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&#x27;감독급 전술 권한 논란&#x27; 홍명보호 아로소 수석 코치, &quot;홍 감독과 함께 하는 건 영광스러운 일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'감독급 전술 권한 논란' 홍명보호 아로소 수석 코치, "홍 감독과 함께 하는 건 영광스러운 일"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466891964-0004051224_001_20260406121812545.png" alt="0004051224_001_20260406121812545.pn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주앙 아로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석 코치의 인터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을 향한 존중을 표현했다.</p>
<p dir="auto">아로소 코치는 지난달 포르투갈 ‘볼라 나 헤데’와 인터뷰를 진행했다. 그는 한국 대표팀 코치 부임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“대한축구협회는 훈련과 경기 계획을 구성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다. 코칭스태프도 나에게 구성해달라고 했는데 포르투갈 출신들은 모두 내가 추천한 인물”이라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러면서 최근 대표팀의 전술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말했다. 홍명보호는 지난해부터 스리백을 사용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. 다만 지난 3월 A매치에서는 코트디부아르에 0-4로 패했고 오스트리아에도 0-1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는 “감독님과 이야기를 하다 수비진에 다섯 명을 배치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. 강팀은 6명까지 공격에 올라오기에 4명으로는 수비를 하기 어렵다. 스리백을 동아시안컵에서 실험했고 결과가 좋았다”라며 “우리는 현재 스리백과 포백 모두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”고 강조했다.</p>
<p dir="auto">아로소 코치의 인터뷰가 조명되면서 홍 감독보다 아로소 코치가 전술적인 부분에 더 많은 관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.</p>
<p dir="auto">아론소 코치도 이를 의식했는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“홍 감독과 함께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다. 그의 역량과 헌신은 매우 특별하다. 좋은 스태프들과 월드컵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”고 홍 감독을 향한 존중을 표현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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