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&#x27;제2의 이승우 등장&#x27; 9살 바르셀로나 입단→레알 마드리드 격파 &#x27;日 열도 환호&#x27;... 유럽 현지도 놀라 &#x27;극찬 세례&#x27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'제2의 이승우 등장' 9살 바르셀로나 입단→레알 마드리드 격파 '日 열도 환호'... 유럽 현지도 놀라 '극찬 세례'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554224417-0003423853_001_20260407004509369.jpg" alt="0003423853_001_20260407004509369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유스 시스템인 라 마시아에서 제2의 리오넬 메시(현 인터 마이애미)를 꿈꾸는 역대급 일본인 천재가 등장했다. 바르셀로나 U-12 팀 소속 니시야마 신타(11)가 레알 마드리드와 미니 엘 클라시코에서 환상적인 왼발 킥으로 우승을 견인하자 일본 축구계가 흥분에 휩싸였다.</p>
<p dir="auto">일본 매체 '풋볼존'은 6일 "니시야마는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 메디테레니언 인터내셔널 컵(MIC)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결승골 어시스트하며 팀의 1-0 승리와 우승을 이끌었다"고 집중 보도했다.</p>
<p dir="auto">해당 경기는 스페인 현지에서도 엄청난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스페인 '문도 데포르티보'는 "이번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경기는 그야말로 광란이었다"고 표현할 정도다.</p>
<p dir="auto">이 경기에서는 니시야마는 전반 10분 만에 재능을 증명했다. 코너킥 키커로 나선 니시야마는 날카로운 왼발 궤적으로 골문 앞 마크 리베라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했다. 니시미야의 도움은 그대로 결승골로 연결되어 바르셀로나에 우승컵을 안겼다. 게다가 상대 골문을 지킨 선수는 전설적인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의 아들 마르틴 카시야스였다.</p>
<p dir="auto">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틴 카시야스가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보여주는 등 고군분투했지만, 끝내 니시야마의 발끝에서 시작된 바르셀로나의 결승골을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554230992-0003423853_002_20260407004509403.jpg" alt="0003423853_002_2026040700450940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이에 '문도 데포르티보'는 "바르셀로나는 점수 차 이상의 경기력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했다"며 니시미야를 비롯한 바르셀로나의 초신성들을 극찬하기도 했다.</p>
<p dir="auto">니시미야는 2024년 라 마시아에 합류한 일본 특급 재능이다. 스페인과 일본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는 공격 초신성 자원으로 잘 알려졌다.</p>
<p dir="auto">과거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구보 다케후사(현 레알 소시에다드)의 행보를 뛰어넘는 니시야마의 활약에 일본 팬들은 "라민 야말처럼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1군 무대에서 뛰는 걸 보고싶다", "일본 축구의 미래는 밝다"는 등 열광하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세계 각국 유망주들의 산실인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는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곳이다. 현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를 비롯해 백승호(버밍엄 시티), 장결희 등이 과거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바 있다.</p>
<p dir="auto">특히 이승우는 유스 시절 메시의 재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각종 대회 득점왕과 MVP를 휩쓸었고, 백승호 역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1군 훈련에 호출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. 비록 국제축구연맹(FIFA)의 유소년 이적 규정 위반 징계라는 변수로 인해 바르셀로나 1군 안착에는 실패했지만, 이승우와 백승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등 프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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