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와 대박! 김혜성 &#x27;슈퍼팀&#x27; 다저스 26인 로스터 잔류 성공하나? 美 매체, &quot;KIM 존재감 확실, 트리플A행 가능성↓&quot;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와 대박! 김혜성 '슈퍼팀' 다저스 26인 로스터 잔류 성공하나? 美 매체, "KIM 존재감 확실, 트리플A행 가능성↓"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577038484-0002245832_001_20260418211509365.jpg" alt="0002245832_001_20260418211509365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[SPORTALKOREA] 김지현 기자= 김혜성(LA 다저스)이 향후에도 26인 로스터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현지에서 제기됐다.</p>
<p dir="auto">2026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한 김혜성은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을 틈타 빅리그에 콜업됐다. 이후 9경기에서 타율 0.286(21타수 6안타) 3타점 OPS 0.883으로 준수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(MLB) 정착을 정조준하고 있다.</p>
<p dir="auto">다만 김혜성은 베츠가 돌아오면 알렉스 프리랜드,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함께 트리플A행 경쟁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. 따라서 베츠 복귀 전까지 이들보다 강한 인상을 남겨야 로스터 잔류를 기대할 수 있다.</p>
<p dir="auto">다행히 타격 성적에서는 김혜성이 가장 돋보인다.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내고 로스터에 합류했던 프리랜드는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0.174, OPS 0.196으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. 홈런은 단 한 개도 못 쳤고, 16삼진을 당하는 동안 4볼넷에 그칠 정도로 선구안이 무너졌다. 에스피날 역시 상황이 좋지 않다. 8경기 출전해 타율 0.143, OPS 0.357로 입지가 가장 좁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577044680-0002245832_002_20260418211509398.jpg" alt="0002245832_002_2026041821150939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이 가운데 LA 다저스 전문 매체 '다저스웨이'는 김혜성의 로스터 잔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.</p>
<p dir="auto">다저스웨이는 "최근 다저스에서는 오타니 쇼헤이, 카일 터커, 프레디 프리먼과 같은 중심 타자들보다도, '주변 자원'들의 활약이 큰 힘이 됐다. 현재 팀 내 wRC+(조정 득점 생산력) 1위는 달튼 러싱이며, 그 뒤를 알렉스 콜, 앤디 파헤스, 테오스카 에르난데스, 그리고 베츠의 대체로 콜업된 김혜성이 잇고 있다"고 보도했다.</p>
<p dir="auto">야구 통계 사이트 '팬그래프'에 따르면 18일(한국시간) 기준 다저스에서의 wRC+ 탑 5는 러싱(416), 콜(223), 파헤스(215), 김혜성(147), 그리고 오타니(146)이다. 특히 김혜성의 경우 경쟁자 프리랜드(58), 에스피날(-7)과 비교하면 상당히 앞서있다.</p>
<p dir="auto">다저스웨이 역시 "김혜성은 콜업 이후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. 지난 16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시즌 첫 홈런까지 터뜨렸다. 유격수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"라며 그의 활약을 조명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577050774-0002245832_003_20260418211509432.jpg" alt="0002245832_003_20260418211509432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베츠의 복귀 시점은 아직 명확하지 않고, 팔꿈치 수술을 받은 키케 에르난데스 역시 5월 말까지는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올 수 없다. 하지만 두 선수 모두 결국 팀에 합류할 것이고, 그때에는 김혜성, 프리랜드, 에스피날 중 두 명은 트리플A로 내려가야 한다. 이에 매체는 "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김혜성은 그 두 명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"고 짚었다.</p>
<p dir="auto">계속해서 "프리랜드와 에스피날은 각각 -0.1과 -0.2의 bWAR(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)를 기록 중이다. 말 그대로 현재 다저스 로스터에서 가장 가치 없는 두 명의 선수다. 에스피날은 애초에 역할이 제한된 선수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감안되지만, 프리랜드는 여전히 2루수로 꾸준히 선발 출전 기회를 받고 있기에 더 실망스럽다"고 설명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"프리랜드는 타석에서 조급한 모습이다. 시범경기에서 보여줬던 선구안과 경쟁력 있는 타석 내용은 거의 사라졌고, 개막전 로스터 경쟁에서 김혜성을 제치고 선택받았던 이유도 희미해졌다. 에스피날 역시 시범경기 때 보여준 기대감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. 로버츠 감독이 언급했던 팀 분위기 적응력은 긍정적이지만, 그는 주어진 기회들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"고 꼬집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76577057574-0002245832_004_20260418211509466.jpg" alt="0002245832_004_20260418211509466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아직 에르난데스의 복귀까지는 한 달 이상 남아 있고, 베츠의 복귀 일정도 불투명하다. 다만 분명한 것은 프리랜드와 에스피날 모두 현재로서는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. 반면 김혜성은 경쟁자들보다 비교적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.</p>
<p dir="auto">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</p>
<p dir="auto">제휴문의 <a href="mailto:ad@sportalkorea.co.kr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">ad@sportalkorea.co.kr</a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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