니다.<br />
"이년아 내가 시키는 것 다 하겠어?"정말 그 사람은 절 죽일 듯이 험상궂은 얼굴로 말하였습니다.<br />
"네, 때리고 죽이지만 마세요"계속 두 손바닥으로 비볐습니다.<br />
"좋아 대신 이 일 엄마나 누구에게도 말하면 너와 너희 엄마 내 손에 다 죽어 알았어?"때리고 당장 안 죽이는 것이 고마웠습니다.<br />
"네"하고 대답을 하자<br />
"그럼 내 바지하고 팬티 벗겨"바로 누우며 명령을 하였습니다.<br />
"아....아빠"하마터면 또 아저씨라 부르려 하였는데 다행이 아빠라고 부르면서도 무척 당황하였습니다.<br />
"싫어?"억센 주먹을 들어 보였습니다.<br />
"아니요, 하겠어요"주먹이 무서워서 전 그 사람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주고 밖으로 나가려 하자<br />
"어딜 가, 이리 안 와"또 주먹을 흔들었습니다.<br />
"........"말을 못 하고 그 사람 옆에 서 있자<br />
"앉자"제 바지를 잡아당기자 전 힘없이 그 사람 옆에 주저앉았습니다.<br />
"입으로 빨아"그 사람은 무시무시하게 큰 좆을 제 손에 쥐어주며 명령하였습니다.<br />
그 사람의 명령을 거역하였다가는 맞거나 죽겠다 하는 생각이 들자 전 그 사람의 흉측하게 생긴 좆을 입으로 빨았습니다.<br />
"잘하면서 그래"그 사람은 아직 부풀기도 안 한 젖꼭지를 옷 위로 만졌습니다.<br />
"이렇게 흔들면서 빨고 물 나오면 먹어"그 사람은 엄지와 검지로 자신의 좆을 발아 상하로 밀었다 당겼다 하며 말하였습니다.<br />
눈물도 나겠고 냄새도 고약하였으나 맞지 않으려고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해야 하였습니다.<br />
"뱉으면 맞아"얼마나 빨고 흔들었을까, 그 사람이 다시 주먹을 흔들며 명령하더니<br />
"으~잘 하는데, 간다! 으~~~~"비릿하며 역겨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만 안 맞으려고 삼켰습니다.<br />
"이년아 처음 먹어서 역겹지, 피부에는 왔다 다 왔다"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말하였습니다.<br />
"소변 마려워요"더 이상 안 나오자 구토가 나와 밖으로 나오며 말하자<br />
"소변하고 와, 알았어?"또 그 사람이 억센 주먹을 흔들었습니다.<br />
"............."네 하고 대답을 하였다간 그 자리에서 구토가 나오겠기에 고개만 끄떡이고 재빨리 화장실로가 구토를 하고 양치질을 하였습니다.<br />
"이리 와 앉자!"도망을 칠 마음도 있었지만 도망을 쳤다가 잡히면 맞아 죽을 기분에 다시 들어갔습니다.<br />
"네"하고 그 사람 옆에 앉았습니다.<br />
"너 어른 키스 안 해봤지?"그 사람이 제 턱을 잡고 물었습니다.<br />
"............"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덕였습니다.<br />
"그럼 아빠가 가르쳐준다 입 벌려"하고는 그 사람은 자신의 입을 제 입에 대고 빨더니<br />
"혀가 들어오면 빨고 또 네 혀도 내 입안에 넣어"잠시 입을 때고 말하더니 다시 입을 맞추고<br />
혀를 넣자 전 그 사람의 혀를 빨았고 그 사람이 제 볼을 가볍게 잡고 흔들자 그 것이 혀를<br />
자기 입으로 보내라는 신호로 알고 보내자 그 사람이 제 혀를 빨면서 제 두 손으로 자신의 목을 감게 하더니<br />
한 손으로는 자라지도 않은 젖꼭지를 만지더니 또 다른 손은 어느 틈에 제 바지의 혁대를 풀었고<br />
곧 이어 그 억센 손은 제 팬티 안으로 들어와 무모의 가녀린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웃고 있었습니다.<br />
"너 초등학교 때까지 엄마와 한방에서 살았다며?"제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어느 틈에 제 밋밋한 젖꼭지를 T안으로 손을 넣고 비비며 물었습니다.<br />
".............."아빠라는 호칭을 부르기 싫어 고개만 끄떡이자<br />
"그럼 너희 엄마 다른 남자랑 이렇게 하는 것 봤지"바지 안에 든 손과 젖꼭지를 만지던 손을 빼더니<br />
한 손의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말고는 다른 손의 검지로 그 동그라미 안으로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물었습니다.<br />
".........."역시 고개만 끄떡였습니다.<br />
"해 보진 않았고?"또 물었습니다.<br />
".........."역시 고개만 끄떡였습니다.<br />
"좋아, 그럼 이 아빠와 실습을 해 보자"하더니 절 번쩍 일으키고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며<br />
"위도 벗어"하고 명령하였습니다.<br />
"............"다가올 아픔과 고통은 생각도 못 하고 오로지 맞아 죽지 않기 위하여 명령에 따라 윗도리도 모두 벗고 두 손으로 보지와 젖가슴을 가렸습니다.<br />
"손때고 누워"그 순간에는 하늘의 명령이었고 신의 명령 같았습니다.<br />
"예쁜 보진데"제 눕자 제 가랑이 사이를 한참을 보더니 그렇게 말하곤 머리를 제 가랑이에 박고 보지를 빨았습니다.<br />
"아~흑 간지러워요"그 사람의 머리를 밀었으나 아무런 효력도 없었습니다.<br />
아니 오히려 그 사람을 흥분시켰는지 아예 보지 둔덕 사이 안에 혀를 넣고 빨았습니다.<br />
이제야 솔직한 말을 하겠습니다.<br />
처음에는 무척 간지럽고 웃음이 나왔으나 한참을 그 사람이 빨아주자 간지러움은 사라지고 이상한 기분이 났습니다.<br />
뭐랄까?<br />
마치 구름 위를 나는 듯한 그런 기분이라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.<br />
그런 기분에 휩싸인 전 나중에는 그 사람의 머리를 더 눌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.<br />
다가 올 고통과 시련은 생각도 못 하고.........<br />
"어린것도 물이 나오네"그렇게 한참을 빨더니 고개를 들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하면서 제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.<br />
"........."무슨 짓을 할 지는 알았으나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는 전혀 몰랐습니다.<br />
"다리 들고 가랑이 벌린다"제 몸을 바짝 당기며 명령하였습니다.<br />
전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가랑이를 벌리고 높이 치켜들어야 하였습니다.<br />
묵직하고 뜨거운 그 사람의 좆이 제 보지 금을 따라 아래위로 번갈아 가며 오르락내리락 하자 빨 때의 그 기분이 다시 살아났습니다.<br />
&lt;아~이래서 엄마가 좋아서 신음을 하였구나&gt;지금 생각하여도 전 아주 단순하였습니다.<br />
"입 막아!"그 사람이 말하였습니다.<br />
저는 입을 막으면서 저렇게 굵은 것이 들어오니 조금은 아프겠지 하는 마음은 생겼으나 엄마가<br />
뭇 남자들과 그 짓을 하면서 아이고 좋아라 하이고 좋아라 하던 말이 떠올라 하면 좋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만 하였는데<br />
"악!"입을 틀어막았으나 제 가랑이에서는 찢어지는 아픔이 절 몸부림치게 하였습니다.<br />
"겨우 들어갔네"그 사람은 분명히 웃었습니다.<br />
"아저....아빠 아파요"아픔 속에서도 아저씨라는 말이 나오기에 입을 막았다가 다시 아빠라고 부르며 아픔을 호소하였습니다.<br />
"참아, 다 들어갔어, 볼래?"엎드리더니 제 고개를 받쳐서 들어주었습니다.<br />
흐린 눈으로 그 사람의 그 굵고 긴 좆의 2/3정도 들어가 있었습니다.<br />
"아빠 아파요 아파"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호소하였습니다.<br />
"처음이라 아파, 나중에 하면 하나도 안 아프고 너희 엄마처럼 좋아 할 거야"그러나 그 사람은<br />
제 보지에 박힌 좆을 빼기는커녕 오히려 웃으면서 다른 남자들이 엄마와 하듯이 제 보지 안에 든 좆을 넣고 빼기를 반복하였습니다.<br />
"악! 뭐야 아빠?"한참을 그렇게 하자 제 보지 안에 든 그 사람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톡톡 하면서 보지 안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왔습니다.<br />
"임마 남자는 그 것을 싸려고 하고 여자는 받으려고 한다 알았어?"오히려 큰소리는 그 사람이 쳤습니다<br />
"..........."아무 말도 못 하고 아픔을 참아야 하였습니다.<br />
그 사람의 좆에서 그 것이 다 나왔는지 그 사람은 좆을 빼고는 휭 나니 피 묻은 좆을 보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.<br />
울먹이며 일어나 밑을 보니 피투성이에 하얀 물이 제 보지에서 흘렀습니다.<br />
행여 보지가 찢어지지는 않았는지 무서웠습니다.<br />
벌거숭이로 부엌으로 들어가 물로 씻고 방으로 와 거울을 밑에 두고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았습니다.<br />
다행이 보지는 안 찢어져 있었습니다.<br />
"너 오늘 일 누구에게도 말하면 너와 너희엄마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"그 사람이 다시 들어오더니 주먹을 흔들며 말하기에<br />
"네"하고 대답을 하자 기억은 안 나지만 얼마짜리인지 지폐를 한 장을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.<br />
그리고는 한 동안 그 사람은 저에게 그 짓을 안 하였습니다.<br />
그 것은 그 사람의 철저한 계산이 있었다는 것은 보름이 지나고 나서였습니다.<br />
"길례야 이제 보지 안 아프지?"방바닥에 엎드려 만화를 보고있는 저에게 물었습니다.<br />
"..........."대답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아저씨란 말이 나오는 것이 무서워 고개만 끄떡였습니다.<br />
"그럼 됐다, 또 하자"제 바지의 혁대를 풀며 말하였습니다.<br />
"아파서 싫어요"하자<br />
"짝! 이년이 죽고싶어?"제 뺨이 얼얼하였습니다.<br />
"............."아무 말을 못하고 그 사람이 하는 대로 있었습니다.<br />
"이년아 처음엔 많이 아팠지만 이번에는 잠시 아프다가 안 아파! 알았어, 어서 누워"명령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.<br />
"..............."대꾸를 하였다가는 또 맞는다는 것을 알기에 누웠습니다.<br />
"그렇지, 그래야 매 안 맞지"그 사람은 옷을 벗으며 말하더니 제 여린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자신이 가르쳐준<br />
키스를 하면서 제 보지 입구에 좆을 대자 전 날의 그 악몽이 떠올라 눈을질끈 감았습니다.<br />
들어왔습니다.<br />
그러나 입과 입을 마주 한 탓에 비명도 안 나왔습니다만 처음처럼 그렇게 심한 아픔은 아니었습니다.<br />
나도 모르게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.<br />
그 사람의 말은 일단 거짓이 아니었습니다.<br />
출납을 반복하자 아픔은 전과 달리 아주 미미하였습니다.<br />
그리고 그 사람은 한참을 출납을 하더니 제 보지 안에 뜨거운 물을 붓고서는 웃으며 일어나며<br />
자신의 좆을 발아서 깨끗이 하라고 하기에 맞는 것이 두려워 빨아주자 주머니에서 역시 지폐 한 장을<br />
제 손에 쥐어주며 비밀을 지키라고 당부를 하며 제 볼과 엉덩짝을 살살 치더니 안방으로 갔습니다.<br />
그 사람은 엄마의 눈만을 피하여 거의 매일 저에게 그 짓을 하였습니다.<br />
그러던 그 해 겨울.<br />
제 보지에서 피가 나왔습니다.<br />
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 그 날은 그 사람이 집에 없었습니다.<br />
"엄마 나 임신했나봐"엄마가 식당에서 돌아오자 울먹이며 말하였습니다.<br />
"뭐?"엄마가 까무러치게 놀랐습니다.<br />
"아니 왜? 누가? 언제? 어디서?"엄마가 속사포를 쏘았습니다.<br />
"보지에 피가 나와"울먹이며 말하자<br />
"그건 이제 너도 성인이 된 탓에 생리를 하는 거야, 그런데 너 누가 못 된 짓 하던?"하고 묻더니<br />
"너 팬티 벗어"하며 제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보지 둔덕을 벌리고<br />
"누가 이랬어, 어느 놈이"엄마가 놀라며 소리쳤습니다.<br />
"새 아빠가....."말을 흐리자<br />
"개새끼 내 딸도 손을 대"엄마가 분통을 터트리며 통곡을 하였습니다.<br />
"이 개새끼야 어디서 감히 내 딸을 손대"다음 날 그 사람이 아무 것도 모르고 집으로 들어서자<br />
엄마는 부엌칼을 쥐고 달려들자 그 사람은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는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갔습니다.<br />
그 것이 그 사람의 마지막 모습이었고 얼마 안 가서 엄마는 저를 외삼촌 집에 맡기고 어디론가<br />
돈 많이 벌어 온다고 하고는 갔는데 그 것 역시 제가 본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.<br />
저는 그 때부터 외갓집에서 자랐습니다.<br />
문제는 그 때부터였습니다.<br />
외갓집도 넉넉하지 못 한 살림살이라 중학교를 졸업하자 외삼촌과 외숙모를 도우며 농사일을 하였습니다.<br />
그러나 변변한 옷 하나 얻어 입을 수도 없었고 당시에 그 흔한 검정 운동화나 하얀 운동화는 엄두도 못 내었습니다.<br />
낡아빠진 옷가지에 검정고무신 외숙모가 사용하던 헐렁헐렁한 브래지어에 손만 잘못 대면 찢어지기 일수인 팬티가 저의 전부였습니다.<br />
그 날은 읍내의 장날이었습니다.<br />
외숙모와 외삼촌은 푸성귀와 산에서 뜯은 산나물을 팔려고 장에 가고 외사촌 동생들은 학교에 가고<br />
저 혼자 집을 지키다가 심심하여 바구니를 옆에 끼고 칼을 바구니에 넣고 산나물이나 캐어 저녁 반찬이나 할 요량으로 뒷산으로 올랐습니다.<br />
"길례 아니니?"먼발치에서 지게에 나뭇단을 높이 쌓아 지고 내려오던 외갓집 동네의 한 아저씨였습니다.<br />
"나무 많이 해 오시네요?"반가움에 말하자<br />
"외삼촌 외숙모는 장에 갔냐?"지게를 내려놓고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묻기에<br />
"네 장에 가셨어요"하고 말하자<br />
"다 큰 처녀가 옷이 이게 뭐냐"구멍이 난 부분에 손가락을 넣으며 혀를 찼습니다.<br />
"............."얼굴을 붉히고 고개만 숙였습니다.<br />
"내 옷가지 하나 사 주련?"귀가 번쩍 뜨이는 말이었습니다.<br />
"네?"놀라며 말하자<br />
"대신에 내 부탁 하나 들어주련?"저에게 다가오면서 말하기에<br />
"무슨 부탁인데요?"하고 나 역시 그 아저씨 옆으로 바짝 다가서며 물었습니다.<br />
"한번만 주면 옷가지 살 돈 내가 주지"하면서 바지춤에서 제법 많은 지폐를 꺼내 흔들었습니다.<br />
"뭘 드려요?"그 돈에서 전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.<br />
"이것"그 아저씨는 제 바지 위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만지며 말하였습니다.<br />
"정말?"엄마와 동거를 하던 남자에게 골백번을 준 터라 아까울 것이 없었고 또 돈이 욕심이 났습니다.<br />
"응, 줄래?"하며 묻기에<br />
"네, 대신 먼저 돈부터 주세요"하고 말하자<br />
"좋아"하더니 제 손에 처음 쥐어본 제법 많은 지폐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제 손에 쥐어주고는<br />
"됐지? 그럼 벗어"하기에<br />
"예"하고는 옷을 벗고 풀밭에 눕자 그 아저씨도 급하게 바지와 팬티만 벗더니 제 몸 위에 올라와<br />
엄마와 동거를 하던 그 남자가 하였듯이 제 보지에 좆을 박고 한참을 출납을 반복하더니 제 보지 안에<br />
다량의 좆물을 남기고는 옷을 입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는 지게를 지고 마을로 내려갔습니다.<br />
그 것은 시작에 불과하였습니다.<br />
그 아저씨의 소개인지는 몰라도 외갓집 동네의 남자라는 남자는 절 찾았고 그럼 몇 푼의 돈을 받고<br />
누구에게라도 가랑이를 벌리는 창녀 아닌 창녀가 되어 외삼촌말고는 그 동네와 이웃 동네 남자들은<br />
최소한 한번 이상은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사 주었으나 다행인 것은 저를 처음으로 사에서 먹었던<br />
그 아저씨가 임신을 한다면 외삼촌이 알게 되고 그렇게 되면 오 마을에 피 바람이 분다며<br />
매 달 피임약을 사 준 덕에 단 한번도 임신을 안 한 것이 아주 큰 다행이면 다행이었습니다.<br />
그 동네와 이웃 동네만으로 끝을 내었으면 별반 큼 문제는 안 생겼을지 모릅니다.<br />
아니 지금처럼 불행안 일은 아 생겼을 것이 분명합니다.<br />
어떻게 소문이 났던지 그렇게 번 돈으로 외삼촌과 외숙모에게 들통이 안 나게 하려고 옷이나 신발 등<br />
당장에 눈에 뛸 것은 못 사고 겨우 한다는 짓이 동무 만나러 읍내에 가서 군것질을 하였는데<br />
읍내에 사는 남자들도 절보곤 돈을 쥐어주며 으슥한 곳이나 야산으로 데리고 가 섹스를 하였습니다.<br />
소문은 무척 빨랐습니다.<br />
읍내에 나가면 저를 먼저 잡으려고 눈치 전쟁이 벌어 질 정도로 남자들은 저를 찾았습니다.<br />
아무리 군것질을 하여도 제 주머니에서는 돈이 넘쳐 날 정도였으니까 짐작을 하실 것입니다.<br />
중학교도 겨우 졸업을 한 그 사람들 말처럼 영계 중에 영계와 몸을 합치면 회춘을 한다고<br />
심지어는 칠십이 넘은 할아버지들과도 섹스를 할 정도로 저의 인기는 과히 폭발적이었습니다.<br />
얼마 안 가서는 읍내의 고등학생들도 저를 탐을 냈습니다.<br />
저는 돈만 주면 중학생이고 노인이고 가리지 않고 마구 주었습니다.<br />
제 친구들이 대학에 갈 무렵 저는 당시에 외갓집 동네에서 논 댓 마지기는 살 정도의 돈을 모았습니다.<br />
더 이상 외갓집에 의탁을 안 하여도 되겠기에 외갓집과 조금은 떨어진 다른 군에서 읍내로 놀러 와<br />
저랑 섹스를 한 사람의 도움으로 외삼촌 외숙모 몰래 야반도주를 감행하여 그 곳에 작은 방을 하나 얻어 남자를 받았고 돈을 벌었습니다.<br />
돈은 순식간에 눈 뭉치 불 듯이 불어났습니다.<br />
어떤 날은 하루에 10명이 넘게 받은 적도 있으니 불어나는 것은 어쩌면 아주 당연한 일이지도 모릅니다.<br />
그리고 또 얼마간의 돈이 모이자 이제는 그 짓도 청산하고 올바르게 살겠다는 마음으로 도시로 나왔습니다.<br />
그 동안 모은 돈으로 집은 못 살 정도였지만 아담한 독채를 전세를 얻을 정도는 되었고 수중에 조금의 비상금도 남았습니다.<br />
그리고 전 날의 그 일을 잊고 공장에 취직을 하여 부지런하게 살았습니다.<br />
그러다 지금l 남편을 만났고 행복에 겨운 삶을 살았습니다.<br />
그러나......<br />
그러나 나에게 불행이 닥쳤습니다.<br />
전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었습니다.<br />
딸아이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에 딸보다 제가 더 좋았습니다.<br />
나처럼 안 살게 하려고 금이야 옥이야 하고 키운 내 딸이 시집을 가게 생겼는데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저에게 있겠습니까.<br />
딸아이는 사윗감하고 일년을 사귀더니 이제는 남자친구 부모님들이 결혼식을 올리라고 재촉을 한다고 하였습니다.<br />
남편도 빨리 출가를 시키자고 하였고 아들도 동생부터 출가를 시키라고 하였습니다.<br />
그렇다고 사돈에게 끌려 다니면 사돈이 우리 집을 우습게 보고 딸아이에게 시집살이를 시킬 우려가 있어<br />
차일피일 미루다가 몇 일 전에 사돈과 상견례를 하자고 딸아이의 남자친구를 불러서 말하였습니다.<br />
곱게 단장을 하고 남편과 아들 그리고 주인공인 딸아이를 데리고 상견례 장소로 갔습니다.<br />
사돈 내외는 저보다 훨씬 나이가 더 들어 보였습니다.<br />
"미천한 제 딸아이를 그렇게 잘 봐 주신다 하시니 고맙습니다"딸아이의 소개에 일어서서 인사를 하였습니다.<br />
"혹시?"사위가 될 사람의 아버지가 고개를 갸웃갸웃 하면서 말하기에<br />
"네?"하고 우리 그이가 나와 그 사람을 번갈아 보며 말하자<br />
"사부인 되실 분이 00군에 사시다가 **군 읍내에 안 사셨나요?"놀랐습니다.<br />
".........."말을 못 하고 그 사람을 응시하였습니다.<br />
기절을 할 뻔하였습니다.<br />
그 사람은,,,,,,<br />
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외갓집 군에서 다른 읍내로 옮기게 도와준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.<br />
"이 녀석아 어디 여자가 없어서 창녀 딸과 결혼을 하냐, 가자"하고는 일어섰습니다.<br />
"뭐요? 창녀? 이 양반이 남의 마누라에게 초면에 창녀라니"남편이 일어서서 그 사람의 멱살을 잡자<br />
"댁의 마누라에게 물어보소, 처녀 때 창녀 노릇했는지 안 했는지?"하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.<br />
"엄마 정말이야?"딸아이가 울면서 물었습니다.<br />
"여보 저 인간 말이 참말이야? 아니지?"남편도 물었습니다.<br />
"저 사람 미친놈 아니야 우리 엄마가 왜 창녀야"아들도 거들었습니다.<br />
전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.<br />
"흑~흑~흑~흑"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에서 도망을 쳐 나왔습니다.<br />
"엄마!"딸아이와 아들녀석이 따왔고<br />
"여보, 여보"하고 남편도 따라왔으나 전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타고 무조건 달리라 하였습니다.<br />
그리고 도착을 한 곳이 지금 이 글을 쓰는 곳입니다.<br />
남편에게 그 간의 사실을 적어서 방금 우편으로 보냈습니다.<br />
그리고 쥐약 몇 병과 약간의 수면제도 샀습니다.<br />
맨 정신으로는 죽을 용기가 안 생기겠기에 소주도 샀습니다.<br />
이제 한 많은 한 여인 이렇게 마지막 글을 남기고 이 세상을 하직하려합니다.<br />
마지막으로 부탁이 있다면 제발 한눈은 팔지 마세요.<br />
저처럼 창녀 노릇을 안 하였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남자나 여자와 눈이 맡아 하룻밤 풋사랑이든지<br />
불륜의 연인으로 지냈다 하더라도 나중에 당신의 아들이나 딸이 시집장가를 간다고 하여 사돈과 상견례를 하는데<br />
당신과 하룻밤 풋사랑을 나누었거나 연인으로 지낸 사람의 아들딸의 보모로 나온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난처한 일이겠습니까?<br />
이런 일 이 세상에서 앞으로 부지기로 나타날 수 있는 일입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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