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이정후 3안타+결승 타점 폭발→&quot;타격 리듬 되찾았네, 확실히 반등 성공&quot; 현지 매체 극찬까지…LEE &quot;타격코치와 대화, 팀 위해 나아가겠다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이정후 3안타+결승 타점 폭발→"타격 리듬 되찾았네, 확실히 반등 성공" 현지 매체 극찬까지…LEE "타격코치와 대화, 팀 위해 나아가겠다"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98713819-0002000268_001_20260417110010819.jpg" alt="0002000268_001_20260417110010819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(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) 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시즌 초반 부진을 완전히 털어내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.</p>
<p dir="auto">단순한 멀티히트를 넘어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하며 팀 승리를 이끈 것은 물론,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타점까지 책임지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.</p>
<p dir="auto">경기 후 인터뷰에서 드러난 변화의 과정과, 현지 언론의 구체적인 평가까지 더해지면서 이정후의 반등은 더욱 뚜렷한 흐름으로 읽히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98720454-0002000268_002_20260417110010858.jpg" alt="0002000268_002_2026041711001085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3-0으로 제압했다.</p>
<p dir="auto">최근 4연패에 빠지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샌프란시스코로서는 반드시 반등이 필요했던 경기였고, 그 중심에는 이정후가 있었다.</p>
<p dir="auto">이날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. 팀이 기록한 6개의 안타 중 3개를 혼자 책임지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.</p>
<p dir="auto">특히 단순히 안타 숫자만 많은 것이 아니라, 경기 흐름마다 중요한 장면에서 타격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98726705-0002000268_003_20260417110010900.jpg" alt="0002000268_003_20260417110010900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경기 초반은 다소 아쉬웠다. 2회 1사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출발이 매끄럽지 않았다. 상대 선발 체이스 번스의 빠른 공과 변화구 조합에 타이밍이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.</p>
<p dir="auto">그러나 이후 타석에서 빠르게 대응했다.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다시 번스를 상대했고, 이번에는 끈질긴 승부 끝에 결과를 만들어냈다. 6구째 슬라이더를 정확히 밀어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.</p>
<p dir="auto">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꾼 장면은 7회였다. 샌프란시스코가 1-0으로 앞선 가운데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침착하게 공을 골라내더니 4구를 공략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. 이 타구는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 차를 2-0으로 벌렸다.</p>
<p dir="auto">이후 공격에서도 이정후의 집중력은 이어졌다. 후속 타자 케이시 슈미트가 중전 안타를 때려내자, 이정후는 과감한 주루로 홈까지 파고들며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. 이 한 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는 3점을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.</p>
<p dir="auto">9회에도 이정후의 타격감은 식지 않았다.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샘 몰의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추가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.</p>
<p dir="auto">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다. 특히 최근 3경기에서 11타수 6안타, 타율 0.545를 기록하며 완벽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. 시즌 타율도 단숨에 0.213에서 0.246(65타수 16안타)으로 크게 상승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98733098-0002000268_004_20260417110010949.jpg" alt="0002000268_004_20260417110010949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투수진의 활약도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.</p>
<p dir="auto">선발 랜던 루프는 6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. 볼넷 2개와 사구 2개를 내주긴 했지만, 위기 상황마다 탈삼진과 병살타로 탈출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.</p>
<p dir="auto">6회 선두타자에게 이날 유일한 안타를 허용하기 전까지는 노히트 행진을 이어갈 정도로 압도적인 내용이었다. 이후 불펜진 역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완벽한 승리를 완성했다.</p>
<p dir="auto">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를 끊고 시즌 7승 12패를 기록했지만,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98739974-0002000268_005_20260417110010990.jpg" alt="0002000268_005_20260417110010990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경기 후 이정후는 인터뷰에서 최근 타격 상승세의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MLB 공식 매체 'MLB닷컴'에 따르면 그는 승리에 대해 "정말 기분이 좋다. 타격 코치 헌터와 다양한 공에 대한 접근법과 타격 메커니즘을 계속 이야기해왔는데, 최근 그 부분이 잘 작동하고 있는 것 같다"고 말하며, 단순한 감각이 아닌, 기술적인 조정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.</p>
<p dir="auto">또한 그는 시즌 초반 팀 및 스스로의 상황에 대해 "야구는 롤러코스터 같다. 항상 오르내림이 있다. 클럽하우스 분위기나 팀의 에너지는 항상 좋았지만,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"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"서로 계속 대화를 나누고 있다. 어떤 날은 누군가는 안타를 치고, 누군가는 아웃되기도 한다. 우리는 서로를 지지하면서 팀을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"고 덧붙이며 팀 내 결속력을 강조했다.</p>
<p dir="auto">한편, 이날 경기 막바지에는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에릭 밀러와 신시내티의 살 스튜어트의 언쟁 이후 벤치 클리어링도 있었다. 이정후는 이에 대해 "솔직히 말하면 나도 빨리 라커룸에 들어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싶다"고 웃으며 말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398746227-0002000268_006_20260417110011033.jpg" alt="0002000268_006_20260417110011033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현지 언론 역시 이정후의 반등을 주목하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'로이터통신'은 경기 후 "랜던 루프가 6회까지 노히트 투구를 이어갔고, 이정후는 3안타와 1타점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가 4연패에서 탈출하는 데 기여했다"고 전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"이정후는 좌중간으로 떨어지는 안타로 추가 타점을 올리며 점수를 2-0으로 벌렸다"고 덧붙이며, 승부를 가른 핵심 장면으로 그의 적시타를 짚었다.</p>
<p dir="auto">'어라운드 포곤'은 "이정후는 시즌 초반 외야진과 함께 부진한 출발을 했지만, 이번 시리즈에서 확실히 반등했다"고 평가했다. 또한 이 매체는 "이정후는 이제 올 시즌 타격 리듬을 찾기 시작한 모습이며, 최근 2주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좋은 타자 중 한 명이다"라고 분석했다.</p>
<p dir="auto">사진=연합뉴스</p>
]]></description><link>https://mmtv01.top/topic/19586/이정후-3안타-결승-타점-폭발-타격-리듬-되찾았네-확실히-반등-성공-현지-매체-극찬까지-lee-타격코치와-대화-팀-위해-나아가겠다</link><generator>RSS for Node</generator><lastBuildDate>Sun, 21 Jun 2026 22:25:20 GMT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mmtv01.top/topic/19586.rss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pubDate>Fri, 17 Apr 2026 04:05:51 GMT</pubDate><ttl>60</ttl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