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M제약이야기 - 2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2부<br />
“탁 타다다닥 탁 탁”<br />
조용한 사무실에서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만이 적막을 깨고 있었다.<br />
월요일 오전 M제약 영업지원부 사무실의 풍경은 항상 이렇게 조용하고 바쁘게 시작이된다.<br />
갑자기 "또각 또각" 하이힐 발자국 소리에 민우는 고개들 돌려 소리가 나는쪽을 바라본다.<br />
박은경 차장이다.<br />
“30분후에 월요일 팀 미팅 시작하는거 다들 알죠? 준비들 하세요”<br />
하면서 민우를 슬쩍 쳐다보며 미소짓는다.<br />
"박차장님은 진짜 미인이야 어쩜 저리 아름다울수가 있지? 몸매는 또 어떻구...<br />
이런 회사에서 썩고 있는게 진짜 아깝다. 남편새끼 졸라 좋겠다. 매일 떡칠거 아냐 씨발 ..."<br />
이런 상상을 하고 있는데 강대리가 분위기를 깬다.<br />
“민우씨 아까 그 샘플 번호별로 정리 다 되었나요?” 강대리가 물어본다.<br />
“아... 네 거의 다 되었습니다.”<br />
“그럼 이번 미팅에 챙겨서 가지고 가죠 다음주에 하려고 했는데 미리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아요.”<br />
“네 알겠습니다.”<br />
민우는 번호별로 어느정도 분류되어 있는 샘플들을 챙겨놓고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탕비실로 향한다.<br />
탕비실로 들어서는데 마침 정선미가 커피를 타고 있었다.<br />
민우는 출근길에 일이 생각나서 약간 뻘쭘한 몸짓으로 커피믹스를 하나 들고 종이컵을 꺼낸다.<br />
선미는 민우를 힐끗 쳐다보며<br />
“커피한잔 하시게요?”<br />
“아... 네... 잠을 푹 잤는데도 월요일이라 그런지 찌뿌둥 하네요 하하하...”<br />
멋적은 웃음과 함께 머리를 긁으면서 커피를 타기 시작한다.<br />
“그럼 ...”<br />
선미는 그런 민우를 뒤로 하고<br />
"풉 당황해하기는.. 쟤 은근히 순진한데?<br />
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쨔식 물건도 쓸만할거 같아<br />
가끔 놀려줘야겠어 ㅎㅎㅎ 재밌겠는데?"<br />
은근히 보라는듯 히프를 의도적으로 뒤로 빼고 가슴은 내밀면서 천천히 탕비실을 나온다.<br />
민우는 커피를 타면서 시선이 저절로 선미의 뒷모습으로 향한다.<br />
"와 진짜 씨발 죽인다. 내가 저 뒤에서 자지를 껄떡거린거 아냐 하.... 진짜 아까 생각이 또 나네<br />
엉덩이 탱탱하던데 씨바 또 꼴리네 어우..."<br />
갑자기 자지가 꼴리는 민우는 주위를 둘러보고 주머니로 손을 넣어서 꼴린 자지를 옆으로 당겨서<br />
조금 편안하게 만들어준다. 그런데 이상태로 나가면 정장바지위로 불룩한 모습이 보일것 같아서<br />
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자지를 눌르고 한손에 커피를 들고 탕비실을 나온다.<br />
자리로 가서 앉을려고 생각을 했다가 "에이 미팅준비도 다 되었고 바람좀 쐬지머" 하며<br />
사무실 밖으로 나와 복도를 따라 걷는다.<br />
선미는 커피를 타서 자리에 앉고는 미팅에 쓸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는 의자 등받이에 기대며 기지개를 편다.<br />
기지개를 펴면서 무심코 옆을 보는데 선미의 옆자리는 공석이라 비어있고 그 옆자리가 민우의 자리인데<br />
민우는 자리에 앉지를 않고 그대로 출입문쪽으로 커피를 들고 나가는게 보였다.<br />
서로 눈은 마주치치 않았지만 민우의 왼손이 주머니에 들어가 있고 뭔가 부자연스러워보였다.<br />
" 어머 저 자식은 왜 저러구 걸어가는거야? 설마 꼴린거야? ㅋㅋㅋ 날 보기만 해도 꼴리나?<br />
내가 쫌 꼴리는 몸매이긴 하지 근데 저자식 욕구불만인가보다 하긴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긴 하지<br />
풉 암튼 재밌는 놈이야...<br />
흠... 자료는 이정도면 됐구 트위터나 좀 봐야겠다."<br />
사실 선미는 트윗에 세컨 계정을 만들어서 은근히 노출을 즐기고 있었다.<br />
야한 사진을 올렸을때 남자들의 반응이 재밌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보여주는 것에<br />
야릇한 흥분이 되면서 처음 호기심에 시작한 일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다.<br />
"어제 올린 트윗에 멘션이 얼마나 있나 함 볼까나~"<br />
선미의 트윗세컨계정 별명은 sponge 이다. 팔로워수는 2만명이 넘고 사진 한번 올리면<br />
발정난 남자들의 멘션이 폭탄처럼 쏟아진다 어떤놈들은 오프를 하자고 귀찮게 하고<br />
조건을 하자 더 야한 사진을 보여달라 보채는 남자들로 아주 난리가 난다.<br />
하지만 단 한번도 오프를 한다거나 조건을 한다거나 할 생각은 없다.<br />
왜냐하면 섹스가 하고싶을때는 친구들과 클럽가서 남자를 사냥하면 되니까<br />
또는 혼자 자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...<br />
어제 올린 사진은 주말에 친구들과 놀았던 클럽 화장실에서<br />
뒷태를 찍은 사진인데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를 입고<br />
카메라를 엉덩이 뒤쪽에서 찍어 살짝 티팬티 라인이 드러나면서 탱탱한 히프와 허리곡선이<br />
아주 섹시하게 잘 찍혔다. 그 사진에 발정난 개새끼들 마냥 수도 없는 멘션이 달리고<br />
주욱 훑어본 선미는 눈에 띄는 멘션을 하나 발견한다.<br />
"혹시 지난주 XX니아 그 섹시걸? ㅋㅋ"<br />
"뭐야 이 새끼 날 알아보다니 이제 거기는 못가겠구만 ㅎㅎ"<br />
아무튼 다른 멘션들을 모두 확인하고 "별거 없네 발정난놈들" 하면서 미팅을 기다린다.<br />
민우는 커피를 들고 출입문을 나서면서 화장실에 갔다오는 김상준 과장을 마주친다.<br />
김상준 과장 38세이며 M제약에 온지 7년되었다. 슬하에 5살 딸아이가 하나 있다.<br />
가정이 유복한편이여서 별다른 굴곡 없이 잘 살아서 구김살도 없고 편안한 스타일이다.<br />
“어 민우씨 밖에서 커피마시게?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커피 한잔 하는건데 ... 하하하”<br />
“앗 과장님 제가 타올까요? 같이 가시죠”<br />
“아니야 방금 똥한판 때리고 와서 별 생각 없어 허허”<br />
“하하하 과장님도 참 ...”<br />
“뭐 이사람아 남자끼리있는데 못할말 있나? 하하하”<br />
“참 화장실 들를거면 박씨아줌마 조심해 오늘 기분이 별로인가봐 걸레질이 심상치 않아 크크크”<br />
“아 네 하하하”<br />
민우는 머리를 긁적이면서 가볍게 목례를 하고 복도 끝 발코니로 발걸음을 옮긴다.<br />
"날씨 조오타 ... 에휴" 커피를 다 마시고 시계를 보던 민우는<br />
“아차 시간이 벌써? 젠장”<br />
민우는 사무실로 들어가는 길에 급히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들른다.<br />
“쏴~~~아”<br />
시원한 소리와 함께 소변을 보던 중에 아까 선미의 뒷모습이 생각나면서 입맛을 다시고는<br />
"하~ 선미씨 진짜 꼴려 한번 먹고 싶다 쩝"<br />
하는 생각에 자지가 약간 꼴리며 소변을 마무리 하고는 자지를 팬티속에 구겨 넣으면서 돌아서는 찰나<br />
“에이 썅놈의 인간”<br />
하는 소리와 함께 청소부 박씨 아줌마가 남자화장실로 들어서는데 반이상 꼴린 자지를<br />
덜렁거리며 팬티속으로 감추기도 전에 아줌마와 마주친 민우는 당황하면서<br />
“엇”<br />
하는 소리와 함께 반대편으로 돌아서는데 박정자는<br />
“어머 미안해 민우총각 호호호 내가 이렇다니까 깜빡 깜빡 해요 호호호호호호”<br />
“아 참 아줌마 좀 보고 들어오셔야죠~” 하면서 지퍼를 올리고는 툴툴대면서 세면대로 향한다.<br />
“에이 미안해 오늘 경비실에 그 주책맞은 영감쟁이때문에 청소시간이 늦어져서 ....” 하면서 미소를 짓는다.<br />
남자화장실에 마무리 하지 못한 일이 있는지 아줌마는 태연하게 세면대 쪽으로 와서 물비누를 확인하고<br />
손을 씻고 있는 민우의 엉덩이를 한번 톡 치면서<br />
“호호호 민우 총각 꽤 실한데? 호호호호호호 나중에 와이프가 좋아하겠어”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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