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비밀의 사랑 - 2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왜냐하면 나는 오빠니까. 동생을 사랑하고 착한 오빠가 되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나는 더 이상 오빠가 될 수 없을 거다. 내가 오빠가 되지 않으면. 착하고 올바르고 굳건한 오빠가 되지 못한다면 우리 가족은 해체되기 때문이었다.<br />
나 하나 때문에 가정을 망칠 수가 없었다. 이것은 나의 사랑. 나의 욕망. 그리고 나의 죄. 나는 그 모든 슬픔과 고충을 갖고 살아갈 거다. 나는 오빠니까.<br />
“칫. 오빠 미워!”<br />
“하하하.”<br />
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화난 것처럼 보이는 혜지의 모습의 가슴 한쪽이 아파온다. 부끄러워서 일까? 수치감을 느껴서 일까? 동생이 혹시나 이 일로 자신을 싫어하면 어떻게 될지 두려워진다.<br />
“자아 빨리 먹고 가야지.”<br />
“네.”<br />
“넹~”<br />
첫 번째게 내 목소리였고 두 번째게 혜지 목소리였다. 정말 귀엽고 이쁘 나의 여동생이었다. 국민동생이라고 불리는 그 어떤 연예인과 스타 보다도 내 동생이 귀엽고 착하고 이쁘고 섹시했다.<br />
이것을 보고 흔히들 콩까짓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나는 그 콩까지가 단단히 쓰인 것 같았다. 못해도 5년이상 되었으니.<br />
“에휴.”<br />
“오빠 웬 한숨이야?”<br />
나를 천진난만하게 바라보는 여동생의 모습을 보고 너랑 섹스하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말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.<br />
“아니. 공부가 힘들어서.”<br />
“엥!?”<br />
공부가 힘들라는 말에 놀라는 나의 귀여운 여동생 혜지! 아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너무나도 귀여워서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지만 나는 꾸욱 참아야만했다. 으슥한 골목으로 데리고 가서 동생의 귀엽고 앙증맞은 젖가슴을 주물려주면 엉덩이를 만져준다는 생각을 하나다가 나는 왜 동생이 놀랬는지 문뜩 궁금해졌다.<br />
“왜 그렇게 놀래?”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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