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정액받이가 된 엄마들 - 3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영호 엄마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, 아직도 체육 선생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.<br />
"어머님, 약속까지 다 하시고 이러시면 안 되지요."<br />
"아, 모르겠어요."<br />
"모르시다니요. 자꾸 이러시면 서로가 곤란하잖습니까."<br />
"……"<br />
"우선 오늘은 제가 이끄는 대로 따라오시고…"<br />
그리고는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영호 엄마가 입고 있던 검정 원피스의 자크를 내렸다.<br />
원피스를 벗겨 내자 검정 브래지어와 검정 팬티가 눈앞에 펼쳐졌다.<br />
체육 선생은 자신의 물건이 반응하는 것을 느꼈는지,<br />
스타킹을 찢더니 영호 엄마의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고는 그녀의 클리토리스(음핵)를 자극하기 시작했다.<br />
"으으음.."<br />
"느낌이 좀 오세요?"<br />
"아. 느낌이 이상해요."<br />
"내 것도 좀 만져주세요."<br />
영호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체육 선생의 바지 자크를 내리더니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.<br />
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, 영호 엄마는 체육 선생 성기의 크기에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.<br />
남자들 세계에서 통용되는 용어로 "대물"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.<br />
"정말 초보이신가 보네."<br />
".. 네?"<br />
"손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만져주세요."<br />
영호 엄마는 말귀를 알아듣는 둥 마는 둥 하며 다시 그가 시키는 대로 했다.<br />
그러나 체육 선생의 그것은 이미 커질 대로 커진 상태였다.<br />
"이제 내 것 좀 빨아주세요."<br />
영호 엄마는 잠시 멈칫 거리는가 싶더니 한 순간의 고민도 없이 이내 물건을 입에 넣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.<br />
체육 선생의 그것은 몹시 컸다. 42년 세월 동안 기껏해야 남편을 포함해서 세 남자와의 섹스가 전부인 영호 엄마는 이렇게 남자의 성기를 입에 넣는 것도 고작 손에 꼽을 정도다. 그도 그럴 것이 세상 모든 남자의 성기의 크기도 모양도 다 비슷하겠거니 하고 생각해왔던, 그런 여자다. 이런 여자가 대물을 실물로 접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의 맛을 맛본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 그 자체였다.<br />
너무 세게 빨았는지 체육 선생이 놀란 듯 소리쳤다.<br />
"아아악.. 살살…"<br />
.<br />
희진 엄마와 김 이사는 이른바 "69" 자세로 서로 성기를 애무해주고 있다.<br />
일주일 만에 섹스를 하는 희진 엄마는 오랜 갈증에 시달리고 있던 터라, 김 이사의 물건에 말 그대로 환장을 하고 있었다. 처음 말을 섞을 당시부터 서로 뭔가 통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던 둘은 벌써부터 노골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.<br />
"그렇게 맛있어요?"<br />
"매일 똑같은 맛만 보다가 다른 맛을 경험하니까 좋은데요."<br />
"저도 그렇습니다."<br />
"근데 좀 작네요."<br />
"흐음…"<br />
"호호. 죄송해요. 제가 좀 솔직해서.."<br />
"아니요. 뭘… 있는 사실을 말씀하신 건데. 괜찮습니다. 하하."<br />
"작지만 강하시겠죠. 뭐.. 호호"<br />
"기대하셔도 좋습니다. 오늘을 대비해서 완전히 충전하고 왔습니다.<br />
자, 그러면 시간도 늦었는데 슬슬 진도를 나갈까요?"<br />
"그래요."<br />
"희진 어머니가 솜씨 좀 발휘해주시지요."<br />
그리고는 자리에 눕더니 희진 엄마가 올라타기를 기다렸다.<br />
희진 엄마는 재치 있게 올라타고는 허리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삽입 운동을 시작했다.<br />
"수준급이신데요."<br />
"그래요? 고마워요."<br />
두 사람은 선수답게 섹스를 하면서도 연신 대화를 나누는 여유를 보였다.<br />
.<br />
영호 엄마가 모처럼 한참 쾌락을 맛보고 있을 즈음, 전화벨이 울렸다. 남편이었다.<br />
전화를 받으려는 찰나, 체육 선생이 나중에 받으라며 막더니 계속 삽입을 이어갔고, 곧 전화는 끊겼다.<br />
"자, 들어갑니다. 어디로 할까요?"<br />
".. 네?"<br />
"합격률…"<br />
체육선생의 말은 지난 번 젊은 남자가 귀띔했던 것처럼 사정을 어디에 할지를 묻는 것이었다.<br />
이 남자의 정액포가 어디에 발사되느냐에 따라 영호의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. 이 남자의 정액을 질 안으로 받아들인다면 영호는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것이지만, 그렇지 않으면 합격을 장담할 수 없다.<br />
만약 이런 상황이라면, 혹은 누군가가 이러한 제의를 해온다면 대한민국 대다수 엄마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? 영호 엄마가 그 선택의 갈림길에 와 있다. 약 10여 초의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이 교차했지만, 결국 영호 엄마는 그 남자의 정액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. 물, 불을 가릴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다.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영호 엄마는 자칫 잘못하면 남의 아이를 가질지 모른다는 불안감보다도 학비 부담을 덜어내는 것이 더 중요했다. 그 정도로 절박한 심정이었다.<br />
"기왕 시작한 거 합격해야죠…"<br />
"그럼 들어갑니다… 으윽.."<br />
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체육 선생은 성기를 영호 엄마의 질 안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사정을 했다.<br />
얼마나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냈는지, 질 안은 곧 뜨거운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. 섹스 경험이 전무한 영호 엄마가 이렇게 남자의 정액을 질 안에 받아내는 것은 막내를 임신한 이후 처음이었다.<br />
그러기를 1분. 체육 선생이 조심스레 자신의 성기를 빼내기 시작했다. 그러자 미처 영호 엄마의 자궁에 입성하지 못한 정자들이 정액에 섞여 흘러나왔다. 체육 선생은 탁자에 놓인 화장지를 몇 장 뽑더니 흘러나오는 정액들을 닦아내며 말했다.<br />
"오늘 정말 좋았고 수고하셨습니다."<br />
"……"<br />
영호 엄마는 무언가 부끄러움을 느꼈는지 아무 말은 하지 않고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.<br />
굉장히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낸 탓인지, 체육 선생의 정액은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.<br />
잠시 뒤,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. 역시 남편이었다.<br />
"전화를 왜 이렇게 늦게 받아?"<br />
"으응, 못 들었어."<br />
"언제 올 거야?"<br />
"조금 있다가 가려고.."<br />
"지금 9시가 넘었어. 어디야, 내가 데리러 갈게."<br />
"아니야, 됐어. 택시 타고 가지 뭐."<br />
"요즘 세상이 어느 땐데 택시야. 내가 갈게. 어디야."<br />
"콜택시 부르면 되지. 뭐…"<br />
"고집 부리지 말고. 어디로 가면 돼?"<br />
"음…"<br />
영호 엄마는 못 이기는 척, 남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하고,<br />
어디로 말해야 할지 몰라 한참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무언가를 떠올렸는지 말을 이어갔다.<br />
"우리 자주 가는 식당 있지? 거기 앞에 사거리 하나 있잖아. 거기로 와."<br />
"지금 바로?"<br />
"아니. 한 10시까지 와."<br />
"알았어."<br />
"끊어~"<br />
.<br />
김 이사는 "뒤치기" 자세로 희진 엄마의 질구를 공략하고 있었다.<br />
이는 후배위 체위를 좋아하는 희진 엄마의 주문에 따른 것이다.<br />
"희진 어머님 너무 좋은데요."<br />
"빨리 싸줘요."<br />
"너무 좋아서 싸기가 싫은데요."<br />
"농담도 잘하시네. 시간 봐요. 10시 다 되어 가잖아. 우리 애들 기다려요."<br />
"자, 그러면 쌉니다."<br />
"잠깐만."<br />
"네? 왜요?"<br />
"어디에 하려고 그래요?"<br />
"안에다 해야지요."<br />
"말이 틀리잖아요. 밖에다 해도 된다며."<br />
"안에다 받으시면 2차까지 갈 것 없이 합격시켜 드리겠습니다. 됐지요?"<br />
"정말이에요? 믿어도 돼요?"<br />
"그럼요. 아~ 죽었네. 살짝 만져주세요."<br />
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희진 엄마의 체내에서 나온 끈적한 애액 범벅이 된 김 이사의 물건을 위, 아래로 흔들며 자극했다. 그리고는 성기가 서서히 하늘로 솟구치는 것이 느껴지자, 다시 자신의 질 안에 "작지만 강한" 그의 물건을 집어넣었다.<br />
김 이사는 조금 더 피스톤 운동을 해볼 셈이었지만, 43년산 물건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았다.<br />
결국 사정의 낌새를 느낀 나머지, 사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.<br />
"자, 합니다."<br />
말을 마친 지 10여 초. 이내 희진 엄마의 질 속은 애액과 정액이 뒤섞여 범벅을 이루고 있었다.<br />
"얼른 티슈 좀 줘요. 다 흘러내리네."<br />
"아, 여기…"<br />
"아니 근데, 마흔 넘은 아저씨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와요?"<br />
"아저씨는 많이 나오면 안 되는 법이라도 있나요?"<br />
"우리 남편은 찔끔 나오고 마는데. 흠."<br />
"남편 분, 몸보신 좀 시켜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."<br />
"그래야 하나.. 그나저나 이러다 잘못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."<br />
"염려되시면 내일 오후 중으로 병원으로 오시지요. 사후 피임약 처방해 드릴 테니."<br />
"그럴까요? 가는 김에 병원에서…"<br />
"하하. 농담도…"<br />
"농담 아닌데요. 호호"<br />
김 이사는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혀주면서 말했다.<br />
"희진 어머님, 저 어떠십니까?"<br />
"네..?"<br />
"언제 따로 한 번 봬도 될는지요?"<br />
"개인적인 만남은 싫어요."<br />
"오늘 좋으셨잖아요?"<br />
"에이. 좋은 건 좋은 거고. 이건 다르죠."<br />
"뭐가 다르다는 말씀이신지?"<br />
"따지고 보면 이건 일이잖아요. 더군다나 저는 쿨한 게 좋아요."<br />
"흠."<br />
"게다가 누가 알기라도 하면. 안 그렇겠어요?"<br />
"안 들키면 되지요."<br />
"그게 뜻대로 되나요?"<br />
"그러면 뭐 할 수 없지요. 대신 명함이라도 한 장 드릴 테니까 언제 한 번 연락주십시오."<br />
잠시 뜸을 들이는 듯싶더니 김 이사를 덥석 껴안으며 말했다.<br />
"사실 저도 좋은데 마음이 편치 않아서 그래요."<br />
그리고는 민망했는지, 마저 입지 못한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대기실 쪽으로 나갔다.<br />
.<br />
.<br />
오후 9시 47분.<br />
여섯 명의 남녀가 모두 한 자리에 모이고, 다시 맨 처음 모습이 갖춰졌다.<br />
이때 김 이사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며 말했다.<br />
"이것은 합격 보증서입니다. 아직 도장은 찍지 않은 상태인데 도장은 2차 면접 이후에 찍어드릴 예정입니다. 다음 일정은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것이니 그렇게 아시고 그리고 이것은 면접비입니다. 가실 때 택시비로 쓰시면 됩니다. 넉넉하게 넣었으니 부족하시지는 않을 것 같고, 오늘은 수고하셨고 다음에 뵙겠습니다."<br />
"수고하셨어요."<br />
"수고하셨습니다."<br />
.<br />
진우 엄마가 안전띠를 매고 차에 시동을 걸며 말했다.<br />
"다들 오늘 어땠어?"<br />
조수석에 앉은 희진 엄마가 역시 안전띠를 매며 말했다.<br />
"좋기는 한데, 남자들이 좀 늙지 않았어? 후후."<br />
진우 엄마가 바로 맞받아쳤다.<br />
"언니도 참. 그 정도면 괜찮기만 하구만.<br />
그리고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. 섹스만 잘하면 되지."<br />
희진 엄마 : 그런가. 호호. 그나저나 영호 엄마는 어땠어?<br />
영호 엄마 : 남자라고 다 똑같은 남자가 아닌가 봐.<br />
진우 엄마 : 그럼.<br />
희진 엄마 : 남자들이 다 똑같을 줄 알았어?<br />
영호 엄마 : 착각이었나 봐. 그나저나 그동안 인생 헛살았나 싶네.<br />
진우 엄마 : 이제야 좀 맛을 알았나 보지?<br />
희진 엄마 : 그러게 내가 뭐랬어. 어쨌거나, 지금이라도 맛을 알았으면 된 거지. 호호<br />
영호 엄마 : 아참, 나는 요 앞 사거리에서 세워줘. 남편이 태우러 온댔거든.<br />
진우 엄마 : 알았어~<br />
희진 엄마 : 아, 그나저나 이제 남편 얼굴 어떻게 보나.<br />
진우 엄마 : 선수답지 않게 왜 그래?<br />
희진 엄마 : 좀 어색할 것 같아. 남편만 속이는 거라면 모르겠는데,<br />
이건 세상을 속이는 거잖아. 그래서 부담도 많이 되고.<br />
진우 엄마 : 흠.<br />
영호 엄마 : 나도 솔직히 좀 그래. 그래도 뭐 어쩌겠어.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..<br />
다 애들 위해서 이러는 건데 하늘도 이해해주겠지.<br />
진우 엄마 : 그렇겠지?<br />
희진 엄마 : 그래. 좋게좋게 생각하자. 으흠.<br />
.<br />
진우 엄마의 차에서 내리자, 저만치에 남편의 차가 대기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.<br />
"언제 왔어?"<br />
"얼마 안 됐어. 술 안 마셨나 보네?"<br />
"안 마셨지, 그럼. 술 마신 줄 알았어?"<br />
"아니, 그러면 뭐하는데 이렇게 늦은 거야?"<br />
"각자 고민들이 많으니까.. 들어주고 왔지 뭐."<br />
"그나저나 영호 어떻게 할 거야?"<br />
"뭘?"<br />
"그 학교 보낼 거야?"<br />
"보내야지, 안 보낼 거야?"<br />
"학비는 어쩌고?"<br />
"장학금 받을 수도 있다네."<br />
"그래? 확실한 거래?"<br />
"응. 영호 성적이면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받을 수 있을 거래."<br />
"잘 됐네. 그럼"<br />
"혹시 모르니까 올 겨울부터는 집에서 부업이라도 할까 봐."<br />
"너무 힘든 건 하지 마."<br />
"다음 소식입니다. 나정직 서울시 교육감이 특목고에 합격시켜주는 대가로 학부모 30여 명으로부터 수천만 원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현재까지 밝혀진 액수만 5여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. 전성실 기자의 보도입니다."<br />
"있는 놈들이 더 하다니까."<br />
영호 엄마는 순간 움찔했다. 무덤까지 떠안고 갈 비밀이 생긴 당일에 입시비리가 터져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기 때문이다. 더구나 오늘 일이 만천하에 들통난다면 해외 토픽감이 되기에 충분했다.<br />
영호 엄마는 그러한 불상사는 없기를 바라며 자신의 마음을 달래느라 애썼다.<br />
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는 사이, 어느덧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도착했다.<br />
"뭐해, 안 내려?"<br />
"어, 내려야지."<br />
시곗바늘은 오후 10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. 두 딸이 엄마와 아빠를 반겼다.<br />
언제나 그렇듯 영호는 아직 귀가시간이 아니다. 지금쯤 학원에서 마지막 교시 수업을 받고 있을 것이다.<br />
영호 엄마는 안방에서 옷을 하나하나 벗고는 샤워할 채비를 했다.<br />
"쉬이익~"<br />
.<br />
희진이네 집.<br />
희진 엄마는 조금 전 막 집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고 있었다. 입고 나갔던 망사팬티는 자궁에 입성하지 못한 정액들로 인해 한가득 젖어 있었고, 질 안에서도 축축함이 느껴졌다. 희진 엄마는 정액들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휴지로 팬티를 닦아냈다. 이때, 희진이가 불쑥 방에 들어왔다.<br />
"엄마~"<br />
희진 엄마는 화들짝 놀라며 얼른 팬티를 감췄다.<br />
"으응. 왜?"<br />
"뭘 그렇게 놀라?"<br />
"넌 갑자기 방문을 여는데 안 놀라니?"<br />
"엄마 뭐 숨기는 거 있지?"<br />
"숨기기는 뭘 숨겨."<br />
"엄마 애인 생겼지?"<br />
"그랬으면 좋겠지만, 내가 너 때문에 그럴 시간이 없거든."<br />
"있으면서. 치~"<br />
"마음대로 생각하셔. 샤워하고 나올게."<br />
희진. 엄마가 욕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제 방으로 돌아가려던 찰나,<br />
무언가를 발견하고는 혼잣말로 태연하게 말했다.<br />
"망사팬티네."<br />
&lt;계속&gt;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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