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M제약이야기 - 3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3부<br />
“어머”<br />
순간 박정자는 놀라며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게 되고 노영배도 깜짝 놀라 “어이쿠” 하면서<br />
“휴지.. 저기 휴지좀 갖다줘요 언능”<br />
“에유 실장님도 참 칠칠맞게” 하면서 다용도 선반에 있는 휴지를 들어서 가져다 주면서<br />
테이블에 어질러져있는 커피를 같이 닦는다.<br />
노영배는 커피를 닦으면서도 박정자의 가슴을 훔쳐보는데 정신이 없다.<br />
커피를 닦으려고 약간 숙인 박정자의 가슴 사이에는 단추가 2개 풀려 있어서<br />
하얀 레이스 브래지어와 함께 풍만한 가슴골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었다.<br />
"꿀걱 어유 정말 크네 커 저 가슴한번 빨아봤으면"<br />
"어머머 이 변태 영감탱이 지금 뭘 보고 있는거야 내 가슴 보고 있는거야?"<br />
"내 가슴이 좀 크고 아직까지 탱탱한건 알지만 진짜 대놓고 아주 감상하고 있구만<br />
그래 봐라 봐 실컷 뭐 본다고 닳아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에휴"<br />
박정자는 휴지로 테이블을 닦다가 말고 정색을 하면서 노영배를 흘깃 쳐다본다.<br />
“흠흠...”<br />
노영배는 헛기침을 하면서 눈을 어디로 둘지 몰라 멋쩍은 미소를 지으면서<br />
“박정자씨 어서 가서 일 봐야지? 여기는 내가 마무리 할테니 어여 가봐요 허허허”<br />
“네 알았어요 경비 실장님”하면서 재빨리 관리실을 나온다.<br />
노영배는 테이블을 닦으면서 “어휴 고년 빨통 한번 기가 막히네 씨벌”<br />
”내 좆대가리에 반응이 오는걸 보니 아직 쓸만 하구만 흐흐흐”<br />
하면서 바지춤에 손을 넣어 좆대가리를 한번 잡아 본다.<br />
“하 ...... 꼴리네 씨벌 에라 모르겠다”<br />
노영배는 박정자가 나간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후 경비실장 자리에 앉아서 지퍼를 내리고<br />
자지를 움켜쥔다. 흉물스럽게 툭 튀어나온 힘줄들이 감싸고 있는 노영배의 자지는 보기 드문 대물이다.<br />
“어우........ 씨벌년 고년 빨통에 끼우고 젖치기 한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겄다. 니미럴...”<br />
노영배는 꼴린 자지를 부여 잡고 위 아래로 몇번을 용두질 친다.<br />
그때 갑자기 박정자가 머리에 쓰는 두건을 놓고온것을 깜빡하고 다시 관리실로 들어오는데<br />
노크도 하지 않고 바로 문을 열어 제끼는 순간 노영배가 “어어어어....” 하면서 좆대가리를 쥔 손을<br />
거두면서 일어서는데 박정자가 그 모습을 순식간에 목격하고 만다.<br />
“에그머니나!” 들어오던 박정자는 노영배의 자지를 그대로 보게되고<br />
한손으로는 눈을 가리며 “어머 죄송해요 실장님 두건을 놓고 가서요....” 하면서 재빨리 의자위에 있던<br />
두건을 집어서 나가버린다.<br />
“이런 씨바랄 쪽팔리게스리 뭔 창피야” 하면서 한편으로는 "이 여편네가 내 좆대가리를 봤겠지?"<br />
하면서 은근히 흥분이 밀려온다. 박정자는 두건을 챙기고 계단을 내려오면서<br />
“아휴 망측해라 변태영감 결국 변태짓만 골라하는구만 썅놈의 인간 어쩌지?”<br />
"아니 근데 뭔놈의 자지가 저리 흉물스럽다냐 하이고 진짜 괴물이네 괴물 어유....." 하면서 몸서리를 친다.<br />
박정자는 급히 서둘러 화장실을 정리하러 계단을 내려간다.<br />
“월요일 영업지원 1팀 미팅 시작할께요” 박은경 차장의 똑부러지는 목소리와 함께<br />
회의실에서 미팅이 시작된다. 직사각형의 테이블의 상석에는 박은경 차장이 앉아있고<br />
그 왼쪽으로 김상준 과장 이민우사원 그리고 맞은편에는 강희정 대리와 정선미사원이 앉아 총 5명이 회의를 시작한다.<br />
강대리는 올해 29세로 M제약에는 입사한지는 5년차 대리된지는 1년차 이다. K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후<br />
바로 입사하여 능력을 발휘해서 무리없이 승진하여 현재까지 업무능력의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.<br />
가정형편상 홀어머니를 모시고 실질적인 가장으로 생활하고 있고 나이차이 많은 고3 남동생이 하나 있다.<br />
외모를 꾸미는데 많은 돈을 쓸수가 없어서 항상 평범하게 소소한 차림으로 회사를 다니는데<br />
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도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지만 용돈을 스스로 벌어야 하는 처지라<br />
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이다. 약간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어서 가슴은 비록 작지만<br />
엉덩이는 아주 잘 발달된 하체가 튼실한 타입이다. 대학교 다닐때 그 흔한 캠퍼스 커플 한번 못해보고<br />
연애에는 별 소질이 없는 꽉 막힌 성격이다. 고3 남동생은 공부에는 그리 흥미가 없어서 일찌감치 포기해서<br />
대학을 보낼 걱정은 하지 않는다. 스스로도 빨리 군대에 갔다와서 이것저것 돈이나 벌어서 장사를 하겠다는<br />
남동생을 굳이 말리고 싶지는 않다. 가정을 책임지고 일을 해야 하는 누나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는<br />
동생이 고마울 따름이다.<br />
“차장님 이번 분기에 영업사원분들 실적별로 샘플지원을 차등을 두고 진행해야 하는거죠?”<br />
“네 그래요 영업사원들이 샘플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신청해서 다른 용도로 쓸수 있기 때문에<br />
일정부분 이상은 신청할수 없게 제한하고요 그것도 실적에 따라서 월 횟수까지 제한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어요”<br />
“네 차장님 지난 분기 실적을 보니 서울 제1영업소가 가장 실적이 좋고 3영업소는 가장 저조해서<br />
이 실적 제대로 반영해서 신청이 올라오면 이번부터 적용해야겠어요”<br />
“네 신청 횟수를 3영업소는 월 1회로 제한하고요 1영업소는 4회까지 해줄수 있게 하세요 나머지 영업소들은<br />
예전에 횟수대로 월 2회로 하면 될겁니다.”<br />
“네 차장님”<br />
“그리고 정선미씨는 이번분기부터 일비도 차등 지급인거 내용 들으셨죠?”<br />
“네 실적 1위 영업소는 30% 추가 실적 꼴지는 30% 삭감이라고 들었습니다.”<br />
“네 이번 부장님께서 단단히 화가 나셔서 새롭게 진행하게 되는 부분이니까 확실히 지켜서 지급하도록 하세요”<br />
박은경 차장은 똑부러지는 말투와 탁월한 업무진행으로 회사내에서 인정받는 몇 안되는 인물중에 하나이다.<br />
올해 43세로 M제약에 입사한지는 12년차 되었고 슬하에 아들 고2 아들 하나가 있다. 그리고 남편은<br />
목동에 인기있는 영어 강사를 하고 있어서 생활하는데 아직까지 부족함이 없이 잘 살고 있다.<br />
3년전부터 남편의 기력이 딸리는지 섹스를 자주 하지 못하는게 흠이다. 이미 물이 오를대로 올라서<br />
배란기만 되면 몸이 뜨거워지는 박은경 차장은 그 욕구를 마치 회사일에 쏟아붙는듯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다.<br />
지금까지 결혼생활을 하면서 크게 섹스를 만족한적이 별로 없었고 남편은 그저 평범한 정력을 가지고 있어서<br />
이제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끔 욕실에서 샤워기를 통한 자위로 그저 욕구를 해소하고는 한다.<br />
그 마저도 요즘 고등학생인 아들로 인해 조심스러워졌고 회사에서 비쳐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<br />
가끔 친구들 모임에 가면 “은경아 너는 아직도 애인이 없니? 요즘 애인 하나 없는 유부녀가 어딨어 얘”<br />
하는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또 한번 만들어봐?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.<br />
박은경 차장은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이민우 사원을 옆에서 쳐다 보면서<br />
"어쩜 저리 콧날이 오똑하고 턱선이 잘빠졌지? 이번 신입사원은 정말 잘뽑은거 같아 눈이 호강하네..."<br />
하는 생각을 하면서 볼펜을 살짝 입에 문다.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정선미는<br />
"잉? 차장님이 왜 저런 눈빛으로 이민우씨를 쳐다보는거지? 모야 모야 ㅎㅎ 뭔가 내가 훈남 아이돌을 볼때와<br />
같은 분위기인걸? " 하면서 약간 미소를 짓는다.<br />
뭔가를 열심히 적던 이민우는 고개를 확 들고 박은경 차장의 얼굴을 보면서 “차장님 그런데 이번 신제품 샘플은<br />
1인당 몇개씩 나눠드려야 하는건가요?” 하면서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쳐다보니<br />
박은경 차장은 약간 놀라면서 얼굴에 홍조를 띄고<br />
“앗 그...그건 일단 1인당 1개씩만 지급하세요 그리고 남는건 샘플실에 분류해서 잘 정리해 놓으시고요”<br />
“넵 잘 알겠습니다.” 하며 씩씩하게 대답을 한다.<br />
박은경 차장은 뭐에 놀랐는지 볼에 홍조를 띄면서 고개를 숙이고 회의 서류를 보며 다음 사항을 체크하고 있다.<br />
정선미는 "뭐지? 박차장님 저런모습 처음 보는거 같아 웬만한 남자를 봐도 저런적이 없었는데 왜 유독 이민우씨한테 저러지?"<br />
정선미는 눈치 하나는 69단이다. 고등학교때 속칭 날라리처럼 신나게 놀았기 때문에 웬만한 분위기는 빠르게 캐치하는데<br />
그런 정선미의 레이다에 딱 걸린것이다. 고졸무렵 한 남자와의 이별 때문에 정신차리고 취업준비를 한 탓에<br />
M제약에 들어오긴 했지만 그 놀던 가락이 어디 가겠는가 여전히 자주 클럽에 친구들과 놀러가서 인생을 즐기는 탓에<br />
저축은 커녕 월급을 타면 10일도 채 지나지 않아 바닥이 난다. 이처럼 화끈한 스타일의 인생인데<br />
정작 이 회사에서는 발톱을 숨기고 있는 구미호라 해야할까? 아무도 이런 사실들을 눈치 채지 못한것 같다.<br />
앞에 있는 김상준 과장은 본인의 업무 수첩을 보면서 한마디 한다.<br />
“차장님 이번 샘플 교육은 영업분실별로 진행해야할것 같은데요? 저는 일괄적으로 하면 한번만에 끝나고 참 좋을텐데<br />
지시 내려온걸 보니 스케줄을 한꺼번에 맞추기가 힘들다고 영업부에서 그러니 참 난감하네요....”<br />
“네 어쩔수 없나봐요 우리야 한번에 가면 좋겠지만 영업부가 가장 중요하니 그 분들의 요구를 들어줄수 밖에 없어요.”<br />
“김과장님께서 힘드시더라도 여러번 교육해주세요”<br />
“네 그러죠 뭐 쩝”<br />
그 이후 몇가지 전달사항과 주의 사항을 지시하고는 미팅이 30여분만에 끝나고 만다.<br />
“수고하셨습니다.<s>” “네 수고하셨어요”<br />
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실을 나가는데 박은경 차장이 한마디 한다.<br />
“참 이번에 이민우씨도 새로 들어와서 회식한번 못했는데 다들 오늘 어떠세요? 다른 약속 없으면 간단히 저녁함께 하는걸로 어때요?”<br />
“하하하 차장님 전 언제나 오케이입니다.”김과장이 거든다.<br />
“전 특별한 약속은 없는데...일단 참석하는걸로 할께요” 정선미는 은근히 튕겨주고<br />
“전 오늘 좀 일찍 들어가야할것같아요 어머니께서 좀 아프셔서...”강대리는 빠져나가려고 한다.<br />
“에이 그래도 잠깐 저녁만이라도 드시고 가세요</s>~” 김과장이 한번 더 권유한다.<br />
“일단 알겠습니다.차장님” 약간 건조하게 대답을 하며 회의실을 나선다.<br />
민우는 회의가 끝나고 영업분실별로 샘플을 나눠주기 위해 영업분실이 있는 16층으로 내려간다.<br />
김과장은 교육자료 만드느라 정신없이 이것저것 파일들을 만들고 있고<br />
선미는 일비(하루에 영업비로 쓰는 돈)를 지급하기 위해 영업분실별로 계산을 하고 있었다.<br />
강대리는 자리로 돌아와 회의내용을 정리하면서 어머니께 톡을 보낸다.<br />
강대리 : 엄마 오늘 저녁먹고 들어갈것 같은데 괜찮겠어?<br />
엄마 : 그래 괜찮아 약먹어서 조금 괜찮아진거 같아 나 신경쓰지말고 그렇게 해<br />
강대리 : 기철이한테 좀 일찍 들어오라고 해 내말은 정말 안들어<br />
엄마 : 에휴 놔둬라 가뜩이나 학교에서도 스트레스 받는 애 가족들이라도 편해게 해줘야지<br />
강대리 : 엄마는 고3이 무슨 벼슬이야? 나 고3때는 어땠는데 정말 아들이라고 편들기는 ....<br />
엄마 : 희정아 그런거 아니야 엄마는 희정이 덕분에 사는데 뭘 암튼 잘 먹고 조심히 들어와 알았지?<br />
강대리 : 에이 몰라 ...<br />
강대리는 엄마를 끔찍히 생각하면서도 말할때는 투정을 자주 부리곤 한다. 항상 그럴때마다 후회를 하지만<br />
결혼을 하고 나면 엄마 혼자 지내야 하는 것을 걱정한 탓에 아직은 결혼은 엄두도 못내고있다. 물론 연애를 먼저 해야겠지만....<br />
민우는 16층에 내려가서 영업분실에 들어가 인사를 꾸벅 하고는 영업사원들 자리마다 샘플을 놓아둔다.<br />
원래 제약영업사원은 남자들이 대부분인데 M제약은 산부인과관련 약품이 많고 해서 간간히 여자영업사원을 채용하는 회사이다.<br />
민우는 영업부에 내려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뭔가 항상 바쁘고 시끄럽고 그런 분위기가 아직은 적응이 잘 안되고 있다.<br />
“미스김 내꺼 주문 아직 안들어갔어? 왜 아직 배송이 안된거야? 약 아직 안왔다고 지금 전화로 난리치잖아.”<br />
“지난주에 들어갔어요. 주말 끼어서 배송이 좀 늦어지나봐요” 미스김이 징징대며 대답한다.<br />
영업1소에 김영태 소장이다. 걸걸한 목소리에 걸맞게 건장한 체구를 지닌 쾌남형으로 의사들 접대하는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.<br />
타고난 말술에다가 화려한 말빨로 의사들을 녹이면서 하나하나 M제약 제품으로 땡겨버리는 기술이 대단하다.<br />
“거기 약사 성격 지랄맞아서 제때 안들어가면 다른 도매상에서 쓸거라고... 갈때마다 큰소리친다니까 진짜”<br />
“알겠어요 소장님 다시 한번 확인해볼께요” 미스김은 거의 울상이다. 실적이 가장 뛰어난 영업1소 소장이면서<br />
미스김하고는 사실 오피스와이프 관계이다. 작은 체구의 27세 김지은 사원은 상고를 나와서 물류회사에서 경력을 쌓고<br />
M제약에 들어온지는 2년되었다. 미스김이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김영태는 체구는 작지만 훌륭한 D컵의 가슴을 가지고 있는 김지은을<br />
찜해두고 지속적으로 작업을 해서 마침내는 1주일에 2회정도는 회사 밖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기며 섹스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.<br />
올해 42세인 김영태는 집에 결혼 10년차에 초등학생 중학생 아들 둘을 데리고 살림만 하는 아내에게는 관심이 끊어진지 오래다.<br />
타고난 건강 체질에다가 섹스마저 밝히는 김영태는 관계시 아내를 학대하듯이 몰아부쳐서<br />
아내는 도저히 감당을 하지 못하고 섹스를 거부하기 시작했다. 김영태는 건장한 자신의 체구와 달리 작고<br />
앙증맞은 여자를 선호하는데 아내는 관계시 오르가즘은 커녕 자주 통증을 느끼고 반응이 시원치 않다.<br />
아내와 비슷한 체구의 김지은에게 꽂혀버린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것이다.<br />
지난주 토요일에도 김영태 과장은 영업때문에 의사와 만나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미스김을 불러내어<br />
토요일 내내 모텔에 틀어밖혀 섹스를 즐겼다.<br />
“하아..... 소장님 ..... 아파요 ..... 살살....좀”<br />
“하~아... 지은아 ... 엉덩이좀 조금만 더 들어봐 하....”<br />
김영태의 우람한 남성이 지은이의 엉덩이 뒤쪽에서 폭풍처럼 쑤셔지고 있었다.<br />
“아~~흑 ... 소장님 너무 깊어요 뭔가 닿는 느낌이에요 ... 하아”<br />
“찔꺽 찔꺽 푸욱.....푹푹푹....” 영태의 육봉이 자궁 끝에 닿으니 지은이의 신음은 더욱 커져만 간다.<br />
오늘만 벌써 3번째 섹스다. 지은이의 다리는 아까부터 후들거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.<br />
갑자기 지은이가 허리를 굽히면서 부들 부들 떨며 경련을 일으킨다.<br />
“아 ...아흑” 영태의 육봉은 아직도 죽지 않고 깊숙히 박힌 상태이다.<br />
“하아... 휴우 후.... 난 아직 멀었어” 영태는 자지를 서서히 빼면서 다시 깊게 찔러 넣었다.<br />
뽑히는 자지를 빠른 경련으로 지은이의 보지가 감아온다.<br />
“아흐흐흑... 아...“ 지은이가 고개를 들면서 허리를 꺾는다.<br />
뒤에서 지은이의 머리채를 잡으며 영태는 더욱 펌프질을 깊숙히 해댄다.<br />
“하아 하아 푹 .... 푹푹” “어때 내 좆맛이 니 옛날 애인보다 더 맛있지? 그래 안그래”<br />
“아흑... 소장님 그.....그만........아흐흑..”<br />
“퍽퍽퍽....푸욱.....하아... 아......악”<br />
지은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고개를 침대위로 푹 숙이면서 상체를 기댄다. 풍만한 가슴은 침대에 짖눌러져 옆으로 삐져나와있고<br />
거대한 히프만 하늘 높이 치켜 올려져 두 팔은 힘을 잃은채 아무렇게나 늘어져 있다.<br />
사실 지은이는 영태를 받아들이기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다.<br />
물류센타에서 같이 일하던 2살 연하의 남자였는데 갓 제대를 해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아르바이트로 들어왔던<br />
평범한 남자였는데 첫사랑에 비해 속궁합이 잘맞는다고 생각했었다.<br />
하지만 지은이의 생각은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좀더 안정적인 남자를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<br />
그 상대가 유부남인 같은 회사 영업 소장일줄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.<br />
물류센타를 그만두고 M제약에 들어왔을때 연애거리가 멀어져서 서로의 만남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레 섹스횟수도 줄어들고<br />
김영태의 끈질긴 대쉬와 금전적인 도움으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던중 어느 회식날 몸을 허락하고 말았다.<br />
그날의 영태와의 섹스가 지금껏 했던 섹스와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는 열락의 세계로 빠져 아직까지 허우적대고 있는 것이다.<br />
이제는 영태에게 길들여져만 가는 자신의 야한 몸을 보며 스스로도 놀라 가끔씩 팬티를 적신다.<br />
“하아..... 소장님 저 이번에만 4번 느꼈어요. 하..아..”<br />
“지은이 니 몸뚱아리는 진짜 언제나 발딱 꼴리게 만들고 보지가 아주 명품이야 명품 조여주는 맛이 정말 끝내줘”<br />
엎드려 있는 지은이를 뒤에서 포개어 안으면서 같이 옆으로 눕는다. 그리고는 지은이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면서<br />
“이야~ 진짜 명품 가슴이야 탱탱해 정말 하루종일 만지고 빨고 싶다니깐...”<br />
“아이 참 소장님도 자꾸 만지면 또 이상해져요 거기가 예민해서...... 오늘만 세번했는데 밑에가 얼얼해요<br />
지난번처럼 또 빨갛게 부을거 갈아요. 요즘은 회사에서 소장님 볼때마다 막 움찔거릴때가 있다니까요”<br />
“허허허 그래? 나도 미스김만 보면 꼴려 미치겠어 우리 회사에서 한번 할까? 스릴있고 괜찮을거 같아 흐흐”<br />
“어머 안돼요 소문 이상하게 나면 어떻게요 들키면 어쩌라고 가뜩이나 요즘 사모님께 미안한 마음인데....”<br />
“미안은 무슨 괜찮아 여편네 뭐가 아프다고 자꾸 거부하는지 이혼사유라니깐..”<br />
“에휴 사모님이 아프실만도 하지 정말 소장님 물건은 너무 아파요 진짜.... ”<br />
토요일 내내 질펀하게 섹스하고 보낸 후 맞이한 월요일에 이런 소란을 피우는 것을 다른 회사사람들은 알까?<br />
둘만의 눈빛에는 욕정에 어두운 두마리의 짐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.<br />
민우는 자리별로 샘플을 하나씩 챙겨서 나눠두고는 다시 17층 영업지원부로 발걸음을 옮겼다.<br />
비상계단으로 올라가려고 문을 여는데 마침 선미씨가 일비를 정산해서 내려오고 있었다.<br />
“어 선미씨 !!” “풋” 선미의 피식거리는 웃음을 민우는 눈치채지 못했는지<br />
멋적은 미소를 지으면서 문 옆으로 비켜서서 지나갈수 있게 문을 잡고 서있다.<br />
선미는 그런 민우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도도한 걸음으로 지나간다. 여전히 끝장나는 히프와 가슴을 어필하면서<br />
베이지색 레이온 소재의 원피스는 신축성이 뛰어나서 걸을때마다 몸의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.<br />
"꿀꺽" 민우는 침이 절로 삼켜지면서 선미가 지나가자 문을 닫는 것을 잊은채 선미의 뒷모습을 넋이 나가도록 쳐다보고 있었다.<br />
선미는 그런 민우를 흘깃 보면서......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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