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비밀의 사랑 - 4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“늦게 오시겠네.”<br />
시장가시면 다른 아주머니들과 수다 떨다가 오기 때문에 못해도 1시간 이상 걸린 것 같았다.<br />
“오빠~.”<br />
혜지가 나를 부르면 나를 안았다. 아직은 풋풋한 젖가슴이 등뒤에서 느껴졌다. 순간 발기 될려는 나의 자지를 엄청난 인내심으로 참고 또 참았다. 지금 발기한 내 바지를 보면 혜지가 혐오한다는 생각에 발기도 쉽사리 수그려 들었다.<br />
“어. 배고파?”<br />
혜지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나는 쉽사리 짐작하고 말했다.<br />
“응. 나 오빠가 만든 김치 볶음밥 먹고 싶어.”<br />
김치 볶음밥은 내가 잘하는 음식중 하나였다. 특히나 혜지가 좋아했기 때문에 많이 만들어 주고는 했다.<br />
“오케이. 혜지를 위해서라면 이 오빠가 봉사를 해드리죠.”<br />
그렇게 말한 나는 혜지의 가냘픈 몸을 들어올렸다. 부드럽고 탄력 넘치는 어린아이의 피부. 그리고 깃털처럼 가벼움 몸무게. 뭐 하나 나를 흥분시켜 버리는 미약과도 같은 존재였다. 특히나 혜지의 옷차림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. 팔과 다리가 유난히 돋 보이는 옷이기 때문에 나는 이 참을 수 없는 흥분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.<br />
‘이래서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영계 영계 하는 걸까?’<br />
나는 혜지를 의자에 앉혀놓고 재빨리 부엌 앞에 섰다. 헤지의 가냘픈 몸을 안으면서 어느사이엔가 발기되어버린 내 자리를 숨기기 위해서였다.<br />
“자자. 그럼 공주님께 맛있는 김치 볶음밥을 대령해 드리겠습니다.”<br />
“와아~ 오빠 최고!!”<br />
환호하는 여동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. 나는 냉장고에서 식은 김치를 꺼내고 다른 장에서 식용유와 참기름과 설탕. 깨를 꺼냈다. 그리고 냄비에다가 약불로 올려놓고 식용유를 바른후 밥솥에서 흰 쌀밥을 펐다.<br />
이내 냄비에다가 김치를 넣자 지글 지글 잃는 소리가 들려왔다.<br />
“헤헤. 오빠 빨리 줘.”<br />
혜지는 배가 고팠는지 침을 꿀꺽 삼키면 내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. 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면 문뜩 동생에게 미안함을 느꼈다. 내 몽정의 대상이 바로 혜지였기 때문에 느껴지는 죄책감이었다.<br />
“오케이. 빨리 해줄테니 잠시만 기달려.”<br />
나는 이내 익기 시작하는 김치에다가 밥을 넣고 휙휙 저으면 밥에 김치 국물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왔다. 그러는 사이 다른 한쪽에서는 프라이팬에다가 달걀 후라이를 만들고 있는 중이었다.<br />
이내 밥과 김치과 잘 썩였는지 붉은색으로 변했다. 나는 재빨리 설탕과 소금을 넣고 참기름을 두 숟가락 정도 넣은후 휙휙 주걱으로 젖었다.<br />
“와아!.”<br />
김치볶음밥의 고소한 향이 느껴졌는지 혜지가 감탄성을 내뱉고 있었다. 그럼 혜지의 감탄성을 들으면 가슴 한 곳이 뿌득해지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.<br />
나는 천장에서 혜지가 좋아하는 토끼 접시에다가 김치볶음밥을 담았다. 그리고 옆 후라이팬에 있던 달걀을 위에 올려놓았다. 혜지는 반숙을 좋아하기 때문에 노른자는 터지지 않게 만들었다.<br />
“라스트!”<br />
나는 장난스럽게 라스트라고 외치면 깨를 김치뽁음밥에 조금만 뿌렸다. 뭐니 뭐니해도 메인은 김치볶음밥이기 때문에 깨가 김치볶음밥의 맛을 해치지 못하는 선에서 자제를 했다.<br />
“자 완성이요~”<br />
“와. 오빠 최고!”<br />
그렇게 말하는 혜지는 내가 만든 김치볶음 밥을 흐뭇한 얼굴로 먹기 시작했다. 나는 그 맞음 편에 내 몫의 김치볶음밥을 갖다 놓았다. 하지만 먹기보다는 혜지가 먹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.<br />
“헤헤. 맛있다. 오빠.”<br />
“많이 먹어. 부족하면 더 해줄께.”<br />
“응.”<br />
한숟가락 크게 떠서 김치 볶음밥을 먹는 혜지를 바라보면 나는 조용히 미소짓고 있었다. 나만의 슬픔 미소를 말이다.<br />
식사가 끝나자 혜지는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를 주방에서 내쫗았다.<br />
“나 설거지 할동안 오빠 목욕 끝내.”<br />
그럼 혜지의 강압적인 명령에 나는 복종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바보 오빠였다.<br />
“그럼 목욕이나 할까?”<br />
나는 천천히 1층 목욕탕으로 들어갔다. 옷을 벗다가 문뜩 내 눈에 혜지의 작은 곰돌이 팬티가 보였다.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? 아직도 혜지는 곰돌이 팬티를 입고 있었다.<br />
나는 재빨리 주위를 휙휙 고개짓하면 둘려봤다. 목욕탕은 나 하나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꼈다. 이미 문을 걸어잠가겠다. 나는 천천히 혜지의 팬티를 잡았다. 그리고 살며시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위에다가 갖다 대었다.<br />
부드러운 실크 소재의 팬티이기 때문에 아주 감촉이 좋았다. 특히나 이 팬티로 혜지의 보지와 엉덩이를 감싸다고 생각하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.<br />
“하아. 하아. 하아.”<br />
나의 손이 거칠게 움질일 수록 나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 져만갔다.<br />
“오빠!”<br />
순간 나는 엉덩방아를 찧을 뻔했다. 자위 도중에 들려오는 혜지의 목소리. 특히나 혜지의 곰돌이 팬티로 자위하고 있던 나로서는 정말이지 심장이 멎는 충격을 받았다고 할 수 있었다.<br />
“으. 응. 왜 불렸어?”<br />
“나. 설거지 다했는데 같이 목욕하자.”<br />
뜨끔 거리는 내 양심이었다. 소중하고 귀여운 동생의 팬티를 자위하고 있는 나인데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나랑 같이 목욕하자고 했다. 두근 거리는 가슴. 주책할 수 없는 흥분. 그와 반비례해서 느껴지는 죄책감과 고통.<br />
“응. 오빠 같이 목욕하자. 나 땀 많이 나서 혼자 하기 싫단 말이야.”<br />
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. 나머지는 차차 올릴께요.<br />
시간 나는대로 쓰고 올릴테니 걱정마세요.<br />
재미게 보셨으면 웃으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것도 좋겠죠. ^^<br />
풋풋한 주인공의 사랑. 하지만 그것은 근친. 그 안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슬픔. 죄와 사랑. 행복과 즐거움. 욕망과 성욕을 자세하게 그려보고 싶네요. 잘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노력해 볼께요. 수고하세요. ^^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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