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이럴 수가! LG 출신 좌완, 원인 불명 감염으로 IL 등재...&quot;꽤 심각한 상태&quot;, &quot;이유를 모르겠다&quot; 감독도 당황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이럴 수가! LG 출신 좌완, 원인 불명 감염으로 IL 등재..."꽤 심각한 상태", "이유를 모르겠다" 감독도 당황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554830860-0002245201_001_20260407093309093.jpg" alt="0002245201_001_2026040709330909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SPORTALKOREA] 김지현 기자= 한국에서 뛰었던 디트릭 엔스(볼티모어 오리올수)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.</p>
<p dir="auto">볼티모어는 6일(한국시간) 구단 발표를 통해 엔스를 왼발 감염으로 15일 부상자 명단(IL)에 등재했다고 밝혔다.</p>
<p dir="auto">크레이그 알베나즈 볼티모어 감독에 따르면 엔스는 피츠버그 원정 도중 발 상태가 악화됐고, 병원을 찾아 정맥 주사 항생제를 투여받았다. 발은 상당히 부어오른 상태이며,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.</p>
<p dir="auto">알베나즈 감독은 현지 매체 '볼티모어 배너'와의 인터뷰에서 "엔스의 발이 꽤 많이 부어있다. 정말 이상하다.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. 하지만 그의 발 상태는 꽤 심각하다"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554838117-0002245201_002_20260407093309128.jpg" alt="0002245201_002_2026040709330912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엔스는 지난 2024년 LG 트윈스에 입단, KBO리그 무대에서도 활동했다. 30경기 167⅔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4.19의 성적을 남겼다. 다만 외국인 투수에게 바라는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성과였다. 결국 LG는 엔스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.</p>
<p dir="auto">미국으로 돌아간 엔스는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2025시즌을 준비했다. 디트로이트에서 7경기 평균자책점 5.60으로 부진했지만,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통해 볼티모어로 이적한 이후에는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. 시즌 막판 두 달 동안 17경기 28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2승 2패 평균자책점 3.1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, 두 차례 세이브도 올렸다.</p>
<p dir="auto">그의 활약에 볼티모어는 1년 250만 달러 재계약을 체결했다. MLB에 생존한 엔스는 올해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9.39(7⅔이닝 8실점)로 부진했지만, 팀의 좌완 불펜 부족을 틈타 개막 로스터에 들었다. 이후 정규시즌 3경기에 나서 '퐁당퐁당' 투구로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.</p>
<p dir="auto">지난달 29일 첫 등판에서 1⅔이닝 1실점, 31일 2번째 등판에서는 1⅔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. 지난 4일 세 번째 등판에서는 1이닝 3볼넷 1실점으로 다시 흔들리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은 4.15(4⅓이닝 2실점)로 올랐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554849488-0002245201_003_20260407093309169.jpg" alt="0002245201_003_20260407093309169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한편 볼티모어는 엔스의 이탈로 마운드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. 구단은 엔스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우완 브랜든 영을 콜업했고, 그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.</p>
<p dir="auto">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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