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&#x27;어깨빵→공 패대기&#x27; 논란의 두산맨 구위 미쳤네, KBO ERA 4점대였는데 &#x27;타고&#x27; 트리플A 폭격…김혜성과 한솥밥 가능한가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'어깨빵→공 패대기' 논란의 두산맨 구위 미쳤네, KBO ERA 4점대였는데 '타고' 트리플A 폭격…김혜성과 한솥밥 가능한가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14230379-0004054545_001_20260416000207426.jpg" alt="0004054545_001_2026041600020742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마이데일리 = 김경현 기자] 이대로면 LA 다저스 투수 콜업 1순위다. 전 두산 베어스 왼손 투수 콜어빈(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)의 이야기다.</p>
<p dir="auto">콜어빈은 2016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137순위로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었다. 2019년 처음으로 빅리그에 콜업됐고, 그해 16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5.83을 기록했다.</p>
<p dir="auto">한때 빅리그 10승 투수 반열에 올랐다. 2021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(현 애슬레틱스) 소속으로 32경기 10승 15패 평균자책점 4.24를 기록한 것. 2022년에도 30경기 9승 13패 평균자책점 3.98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.</p>
<p dir="auto">다만 활약은 길지 않았다. 구위가 뛰어난 편이 아니라 선발과 불펜을 오갔다. 2024년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-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14236562-0004054545_002_20260416000207471.jpg" alt="0004054545_002_20260416000207471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14238424-0004054545_003_20260416000207511.jpg" alt="0004054545_003_20260416000207511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2025년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. 워낙 이름값이 높았다. 두산 1선발을 넘어 리그 1선발로 큰 기대를 모았다. 하지만 성적은 평범했다. 28경기 8승 12패 평균자책점 4.48을 기록했다. 볼넷(79개)과 몸에 맞는 공(18개) 모두 리그 최다 1위로 아쉬웠다.</p>
<p dir="auto">인성 논란까지 터졌다. 5월 11일 NC 다이노스전 박정배 투수코치와 포수 양의지의 어깨를 밀치고 내려가는, 소위 '어깨빵' 사건이 발생했다. 또한 공까지 패대기를 쳐 더욱 큰 비판을 받았다. 빠르게 사과하긴 했으나 민심을 달래기엔 역부족이었다.</p>
<p dir="auto">당연하게도 두산은 콜어빈과 재계약을 포기했다. 이후 콜어빈은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.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계약. 다만 시범경기서 4경기(2선발) 1승 무패 평균자책점 9.00을 기록,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14244958-0004054545_004_20260416000207547.jpg" alt="0004054545_004_20260416000207547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콜어빈은 15일(한국시각)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위치한 아이소톱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앨버커키 아이소톱스(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트리플A)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.</p>
<p dir="auto">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. 1회 연속 볼넷으로 1사 1, 2루 위기에 몰렸다. 찰리 콘던을 6-4-3 병살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.</p>
<p dir="auto">2회는 장타를 내주며 실점했다. 1사 이후 브랙스턴 풀포드에게 2루타를 맞았다. 아다엘 아마도르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, 수비 실책이 나와 2루 주자가 득점을 올렸다. 이어 채드 스티븐스까지 안타를 추가했다. 이 안타로 풀포드의 득점은 자책점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. 콜어빈은 흔들리지 않고 2루수 땅볼과 1루수 뜬공으로 이닝을 마쳤다.</p>
<p dir="auto">3회와 4회는 깔끔했다. 3회 2사 이후 단타를 내줬을 뿐 아웃 카운트 3개를 손쉽게 잡았다. 4회는 무사 1루에서 5-3 병살과 2루수 땅볼로 이닝을 끝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14251204-0004054545_005_20260416000207582.jpg" alt="0004054545_005_20260416000207582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소나기 안타에도 실점을 최소화했다. 5회 1시 이후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1, 2루에 몰렸다. 여기서 스털린 톰슨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. 3연속 피안타. 어빈은 좌익수 뜬공과 헛스윙 삼진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.</p>
<p dir="auto">6회는 유격수 땅볼, 2루수 땅볼, 헛스윙 삼진으로 이날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. 7회부터 구원투수 로난 콥이 등판, 콜어빈은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. 팀 타선이 대거 9점을 지원했고, 오클라호마시티가 9-6으로 승리했다. 콜어빈은 시즌 첫 승(2패)을 챙겼다.</p>
<p dir="auto">이날 성적은 6이닝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이다. 구속은 최고 시속 92.4마일(약 148.7km/h)까지 찍혔다. 포심, 싱커, 커브, 체인지업,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14258930-0004054545_006_20260416000207614.jpg" alt="0004054545_006_20260416000207614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마이너리그를 폭격 중이다. 시즌 성적은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2.01이다. 팀 내 평균자책점 1위이며, 퍼시픽 코스트 리그(PCL) 5위다. PCL은 타고투저로 유명한 리그다. 표본은 많지 않지만 꾸준히 좋은 성적을 찍고 있다는 건 의미가 있다.</p>
<p dir="auto">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다저스의 부름을 받을 수 있다. 어빈은 다저스에서 김혜성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.</p>
]]></description><link>https://mmtv01.top/topic/19471/어깨빵-공-패대기-논란의-두산맨-구위-미쳤네-kbo-era-4점대였는데-타고-트리플a-폭격-김혜성과-한솥밥-가능한가</link><generator>RSS for Node</generator><lastBuildDate>Sun, 21 Jun 2026 22:35:52 GMT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mmtv01.top/topic/19471.rss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pubDate>Thu, 16 Apr 2026 04:37:42 GMT</pubDate><ttl>60</ttl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