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<channel><title><![CDATA[결국 삼성으로 떠나다 &quot;KIA 유니폼 더 이상 못 입어 너무 아쉽지만...&quot; 9년 함께한 팬들 향해 &#x27;진심어린 작별 인사&#x27; 남겼다]]></title><description><![CDATA[<p dir="auto">결국 삼성으로 떠나다 "KIA 유니폼 더 이상 못 입어 너무 아쉽지만..." 9년 함께한 팬들 향해 '진심어린 작별 인사' 남겼다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67468239380-0003396965_001_20260104000217650.jpg" alt="0003396965_001_20260104000217650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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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ir="auto">KIA 타이거즈에서 9시즌을 보내며 좋은 활약을 펼쳤던 임기영(33·삼성 라이온즈)이 작별 인사를 건넸다.</p>
<p dir="auto">임기영은 1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를 통해 "안녕하세요 임기영입니다"라면서 "그동안 정말 많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"라고 글을 시작했다.</p>
<p dir="auto">임기영은 "KIA에서 (보낸) 9년이라는 시간은 저한테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다. 제 야구 인생에서 우승이라는 것도 처음으로 하고, 선발승 완봉 등등 KIA가 없었더라면 지금까지의 저도 없었을 거라 생각이 든다"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.</p>
<p dir="auto">이어 "좋은 구단에서 감독님, 코치님, 선수단, 트레이너, 구단 직원분들까지 너무나도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떠나게 됐다. 더 이상 KIA 유니폼을 못 입게 돼 너무 아쉽지만, 새로운 구단에 잘 적응해 나가며 저 임기영을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"고 힘주어 말했다.</p>
<p dir="auto">끝으로 그는 "잘할 때나 못할 때나 항상 응원해주시고, 좋은 말도 해주시고,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시고, 지금까지 광주에서 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라고 인사하며 글을 맺었다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67468248386-0003396965_003_20260104000217841.jpg" alt="0003396965_003_20260104000217841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대구수창초-경운중-경북고를 졸업한 임기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. 입단 계약금은 1억 1000만원.</p>
<p dir="auto">이어 2014년 당시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맺었던 송은범의 보상 선수로 임기영은 KIA 유니폼을 입었다. 이어 2014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대한 뒤 2016년 9월 제대했다. 이듬해인 2017시즌 임기영은 1군 무대에 복귀해 선발과 불펜으로 오가며 전천후 투수로 활약했다.</p>
<p dir="auto">2020시즌에는 25경기에서 127⅔이닝을 소화하면서 9승 10패 평균자책점 5.15의 성적을 올렸다. 이듬해인 2021시즌에는 커리어 하이인 153이닝 동안 공을 던지면서 8승 8패 평균자책점 4.88의 성적을 냈다. 이어 2022시즌에도 129⅓이닝 투구에 성공, 3시즌 연속 세 자릿수 이닝 기록을 작성했다.</p>
<p dir="auto">2024시즌이 끝난 뒤 임기영은 그해 12월 KIA와 프리에이전트(FA) 계약을 맺기도 했다. 당시 KIA는 임기영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, 연봉 9억원, 옵션 3억원 등 총액 1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. 임기영의 가치를 인정했기에 가능한 계약이었다.</p>
<p dir="auto">그리고 2025시즌까지 KBO 리그 통산 295경기에 등판해 2차례 완봉승 포함, 52승 60패 4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4.88, 승률 0.464의 성적을 냈다. 총 876이닝을 소화하면서 1016피안타(106피홈런) 251볼넷 57몸에 맞는 볼 640탈삼진, 513실점(475자책점)의 세부 성적을 마크했다. 다만 2025시즌에는 10경기밖에 나서지 못하는 등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했다.</p>
<p dir="auto">그런 그에게 변화가 찾아왔다.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 때 삼성의 3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KIA를 떠나게 됐다. 이번에 임기영이 KIA 팬들을 향해 인사한 이유였다. 과연 2026시즌 임기영은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.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67468255254-0003396965_004_20260104000217908.jpg" alt="0003396965_004_20260104000217908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p dir="auto"><img src="/assets/uploads/files/1767468259836-0003396965_005_20260104000217964.jpg" alt="0003396965_005_20260104000217964.jpg" class=" img-fluid img-markdown" /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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