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&#x27;충격&#x27; 무려 192cm 176kg 거구가 20살 어린 제자 폭행→그런데 솜방망이 처벌 &quot;일반 사회라면 상상도 못 할...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'충격' 무려 192cm 176kg 거구가 20살 어린 제자 폭행→그런데 솜방망이 처벌 "일반 사회라면 상상도 못 할..."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816157316-0003425056_001_20260410051913356.jpg" alt="0003425056_001_2026041005191335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제자에게 주먹을 휘둘러 파문을 일으킨 스모계의 전설 테루노후지 하루오(43)를 향한 맹비판이 거세지고 있다. 심지어 이미 일본 스모 협회가 엄벌 대신 처벌 수위를 낮추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자국 내 여론까지 폭발했다.</p>
<p dir="auto">일본 매체 '스포츠 호치'는 9일 "일본 스모 협회가 오늘 도쿄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테루노후지에 대한 처분을 협의한다"고 보도했다.</p>
<p dir="auto">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이사회는 협회 윤리심의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처분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징계 내용을 확정할 전망이다.</p>
<p dir="auto">스모계 최고 등급인 요코즈나 출신인 테루노후지는 지난 2월 말 술자리에서 제자인 하쿠노후지(22)를 폭행했다. 스폰서 관계자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것이 이유다. 선수 시절 테루노후지는 신장 192cm에 176kg에 달하는 괴물 같은 피지컬을 지닌 선수로 저명했다.</p>
<p dir="auto">사건 직후 테루노후지는 협회에 자진 신고하며 "책임감 없는 행동을 했다"고 사죄했다. 이에 협회는 지난 3월 정규 대회 기간 테루노후지에게 휴직 조치를 내린 바 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5816163681-0003425056_002_20260410051913372.jpg" alt="0003425056_002_20260410051913372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당초 일본 스모계는 업계 내 빈번한 폭력 행위를 뿌리 뽑겠다며 2018년 폭력 결별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. 따라서 테루노후지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예상됐다. 과거 제자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해 2계급 강등 처분을 받았던 사례처럼 중징계가 불가피해 보였다.</p>
<p dir="auto">하지만 '닛칸 스포츠'는 같은 날 보도를 통해 "협회가 테루노후지에게 징계 해고나 소속 팀 해체 등 최악의 엄벌은 내리지 않을 방침"이라고 전했다.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폭력의 상습성이 없었다는 점과 본인이 직접 자수했다는 점을 고려해 권고 사직이나 해임 등의 중징계는 회피하기로 가닥을 잡았다.</p>
<p dir="auto">협회의 이 같은 솜방망이 처벌 기류에 일본 팬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. '야후재팬' 등에서 현지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다. 한 일본 팬은 "2월에 일어난 사건을 이제야 판단하는 것 자체가 늦다"며 "과거 다른 지도자는 직접 손을 대지 않았음에도 엄벌을 받았는데 직접 폭력을 휘두른 테루노후지에게 관대한 처분을 내리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"고 꼬집었다.</p>
<p dir="auto">또 다른 팬은 "일반 사회라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환경에 두는 것 자체가 심각한 규정 위반"이라며 "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면 스모계만 예외를 두지 말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"고 지적했다. 특히 스모계의 폐쇄적인 특성상 피해 제자가 보복성 대우를 견디지 못하고 은퇴하게 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.</p>
]]></description><link>https://mmtv01.top/topic/18794/충격-무려-192cm-176kg-거구가-20살-어린-제자-폭행-그런데-솜방망이-처벌-일반-사회라면-상상도-못-할...</link><generator>RSS for Node</generator><lastBuildDate>Sun, 21 Jun 2026 22:26:24 GMT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mmtv01.top/topic/18794.rss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pubDate>Fri, 10 Apr 2026 10:16:10 GMT</pubDate><ttl>60</ttl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