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M제약이야기 - 1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M제약 이야기 1부<br />
"touch my body my body body~~"<br />
4월의 어느 따뜻한 봄날 아침 5평남짓한 원룸을 가득 채우는 핸드폰 알람노래에<br />
민우는 겨우 눈을 비비며 핸드폰을 집어든다.<br />
“아.... 씨바 좋았는데.... 에휴 피곤해 쩝”<br />
연신 졸린눈을 비벼가며 눈꼽을 떼면서<br />
“에이 알람소리를 바꾸든가 해야지 ...”<br />
핸드폰의 시계를 확인하고는 침대옆 탁자에 다시 놓는 순간 아랫도리에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.<br />
이불을 들추며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니 익숙한 향기와 함께 축축함이 전해진다<br />
“어? ... 아놔 이런 딸딸이 좀 참았다구 이제 몽정을 다하네 씨불 ..<br />
세탁기 돌리기 구찮은데 니미 월요일부터 짜증나네..”<br />
“근데...가만있자... 선미? 선미씨였나?<br />
왜 선미씨가 꿈에 나오는거지? 이상하네...”<br />
혼자 중얼거리며 일어나 욕실로 향한다.<br />
이민우 .... 27세 대학 졸업후 탄탄한 중소기업 M제약 영업지원2팀에<br />
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한지 한달 남짓된 신입사원이다.<br />
그냥 보통 키에 나름대로 준수한 얼굴 그리고 중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남자로<br />
출근 첫날 우렁찬 목소리로 힘차게 인사하는 그를 보고 같은 팀 여직원들의 환호성을 받았었다.<br />
하지만 요즘시대가 워낙 큰키를 선호하니 그리 임팩트는 없었는지 그냥 저냥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다.<br />
회사 특성상 여직원들도 많고 특히나 직급이 좀 있는 여성들이 많아서 분위기는 미국이나 유럽처럼<br />
자유스럽고 남녀차별도 적은 그리고 성적으로도 약간은 느긋한 스타일을 보면서 약간은 놀랐고<br />
속으로 "음... 회사생활 재밌겠는데?" 라는 생각을 하며 업무에 서서히 적응을 하고 있었는데<br />
오늘 아침 몽정의 대상이 정선미라는 것에 조금 놀란모양이다.<br />
샤워를 끝낸 민우는 욕실에서 나와서 수건으로 재빨리 머리와 몸을 털어낸다.<br />
고등학생때부터 턱걸이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민우는 오로지 턱걸이만이<br />
몸매를 만드는데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다.<br />
군대에 있을때도 제대후에도 매일 꾸준히시간을 내서 턱걸이를 하고 있다.<br />
서둘러 블루칼라의 와이셔츠와 붉은 색깔의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골라 입고는<br />
거울 앞에 선다. 짧은 머리를 왁스로 어느정도 스타일을 잡은후에<br />
네이비색깔의 수트를 입으며<br />
“캬~ 선미씨가 히히 .. 아 근데 씨바 또 꼴리네 선미씨가 진짜 끝장나지~<br />
아마 우리팀에서 선미씨 생각하면서 딸잡은 새끼들좀 있을거야 아마.”<br />
“오늘은 또 어떤 옷을 입고 오려나?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...”<br />
콧노래를 불러가며 수트를 착용하고 출근길에 나선다.<br />
정선미 26세 M제약 영업지원2팀에 6년차 고졸사원이며 중학교때부터 속칭 날라리였으나 뒤늦게 정신차리고<br />
취업준비를 하던 도중 우연한 기회에 M제약에 들어오게된다.<br />
어릴적부터 빼어난 얼굴과 몸매로 주위에 남자가 끊이질 않았지만<br />
아무나 덜컥덜컥 만나서 섹스하는 걸레타입은 아니고<br />
도도한 스타일이면서 본인이 찍은 남자는 꼭 꼬셔서 사귀다가 시들해지면 차버리는 나쁜?여자다.<br />
지금까지 선미의 유혹에 안넘어간 남자가 없을 정도로 남자 꼬시는데는 선수이다.<br />
그런 정선미가 꿈에 나왔으니 선미의 과거를 모르는 민우는 그저 좋을 뿐인것이다.<br />
지하철 역에 도착한 민우는 서둘러 승강장으로 잰 발걸음을 옮긴다.<br />
“에이 사람 또 졸라 많겠네....”<br />
대학 졸업후 고향에서 아버님이 방얻으라고 보내주신 돈으로 간신히 수유리에 원룸을 잡고<br />
선릉에 있는 회사까지 출퇴근 할려니 매일아침 지옥이다.<br />
가끔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에서 므흣한 상황이 있을때도 있지만<br />
괜히 헛좆만 꼴리고 가뜩이나 혈기왕성한 나이에 딸딸이로만 해결하고 마는 불쌍한 신세이다.<br />
대학 1학년때 캠퍼스 커플이었지만 그녀는 민우가 군대간 사이에 어쩌다 돈많은집 아들 하나 물어서 같이 유학을 떠나버렸고<br />
제대후 복학해서는 공부하느라 제대로 연애한번 못해보고 대학을 졸업해야했다.<br />
그 결과 4번의 장학금과 우수한 성적으로 지금의 M제약에 들어오게된것이 그나마 천만 다행이다.<br />
오늘도 여전히 콩나물시루같은 지옥철에서 갑자기 떠오른 옛날 여친생각을 하며 속으로 나쁜년이라고 욕을하면서<br />
멍때리고있는 찰나 “이번 정차역은 교대입니다.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.”<br />
방송이 나오자 2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문쪽으로 몸을 향하고 도착후 사람들에게 떠밀려 저절로 내리게 되었다.<br />
“씨발 두번이나 갈아탈려니 진짜 에휴.....” 혼자 넋두리 하며 2호선 갈아타는 곳으로 걷고 있는데<br />
3미터쯤 앞서서 가는 여자의 옷차림이 민우의 눈길을 끈다.<br />
그녀의 박음직스러운 뒤태에 민우는 저절로 탄성을 내뱉는다.<br />
”이야~” 생각보다 소리가 컷는지 옆에 걷던 중년의 아줌마가 휙 쳐다본다.<br />
살짝 놀란 민우는 민망함을 느끼고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계속해서 걸어가고 있는데<br />
앞서가는 그녀 또한 2호선을 갈아타기 위해 가는것 아닌가.<br />
또각 또각 경쾌한 구두소리와 함께 히프를 살짝 살짝 씰룩거리며 걷는 그녀는<br />
어떤 남자가 봐도 휘파람 나올정도의 몸매였다.<br />
몸에 착 달라붙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좋아한다는 그 원피스 ...<br />
무릎위 10센티미터쯤 올라간 어중간한 미니 원피스였다.<br />
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보다 어찌 보면 여성스러움을 더 느끼게 하는 그런 스타일이다.<br />
레이온 소재의 색깔은 짙은 베이지색이며 신축성이 뛰어난 탓인지 걸을때 마다 히프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난다.<br />
허리 위쪽으로는 옅은 갈색의 웨이브 머리카락이 출렁이고<br />
상체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정말 기가 막혔다. 콜라병도 이런 콜라병이 ....<br />
가느다란 허리에 비해 히프는 풍만했다. 풍만한 히프가 모양이 안이쁜경우도 있지만 그녀의 히프는<br />
정말 복숭아를 엎어놓은듯한 탐스러움 그 자체였다.<br />
"꼴깍" 저절로 침이 넘어가는 민우는 시선을 떼지 못한다.<br />
그런데 딱 달라붙는 치마를 입었을때 당연히 있어야 할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.<br />
"팬티 라인!"<br />
"엥? 티팬티인가? 아님 노팬티?<br />
어휴 고년 야시시한데? 에이 그래봤자 그림의 떡이지뭐"<br />
"저런년 먹는 새끼는 누굴까 씨발 존나 부럽다."<br />
라는 생각을 하며 걸음을 재촉하는 민우<br />
2호선 갈아타는 승강장에 도착한다.<br />
꼭 그녀뒤에 서야겠다 의식은 하지 않았지만<br />
그냥 저절로 발걸음이 가고 있는데<br />
민우가 멈추려고 생각한 문앞에 그녀가 먼저 멈추니<br />
아무 생각 없이 그녀 뒤에 서게되었다.<br />
열차가 도착하고 기다리던 사람들이 문앞으로 몰려들어서<br />
파도에 휩슬리다시피 지하철 안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었다.<br />
민우의 한손은 수트케이스를 들고 한손은 손잡이를 잡으려는데<br />
손잡이가 생각보다 멀리 있었다. 남자들은 이럴땐 정말 난처하다.<br />
양손다 내려놓으면 뭔가 이상한짓을 하는것처럼 의심받을거 같고<br />
그렇다고 가방을 가슴에 꼭 안고 있자니 그꼴도 우습고 ....<br />
민우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찰나 뒤에서 밀려오는 사람들 때문에<br />
그녀의 뒤에 딱 붙어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오게된것이다.<br />
왼손은 여전히 수트케이스를 들고 있었고 오른손은 뻘쭘하게 허우적대며<br />
기둥이라도 잡아보려고 애쓰는데 그녀의 엉덩이에 민우의 물건이 밀착되자<br />
민우는 당황하여 엉덩이를 뒤로 빼보려 했지만 더 밀려오는 사람들로 인해<br />
오히려 히프의 굴곡사이에 끼어버렸다.<br />
평소 사각 드로즈를 입는 민우는 물건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팬티를 입는데<br />
묘하게도 엉덩이의 굴곡과 아래로 향한 물건이 일치되어버린것이다.<br />
가뜩이나 꿈에 선미씨가 나와서 몽정까지 했는데 오늘따라 왜이런지 참 난감한 민우<br />
한창 혈기왕성한 나이의 남자가 이런 상황에서 할수 있는 일은<br />
애국가라도 불러서 어떻게든 발기가 되지 않게 하는것 뿐이랴......<br />
허나 그것이 마음대로 되는것인가. 서서히 단단해지는 민우의 물건이<br />
그녀의 엉덩이 푹신한 굴곡을 따라 조금씩 껄떡거리며 엉덩이를 자극하고 있었다.<br />
비록 보통키에 보통 체격의 민우이지만 물건 하나는 쌔끈했다.<br />
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목욕탕을 가면 친구들이<br />
“이 새끼 자지 큰데? 키는 고만해갖고 자지는 어유~”<br />
길이도 길이지만 발기했을때 굵기가 직경 5센티미터는 될법한 귀두를 가지고 있으니<br />
더군다가 그 물건이 위로 휘어져서 발기하면 하늘로 뻗쳐서 꽂꽂히 서있어서<br />
흡사 휘어진 바나나를 보는것 같은 물건이다.<br />
그런 물건이 단단해지면서 엉덩이를 자극하고 있으니 .......<br />
선미는 아침부터 짜증이 났다.<br />
남에게 지적 받는걸 가장 싫어하는 성격상<br />
지각은 잊을수 없는 일이다. 그래서 항상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서곤 하는데<br />
모처럼 중학교 동창들과 일요일 늦게까지 놀다가 피곤했는지<br />
평소보다 30분을 늦게 일어난것이다. 물론 지각할정도로 늦은건 아니지만<br />
웬만하면 정시 출근보다 4~50분은 일찍 출근하는 선미로써는<br />
어제의 술자리가 들키는것 같아서 괜히 창피하고 얼굴이 화끈거린다.<br />
회사사람들은 선미가 술도 잘 못먹고 조용하고 평범한 그런 여자로 알고 있다.<br />
하지만 술은 웬만한 남자들은 상대가 안될정도로 잘 마시며 놀땐 화끈하게 노는<br />
그런 여자이다. 어렸을적 놀던 가락이 어디 가겠나? 철이 좀 들긴 했지만<br />
놀땐 놀아야 하지 않겠는가. 그런 선미가 괜히 혼자 찔려서 본인의 출근 타임을<br />
지키지 못한것에 대해 짜증이 난것이다.<br />
또 항상 일찍 출근을 하는 이유는 너무 눈에 띄는 몸매이다 보니<br />
지하철 변태 치한들의 표적이 되버리기 때문이다.<br />
몇번을 겪어보니 이제는 많이 놀라지는 않지만 좆같은 기분은 어쩔수 없다.</p>
]]></description><link>https://mmtv01.top/topic/18412/m제약이야기-1부</link><generator>RSS for Node</generator><lastBuildDate>Sun, 21 Jun 2026 22:26:09 GMT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mmtv01.top/topic/18412.rss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pubDate>Wed, 08 Apr 2026 07:22:00 GMT</pubDate><ttl>60</ttl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