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KT서 뛰었던 벤자민, 플렉센 빈자리 채운다…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두산 합류 [SS시선집중]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KT서 뛰었던 벤자민, 플렉센 빈자리 채운다…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두산 합류 [SS시선집중]</p>
<p dir="auto">두산, 플렉센 대체자 구했다<br />
KT에서 뛰었던 벤자민<br />
6주 총액 5만 달러 규모<br />
“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판단”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466366734-0001231512_001_20260406151214449.jpg" alt="0001231512_001_20260406151214449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스포츠서울 | 강윤식 기자] 1선발 크리스 플렉센(32)이 전력을 이탈한 상황. 두산이 빠르게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했다. KT 유니폼 입고 KBO리그를 경험했던 웨스 벤자민(33)이 주인공이다.</p>
<p dir="auto">두산이 6일 “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로 벤자민과 계약했다. 계약 규모는 6주 총액 5만 달러”라고 발표했다.</p>
<p dir="auto">미국 출신 왼손투수 벤자민은 신장 188㎝, 체중 95㎏의 신체 조건을 지녔다. 2014년 메이저리그(ML)신인드래프트 당시 텍사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바 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466372640-0001231512_002_20260406151214500.jpg" alt="0001231512_002_20260406151214500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빅리그에서는 선발 3경기 포함 21경기 등판해 2승3패, 평균자책점 6.80의 기록을 남겼다.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39경기(123경기 선발) 36승37패, ERA 4.91이다.</p>
<p dir="auto">무엇보다 이미 KBO리그를 경험했다는 게 크다. 2022~2024년 KT 소속으로 KBO리그 74경기에 등판해 406.1이닝을 소화했다. 이때 남긴 성적은 31승18패, 평균자첵점 3.74.</p>
<p dir="auto">두산 관계자는 “벤자민은 KBO리그에서 세 시즌간 안정적인 선발투수로 활약했다.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판단했으며, 로테이션 공백을 최소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”라고 설명했다. 벤자민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466378154-0001231512_003_20260406151214549.jpg" alt="0001231512_003_20260406151214549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두산 입장에서는 한숨 돌리게 됐다. 3일 잠실 한화전. 선발로 플렉센이 등판했다. 1회초 투구까지는 괜찮았다. 그런데 2회초 등판해 선두타자 강백호를 볼넷으로 내보냈다. 이후 트레이너가 마운드를 방문했다. 잠시 대화가 오갔고, 결국 교체됐다.</p>
<p dir="auto">다음날 검진 결과가 나왔다. 우측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. 4주간 회복 후 재검진 예정이다. 휴식만 4주다. 이후 다시 공을 던지고 준비하는 과정까지 생각하면 공백이 더 길어질 수밖에 없다. 두산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한 이유다.</p>
<p dir="auto">시즌 초반 분위기가 썩 좋지 않다. 이에 더해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올시즌도 초반에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다. 1선발 플렉센 이탈은 특히 더 치명적이었다. 일단 발 빠르게 움직여 KBO리그 경험이 풍부한 벤자민을 품었다. <a href="mailto:skywalker@sportsseoul.com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">skywalker@sportsseoul.com</a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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