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‘삼성 날벼락’ 구자욱, 갈비뼈 미세 실금…‘복귀 시점’ 가늠 안 돼→“통증부터 사라져야” [SS메디컬체크]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‘삼성 날벼락’ 구자욱, 갈비뼈 미세 실금…‘복귀 시점’ 가늠 안 돼→“통증부터 사라져야” [SS메디컬체크]</p>
<p dir="auto">구자욱, 갈비뼈 미세 실금 부상<br />
10일 2루 슬라이딩 과정에서 다친 듯<br />
현재 통증 있는 상태<br />
통증이 없어져야 복귀 시점 가늠할 수 있어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163781100-0001233773_001_20260414180713160.jpg" alt="0001233773_001_20260414180713160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삼성에 날벼락이 떨어졌다. ‘간판’ 구자욱(33)이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했다. 복귀 시점 판단이 어렵다.</p>
<p dir="auto">삼성 관계자는 14일 “구자욱이 정면 좌측 가슴쪽 갈비뼈 미세 실금이다. 1군에서 말소했다. 슬라이딩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보인다”고 밝혔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“통증이 좀 있다.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”며 “통증이 빨리 없어질 수도 있고, 오래 갈 수도 있다. 복귀 시기는 현재는 판단이 어렵다”고 덧붙였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163786911-0001233773_002_20260414180713237.jpg" alt="0001233773_002_20260414180713237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박진만 감독도 14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“구자욱 떠올리니 마음이 아프다. 왼쪽 갈비뼈 쪽에 진짜 미세 실금이 갔다. 병원에서도 처음 보는 거라고 하더라. 그래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”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“가만히 되짚어 보니, 2루에서 한 번 슬라이딩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태그를 피하려고 역모션을 하다가 거기서 통증이 발생한 것 같다. 통증이 있어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”고 덧붙였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163793800-0001233773_003_20260414180713280.jpg" alt="0001233773_003_20260414180713280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구자욱은 12일 홈 NC전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기록했다. 2회말 무사 1루에서 좌중간 적시 3루타 터뜨렸다.</p>
<p dir="auto">3회말 다시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섰고, 이번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. 그리고 4회초 수비에서 이성규와 교체되면서 빠졌다. 가슴에 통증을 호소했다.</p>
<p dir="auto">부상 자체는 그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. 10일 홈 NC전이다. 2회말 안타로 나간 후, 김영웅이 큼지막한 중견수 뜬공을 쳤다. 이때 구자욱이 1루에서 2루로 달렸다. 송구는 2루로 향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163798940-0001233773_004_20260414180713333.jpg" alt="0001233773_004_2026041418071333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구자욱이 오른팔을 뒤로 빼면서 왼팔로 베이스를 태그했다. 이른바 ‘스위밍 슬라이딩’이다. 세이프 됐다. NC에서 비디오 판독 요청했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. 구자욱 센스가 돋보인 장면이다.</p>
<p dir="auto">이때 갈비뼈 쪽에 탈이 난 듯하다. 11일 경기도 정상 소화했다. 12일 경기 도중 통증 때문에 빠졌다. 그리고 검진 결과 미세 실금이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163805681-0001233773_005_20260414180713374.jpg" alt="0001233773_005_20260414180713374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일은 벌어졌다. 이제 회복만 기다린다. 박 감독은 “정밀 검사는 어제 했다. 그 소견이 갈비뼈 미세 실금이다. 지금은 통증이 있어 무조건 쉬어야 한다.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”고 짚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“통증이 가라앉기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. 통증이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. 빨리 가라앉을지도 판단하기 어렵다. 통증이 없어지는 게 우선이다. 복귀 시점도 알 수 없다”고 덧붙였다.</p>
<p dir="auto">올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.292, 2홈런 9타점, OPS 0.831 기록 중이다. 주춤한 시간도 있었으나 최근 페이스가 괜찮다. 살아나고 있는데 갑자기 빠지게 됐다. 구자욱이 가장 아쉽다. 그 이상으로 삼성도 뼈아프다. <a href="mailto:raining99@sportsseoul.com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">raining99@sportsseoul.com</a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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